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7 건
경북 영주시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6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추진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에어컨을 지원해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이다. 다만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공공주택 거주 가구, 2017년 이후 제조한 에어컨이 설치된 가구, 현장 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 무허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형수 영주시 건축과장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신청 가구에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쌀 과잉생산에 대응하고 쌀 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군위군에 따르면 전략작물직불제는 벼를 재배하던 논에 콩이나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ha당 50만~480만 원을 지급한다.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벼를 재배하던 논에 타작물 재배 시 ha당 200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 농지는 2023년 벼를 재배하고 2024년 신규 타 작물 전환 농지와 2023년 타 작물 전환 후 2024년에도 계속해서 타작물 재배를 이어가는 농지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ha당 150~300포대(두류 150, 일반작물·하계조사료·휴경 300) 추가 배정한다.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은 대상 필지 이행점검에 결과에 따라 하반기 때 지급·배
대구 군위군이 대구보건대학교와 "지역사회 공헌사업 네트워크" 구축에 맞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교육·의료 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헬스 케어, 경로당 환경 개선, 청년 교육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인 청년들이 지역사회 공헌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하게 돼 대단히 기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대학 인재양성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1일부터 관내 경로당 534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와 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6일 의성군에 빠르면 이번 점검은 군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설비 안전점검 전문 대행기관에 위탁해 경로당 내·외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외부 가스용기 보관상태와 화기 이격거리, 가스배관 연결부위와 노후화상태, 옥내·외 전기 배선 상태, 절연·누전차단기 상태 등이다.또 경로당 점검결과 안전 위험도에 따라 추후 긴급보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은 복지·여가·쉼터를 아우르는 마을 복합중심 공간으로써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 합동 평가실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업무 평가위원인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이해, 평가계획과 분야별 대응방안, 정성평가 작성법 등에 대해 족집게식으로 진행했다. 군은 이날 정량지표보다 평가배점이 40% 더 높은 정성지표 대응방안 교육 후 상반기 중 정성평가 지표별로 일대일 컨실팅 실시로 우수 사례 발굴과 평가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시·군 합동 평가는 군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군민에게 돌아가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국정 주요시책 등의 지자체 추진상황을 평가해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매년 실시된다. 이에 경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국민 행정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시·군
경북 봉화군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재단에 1억 5000만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0배인 15억 원을 보증하기로 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이달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확한 시행일은 이달 11일 이후 봉화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 관내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최대 한도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봉화군에서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봉화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지방소멸대응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 등과 "지역 맞춤형 매입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와 경북개발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진행한다.해당 사업은 사업은 매입 조건에 맞게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매입하도록 사전 약정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이용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에 2025년까지 30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립해 정주인구를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매입 물건 인허가 지원과 입주자 모집 홍보 등을 지원하고 공사는 매입 공고 등 주택매입과 입주자 모집 등 운영 관리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청년, 신혼부부 등의 지역 내 주거 안정을
경북 구미시가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강동지역에 365 돌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한 시립금오어린이집에 이어 강동지역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한 시립예향어린이집, 시립천생어린이집을 추가로 운영한다.구미시시는 365돌봄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권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별 균형있는 배치를 위해 구평동 시립예향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으며 시립천생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후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부모들이 야간과 휴일에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자의 육아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등 틈새없는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65 돌봄 어린이집 이용대상은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며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경북 상주시가 2024년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행태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시민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로 선정되면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물품을 6개월간 지원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 대상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서 제외된다.송복실 상주시 질병관리과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65세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상주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오는 14일까지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연계해 대대별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한다.육군 50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FS 연습과 연계해 훈련기간중 부대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상황을 부여해 민·관·군·경·소방 등 요소가 통합된 대규모 FTX를 실시하며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실제 훈련은 첫날 4일 군사중요시설 테러에 대한 방호훈련과 대구역 일대에서 실시하는 군인·군무원 가족보호 훈련, 전시 가족급여 지급 훈련을 시작으로 5일엔 핵과 화생방 방호, 사후관리 훈련, 6일과 7일엔 도심으로 침투한 적을 격멸하는 도시지역작전과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사단은 지역 내 병원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군기지, 화폐본부, 댐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한 방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신동훈 50사단 작전계획참모(중령)는 "이번 FS 연습 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민·관·군·경·소방
경북 안동에서 아버지와 다툰 후 아들이 분신을 시도해 일가족 3명이 다치는 사고로 발생했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7분 쯤 안동시 길안면 한 주택에서 아버지와 다툰 아들이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분신을 시도했다.이번 사고로 아들 A(40대) 씨가 전신화상을 입었고 70대 노부부도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월 20일까지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추천대상자를 모집한다.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추천 대상은 국내 4년 이상 정상적으로 체류, 일정 수준의 한국어 능력 소유, K-point 200점 이상, 1년 이상 근무 증인 기업체 추천이 필요하며 벌금 100만 원 이상 선고를 받았거나 불법체류 경력자 등은 제외된다.모집 취지는 산업·농어업 인력부족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도 등을 평가해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력기능인력 비자(E-7-4)로 변경 시 경북도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은 가점 30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환 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서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비자 전환이 가능하다.김수주 의성군수는 "성실하고 숙련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부족한 인력난 해소와 더불어 인구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며 "이러한 인력들에게 공평한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경북 청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시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각 관제센터에서 생산된 실시간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 운용할 필요성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스마트 도시안전망"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청송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 영상정보를 경찰, 소방, 재난 등 각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동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주요 서비스로 112 출동과 현장영상, 수배차량 검색 지원(경찰), 119 긴급출동 및 현장영상 지원(소방), 재난상황 대응 영상 지원(행안부),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법무부) 등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군내 계획시설(도로·공공공지·공공청사) 조성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리핑암(돌이 다량으로 포함된 모래질 흙)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봉화읍 소재 감리단 사무실에 품질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서 작성 시 반출 일정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 발주자 상차조건으로 리핑암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대신 운반비용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하며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접수 완료된 신청 건에 대해 반출일이 빠른 순서로 결정된다. 한만희 보오하군 도시교통과장은 ""군 계획시설(도로·공공공지·공공청사) 조성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흙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사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추진한다.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 총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조기폐차 760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50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15대를 지원한다.조기 폐차의 경우 관내 사용본거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5등급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90%를,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경우에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또는 엔진교체 보조금을 지원 받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등록 하는 경우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2년 의무 운행 후 차량을 폐차 또는 말소하는 경우 저감장치를 반납해야 한다.5등급 경유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해 주고 부착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
경북 영천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5일 영천시에 따르면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질화·개질화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영천시는 총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주요 설비로 바이오가스 고질화 설비, 수소 개질설비, 수송시설(튜브트레일러) 등이며 향후 수소충전소까지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경북 내에는 바이오가스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시설이 없어 영천시에서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면 인접한 도내 수소충전소에 안정적인 수소공급이 가능하며 화석연료를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해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 등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안정적인 친환경 청정수
경북 영주시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산기술연구원)과 지방소멸 위기극복에 "맞손"을 잡았다.영주시는 생산기술연구원과 "지방소멸 위기극복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기업지원 연구개발, 기반구축, 연구장비 활용사업 지원, 공유재산 무상사용과 시설관리비 지원, 영주시 거주 소속 연구원의 주택자금 지원 등에 협력한다.생산기술연구원은 영주시 기업유치와 육성을 위한 기술 협력사업 지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지원, 영주시 소재 소속 조직의 전문인력 확충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특화 제조산업 중소·중견기업 육성뿐만 아니라 향후 조성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입주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목 생산기술연구원장은 "생기원은 미래 생산기술 대전환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글로벌 산업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지자체와
경북 문경시가 오는 19일까지 드론 산업육성과 시민 드론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총 30명의 교육생을 추첨으로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교육생이 문경시 관내 드론 교육기관을 선택한 뒤 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을 취득한다.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과 신체검사증명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내 1·2종의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1인당 교육비 7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자격증 취득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교육비 지원이 불가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항공촬영, 농업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드론 산업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KEC와 제1산단 구미공장 내 전력반도체 제조설비와 시설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백색가전에 주로 사용하는 낮은 전압용 반도체의 시장 규모가 줄어든 반면 최근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산업용 시장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산업을 새로이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KEC는 구미공장에 1년간 648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을 추가 고용하는 등 대규모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현재 KEC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까지 시장 개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차 산업의 부흥으로 핵심부품인 전력반도체의 수요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1969년부터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역사와 함께 한 KEC는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이번 투자를 결정해 준 KEC에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6곳에서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재보궐 선거구는 4곳으로 광역의원 2곳(영양군, 울진군)과 기초의원 2곳(김천시 나 선거구, 의성군 다 선거구)이다. 대구는 기초의원 2곳(중구 가 선거구, 수성구 라 선거구)이다.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월 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 등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이달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 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선거 일정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3월 21일과 22일까지 할 수 있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월 28일부터 시작된다.사전투표일은 4월 5일과 6일 양일간이며 투표시간은 선거일과 사전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