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7 건
경북 영주시가 오는 12월 4일까지 영주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2024년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SNS 홍보단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18세 이상 지역 제한이 없는 일반인 15명,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명이다. 영주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엠지(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홍보단을 선발해 영주시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홍보 단의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는 물론 시정 소식·관광·명소·맛집·문화·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SNS 콘텐츠로 소개하게 된다. 특히 공식 SNS 모니터링 활동과 댓글·좋아요·공유를 통한 소통으로 콘텐츠 파급력을 높이는 입소문 홍보꾼의
경북 김천 소재 한우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현재 방역당국이 선제적으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농장은 한우 28두를 사육하는 농가로 전날 두드러기, 고열 등 증상이 있다고 신고되어 즉시 가축방역관이 시료를 채취한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이에 경북도는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명령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진행했다.해당 농장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완료와 기온하강에 따른 매개곤충의 활동저하 등을 감안해 13일부터 시행되는 "럼피스킨 발생농장 살처분 개선 방안"에 따라 선별적 살처분 지침이 적용된다. 이후 감염축 살처분과 동시에 동거축 전두수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가로 감염축이 나올 경우 선별적 살처분을 실시, 음성 동거축에 대한 4주 이상의 이동제한과 매주 전두수 정밀검사 및 농장 환경검사를 진행하는 등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등 미래모빌리티도시 조성을 위해 진행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 선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3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기획했다.시가 "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관인 대구교통공사와 지역기업 등을 사업수행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여건에 특화된 미래모빌리티로 전환을 준비해 왔다.대구시는 버스노선, 통행수요 등 분석을 통해 시민 불편 지역 및 사업효과 최적지를 중심으로 우선 4대 권역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준비
대구지방환경청이 14일 서구 염색산업단지에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도 감시 등 초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이날 모의훈련에서 산업단지 관리 이행 실태 및 대기오염도 현황을 파악했다.아울러 대구환경청은 제5차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기 전 2주간 시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화학물질 배출량이 높은 산업단지에 대하여 사전 집중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기상 및 중국 영향 등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를 모두 막을수는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경우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은 예천스타디움, 육상전용돔훈련장, 대한육상연맹교육훈련센터 3축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육상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평균 2만 명 이상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예천을 체류하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연계된 지역특화 스포츠 도시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영덕 축구, 상주 승마,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등 도시 대표 스포츠 이미지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예천 육상과 같은 지역특화 스포츠 도시 조성은 수도권 집중 현상, 지방소멸 위기 등 지방이 처한 당면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수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년도 예산안 5조 4541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5조 9229억 원보다 4688억 원(7.9%)이 감소했다.1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세수 여건 악화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보통 교부금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경북교육청은 부족한 재원은 자체 적립한 통합 재정 안정화 기금 1323억 원을 투입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내년도 교육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교 기본 운영비, 무상급식비,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비, 저소득층 졸업앨범비, 교육 급여,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등 교육복지 예산은 전년 수준으로 편성했다.본예산 편성 방향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강화, 미래를 주도하는 디지털 전환 교육, 꿈을 키우는 미래 교육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도 교육청은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긴급하지 않은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업
경북 의성군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2세 이상 전 군민이 무료 접종 대상이며,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또 올해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군에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은 XBB.1.5 백신이며,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기존 백신 대비 최대 3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겨울철 재유행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사망 최소화를 위해 고위험군은 이번 접종에 꼭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중부농업협동조합(이하 의성중부농협)과 영천 금호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교환식은 의성중부농협과 금호농협은 직원 60명이 각자 10만원씩 의성군과 영천시에 교차 기부하며, 의성과 영천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했다.신동환 의성중부농협 조합장은 "기부에 적극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맺어진 인연을 농산물 판매로 확대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진혁 농협 의성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청송군이 철저한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2024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1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촘촘한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61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선발하고, 해당 기간 동안 철두철미한 산불대응 총력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원인으로 건조한 기후가 나날이 많아져 대형 산불이 잦게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년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보다 인원수를 증원, 산불감시원 인원수도 증원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1명,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촘촘한 산불 예방책을 마련했다.특히 군은 관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11월 1일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관광지 산불위험 현수막 설치, 청송군 관내 전체 산림 6만 6487ha 중 1만 718ha 입산통제 및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 지정, 등산로 20km 구간 폐쇄 등 철저한 산불예방 대응체계
경북 봉화군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2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10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군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자문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목공체험센터 조성부지 변경에 대한 의견 도출 이후 즉각적으로 변경계획안을 수립하고, 상인회와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동의를 구하는 등 능동적으로 행정을 처리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또 주민 중심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이해부터 사업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등 내실 있게 추진위원회를 운영해왔다.특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설문조사 등을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봉화송이한약우축제와 연계해 진행한 목재문화행사 등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봉화군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봉화군이 보유하고 있는 산림목재 관련
경북 예천군이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와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천 농·특산물 홍보·판매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상호협력 한다.협약 내용엔 예천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로 유통 활성화 기여, 적기에 안정된 유통망을 통한 농·특산물 공급으로 학원인의 건강증진 도모, 학원총연합회의 예천군 농·특산물의 홍보 유통에 관한 행정적 지원 등이 담겼다.김일희 학원총연합회 경기지회장은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국학원총연합회에서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예천군과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상부상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원총연합회 경기지회와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감염 이력이 있어도 재감염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한 실정이다.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저 질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높여야 한다.현재 변이에 맞춘 신규 백신(XBB 기반)은 기존 백신에 비해 최대 4배 효과가 높으며 1년 1회 접종하면 된다. 지정된 접종 장소에서 현장 접수로 예방접종이 이루어진다.방문 접종은 면 단위 보건지소마다 1일간 지정된 일시에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해당 보건지소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유행하는 XBB1.5 변이 감염으로 인한 중증 사망 최소화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꼭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집중호우 상습 침수구역인 삼각지 일원에 대한 하수도 집중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됐다. 해당 지역은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에 따른 국비(60%)가 투입된다.영주시는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하고 2025년도부터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160여억 원을 투입해 영일초등학교에서 원당로까지 총연장 3.4km 구간에 노후로 통수능이 부족한 하수도를 개량·개체해 시가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집중호우로 시민들의 귀중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침수지역에 대해 이번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사업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관리로 "재해에서 가장 안전한 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도내 최초로 수경재배 농가를 위한 수경재배 양액 시험분석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경재배 농가를 위한 양액분석 시스템 도입을 지난달 말 완료하고, 시험 분석을 진행한 후, 내년부터 양액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증가 추세인 수경재배는 무토양 상태에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필수양분을 배양액 상태로 공급해 재배하는 농법이다. 수경재배는 필수양분을 함유한 비료를 원수(原水, 지하수 등)에 녹인 배양액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원수와 배양액의 양분함량 분석은 필수적인 과정이다.센터는 이러한 수경재배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농촌진흥기관 최초로 수경재배 양액분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 10월 분석에 필요한 장비인 이온크로마토그라피(IC) 등을 설치 완료했다.조인호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효과적인 수경재배를 위해서는 원수 및 배양액 분석이 꼭 필요하다. 내년 하반기에는 분석뿐만 아니라, 작물별
경북 안동시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포대) 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전체 매입물량 4927t 중 풍산, 풍천을 중심으로 출하하는 산물벼 1,547톤은 이미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건조 벼는 산물 벼 출하가 어려운 녹전, 길안 등 북·동부지역으로 매입량은 3380t이다.매입 품종은 일품, 영호진미이며 농가의 작업 편의에 따라 대형포대(800kg) 또는 소형포대(40kg)로 출하할 수 있다. 매입 가격은 중간 정산금을 출하 당일 지급하고, 통계청에서 조사한 올해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12월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출하 농가에 매입 품종과 포장 단위, 품위 규격 등을 적합하게 출하하도록 홍보하고, 매입 당일 수송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K스폐셜티가 환경과 안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정부 포상에서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SK스폐셜티에 따르면 SK스폐셜티는 소방청이 주최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9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한 "녹색경영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녹색경영대상은 환경경영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포상으로 기후 변화와 에너지 자원 문제 분야에서 강화되는 국내외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한다.SK스페셜티는 2030년 Net Zero와 RE100 조기 달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력 직접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탄소발자국 "측정" 및 "감축"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23년에는 폐기물 재활용률 95%(ZWTL Gold)를 달성했고 2030년까지 폐수 재활용 100% 달성 목표로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한민국 안전대상은
대구광역시가 대구MBC가 TK신공항 관련 허위 내용을 방송해 홍준표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대구MBC가 TK신공항과 관련한 허위 내용을 방송해 홍준표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로 대구MBC 시사톡톡 관계자 등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대구시는 고발장을 통해 "시가 추진 중인 TK신공항은 미주 등 중장거리노선 취항이 가능하고, 국비 지원을 위한 시행령까지 마련되었음에도 대구MBC는 4월 30일 시사톡톡을 통해 활주로 길이의 문제로 미주나 유럽노선의 취항이 불가능하고, 건설 과정에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등 편파·허위 내용을 방송해 홍준표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구시의 신공항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신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8월 25일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서 3.5킬로미터로 잠정 설정돼, 미주나 유럽노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 문화재야행 행사 당시 셔틀버스를 운행한 것에 대해 선관위가 "공명선거 협조"를 요청했다.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 문화재야행 행사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과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등에게 "공명선거 협조"를 요청했다.안동시선관위는 중앙선관위로부터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 문화재야행 행사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자료를 이첩받아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조사 결과 선거법 위반 혐의는 없었지만,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공명선거 협조 요청을 결정하게 됐다.안동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안의 경우 선거법 위반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선거법을 안내하고, 공명선거 협조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농촌협약,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등 대형공모사업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성과는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군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사업을 발굴하는 등 의성군의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도내 선진 농정위상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농정평가 대상 수상을 통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경북 농업의 중심으로서 의성군의 저력을 과시했다"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농산업의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실현해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의성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전체 예산 대비 농업·농촌분야에 21.96%인 1210억 원을 확보해 청송사과 미래형과원 조성 묘목비지원 등 특수시책으로 농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 미세살수장치지원을 추진하고,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다르게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농촌"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점도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농업 대전환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