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8 건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안정적인 물가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명절 및 피서철 등 물가 취약 시기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단체 간 협조해 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에 노력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천일염 품귀현상 발생 시 민관협동 가격안정 대책회의 및 추석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갖고,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홍준표 시장이 직접 관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관이 함께 물가안정에 노력한 결과가 빛을 발했다.주요 실적 사례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 위반 등의 불공정거래행위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및 홍보,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 조사결과 홈페이지 공개, 공공 배달앱 "대구로" 및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활성화 등 개인서
대구광역시의회가 2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한명아 봉사회 대구지사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만규 의장은 "대구시의회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특별성금 전달에 동참해 왔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올해 10월말 기준 온라인 매출 47억원, 오프라인 매출 9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협약 체결한 기업과의 상생협력, 대도시와의 도농교류를 통한 직거래 판로확대, 의성군 대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의 모바일앱 구축, 의성세일페스타 추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의성장날의 연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를 위한 시·군의 다양한 시책 평가로 시·군별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경북도
윤석우 전 농협은행 소비자보호국장이 신임 농협중앙회 의성지부장으로 취임했다.27일 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윤석우 신임 지부장은 칠곡 출신으로, 대구 경원고와 계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농협에 입사했으며 경북 지도검사부 총무팀, 농협은행 경북경영지원단장, 농협 영양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윤 지부장은 회장 표창 6회(공적상 5회, 공로상 1회)와 금융산업발전 기여 유공 등으로 장관 표창을 2회 수상한 바 있다.윤석우 신임 지부장은 "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2024년 예산안에서 신규사업을 비롯한 주요 국비 사업예산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영양군 주진입로 31번 국도 선형개량 사업(총 사업비 920억 원) 착공비 10억 원, 기존 화매저수지의 논 위주 급수방식에서 엽채류 등 타작물 재배를 위한 급수방식 변경을 위한 석보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 사업(총 사업비 146억 원) 기본 조사 예산 3억 원 등 총 13억 원을 국회 증액 예산으로 추가 확보했다.주요 국비 사업 마을 상하수도 정비 등 176억 원, 영양 밤하늘 청정에코촌 조성 6억 5000만 원, 수비면 죽파리 도로개설공사 20억 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5개소) 95억 2000만 원, 마을 생활여건 개조 사업 19억 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7억 2000만 원, 석보면 국민체육센터 3억 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 3억 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1억 8000만 원,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 14억
경북 예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는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는 국제양궁대회로 2024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며 60여 개국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선정되면서 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체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해 지역경제와 지역체육을 활성화하고, 국제대회를 통한 지역위상 강화 목적에 맞는 대회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안동시와 대구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대구시는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 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
경북 구미시가 민선8기 출범 후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 재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행정안전부 특별 교부세와 국비사업으로 35억 원의 재난안전 예산을 확보했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 확보한 재난안전관련 특별 교부세와 국·도비는 드론기반 감시시스템 구축사업(특별교부세 4억 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지 사업(10억 원), 민간주도 읍면동 안전협의체 구축 사업(40백만 원), 재해예방사업(도 재난관리기금 및 특별교부세 21억 원) 등이다.시는 지난 장마기간 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고, 위험지역 예찰활동 등 선제적으로 대처해 게릴라성 집중호우에도 관내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재난상황 발생 예측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사용할 사업비 확보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피력했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현장 위주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건축물, 산림 등 접근이 어려운 현장의 실증분석을 바탕으
경북 영주시의 내년도 본예산 규모(일반회계+특별회계)가 도내 시부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내년도 본예산 1조 650억 원으로, 영천시(1조 481억 원), 문경시(9300억 원)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영주시는 줄곧 도내 시부에서 9위 정도의 본예산 규모를 유지해왔으나, 2022년 10위로 떨어졌다가 2023년에 9위, 2024년에는 8위로 도약했다. 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2022년 7962억원 보다 2688억원이 늘어난 1조 650억 원으로 2년간 도내에서 최대 증가율(33.76%)을 보였으며, 본예산 기준 1조 원이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및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농림분야, 문화관광분야 조성을 위한 사업과 주차장,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사업, 국가산단 등 미래먹거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061억 원(12.30%) 증가한 968
경북 문경시가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27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선별진료소 종료는 최근 ""코로나19" 중앙사고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에 따른 조치이다.신규 양성자 증가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고려하여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는 기존 수준인 경계로 유지하고 그동안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 등을 고려해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 후 종료된다.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개편에 따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원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간병인)로 한정된다.그동안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일반 의료기관
국민의힘 김태한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내년 1월 6일 의성읍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27일 김태한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강하면 총소리가 나지만 부드러우면 음악 소리가 난다"는 소신을 담아 "부드럽게 세상을 움직여라"는 책을 선보이게 된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책을 통해 "비방과 싸움으로 날을 새는 여의도 정치가 존중과 포용의 정치로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면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화평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판기념회가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편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주지 않기 위해 정가만 받고 거스름돈은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특히 "출판기념회는 정치와 무관한 행사로 진행돼야 하고 법에서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는 이상 책을 통해 저자의 철학과 저서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삶과 소신을 유권자에
대구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6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사업선정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국제경기대회로 인정받아 국비 7.9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내년 4월 7일에 실시되는 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상금 지급을 시작으로 집결지와 코스 변경, 대회 참가규모 확대, 마스터즈 풀코스 신설 등 올해 대회보다 더 획기적이고 변화된 모습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올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로 개최할 계획이며, 세계 2번째로 선정된 "국제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게 세계 최고상금으로 우수한 엘리트 선수와 마라톤 영재들을 초청해 세계 최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나갈 계획이다.조경선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년 연속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업체당 한도는 5억 원 이내이다.다만 법무관련 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 병원 및 의원, 주점, 금융업, 부동산업, 도박업, 안마업,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된다.지원 방식은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할 경우 대출액의 최대 50%를 금융기관에 연 2.0%의 저리로 지원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자금 지원으로 자금성수기를 앞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 및 금융비용 경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 주거·소통 공간 조성 및 플랫폼 구축, 미래산업 혁신성장 기반 구축, 일자리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관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등 올해 일자리 목표 대비 105%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지원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표 및 일자리 창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하고 창의적인 일자리정책 수행 성과와 노력도 등 4개 분야 총 12개
경북 청송군이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경북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혁신으로 농촌활력증진 및 삶의 향상이라는 목표로 황금사과 및 새소득작목육성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왔다.올해 농촌지원지원사업엔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도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 농업현장 중심의 다양한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왔다.또 사과가공지원센터 위탁운영 및 교육을 통해 청송사과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 청송 실정에 맞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기도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과 청송군 농업인들이 힘을 합쳐 이뤄낸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빠르게 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충남 서산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의 확산에 따라 전국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26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조치는 예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발생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전국 럼피스킨 발생농장 관련 총 66개의 방역대 해제 검사에서 럼피스킨 의심축이 없고, 항원 검출도 없음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럼피스킨 위기 경보 단계 하향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군은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소 사육농가 597호 2만 8천여 두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진행했다. 방역 취약농장엔 보건소의 협조로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에 대해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농장주변 도로에 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 4대와 군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했다.럼피스킨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11월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감염병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과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예방 관리, 예방접종 강화, 응급의료 대응,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 감염병 예방 시범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감염병 예방 시범학교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예천동부초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식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교육 효과 증대에 힘썼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감염병분야 종합평가는 도내 각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예방 관리, 예방접종 강화, 응급의료 대응,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 감염병 예방 시범학교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북 영천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각 분야 작목별 새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주도하고,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실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등 6차산업 추진을 통한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 비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영천시 관계자는 "1년 동안 영천의 농업환경과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노력한 결과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농업환경 변화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 시상하며 농촌진흥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영하는 공공의료기관 외래재활센터를 유치했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경북권에 산업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의 재활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이후 산재 근로자의 요양 초기부터 직장 복귀까지 전문 재활 프로세스를 갖춘 외래재활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산업재해는 급성기 진료 이후 초기 전문 재활의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지만, 경북 지역은 공단 직영 산재 의료기관이 없어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했던 만큼, 시는 내년도 산재 근로자 전문 재활치료 외래재활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30억을 확보해 구미 시민과 경북권 산재 근로자들의 신체 회복, 직업 및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업무성 질환 중 소음성 난청 산업재해 신청이 증가해 업무 관련성 특진을 받기 위해 수개월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이제 경북 도민들은 가까운 외래재활센터에서 질병의 업무관련성 평가와
경북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부시장 주재의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 4회에 걸쳐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하여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과 공무원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규제혁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분야의 규제개선에 앞장서겠다"며 "확보된 특별교부세 2억원은 전액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앞으로도 민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간위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법령에 근거가 없는 비법규적 수단 등으로 인해 사실상 기업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그림자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