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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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일 의성군 안평면 삼촌리 일원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가 발견됐다.이후 의성군이 해당 폐사체 2마리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국립야생동물관리원에 검사를 요청, 국립야생동물관리원은 양성으로 판정했다.당국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을 추진 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성군 관계자는 "환경당국과 ASF 발생지역 인근에 대한 집중수색을 벌이며, 소독과 예방을 강화할 것"이라며 "현재 이동제한 조치 등을 내렸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일까지 과수특작 분야 농가를 대상으로 도비·군비 사업 신청을 받는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받는 사업은 과수특작 분야의 총 11개 사업으로 약 26억 6000만 원 규모이다.과수 분야의 친환경사과적화제지원, 과실봉지지원, 과수인공수분지원, 농가형저온저장고설치지원, 과수생력화장비지원, FTA대응대체과수명품화지원, 과실신선도유지기지원, 농업용수처리기지원, 휴대용비파괴당도측정기지원, 과수노동력절감장비지원사업과 채소·특작 분야의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사업이다.올해 FTA대응대체과수명품화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7.5배 증가한 1억 2000만 원,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사업은 전년비 16.3% 증가한 7억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해마다 증가하는 생산비 부담을 덜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초고령화 시대에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계속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
경북 청송군이 신세계I&C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신세계 I&C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스파로스 EV"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관내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 12개소에 충전시설 53기를 1차로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2027년까지 청송에 필요한 충전기 설치를 전담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은 공기를 지켜주는 전기자동차 확대가 기대된다"며 "이후로도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 "스파로스 EV"를 운영하고 있다. 간편한 충전기능과 신세계포인트 혜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고객센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빠
경북 봉화군이 오는 2월 5일까지 2024년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생 모집은 관내 거주하거나 전입예정자로 만 18세 이상부터 만 58세까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군에선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2월 16일까지 기초 교육과정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은 기초교육, 심화교육으로 운영되며, 기초교육수료자 중 고득점자에 한해 심화교육 선발 자격이 주어진다. 총 300시간의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자에 한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신청과 관련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스마트청년농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10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국내 로봇산업 선도기업 4개사와 구미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로봇기업 4개사는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통한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로봇 생산·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로봇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앞서 진행한 로봇산업 포럼에서는 "서비스로봇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와 "재활과 생산성을 넘어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위로보틱스 이연백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방위산업에 이어 로봇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추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짐과 동시에 지역내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로봇분야 기업의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
경북 영주시가 "노지·시설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영농체계 기반 육성 및 보급을 위해 "노지·시설 스마트팜 영농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균특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새로운 기술 및 신품종 도입에 의욕이 높은 농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30개 농가를 모집하는 노지 스마트 영농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선정 농가에 환경센서, 중계기, 통합제어기, 전자밸브 등 노지스마트 기반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며, 4개 농가를 모집하는 시설스마트 영농지원 기반구축시범사업은 3연동 2중 하우스설치와 스마트팜 시스템, 관수 및 차광스크린 등이 지원된다.시는 그동안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연구용역개발과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축적된 기술과 성과를 이번 시범사업에서 농업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서중길 영주시
경북 안동시가 연중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시 보건소는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이며, 대상 질환은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으로 한쪽 120만 원(양측 최대 2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지원 절차에 따라 수술 3주 전 접수처에 서류를 신청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심사를 받아 개별로 선정 통보를 받은 후 수술을 진행해야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의료 취약계층에 무릎관절 수술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 경감과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당국이 방역작업을 이어가고 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란계 36만 4000마리를 사육하는 A 농장에서 닭이 잇따라 폐사하자 농장주가 의성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경북동물위생시험소 가축병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검사와 시료를 채취, 검사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며, 최종 판정까지는 1~2일 소요된다.경북도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AI 발생 농장에 대한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이 농장의 닭을 모두 살처분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AI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해 추가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와 올해 겨울철 경북지역 가금농장에서 AI가 나온 것은 처음이며,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지난 12월3일 전남 고흥의 육용오리에서 AI가 발생한지 3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 소재 한 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가동 중이던 설비에 신체 일부가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6분 쯤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있는 A업체에서 50대 근로자 B씨가 가동 중이던 설비에 신체 일부가 끼여 숨졌다.경찰은 이 업체 안전관리자와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컬러강판 등을 생산하는 해당 업체는 근로자 50명 이상 매출 50억 원 이상의 업체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에선 1년 이내 사망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법이 정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업체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2월 7일까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도 영양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9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선발인원은 총 22명으로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서울, 경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선발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도 포함한다.서울 성북구 한천로 소재 영양학사는 군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사료와 사용료 부과 없이 입사생이 사용한 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학업성적․소득수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사증발급인정서는 법무부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발급기간 단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3월부터 입국하기 시작하는 근로자들을 우선적으로 신청할 예정이다.구비 서류는 비자유형에 따라 일부 상이한데 MOU(E-8-1, C-4-1)는 여권사본, 표준근로계약서, 숙소점검확인서농어업 종사 이력 입증서류 등이며 결혼이민자친척 초청(E-8-2, C-4-2)은 여권사본, 결혼이민자 신분증,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친척관계도 등이 있으며, 이를 비자포탈 내 등록하는 방식으로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지역의 고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캄보디아, 필리핀과 협약을 맺고, 관내 결혼이민자 친척을 초청해 일손을 돕는 등 농촌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수요 농가가 매년 증가하고, 군은 법무부에 2024년 상반기 배정인
경북 봉화군이 2024년 새해 건강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홍보,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운동 상담, 구강관리교육,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 및 예방수칙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또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클리닉 등록을 유도하고, 금연상담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공공기관과 연계된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 추진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개인에게 지급하는 복지급여 "통장 입금 명세" 표기를 정비해 누구나 복지 급여와 수당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받는 복지급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한다.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복지급여 표기 정비는 개인에게 지급되는 복지급여 입금 명세 표기가 "부서명" 등으로 지급되고 있어 민원인이 전화로 담당 공무원을 찾기가 힘들고, 전화를 받는 공무원도 급여 담당자를 찾기가 힘들어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이 많아 추진하게 됐다.개인별로 지급되는 복지급여는 생계급여, 기초연금, 아동수당, 양육수당, 장애인연금 등 시청 7개 부서의 35종으로, 시는 입금 명세 표기를 6글자로 정리해 개인이 혜택받는 복지급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시청 누리집에도 홍보할 계획이다.강명천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표기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내가 혜택받는 복지급여가 무엇인지 헤매지 않고 쉽게 확인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내년에는 점차 세분화하고 복잡한 복지
경북 영주시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는 사전 계획서 제출 생략 등 제출서류를 더욱 간소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위해 숙박비 지원을 1인당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했다.또,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에 따라 열차관광객 35명 이상이 관내 여행업체 소유 차량 이용 시 50만 원을 지원하는 기준도 신설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 여행업체이며, 관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전통시장 방문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숙박비 또는 차량비를 지원한다.당일 관광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 35명 이상 열차관광객은 차량비 50만 원, 2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25만 원, 30명 이상 버스관광객은 차량비 30만 원을 지원한다.숙박 관광
경북 안동시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추진한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자체 예산으로 상권별 특화 사업을 추진해왔다.이어 지난해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과 상점가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정착을 유도했다. 구시장은 풍물시장, 중앙문화의거리는 천생연분데이트길, 음식의 거리는 소소한상점거리, 남서상점가는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년차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 22억원의 예산으로 18개 세부사업을 각각 진행했다.특히 시장별 축제를 열고 각 시장의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중앙신시장 소(소주)·소(소고기)·문(문어) 축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 축제 등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시는 3고
배진태 신임 경북 봉화군 부군수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0개 읍·면 초도순방을 실시한다.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취임한 배진태 부군수는 이날 봉성면을 시작으로 명호면, 재산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 부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묵묵히 애쓰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원활한 일선 지방행정 수행과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서의성농협과 새의성농협 등 총 2개소가 사업에 선정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근로자들은 오는 5월 40명이 입국(개소 당 20명)해 농협에 배치되기 전 마약검사를 진행하고 안전교육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을 받은 뒤 농가들의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1억8000만원(개소당 9000만원)을 확보. 근로자들이 입국하기 전 사업비를 농협에 교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인의 소득등재와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인력 부족 문제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의 지속적인 고령화와 맞물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주와 계절 근로자 간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지수가 9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최근 3개월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한 1차금속(34.4%)과 기계장비(15.7%)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제조업 출하와 재고는 각각 5.9%, 7.2% 늘었다.대형소매점 판매는 오락·취미·경기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각각 1.2%, 7.6% 늘었다.건축 착공 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20.5% 감소했고 허가 면적은 7.8% 증가했지만 11월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1만7187가구로 전월 대비 565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000명 줄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과 건설업이 각각 2만 7000명, 1만 3000명 늘었지만 농림어업과 사업·개인·공공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Bye Bye Plastic)" 캠페인에 참여했다.8일 청송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이날 캠페인에 참여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촉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윤 군수는 다음 캠패인 참여자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윤 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군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약 1년 간의 설립 준비 기간을 거쳐 공식적으로 출범했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3위의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통환경 변화와 전문적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이에 대구시는 2022년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서 공사설립 조례안 및 출자동의안이 의결돼 공사 설립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유통관리공사는 사장, 비상임이사와 감사 등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시가 현물을 포함해 4489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했으며, 조직인력은 1처 1실 5팀, 68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김상덕(51) 사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 부장,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시장과 유통구조 혁신에 전문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