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8 건
대구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5일 대구의료원에 따르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인력·장비 등 모든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대구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진료역량과 응급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대구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는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 업무는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중앙의료원)가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일까지 관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사업 신청을 받는다.5일 의성군에 따르면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적지 이동으로 대체작목 개발, FTA 등에 따른 수입 과실 증가로 국산 과일 가격하락과 수입과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체과수(블루베리, 체리, 감귤류, 백향과, 무화과 등) 명품·특화작목을 중점 개발하고, 양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재해예방시설, 비가림, 모노레일 등) 현대화를 중점 지원하며, 선별기·세척기 등도 지원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통해서 의성군에 적합한 대체과수 개발과 대체작물의 명품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31일까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의 발굴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90~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최대 5억한도)과 기술·경영 교육 및 상담(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매매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연리 1.5%, 5년거치 20년상환)의 융자금과 함께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는 농림
경북 예천군이 경유 자동차에 부과하는2024년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연납 신청은 군청이나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되고 온라인은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과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전국 은행 창구, 현금 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위택스 등의 방법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고지서를 수령 후 납부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취소된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많은 군민께서 신규 연납 신청으로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 9월(당해 연도 상반기분) 부과되며, 1월 신청을 통해 일시납부를 하는 경우 총 부담 금액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경북 봉화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를 위해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5일 봉화군에 따르면 공수의는 수의사법에 따라 동물병원을 개설하고 있는 수의사 및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중에서 시장·군수가 위촉하며, 동물의 진료, 동물 전염병의 예찰 및 예방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하종성 내성동물병원장, 이재석 영광동물병원장, 하종엽 하수의과병원장, 김서필동물병원장으로 올 한해 담당 공수의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에 대한 동물의 진료, 구제역과 럼피스킨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산란계 밀집단지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 및 가축전염병의 예찰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방역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공수의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 공수의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군의 가축방역업무에
경북 영천시의 광역교통 핵심사업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최종 의결됐다.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2052억 원을 투입해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약 5.66km 구간에 정거장 2개소를 건설한다. 시에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 5월 21일, 중앙정부에 긴급현안 건의를 했고, 2021년 7월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이 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지난해 10월에는 지방광역철도 중 가장 빠르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영천시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절실한 염원이 KDI 종합평가에 잘 전달돼 이 달
경북 영주시가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9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총 135건 874억 원 규모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요율의 시정,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바로잡아왔다.시의 시 계약원가심사 기준금액은 종합 및 전문건설 공사 2억 원, 기타공사(전기, 통신, 소방 등) 5000만 원, 용역 5000만 원, 물품 2000만 원 이상이다. 시는 계약심사를 통한 원가계산에 대해 합리적인 원가 심사, 부실시공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감액 심사가 아닌 안전 공법 추가로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해 심사해왔다.권철환 영주시 하천과장은 "사업비가 과다하게 계상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하고, 현장의 안전성 강화 등 지역 재정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약원가심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
경북 문경시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2024년도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유통기반 조성과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전년 대비 23억 원 증가한 총 25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기조에 부합해 예산의 절반 이상을 상반기 중에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총 87개로, 보조금 규모는 44억 500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축산인과 단체는 이달 19일까지 사업 계획서와 필요 서류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통축산과에 신청하면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농식품 가공산업 지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가축전염병 예방 등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을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사업지침과 신청서 등을 게시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상기후, 소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
경찰 등이 지난해 12월 가스누출 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경북경찰청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과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사무실과 하청 사무실, 서울 강남구 본사 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2월 6일 석포제련소 제1공장 탱크의 모터 교체작업 중 중대재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당시 하청업체 직원 2명과 원청 소속근로자 2명이 투입됐는데, 이들은 복통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치료를 받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같은 달 9일 끝내 사망했다. 원인은 비소 누출로 추정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작업장 안전관리에 관여된 자를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근로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해주는 2024년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1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중소기업에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고 2천만원 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 기숙사, 화장실, 휴게실 등 신·개축, LED 조명 등 고효율기자재 교체를 지원한다. 노후된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이 많아 매년 신청과 문의가 많은 사업으로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드높일 수 있는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6일부터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4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하며, 리드 및 스피드부문 국내 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펄칠 예정이다.특히 대회 다음 날인 7일에는 청송 월드컵경기장 뒤 얼음빙벽을 등반하는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경기 구조물이 아닌 빙벽을 오르고자 하는 클라이머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아울러 대회장에는 청송 농특산물 및 관광홍보 등 다양한 전시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벽 뒤쪽에는 얼음빙벽이 조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와 뒤이어 13, 14일에 개최되는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영양군과 군 체육회가 공동 주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기존의 무료 스케이트장 운영행사에 눈썰매장, 회전눈썰매장, 빙어낚시 및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로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또 매점 운영,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주말에는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겨울철을 즐겁게 보낼수 있길 바란다"며 "다채롭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8일부터 일시적 자금난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4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융자는 농협,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등 14개 협력 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우대 5억 원)이며,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군은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보전할 계획이다.0융자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1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마을기업 등 경북 중점 육성 기업 등 7개 업종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국가유산 보존관리 유공 포상에서 역량진단 우수 부문 기초단체로 선정됐다.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지정과 승격을 추진해 104점의 국가유산 지정 성과를 이뤘으며, 국가 및 도 지정유산에 대한 보수정비를 꾸준히 늘려 2023년 유산 보수정비 32건을 추진해 문화유산의 원형보존과 전승에 기여해왔다.특히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향토문화유산에 대하여 조례 제정 등 기반을 갖췄고,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지역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국가 유산의 보존관리에 힘써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곁에 있는 문화 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북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우수등급을, 특히 재난·안전관리, 재무운영성과, 상수도보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노후 상수도관 개체공사 등을 시행했다.박영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 직원이 경영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노력한 결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2024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에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 및 편입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으로 영주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호남 1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8개 시장·군수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지난해 말 국회 통과가 무산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임에도 기재부 등 정부 반대와 수도권 중심주의에 눌려 작년 말 상임위 통과 이후 법사위에 상정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영·호남 14개 지자체장은 건의서에서 "달빛철도가 오랜 기간 숙의과정을 거친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임에도 선거용 포퓰리즘이라고 매도하는 일부의 주장을 비판한다"며 "달빛철도 건설은 동서화합, 지방소멸 위기 극복, 수도권 과밀화 해소, 국토 균형발전, 신성장동력 창출 및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관문상가시장 등 34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육성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를 신청했다. 지난달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5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달서구 월배·월배신시장과 남구 관문상가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8억 6000만 원 사업비 지원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육성과 시장 대표상품 개발 및 판로개척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어 북구 칠성본시장과 수성구 태백시장 등 2개소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개별 점포 화재발생 시 소방관서로 화재신호가 자동 통보되도록 개별 점포별 화재감지시설 및 공용부 화재감시용 CCTV 설치에 5천3백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칠곡·경산·청도·문경·예천 등 대구·경북 예비군지역대 창설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육군 50사단에 따르면 사단은 이번 예비군지역대 창설로 예비군 자원관리·교육 훈련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됐다.특히 유사 시 예비군 자원에 대한 작전지휘 임무를 보다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구·경북 관내 예비전력 관리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해당 창설지역은 기존에는 지역방위대대가 수십 개의 예비군 중대를 직접 관리했지만, 예비군지역대가 창설됨으로써 지역방위대대와 예비군 중대의 중간 역할을 수행하는 지휘가가 생기게 되어 예비군 임무수행 능력과 통합방위 태세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류병익 50사단 문경 예비군지역대장은 "예비군지역대장으로서 끊임없는 소통으로 현역부대ㆍ지자체·예비군 중대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효율적인 예비군 관리와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방위의 핵심전력인 예비군을 정예화함으로써 통
대구 군위군이 올해 새해를 맞이해 힘든 현장에서 깨끗한 명신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3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수는 이날 명신환경 환경미화원들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참석,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환경미화원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소 궂은 일 마다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근무해준 덕분에 아주 깨끗한 군위라는 칭찬을 제가 대신 받았다"며 미안함을 표하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근무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