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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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4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융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융자),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이며,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농지임차료 지원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영농 초기 충분한 소득이 없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농지임차료와 정책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과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북 의성군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 쯤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소재 A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현재 돈사 2개동 중 1개동이 전소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9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인원 38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에 71개의 특수학급울 신·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의 특수학급 신·증설은 학급설치 기준을 넘어서는 과밀학급의 해소와 특수교육대상자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 교육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됐다.올해 학년도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지난해 5878명 대비 320명이 증가한 6200여 명으로 전망됐다.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15학급, 고등학교 9학급, 특수학교 10학급 등 총 71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권과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사업자에 대해 소상공인 고용·산재 보험료를 지원한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근로복지공단, 경제진흥원과 1인 사업자에 대해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고자하는 경상북도 소재 1인 사업자는 1월부터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각각 최대 40%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정책과 병행하여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보다 선재적으로 시행하는 산재보험료 40%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휴·폐업시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재보험 가입으로 산업재해 발생 시 보험급여, 진료비, 약제비 그리고 재활 치료 등 사회 복귀 촉진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도는 고물가로 힘든 소상공인의 안정적 생활과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능성동 소재 시가지전투 교장에서 미국 대구기지사령부(USAG-D) 장병들과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한·미연합 과학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마일즈 장비를 활용해 한·미 장병들이 도시지역작전에서의 근접전투기술(CQB)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소부대 단위의 한·미연합 전투기술 숙달과 상호 운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첫날에는 국군과 미군 장병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일즈 장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 운용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운용해보며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 오전엔 수류탄, 크레모아 등 교보재 및 교탄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마일즈 장비의 영점을 조정한 후, 오후에는 시가지전투 교장에서 작전 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팀별 쌍방 교전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했다.팀을 이룬 장병들은 언제·어디서 공격을 당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으로
대구광역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낡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근무혁신 4대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근무 혁신은 젊은 공무원(MZ세대)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의 선호도가 저하돼 우수한 인력의 공직 유인과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기 위해 과제를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근무 혁신 4대 과제의 첫 번째는 인사철 떡돌리기 자제다. 통상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전출자의 부서에 "부서 전 직원"이 방문해 떡을 돌리는 문화가 있다. 이는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방문일정 조율", "떡 구입" 등의 부담을 가중시켜 불합리한 관행 중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시는 올 1월 대규모 정기인사가 있었으나, "전 직원이 부서 방문" 하는 관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개인적 친분에 의한 축하 선물 등은 소소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부서장" 주도하의 의례적인 방문은 자제
경북 의성군이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농업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의성농업을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과제이수 계획서를 제출한 자에게 3년간 150만 원을 지원한다.군은 식량, 채소, 과수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적극 활용해 생산단계부터 유통까지 지원자가 사업 모든 단계에서 경험을 통한 농업 창업 준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농업에 힘써 줄 젊은 인재들의 도전에 의성농업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며 "미래 의성농업을 이끌어 갈 젊고 창의적인 인적자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관내로 전입한 귀농인의 초기 정착지원을 위해 보조금지원사업과 융자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의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과 경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등으로, 지원 내용은 세대당 영농정착금지원 400만 원, 주택신축·수리비 지원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지원 150만 원(3년간), 농지구입세제지원 200만 원, 귀농관련수강료지원 30만 원 등이다.융자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1.5%의 저금리로 최대 농업 관련 3억, 주택관련 7천5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군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지침이 개정되어 올해부터 전입 예정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한 만큼, 교육실적, 타 산업 분야 근로 등 제한사항이 일부 완화되어 보다 많은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의 여러 지원사업이 조금이라도
경북 영양군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장기간에 걸쳐 계획하며 준비해 왔던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시금 준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사망자 수 281명, 출생자 수 29명으로 출생이 사망의 10%도 못 미쳐 인구 붕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었다. 지난해 심리적 인구의 마지노선인 1만 6천 명의 선이 무너져 내리며 지자체의 존립에 대한 큰 우려가 가시화됐다.인구감소는 농촌 일손부족, 어르신 부양 비용 부담 등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는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출산율 저하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라는 도전에 뛰어들었고 절실히 외쳤던 지난 9개월 간의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대상지"로 영양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4월 말 영양군을 신규 양수발전소
경북 봉화군이 100L 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L 종량제 봉투를 신규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그동안 100L 종량제 봉투는 반복적인 수거 과정에서 환경미화원 등 근로자들의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되어 왔으며, 환경부에서도 이러한 사유 등으로 100L 봉투 사용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이에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봉화군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으로 75L 종량제 봉투 사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군내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공급소 및 각 업체에 보유 중인 100L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김대호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정책으로 환경미화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서비스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2월 7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망 신고된 자의 명단을 토대로 인감증명서 발급 내역을 조회해 사망일 이후 부정 발급된 인감증명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인감증명서는 부동산 거래 및 금융 거래 시 본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고의든 과실이든 사망자의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인감증명서를 신청하거나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은 형법상 사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해당된다.군은 부정 발급 내역 사실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하고, 발급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박상현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허위 위임장을 이용한 사망자 인감증명서 발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정 발급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급 절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난해 사전예방 감사로 실시한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57억 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사전예방감사 등을 통해 공사 분야 505건(47억 원), 용역분야 208건(1.8억 원), 물품 등 기타 분야 309건(8억 원)을 절감했다. 구미시는 소규모 공사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원가심사 규정을 개정("23.8.1.시행)하고 심사대상 추정금액을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심사 처리기간은 최대한 단축해 신속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특히 지난해는 취약기(해빙기, 강우기)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펼쳐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도 내실 있는 사전 예방 감사 활동을 통해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등 견실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한다.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林)" 숲 태교 프로그램을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 추진한다. 임신 부부, 임신 희망부부, 출산 후 부부를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숲속 태교명상, 숲길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태아와의 정서 교감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육아 준비하게 된다.또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들의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산후 도우미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
경북 문경시가 오는 31일까지 노후 경유 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부과 금액의 10%을 감면한다.17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노후도와 자동차 등록 지역, 배기량에 따라 산출되며, 납부된 금액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납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위택스, 시청 환경보호과 방문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은 부과되지 않고 연납 고지가 자동으로 취소된다.다만 주소 변경으로 관할 자치단체가 바뀐 경우 전입한 자치단체에 다시 일시 납부를 신청해야 한다.문경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이 되는 분들께서는 일시 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대기환경의 개선과 함께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통화긴축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융비용 부담 증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8916억 원 규모의 한시 특별지원을 실시한다.17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은행이 취급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1년 이내의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취급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한도는 은행 대출취급실적 기준 10억원 이내이다.대출을 취급한 은행에 대출실적의 50%(중신용기업 대출) 또는 75%(저신용기업 대출)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2.0% 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현재 운용중인 중소기업 지원자금과 별도로 지원되는 금액"이라며 "이번 특별지원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가용성 확대와 이자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의료폐기물 1300여 t을 무단으로 방치한 경북 고령군 소재 A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10월을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A 업체는 지난 2019년 다수의 의료폐기물 불법보관행위 적발에 따라 대구환경청으로부터 영업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집행정지를 신청, 인용이 결정되어 효력 정지상태였다.4년여에 걸친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한 업체는 원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면서, 다시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을 결정했다.이에 A 업체는 영업정지 처분 집행에 앞서 대책안을 제출, 대구환경청은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배출자의 계약변경 소요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일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영업정지에 들어가도록 결정했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영업정지 기간 중 직접 방문해 처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며 "이번 영업정지 처분이 관내 의료폐기물 처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도 협업해 관리
경북 영덕군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이에 당국이 긴급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1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경북 영덕군 소재 A 양돈농장에서 양성축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500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 폐사 등이 발생해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12마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번 확진은 지난해 9월 26일 강원 화천에서 발생한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12월22일 경북 영천에서 야생멧돼지 ASF 발생사례가 나오며 접경지역 외에서도 확산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경북도 등은 발생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고,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화천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 중이다.특히 오는 18일 오후 8시까지 48시간 동안 대구, 경북 내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관
대구광역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 대응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1조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고금리 이자 부담 증가로 저금리 대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혜기업 확대를 위해 융자 규모를 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특히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융자 규모를 확대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사업 종료에 대비해 특별·특례보증 자금을 신설하고, 이차보전율 특별우대 대상 기업을 확대해 산업안전보건 우수 인증기업에 0.4%의 특별우대를 지원한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는 열악한 경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시대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대구 군위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소비·투자 실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16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하반기 소비·투자 목표보다 107.58% 초과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앞서 군은 신속집행 실적향상을 위한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한 바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경제위축, 금리상승,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에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포항시 북구 포항구항 내 여객선터미널로부터 약 200m 해상에서 기관고장 어선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8분 쯤 포항시 북구 포항구항 내 여객선터미널로부터 약 200m 해상에서 어선 A호(3톤급, 승선원 1명)의 기관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연안구조정, 경비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후 포항해경 관계자가 A호에 탑승 후 예인 줄을 구조정과 연결해 포항수협 죽도위판장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A호 선장은 포항해경에 "운항 중 냉각수 부족으로 엔진이 갑자기 멈춰 구조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출입항이 많은 항로 인근에서 표류될 시 충돌 등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출항 전 냉각수와 엔진 등 각종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