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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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오는 3월 말까지 폐지수집 노인 현황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폐지수집 노인 지원 대책" 발표에 따른 것으로 관내 고물상 방문을 비롯해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또 폐지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한 후 주소지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1:1 맞춤형 복지상담을 통해 일자리·복지·보건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게 서비스를 연계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개별 면담을 통해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규삼 예천군 부군수는 "폐지수집 어르신 현황과 욕구를 면밀히 조사해 일자리와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폐지수집 어르신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주민행복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점검에 나선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현장의 정보를 비교 점검할 방침이다.또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안내문 등을 확인한 뒤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해당 충전시설에 소화장비 비치 여부도 점검하고 충전 중 화재 예방을 위해 차량 충전 시 물기 주의, 과충전 주의 등 안전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에도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외국인 관광객, 노약자,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 교체를 지원한다.영주시는 음식점 1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자부담 20% 포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사업대상자는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신규 또는 지위승계) 후 6개월이 지난 가족 단위 이용(외식)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영업정지 이상)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평소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낀 시민의 편의제공으로 외식문화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한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음식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경북 구미시가 여성·가족·보육 분야의 복지 지원을 위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세부 과제들을 추진한다.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였다. 지난해 5급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9.5%로 경북 목표(14.6%)를 초과 달성했다. 이어 산업단지가 많은 구미시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매년 교육생 20여 명을 배출하고 이중 67% 이상을 취·창업과 연계했다. 특히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를 양성해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올해는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한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로고젝터, 솔라표지병,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현장 출동 지원 등 경찰서, 민간기관과 연계해 "여성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
경북 예천군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14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자 해당 여부는 우편발송 안내와 군용비행장 소음 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환경관리과는 교통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신청자들을 위해 총 42개 마을 51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날짜를 지정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보상금액은 1인 기준 1종지역 월 6만 원, 2종지역 월 4만 5000원, 3종지역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와 직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최종 보상금액은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심의 후 5월말 확정돼 개별 통보되며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 5106명이 약 18억 73
경북 의성군이 가로등 관리의 현대화와 스마트 시티 전환을 위해 스마트 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CCTV, 날씨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누전, 정전, 램프 불량 등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해 통행 위험구간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전수조사해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모니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해 민원 예방, 점소등 제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요금 절감에 힘써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촉진하고 공공요금을 절감하는 등 지역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여 스마트 시티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열악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고 입암~영양 구간의 상습 낙석구간과 도로 침수구간 5.43km 선형개량사업의 조기 착공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 과정에서 지역 80여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영양군민 통곡위원회"를 만들어 군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민과 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영양 진입 구간 터널화와 영양읍 관문도로 4차선 개설사업 등 내부 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남북 9축 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관계 시군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영양군을 통하는 혈관인 도로 상황이 개선되면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접근성 증대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의료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를 교통 영양의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4월 초 개장하는 서문·칠성 야시장에서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꿈과 열정이 있는 신규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 셀러 모집은 서문 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 야시장 20명(음식매대) 등 총 50명이다.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투입될 수 있도록 예비자를 분야별로 5명씩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인성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4월 초 개장을 위한 위생·안전교육과 매대 지정 등 입점 준비를 할 예정이다. 올해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4월 개장 후 12월 말까지 주 3일 운영하며 칠성 야시장은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주 5일 운영할 계획이다.서문 야시장은 기존의 일반매대와 함께 플리마켓 영업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을 점차 늘리면서 젊은층
동료 교직원의 돈 34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에 처해졌다.대구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정승규)는 동료 직원들을 속여 34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교육 공무직 A씨(43·여)와 A씨의 남편이자 전 기간제교사인 B씨(45)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1심에서 각각 징역 7년을 선고받자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A씨와 B씨는 2018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A씨의 동료 교직원 등 6명에게 "남편이 운영하는 부동산 사업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34억 80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부부는 명품으로 치장하고 외제차를 몰며 동료들에게 재력을 과시했으며 B씨는 22억여 원을 인터넷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단 이후 양형에 참작할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북 영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용역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과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방안"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
전찬걸 전 경북 울진군수가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13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전찬걸 전 울진군수는 전날 "민선 7기 울진군수를 지내면서 박형수 의원이 울진을 비롯해영주⸳영양⸳봉화를 위해 어떻게 일해 왔는지 지켜봤고 또 함께 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영주·영양·봉화·울진을 위해, 국민의힘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박형수 의원이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전 군수는 "박형수 의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가 망쳐놓은 에너지산업 정상화를 위해 신한울 원전 1·2호기 준공·운영허가와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울진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초석을 함께 놓았다"고 덧붙였다.그는 박형수 의원이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대구 군위군이 제3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고 13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관단체 회원, 주민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총 41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손숙희 군위군 의흥면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수출분야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 수출분야 사업 신청을 받는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수출분야 총 6개 사업으로 농식품 국내판촉지원, 농식품 국외판촉지원, 수출농식품 브랜드경쟁력제고, 수출농식품 안전성제고, 고품질쌀 촉진자금지원, 농식품 해외마케팅지원 등이다.수출 주요품목으로는 주류, 김치, 쌀, 사과, 복숭아, 흑마늘 가공품 등이며 2018년부터는 매년 수출액 증가 추세로 2023년 한해 수출실적은 1100만 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1300만 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는 WTO협정에 따른 수출물류비 폐지로 수출농가와 업체의 수출 의지 감소가 우려된다. 이에 대안사업으로 위생·검역 안전규제 준수에 따른 수출농가 소득감소분 보전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농식품 안전성제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국제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수출 정책을 펼쳐 수출경쟁력을
경북 청송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치매돌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가 치매환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무료 대여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사용자들의 인지력과 우울감 호전 등 프로그램 만족도조사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면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AI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복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종교생활· 날씨·뉴스·라디오 등 생활정보 제공,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응급상황 SOS기능은 긴급상황에 놓인 어르신이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치면 24시간 관제시스템을 통해 청송소방서로 자동 연결돼 어르신들의 위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치매어르신도 쉽게 사용가능하며 시간제약 없이 가정 내에서 24
경북 봉화군이 주민들의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농약용기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농민들에게 "잔류농약세척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농민들에게 자부담 30%를 제외한 구입 및 설치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척기 모델은 농약분무기(SS기) 설치용, 농약탱크 설치용 세척기로 농가에서 여러 용기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자이다.김대호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농약세척기로 깨끗해진 폐농약용기류를 환경공단으로 반입할 경우 수집보상금도 지원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잔류농약세척기는 약제 투입과 동시에 빠른 희석으로 별도의 작업 없이 세척이 가능하며 초미세 희석으로 약제농도를 유지해 해충·잡초 등의 방제에도 효과가 있다.
경북 구미시가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구미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가칭)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파산·회생·대출)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보증 한도를 확대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
경북 상주시가 오는 19일부터 제작을 지원한 NA, SBS Plu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9기가 방송된다.13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 12명이 가상의 "솔로나라"에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지속적인 인기와 화제성 속에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ENA,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19기는 여러 드라마와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온 상주시에서 제작지원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사랑을 찾는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상주시의 훌륭한 풍경과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매력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관광명소, 농특산물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SOLO"를 통해 더욱더 알려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의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우수품질의 인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도가 특히 높았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영주풍기인삼축제는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가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해 온 "국가대표 건강 축제"다. 해마다 300억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리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풍기인삼축제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산업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힘쓴 결과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거워하고 참여하고 호흡하는 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축제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국내외 홍보마케팅, 명예 문화관광축제 명칭 지원, 축제 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우선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제21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 중 절반이 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법안통과율 분석한 결과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133개 중 68개가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임 의원의 국회 본회의 법안 통과율은 51.13%로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 중 가장 높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서는 7위,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는 13위다.특히 전체 국회의원의 평균 법안 통과 실적이 29.2%인 것을 감안했을 때 임 의원은 평균보다 20% 이상 높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임이자 의원은 "입법활동은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인데 단순히 법안을 발의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협상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상주와 문경을 위해 저출생고령화 극복·민생 회복·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 혁신을 위한 입
지난 2018년 6월 13일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뒤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당선이 무효된 황천모 전 경북 상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사면을 받았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주요공직자, 정치인 등 총 980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했다.황 전 시장은 6·13 지방선거 직후 사업가 A씨를 통해 자신의 선거캠프 선거사무장 등 3명에게 500만 원에서 1200만 원씩 모두 2500만 원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면서 시장직을 상실했다.법원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있었을 수 있는 불법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캠프 관계자에게 돈을 준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황 전 시장은 정부의 이번 특별사면을 통해 잔형집행이 면제되거나 혹은 복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