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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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농업인의 미생물 수요증대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 제2관"을 증축했다고 1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은 배양 장비(1.5t 4기) 추가증설을 완료해, 농가 당 연간 약 48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와 농업미생물관 등록 농가 2500명 기준 연간 약 1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현재 3월 준공을 목표로 농업미생물관 2관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연간 약 1500t의 미생물을 보급할 수 있는 배양시설을 갖추게 됨으로써 경북 최대 농업미생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올해 상반기 배양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1관은 축산용 미생물, 2관은 경종용 미생물을 생산·공급go 비료용·사료용 미생물 생산시설을 분리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센터에서 직접 선발해 특허출원을 마친 토착미생물 "SJ07(상주07)균"을 실증시험한 결과 시설재배 오이·토마토의 염류장해 피해
경북 청송군 소재 한 원룸 건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송경찰서는 원룸 건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여성 A(41)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 쯤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B(50)씨와 말다툼하던 도중 흉기로 B씨의 가슴을 한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역 언론사 기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을 파악한 원룸 건물주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달아나지 않았던 A씨는 오전 3시 27분 쯤 현장에서 붙잡혔다.A씨는 경찰에 "함께 술을 마신 B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가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복원하는 등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등 16개 오염원 지역의 250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지점 및 오염유형에 따라 표토와 심토에 대해 납(Pb), 카드뮴(Cd)을 포함한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토양오염물질 22개 항목 및 토양산도(pH)에 대해 조사했다.조사 결과 250개 대상지점 중 3개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했다. 초과 지점은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지역의 1개 지점에서 구리(Cu)와 아연(Zn)이 표토에서 179.5mg/kg과 412.6mg/kg, 심토에서 161.8mg/kg과 321.1mg/kg으로 기준(150mg/kg, 300mg/kg)을 초과했고, 다른 1개 지점에서는 비소(As)가 표토에서 50.47mg/kg, 심토에서 43.87mg/kg으로 기준(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부터 작년 대비 평균 11% 인상된 교육 급여를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한다.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올해 교육 급여 인상으로 연간 기준 초등학생 46만 1000원, 중학생 65만 4000원, 고등학생 72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만 6000원, 6만 5000원, 7만 3000원이 각각 증가한 금액이 지원된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생 2만 260명들에게 109억여 원의 교육 급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만 306명(초 8430명, 중 5656명, 고 6084명, 특수 136명)에게 129억여 원을 지원 지원할 예정이다.강정진 경북도교육청 재무과장은 "교육 급여 지원 단가의 인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각 지역의 관광두레 피디는 앞으로 해당 지역 주민 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게 된다.해당 사업기간 동안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의성관광두레 박설희 PD와 각 분야 컨설턴트를 통해 상품개발, 브랜딩, 홍보 마케팅 등의 컨설팅 지원을 받고, 주민사업체 1개당 최장 5년 최대 1억 1000만 원까지 사업비로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두레가 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의성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주민사업체들이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는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과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사 분야 창업과 함께 지속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 청송군이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체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건설새마을과장 총괄하에 새마을팀 3명, 읍·면 시설직 공무원 8명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2월 16일까지 6주간 운영할 예정이며, 3월 내 조기 발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조기발주를 통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대상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161건, 60억 6만원에 이르는 규모로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고 영농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주를 이루며, 침체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체 합동설계반을 운영하면서 읍·면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정보 습득으로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공사 추진 시 견실 시공을 통한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장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마을이장 및 이해관계자의
경북 예천군이 오는 31일까지 관내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2024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걸쳐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하면 4.58% 세액을 공제한다.연납 희망자는 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 후 발부받은 고지서로 납부하면 되며, 16일부터 인터넷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있다.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을 했더라도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전년도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된 차량의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되나,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되며 정기분으로 변경 부과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말소․이전한 경우에도 변동일 기준으로 연납한 세액을 일할 계산해 환급된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기술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유치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용화 전담 연구에서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관내 독립적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기업 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운영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국에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306개 사(구미기업 119개, 구미이전 예정 187개)가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며 "최종 선정 후 구미 본사 이전과 소속 근로자(대표자 포함) 중 70% 이상이 구미로 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변경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영주시 인구정책지원조례" 개정에 따라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키우는 가구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이 "다자녀 가구"로 규정됐다.이에 따라 시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가족 3천여 가구가 각종 다자녀가족 혜택을 받게 된다.다자녀 가구에 적용되는 시설 사용료 및 서비스 감면·면제 혜택은 수도 요금 감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 영주호 오토캠핑장 사용료 감면, 소백산역 캠핑장 사용료 감면, 체육시설(수영장 등) 사용료 감면 등이다.올해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인구유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지역 소재 고등학교와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대학생에게까지 기숙사(전월세)비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저출산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다자녀 가구 기준 수립으로 실효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낳고
경북 문경시가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억 3200만 원을 부과했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769건에 대한 2억 3200만 원을 부과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등에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자동이체·신용카드와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윤일수 문경시 세정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 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실 것과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계좌잔액을 반드시 확인해 잔액 부족으로 미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마친 여행사이며,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지원기준을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당일 체험형 10명 이상(1만원, 1인), 숙박형 10명 이상(1만 5000원~1만 8000원, 1인)과 20명 이상(2만 원~2만 5000원, 1인)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다르며 관광지, 식당 및 숙박업소 이용 등의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개별화, 소규모화됨에 따라 당일 체험형 관광객 유치의 지원기준을 기존 1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올해도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전통시장으로 방문하도록 하거나, 연내 500명을 초과하여 유치한 실적 우수여행사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남상호 안동시 관광정책
경북 의성군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이 항원이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란계 36만 4000마리를 사육하는 A 농장에서 닭이 잇따라 폐사하자 농장주가 의성군에 신고했다. 이후 검사에서 해당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판명됐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36만 7000마리에 대한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으며, 초동방역팀이 출동해 농장 출입자와 차량을 통제하고 방역본부와 통제초소 1곳을 운영하기로 했다.방역대(10㎞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긴급 전화예찰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임상·정밀검사를 진행하며, 도내 산란계 밀집단지 4곳에는 특별관리를,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농장 20곳에는 지역담당관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산란계 농장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금농장에서는 농장에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고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군위군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관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군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군위군에 TK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및 생활 SOC 구축을 위해 최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하여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번 종합계획에는 "첨단산업1·2지구", "신 주거지구", "문화·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후보지)"로 구분하고, 공항신도시·공항산업단지·공무원연수시설·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돼 있으며, 장래 도시 확장성 및 군위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도 고려해 교통망, 미래형 에너지, 정수장, 소각장·매립장, 하·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반영했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대구-군위 공동합의문의 공항 배후산업단지 3.3㎢
경북 고령군이 도가 주관하는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 보고에서 군이 지역 내 총생산 증감률이 37.1%로 실질 증감 부문에서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는 농림어업 등 16개 산업별 부가가치를 대상으로 작성되는 자료이며, 군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5,49만 원, 실질 증감률은 37.1%를 달성해 도내에서 1위를 기록, 기준연도 이전의 증감률이 –14.2%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타 시군과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성장률을 보였다.특히 공표된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에서 5749만 원(경북 평균 4299만 원)으로 도내 3위를 달성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그동안 고령군민들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코로나 19 등 어려운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열심히 달려온 결과가 국가에서 승인한 통계자료로 나타나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산규모를 지금보다 더 높이 성장시켜고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만들기
경북 의성군이 오는 31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2024년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최대 한도 5억원, 금리 1.5%, 상환기간 5년거치 2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융자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등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에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들을 선발해 영농경력에 따라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교육 및 컨설팅 등을
경북 봉화군이 인수공통전염병 예방과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조기색출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채혈보정비 예산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결핵병 및 부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브루셀라병 검사는 12개월령 이상의 소를 대상으로 거래 또는 가축시장과 도축장에 출하할 때 받아야 한다.결핵병 검사는 거래 또는 가축시장에 출하되는 12개월령 이상의 소는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에 거래가 가능하다.검사절차는 농가에서 도축장 또는 가축시장 이동 2~4주 이내에 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으로 신청하면 공수의사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가 방문채혈해 검사를 의뢰하며 검사결과는 평균 2주일 정도 소요된다.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질병이며, 결핵병은 수개월에 걸친 만성적인 쇠약, 유량 감소가 특징이다. 두 전염병 모두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며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경북 구미시가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구미시는 11일 금오산호텔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상북도, 사업별 수행기관, 자문위원, 기업체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수행기관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수행기관에 현판을 전달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절충교역과 방산기술 보호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사업별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토론을 통해 수행기관 서로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연구개발과제에 대한 원활한 수행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무인수상정테스트베드 구축 등 사업단이 직접 추진하는 과제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
경북 문경시가 사과와 오미자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의 지속 가능한 농업조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전략작목연구소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사과 전문가 김경훈 전략작목연구소장과 오미자 가공 전문가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전면에 내세웠다. 문경 특화 작목인 문경 사과로 6000억 원, 문경 오미자로 1000억 원을 달성해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김경훈 전략작목연구소장은 "반드시 사과, 오미자 두 작목으로 농업 조수익 7000억을 넘어서겠다"며 "이 목표는 전국 단일 품목 중 최고의 수준을 달성한 성주 참외 6,000억을 능가하는 수치"라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사과에서만 6000억 원, 오미자 1000억 원이 아닌 기타 작목으로도 3000억 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농업조수익 1조원 시대를 열고자 문경 전략작목연구소를 출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열 예정이었던 2024년 암산얼음축제 취소를 결정했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예년 대비 축제장 규모를 확장하는 한편 창작썰매 최강자전, 얼음조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축제에 많은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다만 시는 안동암산얼음축제는 취소됐지만 암산유원지에서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스케이트, 썰매, 얼음낚시 프로그램은 추후 얼음 결빙상태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축제의 가치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 축제가 취소된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암산의 천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상주 청년농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청년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2, 3기 수료생들과 주요 농정현안과 스마트 농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는 송 장관을 비롯해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남영숙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송 장관이 찾은 스마트팜은 각종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오이재배 온실로서,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송 장관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농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정책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