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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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공공메신저와 협업 업무시스템인 도정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다목적홀에서 공공메신저와 협업 업무시스템인 도정 소통 플랫폼을 구축한 뒤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경북도는 행정안전부의 바로톡 서비스가 지난해 1월부터 종료되자 공공부문의 메신저와 협업을 위한 플랫폼 수요를 반영해 구축해왔다.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은 부서 간 원활한 업무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 협업플랫폼 구축, 민간 메신저의 보안을 강화한 공공메신저의 도입,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웹 및 모바일 등 스마트워크환경 구축 등이다.도정 소통 플랫폼은 뉴스피드, 프로젝트, 캘린더, 파일 보관함, 지식관리 및 드라이브 등으로 구현된 협업 기반으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어 네트워크 경북 등 외부 전문가와의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소통 기능도 있어 전문가그룹 관리와 소통의 어려움이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자립지원 동행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2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1회 10만 원씩, 소득수준에 따라 연중 6회~11회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교통비, 식비, 도서 구매비, 인터넷 강의를 위한 학습지원비, 자기 계발비(학원 수강), 생필품 구매비 등 학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에 사용할 수 있다.실제 도 교육청의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카드 사업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돼 운영 10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 매월 120여 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위탁 교육기관(경북행복재단)을 지정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에게 다시금 힘을 주는데 이번 사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동행카드 사
경상북도경찰청이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단속체제에 본격 돌입했다.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도내 24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158명을 편성해 기부행위·금품살포 등 불법행위를 엄정 단속할 계획이다.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고 불법행위자 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4·10총선이 실시되는 만큼 편파수사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 뿐만 아니라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
20대 청년 농부가 경북 4-H 연합회 간부의 갑질을 폭로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지역 청년 농부 A씨가 전날 자신의 SNS에 유서를 올린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A씨의 유서를 확인한 지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A씨는 의성군 봉양면 소재 자신의 가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A씨는 안동 소재 병원으로 후송됐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현재 A씨의 의식은 없지만 맥박은 돌아왔다"며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신청 결과 1354농가가 참여하는 57단체 4608톤의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동살포는 각 단체별 공동살포 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공동살포가 진행될 예정이다.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마을별 영농회, 작목반 등으로 공동살포 대행단체를 구성하며 공동살포를 대행하는 단체에는 포대 20kg 당 1000원의 공동살포 비용이 지원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된 토양개량제가 신속히 살포될 수 있도록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지원해 농한기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2개소 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법상 위법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군은 종합민원실 식품위생팀 3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소비기한 위·변조 또는 경과 제품 조리·진열 판매지도, 업소 내 위생관리 실태의 적절성 점검, 건강 관련 식품류 허위·과대광고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옴에 따라 귀성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며 "설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내 성수 식품을 특별점검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봉화군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마련해 나
경북 청송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분야별 상황관리를 위해 8개반 110명의 인원을 편성해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군의 설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4대 대책 10대 중점과제로 수립됐다.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8282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군민 생활편의 대책을 마련해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하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특히 대설·한파 등 비상상황에 따른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재난재해 예방 추진대책을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종 안전사
워렌버핏이 소유한 IMC 그룹이 대구에 1300억 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IMC 그룹과 대구시는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IMC 그룹은 세계적인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속가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IMC엔드밀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이다.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텅스텐 분말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략 물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비축 자원으로 지정해 비축·관리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반도체 수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를 60일 앞둔 오는 10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10일부터 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후보자들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지지율 수치 등 그 결과를 외부에 공표하지 않고 내부자료로써 활용할 수는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는 행위,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가 금지된다.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
경북 구미시가 고물상 등 폐기물처리업체의 난립을 막기 위해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된 조례는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자원순환관련시설중 폐기물재활용시설, 폐기물처분시설, 고물상일 경우 적용되며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재활용업 및 폐기물처분업, 폐기물처리신고가 적용대상이다.건축물 용도변경을 포함해 5호 이상 가구 밀집 지역·학교·어린이집·의료기관·관광지·문화재·전통사찰의 부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1㎞ 이내, 하천·소하천·다중이용시설·도로·철도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저수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등에 입지를 할 경우 거리 제한을 적용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며 "현재 운영 중인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지속해서 환경문제
경북 상주시가 맞벌이 가구 등의 자녀양육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돌봄체계를 강화한다.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 확대로 올해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1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중위소득 150% 이하)의 경우 이용요금의 90%를 지원한다.이에 상주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수 증가에 대비해 서비스 지원인력을 조기에 확충하고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추진되고 있는 아동 보육 시책으로는 현금성 지원으로 부모 급여,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아울러 어린이집 시설 이용 아동에겐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부모 급여 대상 아동이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바우처 지원 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8일부터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의 주민공람 절차에 착수한다.7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주민공람은 오는 4월 7일까지 60일간 시행되며 각 기초자치단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월성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을 공람할 수 있다.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주민의견제출서를 거주지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인 한수원은 이를 최종해체계획서에 반영하고 주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별도의 공청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주민공람은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경주, 울산, 포항 등 주민의견수렴 대상지역 내 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한수원 관계자는 "주민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와 주민공람·공청회 결과 등을 연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해체계획서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인허가 문서다.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경북 영주시가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인 유진도시건축의 장철순본부장의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영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의 교육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용역은 교육발전특구조성을 위한 기초조사, 교육발전특구 중장기 로드맵 제시, 특구지정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공모대응을 수행한다.영주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서 영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설 연휴 기간 관내 병·의원과 약국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연휴기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이어 예천소방서와 연계해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으로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가음 드론스포츠센터에서 6개 기관 간 드론 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경운대, 한국모형항공협회, 나르샤텍, 티마텍, 헬셀 등과 드론 레저산업의 발전과 기반조성에 상호협력 한다. 군은 드론 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경운대학교는 지역 산업과의 상생을 목표로 관련 산업 연구개발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모형항공협회는 국내·외 드론 스포츠 대회 유치·운영 지원 및 홍보를, 각 기업들은 드론 축구팀 육성과 e-드론 스포츠 경기시스템 개발, 드론 레저용 드론볼 개발 등을 맡게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드론의 수요가 레저·스포츠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도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드론 레저산업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드론 레저산업까지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는 주민 1928명에 대해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으로 1인당 연 13만 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지원규모는 지난해 대비 2만 원 증액된 1인당 13만원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다양하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문화 사각지대가 없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촘촘한 문화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설계·시공·감리 등 실무에 상호협력 한다.군이 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층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차근히 준비한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사업"은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군위읍 일원에 15평형 12세대, 11평형 8세대 등 총 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전액 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첫 협력사업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신공항 건설과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조성 등 군위군이 맞이할 거대한 물결에 함께 대비할 든든한 우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출마가 유력시되는 홍성태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특보단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홍 전 단장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랜 시간 고민 끝에 4·10 총선에 참여하지 않고 박형수 의원을 지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간 박형수 의원의 의정활동을 줄곧 지켜본 결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그 누구보다도 능력있고 성실하며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방소멸의 중차대한 시기에 그 누구보다 능력 있고 추진력이 있으며 경험까지 갖춘 힘 있는 재선의원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홍 전 단장은 "그동안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와 베트남타운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승인과 영주댐 준공승인,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31번 국도사업,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사업 등을 이뤄내는 것을 보면서 박 의원의 능력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경북 구미시가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년 평균 20여 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대회 개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시는 지난달 24일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명예조직위원장, 김장호 시장과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구성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종합계획,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대외협력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대회는 2025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아시아 45개 국가, 45개 종목에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경북 영주시가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체제에 돌입했다.6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박남서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에서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산업을 연계한 신규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앞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전략회의를 통해 2025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으로 도비 사업 포함하여 71개 사업 1235억 원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주요 신규사업은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42억 원,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9억 원,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18억 원, 영주 하트섬 산악형 액티비티 시설 조성사업 15억 원, 풍기읍 도시재생사업 12억 원 등 36개 사업 316억 원 규모이다.계속사업은 가흥정수장 개량사업 140억 원,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사업 73억 원, 영주 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