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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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13일 봉화읍 해저2리 소재 솔안마을에서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마을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마을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봉화읍 해저리 일원에 건축된 꽃대커뮤니티센터는 "솔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총 12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해 최근 9월 공사가 마무리됐다.꽃대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76.09㎡,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 다목적실, 공동주방, 사무실, 사랑방 등이 있다. 앞으로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솔안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꽃대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주민들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수장고 증축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예천박물관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로 2016년과 2023년 신청한 문화부 사전평가에서 한차례도 부적정 판정을 받지 않고 통과한 국내 최초 기관이라는 명예를 얻으며,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탁월한 실적을 증명했다.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사업은 307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150억 원이며, 군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실시설계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박물관의 수장고 증축 사업은 종합박물관으로서 성장 동력을 얻는 기회이며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구하는 기관적 성격을 넘어 경북 북부 지역의 문화 거점기관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최다 보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물 709점, 도지정 문화재 76
경북 구미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제2회 구미라면축제를 연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즐길라면 라면로드(홍보 및 체험존), 쉴라면 힐링거리(포토존 및 셀프 라면 식음존), 먹을라면 라면 테마광장(이색라면 식음존), 빠질라면 라면 스테이지(무대공연 프로그램)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즐길라면 라면로드에서는 환영 게이트, 경북 및 구미 관광 등 다양한 정보와 라면 테마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쉴라면!힐링거리에는 농심 팝업스토어, 포토존 등 거리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구미에서 즐거울 락" 공연도 진행된다.먹을라면 라면테마광장에서는 "갓 튀긴 라면"을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소재 15개 음식점이 직접 요리하는 이색 라면 식음존, 해외 자매·우호도시인 일본, 베트남, 대만의 전통 누들 요리도 맛볼 수 있다.빠질라면 라면스테이지에서는 마루 오케스트라공연, 공식행사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스트릿라면푸드파이터, 면량운동회 등
경북 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업 정책, 농식품 유통, 친환경 농업, 축산 정책, 농촌 활력, 특수 시책 6개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시는 호우, 우박 등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결과로 보고 있다.특히 농촌지역 개발, 농식품 유통 분야 체계 구축 및 원예특작산업 육성 등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김덕조 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의 예산 확보 및 사업실적, 시책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주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통합마케팅 추진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농업도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며, 농업인들의 인식전환과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ICT 농업확산 및 지역 농축산업의 다각화 등 새로운 변
경북 안동시가 지역 특산품인 안동소주를 세계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명품안동소주는 16.9%의 참조은 안동소주로 초도 물량 15톤을 시작으로, 이번 주까지 45톤을 수출업체 우일음료를 통해 중국 칭다오 지역에 수출된다.안동시는 안동소주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경북도와 함께 미국 LA 홍보 판촉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확대 MOU 협약 등을 통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소주는 지난달 기준 미국, 멕시코, 호주, 베트남 등에 47만 3000달러어치를 수출한 바 있다.윤종림 명품안동소주 대표는 "세계적 명주인 마오타이가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수출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차별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안동소주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명품안동소주의 뛰어난 맛이 중국인의 입맛을
대구 수성구 고산동에 지역구를 둔 배광호(50) 수성구의원이 임기 중 경북으로 주소지를 옮겨 의원직을 잃을 상황에 놓였다.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수성구의회는 전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배 의원이 최근 경북으로 주소지를 옮겼는지 확인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수성구의회가 배 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해 주택 구입 문제로 경북 경산시로 주소지를 잠깐 옮겼다가 수성구로 돌아왔다"는 답변을 들었다.수성구의회 관계자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 배 의원에게 전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 초본을 달라"고 요구했고, 배 의원은 "빠른 시기 제출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지방자치법 제9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역변경이나 없어지거나 합한 것 외의 다른 사유로 그 지방자치단체의 구역 밖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고 돼 있다.수성구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 내년 총선 때 보궐선거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배 의원에게 이런 사실을
대구 군위군이 오는 2024년에 추진할 주민제안사업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나라사랑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 재난안전 생존 가방 물품 지원, 이윤기 소설가 문학비 건립사업, (동네방네 찾아가는) 군위 마실노래방,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그늘막 설치, 군위 한밤마을 아카데미, 탄소중립 전도사 활동사업, 도로변의 폐비닐장 옮기기, 지주안내판 정비 등을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위군의 주민제안사업은 지난 9월 22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65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되었으며, 이후 10월 소관부서의 사업타당성 평가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선정된 9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반영되며, 11월 중 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찬균 군위군 부군수는 "오늘 최종 선정된 사업은 군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의한 사업인 만
경상북도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분야 기관 평가에서 감염병 진단검사 발전·국민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일 공공분야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유행 차단에 기여했다.경로당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선제 검사, 감염병 병원체 유행 예방을 위한 감시망 운영, 하수종말처리장 하수 중 감염병 선제 감시 등 인체와 환경을 포함한 통합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국가 감염병 실험실 검사 운영체계 구축 시범사업 참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조사 사업 추진 등 도민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적극 기여했고, 지역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과학교육 분야 재능기부 실천 등 도민 중심의 적극 행정 수행도 이번 평가에 반영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상욱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경상북도교육청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R컴퓨터" 나눔 온라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도교육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인 방기(Bangui)에 있는 대통령실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서명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해 5월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ICT 기술력을 본국 학생에게 전파하고자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 친서를 통해 정보화 장비 지원과 전문 연수 전수를 요청했었다.또 펠릭스 모루아 국무총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하는 등 교육 정보화 지원 요청을 꾸준히 해왔다.이에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협약을 통해 불용 정보화 장비를 재생한 따뜻한 경북-R컴퓨터와 수업에 필요한 ICT 활용 콘텐츠를 앞으로 3년간 지원하기로 합의, 장비 운송 경비도 지역업체인 아진산업과 협약을 통해 지원받기로 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우리 R컴퓨터로 아프리카 대륙에 경북교육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월 8일까지 귀농을 희망하는 관·내외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습득 및 안정적인 정주(영농) 기반 탐색을 위해 운영되는 2023년 새로 조성된 의성愛새내기행복충전소 5개소를 포함한 귀농인의 집 8개소의 입주자를 모집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입주 대상은 인근 마을에 주택 부지 또는 농지를 확보하였지만,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한 후 현지마을 또는 의성군내 정착하고자 하는 만65세 이하 예비 귀농인이다. 의성 군내에 전입한지 1년이 경과한 자, 입주 신청 시점의 주소지가 농어촌지역(읍,면 지역)인 자, 전입 후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자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귀농인의 집 입주 계약은 12개월 이하로 가능하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고 지역정착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군 심사와 마을운영위원회의 연장동의를 통해 1회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귀농희망자가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며, 군의 특성과 환경을
경북 청송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정기적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취약계층의 식품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적극 노력해 왔다.특히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 여부 등을 사전 점검을 통해 진단하고, 비위생적인 주방 청소 및 후드 교체 사업, 위생클린UP 사업을 추진해 위생수준 향상과 더불어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관리가 타 기관의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 견고하고, 촘촘한 식중독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약처의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목표달성도, 식중독
경북 봉화군이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 기념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 회비모금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됐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모금 목표액 대비 157%를 초과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보였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뜻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도가 실시하는 2023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직거래 활성화, 농업시설 현대화,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등 농업인 소득 증대와 차별화된 농업시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 호우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농경지 손실 등 어려운 영농여건 속에서도 피해복구를 위한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원, 각종 특수 시책 시행 등 선제적인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유난히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농사에 힘써주신 농민들께 영광을 돌리고, 농업 행정에 대한 신뢰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능동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첨단 농업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무을농협 포도수출 선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을농협이 2022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562㎡ 규모로 준비실, 선별라인, 국가별 저온저장고 등 포도 수출 검역조건을 충족한 시설을 조성했다.구미시와 무을농협은 지난 2년간 베트남, 홍콩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시범적으로 소량 수출했고, 올해 수출 선과장 준공으로 24년부터는 미국, 유럽, 호주 등에도 수출이 가능해 포도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구미지역의 경우 최근 5년 포도 재배농가가 급격히 증가해 재배면적 130ha, 400여 농가가 포도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포도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농가의 숙원사업인 수출 공동 선과장이 조성돼 축하한다"며 "앞으로 포도 품질향상과 수출확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8월 유럽종 포도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소비자 취향
경북 영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에는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시내권역 (9개 동) 389개소에 주민수익창출형 사업을 포함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시는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10개 읍·면 72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관내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고자 한 "영주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3개년 조성사업"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박남서 영주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에너지복지도시 실현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와 열정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에너지 정책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로 행복한 영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
속리산국립공원 주변 4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 생태가 담긴 속리산둘레길이 "국가 숲길"로 지정됐다.10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최근 속리산둘레길을 9번째 "국가 숲길"로 지정·고시했다. "국가 숲길"은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한다.속리산둘레길은 백두대간을 관통하는 숲길로 그 길이가 무려 208.6km에 이르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숲길을 따라 수많은 옛길과 문화재가 있어 상징성이 크고, 국토의 중심부 접근성이 양호하며 지역 간 연결성이 높은 점이 이번 국가숲길 지정에 크게 기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품질 높은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이용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수 신임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이 공식 취임했다. 정 신임 50사단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과 참모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훌륭한 인품과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유수 신임 사단장은 9일 취임사를 통해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강한 사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이기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 총선에서 신당 창당설을 띄우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의 혁신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운을 뗀 영남 중진의원 험지 출마론의 당사자로 지목된 5선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을 언급하면서는 "(주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책임이 있는 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두둔했다.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동대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혁신위는 국민들이 요구하고 바라는 혁신을 하는 방향이 아니라 결국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의 권력을 유지시키고 변화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혁신은 전격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고, 만약 국민들이 싫어하는 "윤핵관"이 현 정권의 치부를 드러낸다면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하나회 척결과 같은 전격적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그는 "시간을 끌어가면서 여기저기 참배하고 사람 만나면서 사람을 평가하는 등의 방식으로는 혁신이 요원
대구광역시가 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도심과 신공항을 막힘없이 20분 이내에 여객과 물류를 수송할 수 있는 미래친환경 도심항공교통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 27일, K-UAM 컨소시엄(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AM 생태계 조성 및 공동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국토부 주관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 중이다.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상용화를 대비한 기체 안전성 검증 및 시민 수용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UAM 상용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K-2 후적지는 버티포트 2개소가 마스트플랜에 반영돼 있어 공간개발 시기에 맞춰 운용하고, 신청사는 내년도 설계에 버티포트 구축내용을 반영해 준공과 동시에 운항할 계획이다.또 신공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서대구역과 군부대 이전이 추진 중인 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에도 공간개발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