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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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4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를 시중에 판매한다.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2024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10% 상시할인판매로 620억 원을 유통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발행액과 비슷한 수준으로,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별도 발행해 지역 내수를 진작시킬 것으로 보인다.군은 청송사랑화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구매한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 여러분들이 청송사랑화폐의 구매·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내수 경기 진작에
경북 봉화군이 유실·유기동물 발생 최소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은 100마리이며, 신청인 1인당 2마리까지 가능하며, 사업신청인이 길고양이를 포획 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은 다음 후처치가 끝나고 회복 후에 다시 방사시키면 된다.이때 주인있는 고양이와 동물등록된 고양이, 임신한 길고양이 및 2kg 이하의 길고양이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은 30마리이며, 5개월령 이상의 마당개를 기르는 가구는 1마리까지 가능하며, 사업신청인이 실외사육견을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을 받으면 된다. 또 중성화 수술에 참여한 가구는 반드시 실외사육견에 식별이 가능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동물등록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승호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중성화 수술비지원사업을 통해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조절되고, 실
경북 예천군이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 예천"을 비전으로 3개 과제, 25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펼쳤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와 자체 청렴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해 "찾아가는 청렴리더교육",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등 맞춤형 청렴교육과 계약상대자 대상으로 청렴서한문 및 문자알리미 발송, "청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전 부서장을 포함한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확대·운영하고, 간부공무원의 부당지시 근절과 상호존중 실천서약, 청렴메시지 전파 등 시책을 통해 고위직의 청렴의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덕분에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
경북 영주시가 올해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이 종전 6.41%에서 4.58%로 인하된다고 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이달에 선납할 경우,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연납 세액 공제율은 올해 4.58%, 2025년 이후는 2.75%로 줄어든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시청 세무과 세원개발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위택스에서 자동차세 연납신청 메뉴를 선택 후 신청할 수 있다.또 연세액 납부는 자동이체가 안되며,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납부,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강신건 영주시 세무과장은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6월과
경북 구미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무을면 웅곡리 일원을 대상지로 하는 경북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사업이 시행단계에 들어가는 등 먹거리 정책과 공동영농을 통한 농업소득 재창출을 만드는 농업대전환을 실현한다고 3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도시 상생의 먹거리 웰빙도시 구미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구미 농산물 가치를 선순환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추구를 목표로 역점시책 중 하나인 푸드플랜 정책과 연계해 구미먹거리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2025년까지 예산 70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로 3가지 분야의 9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거점시설인 가치공유 구미먹거리허브 조성, 도농 상생 공동체 육성,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사업 등이 주요내용이다.구 상모사곡동 청사 자리에 조성될 구미먹거리허브는 총 3층 규모로 먹거리 체험, 공동체 키움,
정상원 전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이 제26대 신임 상주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정상원 신임 상주시 부시장은 3일 취임사를 통해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탁월하신 강영석 시장님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며, 뛰어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낸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상주의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주 출신인 정 부시장은 지난 1990년 성주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의회 및 인재개발정책관실 근무에 이어 전국체전기획단장,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을 지내는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와 관련 경북지역에서 첫 고발 사례가 나왔다.3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칠곡군선관위는 4·10 총선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지지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A씨는 4·10 총선 입후보예정자 B씨를 위해 4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4·10 총선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입후보예정자 등이 각종 계기를 이용하여 위반행위를 할 개연성이 많으므로 예방·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거 참여자들의 선거법 등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넓은 면적에 하천이 많고 연장이 길어 하천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매년 미정비된 하천개수, 제방 풀베기, 퇴적토 준설, 유수지장목 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와 군 예산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수위 관측 시설을 구축하는 우수사례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7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자원봉사자와 복구용 장비를 지원하는 등 하천분야 도정에 기여했으며, 우수사례인 지방하천 수위관측시설 구축 사업은 호우로 인한 하천수위 상승 시 하천 주변 상황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험징후 발생 전 신속한 주민대피와 상황판단으로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하천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
김의승(58)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경북 안동·예천 출마를 선언했다.김의성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측에 따르면 서울시 정책실장과 기조실장, 행정1부시장에 이어 소통과 화합 능력까지 겸한 김 부시장의 평가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김 전 부시장 인물론에 후한 점수를 주는 반면 "씨족 선거"의 대명사로 불리는 안동 문중 선거전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여론도 나오고 있지만, 다만 김 전 부시장의 스펙과 정책·행정 능력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형성돼 있다.실제 김 전 부시장은 서울시에서 인정한 정책·행정 전문가이며, 지역민에게 기대감과 신선함을 주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김 전 부시장은 "안동과 예천은 경북도청 배후도시에 이어 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인접 지역으로 경제성장을 이끌 강력한 구심점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시대 정책 기조에 가장 적합하고
경북 청송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3등급을 받았으나, 지난해에 과거 부패취약분야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부패유발 요인을 정비하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특히 1년간의 반부패 추진실적과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외부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지표에서는 전년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상승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렴도평가 1등급을 향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청렴청송, 클린청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권익위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종합적인 청렴수준을 평가해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 각급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목적으로 각 기관을 1~5등급으로 산출하는 평가체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 대상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에 신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관계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원전 1개소)인 1GW로 2035년까지 약 2.1조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사업비는 약 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 선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전국 최대규모인 최적의 입지 조건과 최고의 주민수용성에 대한 산업부의 객관적 평가 결과"라고 평했다.특히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전방위 유치 홍보활동 전개로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참여
경북 봉화군이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봉화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인근 지자체를 경유하는 영주~봉화․물야․재산(영주여객 33번, 55번), 영양~재산(영양동행버스), 태백~석포(영암고속), 안동~재산․명호(경안여객) 노선과 시외버스는 제외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버스 무료화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2024년부터 원자재 및 금리 상승 등으로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252억 규모로 은행에 매출액 대비 융자 추천을 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에 나선다.2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12종 업체이며, 일반업체는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 "경북PRIDE상품" 선정업체 등 27종 경북 우대업체는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5억 원, 여성기업 등 10종 영천시 우대업체는 6억원까지 은행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특히 도내 최대로, 대출금리 중 5%를 지원하는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으로 인해 관내 기업체는 고공행진하는 시중금리의 압박 부담에서 상당히 벗어남과 동시에 기업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장애인표준사업장,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회재난기업 등이 영천시 우대업체로 추가됨에 따라 여성
경북 구미시가 2024년 새해 시정 목표를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으로 선정하고,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교통인프라의 대전환, 도시 간 연결성 대폭 강화, 경제영토의 확장,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관광산업 체질개선, 낭만문화도시 구현, 농업의 미래 산업화, 잘 사는 농촌 육성, 사람의 힘으로 도시가치 재창조, 소프트파워 격상 등의 역점시책을 추진해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시가 가진 자연과 문화를 4개 권역(선산권·도심권·인동권·낙동강권)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도 더욱 보완해 추진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도 개최한다.특히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통해, 정주매력이 높은 구미를 만들어간다.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월세 지
경북 영주시가 오는 2월 29일까지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2일 영주시에 따르면 추천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로 추천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한국선비문화축제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정세근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
경북 안동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2013년 서후면 교리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6개 지구지정, 7017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3131필지를 성공적으로 사업 완료하고, 나머지 사업 토지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해 도산면 온혜리와 북후면 장기리 일원에 2694필지를 지정하고,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과 국·공유지 관련기관 협업을 통한 경계설정 기간 단축, 고정밀 드론 정사영상을 통한 주민설명자료 제공 및 측량자료 활용, 사업완료 전 조정금 감정평가금액 사전평가로 토지가격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을 추진해 지적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우수기관 수상은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주민 간의 토지경계
경상북도가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종실용 대마(헴프)의 안정적인 재배와 종자 생산을 위한 기술 정립을 위해 대마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재배 기술을 총망라한 "종실용 대마 재배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다수확 재배 파종 적기 구명 등 그동안의 우수 연구 결과와 각종 자료를 정리해 종실용 대마 재배 기술, 자성종자 생산기술, 종실용 대마 재배자 허가취득 방법 등 종실용 대마 재배에 꼭 필요한 기술들을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배 매뉴얼 책자로 발간했다.현재 대마 종자에는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기능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우울증, 암, 각종 염증성 질환 등에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이러한 대마 종자의 기능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대마 종자 생산을 위한 노지 재배가 급격히 늘어나 2019년 2㏊에 불과하던 재배 면적이 2023년엔 123㏊로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최우수에 전국 최초 학교 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도 교육청 주무관 안승완), 우수에 전국 최초 AI 활용 플랫폼 구축 운영(도 교육청 장학사 정기효)이 각각 선정됐다.경북도교육청이 3년 6회 연속 수상한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교직원이 우수한 적극 행정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기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보상에 약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대해 ha당 20만 원씩 18억여 원을 특별지원한다.2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쌀 시장개방과 농자재 등 경영비 상승으로 쌀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벼 재배농가 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의성군 내 농지에 실제로 벼를 경작한 농업인이다.다만 관외 경작자, 재배면적 1000㎡ 미만자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쌀 값하락으로 위축된 농촌사회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등록자원 및 담당자 현행화율 100%를 달성하고,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중점자원을 다수 발굴하고 정비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남관 미디어아트홀 개관 및 오픈키친 공간을 조성하는 등 남관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생활에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한 부분도 높게 평가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주민들이 공공자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