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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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지난 30일 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추진 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진행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및 안내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로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 신청 농가주 2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영양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전년 대비 40%이상 증가된 총 936명이며, 근로자는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면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567농가에 1546명의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해 농번기 인력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 인력확보를 위
경북 봉화군이 봉화읍 문단리 농경지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은 문단리에 위치한 7천200두 사유규모의 D농장과 1.2km, 1천800두 사육규모의 S농장과 1.8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지역 양돈농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이에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검출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인근 야산 출입금지,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 등 축주에 대한 방역관리수칙을 SNS를 통해 교육하고, 발견지점 반경 10km 이내의 지역을 방역지역으로 지정해 방역차량과 축협공방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농장입구부터 발견지점 인근 도로변까지 집중소독을 하고 있다.앞서 군은 농장출입 금지와 차량과 사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 40매를 읍면 현수막 걸이대와 농장입구에 게첨하고, 보유중인 생석회 10
경북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클린뱅크 평가에서 "그랑프리" 등급 인증을 받았다.31일 서의성농협에 따르면 서의성농협은 지난해 채권관리에 역점을 두고 연체 진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실제 서의성농협은 연체비율 0.05%. 대손충당금 적립 129%를 달성했으며,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110억 원의 출하실적을 거양해 참여 농협 8개 중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서의성농협 관계자는 "경북에선 그랑프리 등급 인증을 받는 농협은 2개"라며 "앞으로도 생산유통과 통합조직 육성을 위해 의성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 유도를 위해 발주내역 사전 검토를 통한 지역업체 계약률 증가, 지역 기여 우수 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입찰 대상 발주 공사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발주계획을 수립·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외 입찰 대상 금액의 발주 공사에 대해 공종별, 공구별, 시기별로 분할 가능 여부를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가 함께 적극 검토한다.현행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에 따라 4억 원 이하 종합공사, 2억 원 이하 전문공사, 1억 6000만 원 이하 기타공사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하는 형태인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또 설계와 물품구입 계획 단계에서 관급자재, 물품의 관내 생산품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이를 반영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생산품이 있는 데도 잘 알려지지 않아
경북 영주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3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청 방법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뉜다.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신청 대상은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으로 해당 대상자에게 신청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접속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비대면 미신청 농업인과 신규신청자 등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원 으로 인상됨에 따라 직불금 신청 때 소농직불금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시는 6월부터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 절차를 거쳐 11월 중 직불
경북 안동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부터 업체별 융자한도를 기존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해 소상공인들의 자금융통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이어 협력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보증 규모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해소되고 대출이자의 부담이 완화되는 등 그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와 경북신보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대구·경북 일원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환경에 따른 임무수행능력 배양과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제 병력과 장비가 현장에 출동해 행동화하는 야외기동훈련(FTX) 방식으로 진행된다.훈련은 침투 및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으로 나누어 침투와 국지도발 상황엔 "국가·군사중요시설 대체러작전" 등이 진행되며, 전명전 상황에서는 "병참선 방호작전" 및 "NEO·RSO작전"을 중점 숙달한다.특히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과학화 훈련을 병행하고, 전시 동원계획 검증을 위해 실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한 부대 증·창설훈련, 적 미사일 공격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량전상자 처리훈련 등을 실시해 동계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훈련에 참가한 심정훈 육군 50사단 소령은 "추운 날씨에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있겠지만, 전우들과 함께 서로
대구 군위군이 최근 잇단 전통시장 대형화재로 인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3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강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중점 점검사항은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유도등, 소화기비치 등 소방분야, 가스용기 관리, 안전장치 점검, 호스 누출여부 등 가스분야, 전기누전차단기, 배전반 등 전기분야 등이다. 점검 등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설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화재안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다.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4억 2000만 원이며, 관내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사회통합, 시민사회, 자원봉사, 민생경제, 문화관광, 생태환경, 평화증진, 사회안전, 국제교류협력 등 10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받아 3월 말 경북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및 금액을 결정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공모 신청·교부·집행·정산 등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됨에 따라 해당 공모사업은 기존의 우편 접수 및 방문 제출이 아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 신청·접수한다.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
경상북도교육청이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16명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3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 아동 1만 6961명 중 1만 5800명이 예비 소집에 참여했고, 1161명이 불참했다. 예비 소집 불참 아동 1161명 중 1145명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출, 취학유예, 면제, 해외 출국, 가정 내 학습, 단순 불참 등의 불참 사유가 확인됐다.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16명 중 15명은 출입국 사실 조회를 통해 해외에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1명은 가정 내 학습 예정자로 파악하고 있다.박용조 경북도교육청 행정과장은 "3월 입학 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파악해 취학 대상 아동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은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 소집 불참 아동의 정확한 소재를 조속히 파악할 계획이다.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의성조공)이 농식품부의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의 외형성장 지향 구조를 뛰어넘어 생산자(조직)와 유통조직의 전속출하관계 구축을 통해 근본적인 마케팅 규모화·전문화를 목적으로 하는 유통조직으로 농식품부가 정한 취급액 조건을 충족하고 3년간의 운영계획을 승인받을 시 농식품부 시행 20개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의 우선지원 자격을 얻는다.군은 전속출하 확대를 위해 의성조공·농협과 함께 주기적인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농업인 교육을 통해 품목별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생산자조직을 전속출하조직으로 재편한 결과 자두·가지는 전문품목으로, 복숭아는 전문품목으로의 전환단계인 육성품목으로 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선정, 다른 주력품목도 전문품목으로 추가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경북 청송군이 오는 2월 2일까지 청송고추의 경쟁력 제고와 고추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2024년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3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고추재배농가에게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건조기 20대와 청결한 건고추 생산을 위한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대당 지원 단가는 건조기 400만 원, 세척기 200만 원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고추 건조기를 사용하면 노지 건조보다 건조시간을 줄여 일손을 덜어줄 수 있고, 깨끗한 세척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고품질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은 청송 고추의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에 효과가 있어 희망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부직포, 멀칭비닐 등 고추 생산 전반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 고추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경북 봉화군이 오는 2월 4일까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30일 봉화군에 따르면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으로 읍면동별 정당 현수막 게첨 2개 이내로 제한, 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설치 구역 5m 이내 설치 금지, 가로등 등 기둥 2개 이내 타인 설치 현수막·신호기·안전 표시 등을 가리지 않을 것, 현수막 규격 10㎡ 이내 등으로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 장소, 규격, 표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군은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개정 옥외광고물법령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며, 정당과 설치업체에 우선 자진 철거 또는 이동 시정 요구를 하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 행정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특히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제도 개선 사항이 조기에 정
경북 예천군이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30일 예천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에 신청 방법 등이 문자로 안내된다.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업인들은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소농직불금 지급 단가가 전년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되는 만큼 소규모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
경북 영천시가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지역의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무분별한 개체 수의 증가를 막고, 동물등록(내장형)을 필수로 진행해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실외사육견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개로 그간 읍·면지역에서는 실외사육견이 무분별하게 번식해 유실·유기된 후 야생 들개화돼 사람과 가축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어 왔다.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가 우선지원 대상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9일까지 사육장 소재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동물과 사육장소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동물병원과 일정 협의
경북 영주시가 식량자급률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4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전년도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에 밀·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하계에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 원, 식용옥수수는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최대 4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하계 지급 대상 품목이 기존 논콩에서 두류·옥수수로 확대되며, 하계 조사료 대상 농지도 확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되는 등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시행되므로 논 타작물 재배 농업인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
경북 문경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30일 문경시에 따르면 농어민수당 신청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이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농지법·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겐 2회에 걸쳐 각각 30만 원씩 연간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이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상반기분은 4~6월, 하반기분은 8~11월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수령 할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농
경북 안동시가 오는 2월 8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30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근로사업 인원은 25명이며,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기준 3억 원 이하인 자이며, 선발자는 탈춤공원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실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또 지역공동체사업은 38명을 선발하고,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기준 4억 원 미만인 자이며, 선발자는 읍면동 관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보건교육 실시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소재 한 야산에서 땔감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9분쯤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에서 "야산에 땔감 나무를 하던 사람이 숨진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수색작업을 벌였고, 숨진 A(70대) 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감을 작업을 하다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연기됐다.2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된 김광열 영덕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오는 2월 5일로 연기됐다.김 군수와 선거사무장 등 13명은 지난해 지방선거 군수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금품 등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11명에게는 벌금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의 형이 각각 선고됐고 1명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1심 재판부(대구지법 영덕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에 있어서 유권자들의 의사를 왜곡되게 했고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 선거 캠프 주요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관여한 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