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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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안평면 삼춘리 일원에 야생멧돼지 양성 폐사체 2건이 발견되고, 17일 안평면 하령리 일원에 추가로 양성 폐사체 1건이 발견됐다.이에 군은 양돈농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10㎞ 이내 양돈농가 3개소에 대한 방역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의성군 전체 양돈농가 주변에 기피제 700포를 긴급 살포했다.특히 "광역차단울타리" 만큼은 꼭 사수한다는 각오로 울타리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드론을 활용해 울타리 주변 기피제 살포 및 경광등 100여개를 설치해 야생멧돼지가 울타리를 넘어 남하하지 못하도록 선제 조치했다.아울러 멧돼지 서식밀도 감소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하고 있으며 포획개체 전수에 대해 감염검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야생생물관리협회는 열화상카메라와 드론 장비, 포획트랩을 설치
경북 청송군이 지역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2024년 지역인재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체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사업체가 관내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 후 사업 참여 신청해 승인이 되면 채용한 정규직 근로자를 6개월간 고용 유지하여 사업체에 월 임금의 50%가 12개월간 지원되며 1업체당 연간 최대 2명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대한민국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인 그린대로 12월 정보제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2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관 정보 현행화와 활성화를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지역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대로" 지자체관 구축을 완료한 전국의 139개 시·군 중 예천군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또 예천군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외에도 군청 홈페이지의 귀농정보 안내를 통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전국의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군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7월에 오픈한 "그린대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 플랫폼이다.
경북 구미시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출신 인재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면학 편의 제공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4년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선발한다.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학업성적, 생활정도, 구미 거주기간, 가산점을 기준으로 심사해 고득점자 순으로 총 108명을 선발한다.특히 "청년 취업지원"입사생 선발유형을 신설해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심사기준으로 "구미 거주기간"을 추가해 지역 정주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시는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명단을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 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 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 가꾸기 사업 등)에 29명을 선발한다.또 공공근로사업은 16개 사업장(영주 근로자 복지 회관 환경정화사업, 숲 길 정비 및 관리사업, 시민운동장 환경정화사업 등)에 19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 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며, 사업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최대열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생계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예천군은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에 상호협력한다.앞서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발전특구 추진기관 실무협의체를 개최, 운영기획서를 마련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유아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연계하여,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예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100억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이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의성·청송·영덕·군위 출마를 선언했다.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22일 의성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비록 정치신인이지만,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강 전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현재 지역구를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저의 정치적 비전과 소견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성·청송·영덕·군위 선거구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 중 국민행복지수가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 228개 지자체 중 하위 10위권"이라며 "경북은 인구소멸 위험지역 18곳 중 군위, 의성, 청송, 영덕 등 7곳은 고위험지역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우리나라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와 전쟁 같은 글로벌 경제의 악화 등으로 수출은 전년 대비 7.4% 줄었고, 무
법원이 자신의 20대 의붓딸을 강제추행하고, 강간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계부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이승운)는 의붓딸을 강제추행하고, 강간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이수명령과 아동 및 장애인관련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9일 새벽 1시쯤 경북 봉화군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고 의붓딸 B(20대·여) 씨와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1월 자신의 의붓딸인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재판에서 "당시 힘든 일이 있어 술을 많이 마셔 B씨를 아내로 오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재판부는 "B씨가 "내가 딸이다"며 저항한 점, B씨가 피해를 당한 뒤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이 진술과 일치하는 점 등이 A씨가 주장하는 심신미약으로 아내를
지난해 3월 8일에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선거운동기간이 아님에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A 상주시산림조합장 사건의 2심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3·8 조합장선거 당시 선거운동기간이 아님에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이 선고된 A 상주시산림조합장이 1심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현재 대구지법 형사4부에 사건이 배당됐다.A 조합장은 지난해 3월 8일 조합장선거 당일 투표를 하기 위해 오가는 선거인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거나 악수를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현행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마감일의 다음 날부터 선거일 전일까지에 한정해 할 수 있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선거운동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1심 재판부(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는 "3번
법원이 생활비 문제로 몸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태국인 여성에 대해 중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이승운)는 생활비 문제로 몸 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몰수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9일 오후 7시 30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한 주거지에서 함께 생활하던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살인)에 넘겨졌다.재판부는 "A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 또한 유죄로 인정된다"며 "A씨에게 일정 기간 징역형을 선고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피해자의 유족들에게 합의금 30만 바트(한화 1100만 원)을 지급하고 용서를 받은 점, 우발적 범행에 대해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와 관련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포항남구선관위는 4·10총선와 관련 입후보예정자 A씨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공무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B씨는 공무원 내부 행사에 입후보예정자 A씨를 초대해 출마 사실을 소개하고, 인사시키는 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한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로써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엄중조치하갰다"며 "공명선거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형 U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모터 등) 국산화를 목표로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내 앵커기업들과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국내 UAM 제조산업 생태계 조성 및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또 UAM R&D 정부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해 추진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UAM 인증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개발 UAM 부품에 대한 체계적인 인증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지역 기업들은 미래 먹거리인 UAM 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KAI는 한국형 UAM 기체 제작으로 국내 UAM 산업을 선도하는 등 대구가 국내 UAM 부품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시는 TK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 이동하는 UAM을 상용화해 남부권 내륙거점 교통 허브 UA
대구광역시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전날인 4월 9일까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특별감찰에 나선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감찰과 연계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행동강령 및 복무규정 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핀다.특히 공무원의 선거 관련 SNS 활동 및 정당 행사 참석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지연 및 방치, 업무처리 회피 등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이번 감찰 기간 중 적발되는 위반행위에 대해선 지위 고하와 고의·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김수종 대구시 감사위원장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위반행위 등 일탈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올해부터 둘째아 출산가정에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한다.18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과 군 보건소는 올해 군이 대구로 편입되면서 자체 출산양육지원금사업과 대구시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출생일(또는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지가 관내에 있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으로 지난해 7월 출생아부터 적용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첫째아 부터 적용되는 군위 자체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사업, 첫만남이용권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고위험임산부, 미숙아 등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지원 및 난임진단검사비지원 등 출산과 양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체코 현지에서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수주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황 사장은 체코전력공사(CEZ) 및 체코 산업부를 찾아 한국 원전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 등을 설명한 뒤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기술 개발현황도 함께 소개했다.이어 밀로쉬 비스트르칠(Miloš Vystrčil) 체코 상원의장과의 면담에서 신규원전 사업의 입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 사장은 체코의 대표 원전 기자재 제작업체 중 한 곳인 두산 스코다파워를 방문해 지난 2018년 맺은 협력 MOU를 갱신하기도 했다.이후 체코 플젠에 위치한 서보헤미아 대학교를 방문, 인력양성 및 R&D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민국은 2019년부터 체코와 학계 협력을 긴밀히 하고 있다.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또한 프라하체코기술대학교(CTU), 브르노공과대학교(BTU), 그리고 서보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 9228억 원 중 8099억 원을 집행해 87.8%의 집행률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소비투자분야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자 당초목표 1233억 원 대비 1769억 원을 집행, 536억 원을 초과 집행했다. 이는 경기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 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는 평을 받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019년부터 5년동안 매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이번 쾌거는 의성군 전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거둔 성과"라며 "올해 상반기에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공공부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지방재정 집행추진 평가는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경북 청송군이 오는 2월 8일까지 임업인과 생산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5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받는다.1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산림복합경영단지,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등 총 7개 사업을 지원한다.군은 사업성 검토와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 뒤 내년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적 소득창출과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26일까지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8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에 실시되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2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0명, 총 33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선발 분야와 사업별 임금, 근로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장기실직자 및 청년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불안 해소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참여자가 보다 나은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구미시가 농업인들이 노력한 농산물을 공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기 위한 푸드플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유통구조 간소화로 유통비용을 줄여 농가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낮은 가격으로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틀 마련에 나선다.실제 지난해 4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8개월 동안 13만 명의 고객이 방문해 23억 원 이상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매하며 로컬푸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시는 유통구조 개선, 학교급식 지원, 푸드플랜 기반 구축,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원예특작 생산 지원 등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차별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40억 원(교육청 예산 포함)을 학교급식에 투입한다. 2021년
경북 영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 경제, 복지, 농업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청년, 여성, 한부모·다문화가정,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과 관련된 조세·가족·복지·문화·농림 등 분야의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수록해 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다.시는 먼저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키우는 가구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이 "다자녀 가구"로 규정됐다. 시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족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다자녀 가구는 시설 사용료와 서비스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준다. 수도 요금과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영주호 오토캠핑장 사용료, 소백산역 캠핑장 사용료, 체육시설 수영장 이용료 등이 대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