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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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오는 22일까지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제안을 공모한다.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지역에 알맞은 지역 특화 요소를 발굴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도시재생활성화와 연계가능한 소규모 하드웨어 사업으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예산은 1억 원이며 사업 유형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지역을 동력화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28만 7430필지에 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이 검증했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행복민원과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상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유헌종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2025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안동시 미래 성장동력 기반이 될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안동시는 현재까지 국·도비 신규 사업 37건을 발굴하고 계속 사업 49건 등 총 86건(2207억 원)을 추진 중이다.안동의 신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용헴프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차세대 농업로봇 디지털융합제조서비스 기반구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구담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녹전 매정·원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있다.발굴된 사업은 3월과 4월 경북도의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반영해 기재부로 제출된 후 9월부터 국회 심의를 받게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예산안 반영이 어려워졌다"
현역 의원인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후보자로 최종 선정됐다.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박형수 예비후보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원 예비후보와의 결선에서 승리했다.박 예비후보는 <머니S>에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발전을 꼭 이뤄내겠다"며 "경쟁을 벌였던 김재원 예비후보에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중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군이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자 발굴과 역복지정책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돌봄 필요자 사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전조사는 75세 이상 독거 기초연금 수급자, 재가장기요양등급자, 재가장기요양등급외자, 기각자, 심한장애인 등 8200여명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노인의료·돌봄 서포터즈 120명을 활용해 실시한다.군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고 있는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돌봄 필요자의 욕구를 의성군 복지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실제 노인의료·돌봄 서포터즈는 의성군 노인 일자리·사회 서비스형으로 성공적인 노인의료·돌봄 서비스 정착을 위해 우리의 이웃은 우리가 돌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마을 곳곳을 누비고 있다.현재 의성군은 노인인구 45.6%로,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 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노인 의료
김광호 경북 의성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13일 의성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9대 전반기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군민들 입장을 적극 대변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의장은 "평소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료 의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지역발전을 모색하고 더욱 희망찬 의성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방의정 봉사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의욕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 실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이해·국비 확보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경기침체와 정부 재정악화로 교부세가 전년대비 10.3% 감소하는 등 어려워진 군 재정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특강에는 기획재정부 소속으로 지방과 중앙정부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경북도에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중인 정록환 서기관을 초빙했다.정 서기관은 특강에서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중앙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설득 방안과 국비확보 계획에서 간과할 수 있는 부분 등 현장 실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했다.현재 영양군은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지난달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갖고 이달엔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의 특강도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도창
경북 예천군이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예천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1천만 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된다. 총 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돼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다.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4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55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
경북 영천시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법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발생하는 각종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통한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나선 권종근 영천시선관위 지도계장은 선거중립의무와 선거관여 금지, 선거운동과 기부행위 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특히 공무원의 선거 개입 금지와 관련해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을 게재하거나 공유하는 등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사례 위주로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선거가 임박할수록 공무원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엄격해지는 만큼 선거 중립 의무를 엄정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경유 자동차 1만 5490대에 2024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7억 7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경유 자동차 사용분에 대해 부과됐으며 부과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날짜로 계산되어 부과됐다.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모든 자동차로,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자동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권미영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 사업에 중요한 재원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납부하길 바란다"며 "연납 신청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자발적인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둔화와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해 민간 투자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시는 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7509억 원 중 행안부 설정 목표율 54.3%보다 10.7% 높은 4853억 원(65%)으로 상반기 집행목표액을 설정하고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SOC)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중점 관리하고 상반기와 하반기 예산의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예산집행의 효율화도 극대화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년이 남았지만 현재 경북 울진군 관내에서 차기 군수 적합도를 묻는 황당한 여론조사가 등장했다.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전날부터 울진군에선 황이주, 전찬걸, 임승필, 손병복, 김창수 등에 대한 차기 군수 적합도를 묻는 내용의 여론조사가 진행 중이다.이를 두고 박형수 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측은 2년이나 남은 군수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현재 진행중인 국회의원 호보 경선 일정에 맞춰 실시하는 것은 명백한 경선 방해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박형수 예비후보 측은 "박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높은 울진군을 표적으로 삼아 경선 여론조사에 혼선을 주고 울진군민들이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를 받는 것에 대한 지장을 초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특히 "오늘 밤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인 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갑자기 2년이나 남은 군수 선거 관련 여론조사가 등장했다"며 "
경북 청송군의회가 의료대란 상황 속에서 제주도로 연수를 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송군의회는 지난 1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직무연수를 시행했다. 인원은 5명이며 책정된 예산은 2400여 만원이다.이번 연수는 직무향상을 위한 연수로써 제주공항공사 등을 방문한 뒤 이해충돌방지법, 폭력 예방교육, 조례 심사 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애초 연수에 참석하기로 한 인원 7명이지만 2명은 참석하지 않았고 1명은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제주 일정을 취소한 뒤 청송으로 되돌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의회의 제주도 연수가 직무를 위한 연수이지만 의료대란 속에서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지역에선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 청송군의원 전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만큼, 자당의 경선에 손을 놓은 모습을 보여 유권자들을 비롯해 당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공무원
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국토부, 항공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 발굴에 상호협력 한다. 군은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의성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주요 거점시설 방호를 위한 "통합 대(對)드론 시스템 개발 및 불법 비행드론 대응 체계 실증"과 드론 축구, e-드론 스포츠 등의 활성화를 위한 "의성 특화 드론 레저산업 기반 구축", 마지막으로 농촌의 고령화를 극복하고 주민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드론 활용 유해 야생동물 포획·관리 기반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그동안 군은 관·산·학 추진협의체 운영을 통한 드론 산업 육성전략 수립, 국가시설인 드론비행시험센터 준공, 가음면 드론스포츠 센터 운영, 자체 드론 실증사업 추진, 항공산업분야 인재양성 체계구축 등 관련 인프라
경북 청송군이 매년 반복되는 봄철 저온 피해에 의한 결실 불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4년 과수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1.9배 높고 3월 기온 또한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보되어 개화기가 빨라지고 이에 과수의 꽃눈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청송군은 저온피해 예방의 선제 대응을 위해 미세살수장치와 열상방상팬과 냉해경감제의 지원을 통해 개화기 꽃눈 저온피해를 최소화하여 착과량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개화기 전 냉해경감제를 적절히 살포해 작물의 내한성을 증진시켜 추위에 대비하고 재해예방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여 기온 하강이 예상될 때 즉시 작동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매년 반복되는 저온 피해로 인한 과수 농가들의 걱정을 해결하겠다"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
경북 영양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청송·영양지사의 영양사무소 매각을 반대한다고 12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최근 LX 청송·영양지사는 영양사무소 매각을 결정했다. 공사의 영양사무소는 8명의 직원이 매년 1000여 건의 지적 측량부터 재조사까지 지역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며 공익을 위해 업무를 수행해왔다.이에 영양군은 LX 청송·영양지사 영양사무소 매각 철회를 위해 군수 외 46개 기관·단체 공동 명의 호소문을 발송하고 있다.영양군 고위 관계자는 "이번 매각 결정은 "공익"보다 "경제논리"를 우선하며 41.41%에 이르는 고령인구의 이동성 문제와 대중교통의 긴 배차간격 등 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하는 처사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주장했다.특히 "군과 군민들은 영양사무소 매각 철회를 위한 호소문을 채택하고 관내 단체들은 지역을 지키기 위해 영양사무소 매각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영리기관이 아닌 대민 공공 서비스 기
경북 영천시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의 미주 수출 확대를 위한 교류와 협력 등에 상호협력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미국의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천시의 우수한 농특산품의 미주 시장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전역에서 상공업에 종사하는 150만 한국인을 대표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80개 지역의 상공회의소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동포 기업들과 한국의 수출입 업체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9일까지 "2024년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영주시 전통시장 내 빈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자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유지할 수 있고 지역산업·기존 상인들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최대 2000만 원 받을 수 있으며 점포 임차료(월 최대 30만 원)도 3년간 지원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현재 전통시장은 고령화와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존폐위기에 있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창업자당 5회 전문가 멘토링과 공동판매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경북 안동시가 오는 4월 12일까지 여름 축제 "2024 안동 수(水)페스타" 포스터를 공모한다.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안동만의 차별화된 여름 물축제를 독창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표현한 포스터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나이와 거주지에 제한 없이 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글폼 링크를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해 포스터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물축제인 안동 수(水)페스타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대형물놀이장, 단체물총싸움, EDM파티 등 한여름 시민과 관광객의 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모전을 시작으로 2024 안동 수(水)페스타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 변호사가 도태우 국민의힘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재검토에 대해 "경선까지 거치며 지역민들이 현역 국회의원을 밀치고 후보로 확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신평 변호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마 법적으로 따져도 그의 지위는 보장될 것"이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말한대로, 사람은 누구든 돌이켜보면 그 언행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신 변호사는 "도 변호사는 문제가 된 발언들이 당시의 지역 분위기에 동조해 설익은 상태로 나온 것이라는 점에 사과를 했다"며 "도 변호사는 대구지역에서 모처럼 나온 젊은 정치인이다. 그가 지역과 국가의 진정한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도태우 예비후보는 지난 2019년 "5·18 민주화운동에는 굉장히 문제적인 부분이 있고 북한의 개입 여부가 문제 된다는 것이 사실은 상식"이라고 말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도 예비후보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5년 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