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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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영덕 돼지농장에서 발생하고, 경북 북부지역을 넘어 영천, 포항, 부산까지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됨에 따라 민간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ASF는 돼지만 감염되며, 병원성에 따라 유병률과 치사율이 달라지기는 하나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따라서 식량안보와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가방역 대응체계가 가동 중이다.대구 관내 돼지 사육은 50호 11만2천 두에 달하며, 돼지농장의 대부분은 군위군에 위치하고 있다.영덕 ASF 발생 농가가 군위군 소재 도축장을 이용하며, 도축장 역학 방역대상이 80개소(전국 5백여 개소)에 달해 시는 도축장을 통한 ASF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소독 전담관을 지정해 매일 소독, 도축장 시설 내외부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도축검사를 강화했다.도축장 역학 돼지농장 32개소는 이동중지 명령, 임상검사 및 도축
대구교통공사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예산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402억 원 신속집행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5000만 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실적을 상시 모니터링해 사업예산이 상반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1호선 안심~하양복선전철 건설공사 마무리에 621억 원, 4호선(엑스코선) 설계용역 100억 원,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등 고객서비스 개선분야 126억 원, 서문시장역 대합실 확장 등 시설물 개선에 179억 원,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부품 구매 136억 원 등이다. 이어 신규 공사 발주 시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를 시행해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49%까지 적용하고 적극적 선금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특히 올해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혁신제품 등 구매로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고 기술성이 보장된 기술개발 제품을 구매해 지역업체들의
경북 청송군이 올해 복지시책 추진방향을 "꼭맞게 든든한 보편복지 실현"으로 정하고 군민 중심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아동·청소년·여성·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 복지를 구현해나갈 방침이다.이어 사회보장수급가구(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등) 결정을 위해 사회보장시스템을 활용한 조사, 방문실태 확인 등으로 적정한 급여를 결정하고, 인적·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수시로 조사해 수급자격을 정비함으로써 최저생활보장 및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맞춤형보장급여를 제공한다. 또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안전망(안녕살피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구축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조직화 및 주민역량을 강화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천할 수 있도록 이웃사촌복지센터를 운영·지원할 계획이
경북 의성군이 지난 25일 사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참여농가와 지자체 관계자, 의성스마트농업사업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추진계획 공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토론을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용수기반·통신망 구축과 추후 농업인들이 직접 활용하게 될 스마트 농기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애로사항과 사업에 바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한지형 마늘재배 농가에 새로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의성군은 작년 10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지난 1월 9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농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시범사업 참여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성군 전
경북 영주시가 관내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올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저소득층·취약계층 가정에 보조금 6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소득층 지원 대상이 확대돼 기본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2자녀 이상, 막내 자녀 18세 이하인 경우)가구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물량은 총 40대로, 29일부터 예산소진 시(선착순 접수)까지 시청 환경보호과로 직접 신청 또는 보일러 공급판매업체(대리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
경북 문경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증·개축 및 수리 또는 장비 및 집기 구입 교체, 포장재 제작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관내로 되어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4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25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 식품위생법 및 품목제조 보고, 농산물 가공시설 구축사례, 세무 및 회계 관리, 마케팅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하면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 후 가공지원실 사용허가단체에 가입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 중동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2분쯤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소재 A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8동 중 2동이 전소되었으며, 취나물 400kg이 소실됐다. 정확한 재산피해 현황은 집계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소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022년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목적으로 배포할 현금을 운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만수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목적으로 배포할 현금을 운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만수 경북도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강 도의원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022년 5월 19~26일까지 23차례에 걸쳐 당선을 목적으로 배포할 현금 2500만 원의 금품을 운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100만 원 단위의 현금과 빈 봉투, 선거인명부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 등을 볼 때 당선을 목적으로 금품을 운반한 점이 인정돼 유죄로 판단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오는 27일부터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관할 구역별로 일제히 추진한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앞산 큰골등산로 입구에서 도시관리본부, 남구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앞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한다.이 외에도 팔공산, 비슬산 등 주요 산 등산로 8개소에서 지역 각 구·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현재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
예금금리 상승으로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수신)이 한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총수신 잔액이 273조 3009억 원으로 전월보다 2조 6694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예금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지난해 9월 3.89%에서 11월 4.18%로 0.29%p 상승하면서 정기예금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수신잔액은 예금은행 123조 3597억 원, 비은행기관은 149조 9412억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2조 3364억 원, 3329억 원 증가했다.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11월 금융기관의 총여신잔액은 243조9929억원으로 전월 대비 7242억원 늘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폭은 전월(1조43억원)보다 0.12%p 축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은행별 여신 현황을 보면 예금은행 158조 6754억 원, 비은행기관 85조 3174억 원
대구 군위군이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에너지원별(지열, 태양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별 세부 작업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업체인 포스텍에너지, K&S에너지에선 사업 기본정보, 사업별 경제성, 사후관리, 사업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비 5억, 시비 2억을 확보, 자부담 포함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관내 수용가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등과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 한수원에 따르면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사선으로부터 원전 작업종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공유는 물론, 전문기술 개발과 종사자들의 안전 관련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상호협력한다.한수원은 협약과 별도로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작업종사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해당 기술교류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인 "ALARA 분석·평가 프로그램 및 3D-BIM 기반 실감·몰입형 피폭선량 예측진단 통합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수원을 비롯한 11개의 참여기관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구과제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ALARA는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의 약자로, 사회의 문화, 경제 수준 등을 고려해 방사선 산업(의료, 원전,
경상북도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공적인 농업대전환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과 신규 지원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2016년부터 2023년 사이에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이나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와 후계농·전업농·청년농 등으로 선정된 자,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 이상 경작한 신규 대상자 등이다.대상 농지는 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의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부정수급 등으로 등록 제한 기간 중인 농지나 농업에 이용하지 못하는 농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의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발생 시 학생건강 보호와 대응․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관리 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 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학교 미세먼지 대응 상황 모니터링과 평가 등 4개 영역이다.도 교육청은 미세먼지 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과 협의체를 구성해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어 미세먼지 대응 교육 활동 강화를 위해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 교육을 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콘텐츠를 보급해 교육을
경북 의성군이 오는 3월까지 폐렴구균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맞지 않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한다. 지원 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예방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이다.군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지만 폐렴구균예방접종은 65세 이상 1회 접종만으로도 감염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기에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므로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과 같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한 국가 예방접종이다.
경북 봉화군이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봉화장터" 온라인 설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2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사과, 한우, 참기름, 쌀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20만 원 이상 구매 시 4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단,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다. 김동진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장터"는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
경북 예천군이 이재민들의 심리적 건강 상태를 살피고,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의 "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호우로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 시 유선 상담도 병행한다.군은 상담을 통한 정신건강 검진 결과가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지역 병원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재난 이후로 여전히 많은 분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그분들의 마음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2월부터 질병 또는 부상으로 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근로취약계층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한다.2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부터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근로취약계층(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2억 3천만 원 이하) 중 올해 입원 치료 또는 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이다.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지원되며, 일용근로자,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 근로자와 같은 근로취약계층에게 1일 7만 8880원을 연간 최대 14일까지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신청 기한은 퇴원일 기준 6개월 이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계로 인한 유급병가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취약계층이 소득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게 해 모든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이삿짐 운반·포장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 수수료, 입주 청소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주택을 임차(전·월세) 또는 매수해 영주시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했으며,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39세 청년 세대주이다. 단, 지난해 전입자는 3개월 이상 주민등록 거주 기간이 필요하다.주민등록등본상 동거인(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으나 매수(임차)인은 청년 세대주 본인일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모 소유 주택을 매수하거나 임차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최대열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에 이사 및 전입하는 외지 청년들에게 이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관내 청년 인구 증대 효과도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