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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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1·2·3호선 전 열차 객실을 선제적으로 특별방역을 시행했다.9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쾌적한 객실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요구하는 방역기준 대비 2배 강화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법적 기준은 하절기월 1회, 동절기 격월 1회이나, 공사는 하절기 월 2회, 동절기 월 1회로 강화된 방역을 하고 있으며, 매월 진공청소기로 먼지 및 이물질 흡입청소를 하고 있으며, 전동차 내부 시트·바닥·손잡이·기둥도 철저히 청소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빈대 살충제는 약효가 4주간 지속되기 때문에 특별방역할 경우 빈대로 인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9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2023년 신규허가 사업장 29개소를 대상으로 "통합허가 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환경관리제도 안내, 통합환경 사후관리 현황 설명, 기업 통합허가 이행·개선 우수사례 공유, 통합환경허가시스템 활용 교육 및 사업장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사업장과 소통채널을 운영하여 효율적인 환경오염 통합관리를 지원하겠다"며 "통합환경허가를 받은 사업장에서는 통합환경허가 조건의 성실한 이행과 기후변화 대응, ESG경영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관련 법률에서 정하는 10개 개별 인·허가를 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해 1개 허가로 통합하여 환경오염 배출을 최소화하는 선진 환경관리제도이다.
경상북도가 KDB산업은행, 포항시, 구미시 간 국가첨단전략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 차원의 기업지원 정책 마련으로 경북의 힘으로 첨단산업 초격차를 선도하겠다는 고심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금융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KDB산업은행은 초격차 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R&D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해외수출지원 자금까지 단계별 지원한다. 첨단산업 영위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2%p 금리우대, 운영자금 한도 확대(120%), 기계기구·데이터담보 등 폭넓은 담보가치 인정, 신용등급이 낮은 거래처도 장기·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및 산업별 공급망 분석 자료 제공 등 기업활동의 최적 조건을 제공하기로 했다.강석훈 KDB산업은행 회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받는다.9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선 2024년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다만 지난 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던 사람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자동으로 등재되므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재외투표기간은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국가 상황에 따라 공관별 투표기간이 다르게 운영될 수 있으므로 중앙선관위 또는 외교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투표하고자 하는 재외투표소의 운영기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비롯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재외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8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인구시책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의성지역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인구시책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한 개편안에 대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선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장, 신혼부부 등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였다. 김득한 기획조정실장의 의성군 인구시책 개편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신영미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과 배한진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 박사가 의성군의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이후 의견 발표에 잇따라 시책 개편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으며, 김한곤 영남대학교 교수, 김현찬 의성군의원, 민재희 청세권협동조합 이사, 권미란 주민, 김득한 기획조정실장등이 참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의 생생하고 소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군민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구시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
경북 청송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선지중화 사업"(그린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됐다.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안덕면과 현서면 구간으로 2024년 한국전력공사·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최종수혜는 군민에게 돌아가게 돼 만족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청송군은 그린 뉴딜사업을 통해 공중배전 선로를 지중화해 화목초와 안덕중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도로다이어트(도로 폭의 감소, 인도 폭의 증가)로 경관을 개선하는 등 보행자들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도시미관개선, 전기사용 안전 향상과 함께 안덕면과 현서면 소재지를 깨끗한 거리로 만들어 주변 상권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안덕면과 현서면의 경우, 타 읍·면소재지에 비해 낙후되어 보도마다 늘어져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로 인해 면소재지 미관 저해 및 보행불편 민원이 있던 곳이었으며,
경북 봉화군이 오는 21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일품과 해담 등이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읍·면의 지정된 장소에서 수분 13~15%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800kg)을 포대(40kg) 단위로 매입한다. 매입 규모는 1965t이다.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 직후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특히 지난 2018년부터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검정 결과 매입 품종 이외의 품종이 혼합된 농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안정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매입 편의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도록 기술 지도와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경남농업기술원 등과 "영남지역 꿀벌 격리육종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 곤충연구소와 경남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체계 강화에 상호협력 한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장을 충남, 전남, 경북 총 3곳에 긴급히 조성하고 있으며, 이 증식장은 농촌진흥청 위도 격리육종장과 함께 수밀력, 산란력, 질병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 등이 우수한 꿀벌자원을 보전 및 증식하고, 전국 양봉농가에 보급종 우량 여왕벌을 대량 보급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은 내륙의 꿀벌육종연구동(질병진단실, 인공수정실, 분석실, 세미나실)과 도서지역 격리육종장(관리동, 자재창고, 양봉사) 등을 갖추게 된다.격리육종장은 꿀벌 품종의 계통 보전과 증식을 위해 일반 농가벌과 잡종 교미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육지에서 10㎞ 이상 떨어진 도서지역 섬에 건립해야 하나, 그동안 섬이 확보되지 않은 예천
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4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금오산 올레길, 에코힐링숲길과 구미에코랜드 일원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점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보행환경, 화장실 등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지를 재탄생시킬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미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금오산과 에코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영천시가 빈대 관련 민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취약시설"과 "소독의무대상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의 소독 여부 등을 살펴보고 관련 안내집을 전달한다. 경로당 등 "취약시설" 500여 곳에는 방역 약품과 안내서를 배부하고 빈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빈대 민원 상담 창구"를 영천시보건소에 설치해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민원 상담 창구는 방제 방법과 빈대 예방 행동수칙, 지역 내 빈대 특수 방역이 가능한 소독업소 등을 안내한다. 누구나 빈대의 습성, 발견 방법과 예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등에 관련 내용도 게시했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빈대 발생 신고 시 신속한 방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며 "관계기관과 원활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응에 애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주로 밤에 사람 피를 빨아먹으며 수면
경북 문경시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9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자이면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1인 창조기업, 창업예정자이며, 모집 규모는 5개사 내외이며, 농식품 분야 1인 창조기업 및 창업예정자를 우대한다.센터는 올해 특화센터로 전환되어 대구·경북 유일의 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로 지정되었다. 특화 분야는 농식품이며, 농식품과 관련된 축적된 노하우 및 기업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1인 창조기업의 자생력 제고 및 안정적인 사업 확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교육 및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판로 지원, 전용 사무공간 제공, 대외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
경북 상주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럼피스킨병의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관내 한우, 육우, 젖소 2천여 농가, 9만 4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공수의사, 공무원 등 접종 보조인력을 총동원해 농림축산식품부 접종계획 일정보다 2일 정도 앞당겨 접종을 마쳤다. 백신을 접종한 뒤 소가 항체를 형성하기까지 최대 3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상주시는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지속해서 가동·운영하며, 이달 말까지 백신 이상 반응 여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거점소독시설 상시 운영과 축협 공동방제단 7개 반을 동원해 축사 주변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건소에서도 축사와 주변 물웅덩이에 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방제와 소독을 계속해서 실시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백신 항체 형성기간인 향후 3주 동안이 럼피스킨병 종식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축산농가에서도 항체 형성까지 흡혈곤충
경북 안동시가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9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권기창 시장은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함께 년도 국가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권 시장은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대구 도축장 폐쇄 예고에 따라 안동을 비롯한 도내 축산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돈 도축 및 육가공 공장 증축 예산 반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기술기반 백신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항원 라이브러리 생산·비축 등을 위한 첨단 백신 공정기술 기반 조성 사업은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방역 차원에서 필요한 인프라이다.이외에도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과 헴프 스마트팜 재배단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크게 늘었지만 주왕산 입구 진입도로는 수십년 째 골목길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탐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왕산국립공원 입구 진입도로가 수십년째 골목길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탐방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봄·가을 행락철이면 인명사고나 산불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소방차량이 제 때 통행할 수 없다는 우려마저 제기된다.197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은 기암,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병풍바위 등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기괴암석이 곳곳에 우뚝 솟아 있는 관광명소이다.공원 내에는 용추·절구·용연·달기폭포, 주왕·절골·월외계곡 등 빼어난 경관과 함께 유서 깊은 천년사찰 "대전사(大典寺)"가 자리해 연중 탐방객이 줄을 잇고 있다.2016년 12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2017년 5월에는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탐방객은 더욱 늘어 봄·가을 관광철이면 주왕
"환경오염 논란"이 일었던 납 폐기물처리공장에 대한 경북 영주시와 업체 간 행정소송에서 업체가 패소했다.대구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채정선)는 주식회사 A사가 영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공장 신설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A사는 2021년 10월 영주시로부터 영주 적서공단 내 납 폐기물 재활용 공장 건축을 허가받아 자동차 폐배터리 등에 들어있는 납을 제련하는 공장을 건설했다.하지만 납 폐기물 공장 건축이 허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유해한 시설이라며 반발하자 영주시가 공장 설립 승인을 내주지 않았고, A사는 영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A사는 영주시 처분이 사실오인에 신뢰 보호 원칙 등을 위반해 재량권을 이탈·남용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산업집적법 규정과 취지로 봤을 때 공장 설립 승인 신청은 공장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 전에 해야 함이 분명하므로 원고가 관련 규정과 쟁정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
경찰이 대구MBC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에 대한 왜곡·편파 방송을 진행했다"고 주장하며 대구시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최근 이종헌 신공항건설특보가 대구MBC 보도국장과 "시사톡톡" 프로그램 출연자 등 4명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다.경찰은 "대구MBC의 방송 내용은 미래를 가정하는 내용으로 사실의 적시라기보다는 의견표현에 불과하고,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비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불송치를 결정했다.이에 대해 대구시 측은 경찰 불송치 결정에 불복, 이의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의 신청에 따라 수사는 검찰이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측은 "신공항특별법 통과 직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TK신공항 활주로 길이, 기부대양여 방식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고, 이종헌 특보가 기자들을 직접 만나 설명까지 했음에도 불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이 7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소비와 취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의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다.업종별로는 1차금속(65.1%)이 증가했으나 섬유(-11.3%), 전자·영상·음향·통신(-10.6%)은 줄었으며, 제조업 출하와 재고는 각각 0.3%, 19.4% 증가했다.대형소매점 판매는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다. 업태별로 대형마트는 2.7% 늘었지만 백화점은 1.2% 감소했다.건축 착공 면적과 허가 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9.5%, 32.3% 줄었으며, 9월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1만 8181가구로 전월 대비 797가구 감소했다.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6000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및 기타(2만 3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8000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6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성황리에 폐막했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슈퍼푸드 도시, 의성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1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특색있는 "생동감 LIVE 존, 맛 LIVE 존, 예술 LIVE 존, 행복 LIVE 존"4개 구역으로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의성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중점을 두어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됐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생동감 LIVE 존(구, 경찰서부지 ~ 의성초등학교 구간)은 개·폐막식 및 개막축하공연, 의성 in 트롯콘서트 공연과 의성슈퍼푸드 전시관, 의성 슈퍼푸드 요리 경연대회, 국화 향기 거리, 패밀리 팜 놀이터 부스를 운영했다.또 맛 LIVE 존(염매시장)에선 의성마늘 음식장터, 마늘소 판매장터, 염매시장 먹거리부스, 예술 LIVE 존(의성읍 복개도로 일원)에선 청년 및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버스킹 무대·의성 예술인 공
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돼 1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8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2022년 48억 원, 2023년 64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인구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여유로운 삶과 자연, For Rest(포레스트) 봉화"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청년 중심 지역특화산업 육성, 듀얼라이프 기반 구축, 백두대간 힐링 관광 활성화를 전략으로 삼아왔다.또 봉화 바이오 메디 연구지원센터 건립, 봉화 청년 브랜딩 탐색 지원, 듀얼라이프 인프라 구축, 봉화군 촌캉스 체험사업, 청년창업농 스마트팜단지 조성, 봉화 계절근로자 안심 보금자리 조성 등 총 12개 사업으로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인구활력 증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
경북 예천군이 2023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발전 우수사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의 모범으로 거듭난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아산, 순천과 함께 전국 3개 시·군에 선정, 지방시대 핵심정책을 담은 "지방시대관"에 소개되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육상 관련 인프라 확충 등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으로 경제효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샀다.군은 기존 공설운동장을 "예천스타디움"으로 리모델링하고 국내 유일 육상실내훈련장을 갖춘 육상인프라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2023년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육상 도시로 성장,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이외에도 육상뿐 아니라 김제덕 선수를 포함해 "2024 현대양궁월드컵 대회" 개최 등 양궁의 도시로서도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주민주도의 체육활동 지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