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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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럼피스킨병(LSD) 긴급 백신접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 공수의, 농축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올바른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주의 사항, 임상 관찰 요령과 농장 방문 시 방역 수칙 교육으로 진행됐다.현재 50두 이상 농가는 읍·면·동 백신 배부반을 통해 공급받아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공무원, 농축협의 3인 1조로 구성된 접종 지원반이 농가에 방문해 공수의가 접종한다.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축산 농가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긴급 백신접종을 대비해 백신 접종반과 백신 배부반을 편성, 긴급 백신이 수령되는 즉시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농가들의 철저한 백신접종과 소독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의심축 발생 시 즉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
경북 상주시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캔맥주(꿀배버블)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1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 "꿀배버블" 캔맥주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상주 배즙과 벌꿀을 첨가해 만든 맥주로, 배의 시원함과 꿀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중독성 강한 풍미를 자랑한다.실제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무려 24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예산 맥주페스티벌"에 처음 선보인 꿀배맥주는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검증을 받았으며, 예산상설시장과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 판매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지역 특산물 맥주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사용하며, 농가엔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맛뿐만 아니라 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 활성화까지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예산 맥주페스티벌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한달 만에 반등하며 지수 "60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의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 대비 8p 상승한 67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7개월 만에 무너진 60선이 한달 만에 회복된 것이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이다.제조업 업황 부문별로 보면 매출(10p)과 생산·신규 수주(5p), 자금·인력 사정(4p) 등이 상승했다.경영 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22.8%로 가장 높았고 "내수 부진(19.3%)", "인력난·인건비 상승(12.8%)"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 대비 6p 하락한 58로 3개월 만에 60선이 무너졌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달에 비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금 부족 비중이 확대됐으나 확실한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에 대한 불안감은
경북 고령군이 오는 11월 5일까지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에서 가야문화권 특별기획전을 연다.3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고령문화원이 주최하고, 고령미술인협회·성주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주관 고령·성주·칠곡의 미술협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뜻 깊은 자리로 서양화, 현대미술, 한국화, 민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 성주미술협회와 대구과학대학교의 콜라보 아트 프리마켓(비즈 공예체험)도 함께 개최되어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3개 가야문화권 전시회를 위해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주신 미술협회 회원님들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성주·칠곡 3개 지역의 가야문화권 특별기획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낙동강수계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청송군 탄소중립을 위한 산소버스 보급사업"으로 선정됐다.3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전기버스 3대를 구입·보급하고, 충전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명은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산소버스"로 네이밍 하였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관광자원과 연계한 노선을 확대하여 신규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모사업엔 주왕산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산소버스 보급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자연친화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여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전기버스를 조기에 도입할
경북 예천군이 지난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명, 재산 등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게 수해를 극복한 체험수기를 공모한다.31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에 대처·극복한 경험을 기억하고 예측불가한 이상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극복해나가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공모자격은 예천군의 수해로 인한 관련자로 자원봉사자, 피해 주민 등이며, 주제는 수해현장의 생생한 기억, 자원봉사활동 경험, 따뜻한 감동 이야기, 군민 협력, 민관협력 우수사례·미담, 재난 대응의 문제점 및 개선점 제안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와 A4 2매 이내 수기를 우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1월 24일까지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총 38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하고, 우수작품은 향후 책자발간 및 대외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일상회복을 위한 수해극복에 한
경북 영천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268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이며, 이동 사유를 토지특성에 반영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조사 및 검증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정정 재공시하게 된다.전진휘 영천시 지적정보
경북 영주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실시한 영주사랑상품권을 할인지원 예산 조기 소진으로 할인판매를 중단한다.3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영주사랑상품권을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판매대행점 59곳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해왔다.예산 조기 소진의 원인은 2023년 코로나 위기경보 하향에 따른 대면 쇼핑의 증가, 설 연휴 구매 한도 상향으로 인한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량 및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물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10% 할인 혜택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조만간 시는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예산이 확보되는 내년 1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며, 할인 없는 일반 구매는 중단없이 가능하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의 가맹점 수는 5516곳으로 마트, 음식점,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사랑
경북 안동시가 안동농협과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체결한 안동농협은 코로나 이후 두부류 등 건강식의 국내외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약 340억 원의 규모로 2026년까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생산 라인의 증설과 자동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안동농협은 향후 5년간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고용 계획에 상호협력한다.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안동농협은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최우선으로 삼고 매년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 700~800톤 가량의 콩을 수매해 명품 브랜드화해 판매하고 있다"며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안동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농협은 안동 지역 콩으로만 두부를 생산해 원재료의 신뢰성과 품질의 균일함을 장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구미-군위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다소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해당 공사의 규모 또한 수백억 원으로 나타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도 확인됐다.3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발주로 K 건설 등 3개사가 시행하는 구미-군위 국도건설공사는 총 229억여 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 10월 17일 준공을 목표로 시설개량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200여 억원이 투입된 국가 발주한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선 갑자기 비산물이 날아오거나, 2차선 도로에 안전 펜스나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또 토사나 바위가 도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암파쇄방호시설 등을 이용해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구간 구간 공사의 편의성을 위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보자 A씨가 위험성을 인지하고 촬영된 영상에는 공사장에서 날아오는 돌로인해 교통사고가 날
대구광역시가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시행하는 2022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단체의 상담전화 지원을 통한 상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충실한 모니터링으로 소비자 상담 품질 제고에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앞서 대구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소비자정책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현황을 반영한 소비자정책을 적극 발굴해 대구시민이 행복한 소비자 행정 선도도시가 되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의 향상에 관한 기본적인 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매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년도에 추진한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한 뒤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괴전동 2번지 일원 104,006㎡로써,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 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대구 군위군이 농업 분야에 이용되는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면허증 취득 교육을 지원한다.3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위탁교육을 시행해 영농기술능력을 배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면허증 취득 교육을 지원한다.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종류로는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와 굴삭기가 해당되며, 이론 및 실습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비의 일부는 군에서 지원한다.신회용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농작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창업심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을 직접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심화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창업기초교육 수강생들 중 시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들 위주로 시제품 제작 수요를 반영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초, 오일, 발효주로 선정하여 총 11가지 아이템이 제작됐다.구체적으로 곡물로 만든 석탄주, 고령딸기주, 우곡수박주, 다산블루베리주와 쌀식초, 딸기식초, 수박식초, 블루베리식초, 요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허브(로즈마리, 바질) 오일, 고령양파오일, 칠리갈릭오일 총 11종류이다.시제품 제작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귀농 후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2차 가공제품을 제작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현실로, 정말 내 손에 잡히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과 지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고령군에 정착한 보람
경북 의성군이 3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혁신과 발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지인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 촉진, 데이터 공동 활용을 통한 미래 신성장 사업발굴, 첨단농업 관련 기술지원 및 정보 교류 추진. 빅데이터 디지털 농업 플랫폼 현장화를 위한 사업협력 등에 대해 상호협력한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95ha 규모의 한지형마늘 재배단지에 스마트 관수 시스템, 스마트 농기계 등 스마트 시설·장비를 통신망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단지를 사곡면 오상들 일대에 조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245억원(국비 167억, 지방비 78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은 "의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을 촉진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주
경북 영양군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양공설운동장 등에서 제1회 영양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8세부, 9세부, 10세부, 11세부로 나누어진 각 조별리그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울산IFC, 대구박정식THE, 포항JS, 부산KYW김영우FC 팀 순으로 각 부의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에선 유소년 선수단 및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800명 이상의 방문객이 1박 2일간 영양에 머무르며 대회 일정을 치렀고, 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식당 및 숙박시설 등 관내 시설 이용으로 영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이 꿈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의 지속적인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올해 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장을 정비하고, 전국 유소년 축구대
경북 청송군이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유누리 운영을 통해 공공시설·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주차장 23개소, 회의실 18개소, 체육시설 5개소, 숙박시설 3개소 등 총 74개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를 통해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색을 갖춘 주민 친화형 공공자원도 향후 추가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공공자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로, 전국의 공공개방자원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예약 할 수 있다.
경북 봉화군이 30일 봉화읍 적덕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방문해 럼피스킨병(LSD)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는 이날 군 관계자들과 럼피스킨병(LSD) 가축방역 추진상황을 살폈다.신종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박 군수에 럼피스킨병 긴급 접종명령, 정부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특별교부세 지원, 보건소 협조 흡혈곤충 연막소독 상황,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상황 및 소 사육농가 방역물품 배부 등 방역상황 전반을 보고했다. 박 군수는 "우리 군도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백신접종 전까지는 매개 흡혈곤충 방제 등 빈틈없는 방역이 중요하다"면서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보건소와 공조해 농장주변 연막소독을 꼼꼼히 하고, 기간 내에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적으로 소 림피스킨병은 총 61건이 발생했다. 시·도별로 경기 24, 충남 23, 인천 7, 강원 4, 충북 1, 전북 1, 전남 1건씩이다.
경북 구미시가 GS25 등과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의료기기 판매업소 지도관리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구미시가 GS25, CU, 세븐일레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과 의료기기 판매업 준수 상황과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항을 안내해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의약품 13개 품목에 대해 약국 외 판매를 예외적으로 허용한 제도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에 대해 24시간 연중무휴 영업, 12세 미만에게 판매금지, 동일 품목 1회 1개 판매 등 약사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판매 준수사항과 위반 시 처분 및 위반사례를 안내했다.현재 의료기기 판매를 신고한 편의점에서만 코로나19 자가키트 등 의료기기를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시 준수사항과 서류 기록관리, 종사자 교육 및 의료기기 보관 장소 등 현장 위주의 내용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현재 구미지역 안전상비의약품 판
경북 영주지역엔 최근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사과, 배추 등 550여 농가, 430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에 피해발생 상황을 보고하고, 정밀조사를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복구계획을 확정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의 피해가 크다"며 "피해 농가의 복구를 위해 신속한 조사와 복구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는 "농업인들이 우박 피해 신고를 못 하거나, 신고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에서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해 꼼꼼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