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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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대한적십자사와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시는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사업과 관련해 부지조성과 행정절차에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예비타당성 대응과 건축 분야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의 감염병 등 재난 위기 대응과 필수 의료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부지와 건물로는 한계가 있어 이전신축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실제 상주권역은 응급의료 취약지로서 생명과 직결된 중증질환에 대한 신속한 적기 대응 확보에 취약하고 타 권역에 대비해 재활, 소아청소년, 산부인과 등도 부족한 상태였다. 이전되는 병원에는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의학과 등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던 지역완결형 의료여건 조성으로 대도시로 유출되던 환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지역 간의 의료 불균형 해소와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
경북 안동시가 시의 농·특산물 쇼핑몰 안동장터와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통합플랫폼 구축에 따라 선착순 1000명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신규 회원 1인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택배비 지원 (건당 1000원)으로 고객들이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기존 업체의 경우 하나의 관리자 사이트에서 안동장터와 사이소의 판매 상품을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소비자의 경우 하나의 ID로 두 곳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통합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위탁 업체인 웨보노믹스에 의뢰해 입점 업체 대표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안동장터 홈페이지 개편 안내 교육과 함께 안동장터 홈페이지 팝업 공지 안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픈으로 인해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과 미국 대구기지 사령부(USAG-D) 장병들이 중구 소재 반월당역에 위치한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미 장병들이 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며 전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엔 미군 장병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 미군 측의 제안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한·미 장병들이 함께 나눠 주고 급식소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선준 육군 50사단 대위는 "지난 1월 함께 훈련하며 전우애가 돈독하게 쌓였는데 이번에는 나눔을 함께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21일까지 65세 이상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20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조를 받아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판독이 이뤄지며 유소견자의 경우 추가로 객담(가래) 검사를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특히 65세 이상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기침과 가래 등 감염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예방차원의 검진이 필요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는 게 필요하다"며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검진을 지속 추진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민원정보 제공과 민원법령 운영",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항목에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과 개인정보보호, 법정민원 신속 처리 등 평소 민원 처리 과정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제공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으로 내년도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와 권익위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각 기관에 부여한다.
대구 군위군이 대구보건대학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년간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한다,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지도, 급식소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군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했으나 센터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예산 부족 문제 등으로 직영운영이 쉽지 않았다.이에 다수의 인력자원을 활용해 인건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 채용에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인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대구보건대는 보조인력에 관한 인건비와 센터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합쳐 총 25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광역시가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신청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전년 대비 신청액의 5% 이상 증액 신청을 목표로 잡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TK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 4조 5158억 원)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국비 신청액 증액 방안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4000억 원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 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1587억 원에서 2400억 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다.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의 목표액도 올해 확보액 4조 751억 원에서 1200억 원 증액한 4조 2000억 원으로 정했다.또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인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총 1조 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사업(총
경북 예천군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기기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실시한다.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는 하드디스크, USB 등 보조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해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군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됐다.파기를 희망하는 군민은 파기할 저장매체를 갖고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홍보소통과 전산정보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파기 비용은 무료다.다만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저장매체만 파기할 수 있고 배터리가 포함된 기기는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배터리를 사전 제거해야 접수할 수 있다.김기정 예천군 홍보소통과장은 "개인정보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저장매체 파기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국민의힘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름다운 경선을 위한 공동선언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을 통해 "북구 을 선거구를 경선 지역구로 선정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인물선거, 정책선거의 모범을 보여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이어 "후보자들 간 상호 비방 금지, 경선결과 승복,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합심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에 동참해달라"고 제안했다.특히 "중립적인 기관단체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지역발전 비전과 정책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흑색선전 등으로 혼탁하지 않은 정정당당한 아름다운 경선이야말로 유권자들이 바라는 이 시대 정치이며 나아가 국민의힘 총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북구 을 선거구에 대해선 이상길 예비후보, 김승수 예비후보, 황시혁
경북 봉화군이 경유 통학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 차량은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LPG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지원조건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증명서 상 시설 주소지가 관내에 등록돼 있는 경우 보조금 청구 시 제출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증명서 상 시설 주소지와 사업 신청지역이 같은 경우이다.다만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차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보조금 지급신청서와 함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경유 통학차 폐차 후 LPG차로 전환을 유도해 온실가스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며 "쾌적한 환경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봄철 야외 소각행위가 산불 발생 위험을 높임에 따라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단속은 영주시 환경보호과와 산림과 2개부서 합동으로 2인 1조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3월 중에는 경북도와 합동점검이 진행한다.주요 단속대상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의 야외소각행위, 산림인접(100m이내)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이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 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마을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병행해 마을쓰레기 일제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장욱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에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불법소각 행위 근절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3월 8일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관내 주소를 둔 영업주가 운영하는 식품위생업소 중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장 내 노후시설 등의 개·보수와 청소비용과 위생 설비 등 구입비용을 지원한다.시는 일반·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소 클린업 시설개선사업"의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 원으로 사업자 선정과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김진영 문경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 외식업 문화 수준 향상을 통해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3월 8일까지 슬레이트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7억 87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435동, 비주택(창고·축사) 30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소유자다.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200㎡ 이하의 경우 전액 지원된다. 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 계층은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이전에 스스로 철거했거나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이 붕괴돼 보관 중인 슬레이트에 대해 자체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한영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주택 슬레이트 전면 철거를 목표로 하는 환경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원이 종료되기 전에 많은 대
경북 안동시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가 공모하는 2024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선정된 사업은 "도배와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이며 총 1억 9000만 원(도비 50%, 시비 50%) 규모다."도배와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도배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 등을 제공한다.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만 40~60세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월 50~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해당 사업은 신중년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에 맞손을 잡는다.한수원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수원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원전 운영 혁신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40여년 이상 축적된 원전 운전 경험 자료와 각종 절차서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전지원, 건설·운영 단계에서의 규범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등을 인공지능이 안내하도록 해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각종 문서 작성과 회의록 요약 등 개인 비서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한수원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원전사업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데이터의 보안성 확보와 한수원 업무에 특화된 인공
경북 의성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6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1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6개월 이상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 폐차와 신차 구입을 지원한다.군은 지난해와 달리 매연저감장치(DPF)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차량별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무공해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 차량 구매 시와 무공해 자동차 구매 시에는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자동차 운행 중 발생되는 유해 배출가스가 대기오염을 일으키는만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20일 군청 주차장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1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등과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군민을 대상으로 헌혈자 급감으로 발생하는 불안정한 혈액 수급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 운동 행사를 마련했다.헌혈자에겐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매독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의 기회와 자원봉사 4시간,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앞서 군은 지난해 4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올해도 분기별로 헌혈 운동을 추진해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단 한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공무원과 군민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1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운행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차량, 정부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지방세 체납 전력이 없는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와 신차구입을 지원한다.다만 조기폐차 대상자 선정이 된 후 2개월 이내에 폐차를 진행하지 않을 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기액으로 지급한다.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배출가스 4·5등급인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를 유도해 온실가스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북 영천·청도 선거구에 이만희 현 의원을 단수공천하자 지역구의 다른 예비후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9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4·10 총선 영천·청도 선거구에 이만희 현 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을 결정했다.이에 김경원·김장주·이승록 영천·청도 예비후보들은 "영천 선거구의 경우 2번의 영천시장직을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한 지역"이라며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패배한 지역은 우선추천 지역이라는 세부기준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만희 의원은 2022년 8대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비례후보를 지역사무소에 근무한 전·현직 남녀 직원 2명을 추천함으로써 지역 정치인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이러한 일련의 사실들을 근거로 "이만희 의원 공천 배제 건의문"을 지역원로와 시민단체들이 각각 작성해 1월 중에 비대위원장과 공관위원장,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보내온 획정안에 따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해온 영주영양봉화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헤어지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면서 "그동안 주민들께서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대해선 그 어떤 말씀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중앙과 지역에서 갈고 닦은 모든 능력을 발휘하고 4개군 군수와 협력과 소통해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경청하면서 군민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이 국회로 넘어온 직후 획정안이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도 없었고 교통과 지리적 인접성, 생활문화권 등을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