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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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찾아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을 촉구했다.권 시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예천을 분리하는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해 선거구 존속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권 시장은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경북도청을 함께 공동유치했다"고 말했다.그는 "안동과 예천은 2008년 경북도청 공동유치와 함께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안동과 예천의 상생·화합·발전을 위해 시·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안동·예천 선거구를 단일화시켰다"며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권 시장은 지난 1일 안동·예천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 촉구 기자회견을 했으며 안동시의회 또한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연미)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을 동원해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총무과 직원들을 동원해 선거구민 350명에게 38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제공하고 22개 읍·면·동장들을 통해 주민 1450명에게 28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김 시장에 대해 검찰이 적시한 피의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현직 시장의 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점에서 그 책임이 무겁다"고 밝혔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돼
경북 예천군이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클린 예천을 위해 환경정책 분야에 2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이행·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기후 위기 대응의 토대를 마련하고 군민교육과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이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무공해 전기차 보급사업에 338대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자동차 흡착 필터 등 저공해화 사업에 830여 대 22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어 추진 중인 예누리길에 소규모 물길쉼터를 만들고 미세먼지 신호등과 스마트에어 샤워기를 설치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건강을 챙길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9억 원의 예산으로 480여 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고 방치
경상북도의회가 수의계약체결 제한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징계가 요구된 김홍구 국민의힘 의원(상주)에 대해 공개사과를 결정했다.5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에 대해 적용된 법조항은 지방자치법상 품위유지의무위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상 거래신고위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경북도의회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위반 등이다.지방의회 의원이 영리를 목적으로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지방자치단체 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지만 김 의원의 아들은 경북도교육청과 총 147건(7638만 5790원)에 달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김 의원은 도의원 임기 시작 1년 5개월 이후 자신의 아들과 경북도교육청이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늑장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의회 측은 "김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함에도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도록 한 "지방자치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폴란드 바르샤바와 한수원이 참여하는 원전 예정지역인 코닌 시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5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엔 국내외 대학생 24명, 한수원 직원 6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600여개를 만들고 바르샤바 대학과 코닌의 초중등학교, NGO 기관 등에서 태권도, 풍물, K-pop 댄스 등 문화 공연을 펼쳤다. 이들 학교 총 3곳에 모두 1,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 기간 동안 세계태권도연맹의 태권도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사회복지시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태권도 공연, 품새 지도 등 태권도 알리기를 통해 양국 간 교류 강화에 앞장서 왔다.실제 폴란드 코닌 현지 주민들은 태권도 등 한국 전통 문화공연으로 한국과 한수원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폴
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직하고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최근 당무감사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국민의힘에 4·10 총선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공천을 신청했다.황 위원장은 "그동안 법과 제도 개선 방안 수십 가지를 생각해 왔다"며 "국회에 입성해 법과 제도를 고치겠다는 내용의 계획서를 당에 제출했다"고 말했다.황 위원장은 공천 신청이 정식으로 접수되면 안동·예천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안동·예천 선거구를 분리한 뒤 예천을 경북 의성·청송·영덕과 묶는 안을 여야 합의로 제안한 상황이어서 선거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황 위원장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황 위원장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에선 대통령탄핵사건 국회소추위원 대리인단 총괄팀장을 맡았다. 20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발전3사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2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과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등은 양수발전과 관련한 기술정보와 지자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인허가 대응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 양수발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해 발표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우선순위 심사 결과 6개 지점에 4개의 사업자가 선정됐다. 이에 한수원과 3개 발전회사들이 신규 양수발전소 총 3.9GW를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양수발전소가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발전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자"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발전사들이 솔선수범해 양수발전과 같은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
경북 의성군이 지역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02억 원을 투입해 의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 등과 공익활동 16개, 사회서비스형 5개, 시장형 9개, 총 30개 사업단에 2499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도록 지원한다.이에 앞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의성시니어클럽은 지난달 22일부터 1주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북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혹한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사업별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일자를 조정하여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신규사업을 실시하는 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에서는 의성군 통합 의료 시범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사업(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을 시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 욕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이 삶의
경북 영양군이 지난 1일 군 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추 추가 교육 및 GAP 인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인증 기준과 절차, 실천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고추 교육과정을 연계해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과정을 듣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인증 교육을 통해 영양군의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바란다"며 "고추 추가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GAP인증 제도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 및 수확 후 관리·유통 과정에서의 위해요소 차단을 뜻하며, 생산이력추적을 통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농산물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경북 봉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2일 봉화군에 따르면 현재 가금농장에서는 전국적으로 2023~2024년 동절기 기간 30차례에 걸쳐 AI가 발생했으며 최근 봉화군도 영덕군과 경기도 파주시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오염원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소재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귀성객의 왕래가 빈번한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입구에는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해 주요 도로변과 농장 출입구 주변에 대해 빈틈없는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출입자제
경북 구미시가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영세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 5종 사업장으로, 방지시설과 함께 법적 의무 사항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까지 설치비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지원할 계획이며 공동주택과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를 일반버너에서 친환경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거나 사용 연료를 LPG, LNG와 같은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경우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분야별 대기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공기 조성으로 시민 건
경북 청송군이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사는 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재난·안전정책 분야 5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과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군민안전보험을 운용해 불의의 사고에 따른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장항목에 해당할 경우 최고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세계적 안보환경 가운데 민방위 대원 교육·훈련과 을지연습의 내실화를 통해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철저한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그동안 이상기후로만 여겨졌던 극심한 폭우, 폭설, 한파, 폭염 등이 이제는 일상화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자연재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울인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어천·합강·얼음골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 지구에 5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시행
경북 영주시가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도시텃밭 참가자 220세대를 모집한다.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와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도시텃밭은 아지동 일원에 2500㎡로 조성된다.시는 2~3월 농경지 정리와 환경정비로 텃밭 조성을 마치고 일반시민 세대당 10㎡ 220개소, 학교·유치원 등 단체당 30㎡ 10개소를 무료로 분양할 예정이다.경작 희망 세대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분양물량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는 4월 개장하는 3평의 행복공간 도시텃밭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의 여가활동 공간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시텃밭은 매년 참가 희망자가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족이 220개소
경북 청송군이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포장·출하 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재 제작과 구입 비용의 50%를 군비로 보조한다.이번 농산물 포장재 신청 대상품목은 농특산물(사과외 농특산물) 포장재, 포장 테이프, 사과 지퍼백(2종), 고추 포장재(박스 및 비닐) 등이다. 앞서 청송군은 청송사과 포장재(난좌박스, 막박스)는 조기공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별도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올해 5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년도 냉해 피해와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경기 침체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산림조합(이하 의성산림조합)이 법무부 의성·군위·청송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의성산림조합에 따르면 이건호 조합장은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사건·사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범죄피해자 보호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사건·사고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작은 사랑 나눔이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정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그는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의성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
경북 의성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뒤 쌀·밭·조건불리직불금·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이다.일정 요건이 충족되는 소규모 농가는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단가가 농가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됐다. 그 외 대상자는 농지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준수사항 중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활동", "영농기록 작성보관"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감액률이 5%에서 10%로 상향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대상 농지 확대와 소농직불금 지급단가 변경으로 농업인의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접수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진성철)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김광열 영덕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김 군수는 선거사무장 등 13명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제한 규정을 위반하거나 금품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11명에게는 벌금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의 형이 각각 선고됐고 1명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유도한 부분이 유죄로 인정된다"며 "다만 여론조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당내경선에 미친 영향이 적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구광역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제10회 장애인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대상은관내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 등으로서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1명),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단체 1개소와 개인 1명 등이다.장애인대상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시에 등록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할 수 있다.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격한 선정을 위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4월 20일에 열릴 예정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해
대구 군위군에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배수로에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분 쯤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인근에서 경운기를 몰던 70대 A씨가 배수로에 떨어져 숨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A씨가 당시 비탈길에서 경운기를 운전하다 약 2m 아래 배수로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2월 14일까지 한우 산지 가격 급락과 사료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3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료구매자금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사료 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사용되며 융자로 2년간 금리 1.8%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선정된 축산농가는 의성군으로부터 "농가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한우 가격의 급락과 사료값의 폭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과 같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