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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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는다.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체외수정 시술비(신선배아 1~9회, 최대 150만 원, 동결배아 1~7회 70 만원), 인공수정(1~5회, 최대 40만원)을 1인당 최대 총 21회까지 지원한다.또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자택에서 산후조리를 희망하는 가정에게 건강관리사를 파견해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1인당 최대 15일간 200여만 원을 지원한다.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경북 안동시가 도로변 미세먼지를 저감해 주민들의 건강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시내버스 27대에 부착했다고 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전기나 기타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공기 흐름에 의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오존,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수, 저장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안동시 마을버스 27대 기준으로 연간 약 55,728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연간 나무 1566그루가 정화하는 효과에 버금간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공모에 6개 시·군에서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1045 억원을 들여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 전국 420억 원 규모 중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66억 원을 확보해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을 진행한다.그동안 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은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그린뉴딜분야 세부 추진과제로 학교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산단 주변 전력선 및 통신선을 공동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8개 시군에서 13개소를 신청해 10월 최종 6개 ·시군 8개가
경상북도교육청이 행정업무 지원 시스템인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지난달 네이버 클라우드와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 체결한 데 이어 제안서 평가 위원회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또 TF 위원들과 본청 예산정보과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로 구성된 전산직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 데모 버전 기능 테스트 등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에 대한 협의를 이어갔다.현재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이용자 누적 수가 156만 명으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타·시도 교육청에서도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달 말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2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교직원의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교육 서비스에도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김현광 경북도교육청 정책혁신과장
4년전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청 헬리콥터 추락사고의 원인이 조종사 비행 착각이라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국토교통부가 6일 공개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 해상 헬리콥터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은 비행 착각(공간정위상실)으로 밝혀졌다.지난 2019년 10월 31일 오후 11시 25분 쯤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독도 헬기장에서 이륙한 소방청 헬리콥터가 이륙 14초 만에 헬기장 남쪽 486m 지점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장, 부기장, 정비사, 구급대원, 구조대원, 환자, 보호자 등 7명이 목숨을 잃었다.위원회는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과 합동으로 항공기 블랙박스 분석과 기체, 엔진 분해검사 등 4년에 걸친 철저한 조사 후 최종보고서를 작성, 항공분과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했다. 헬리콥터가 추락한 주요 원인은 공간정위상실이며, 공간정위상실은 조종사가 시각, 전정미로기관 등의 신체적인 착각으로 항공기 속도, 고도, 자세 등을 정확하게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삼성 측에 대구경북신공항(TK신공항), K2 군공항 후적지 개발 관련 SPC(특수목적법인) 구성 참여를 요청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은 이날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청사에서 삼성 측 관계자와 만나 TK신공항, 후적지 개발과 관련해 SPC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삼성의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홍 시장은 "TK신공항과 K2 후적지 개발은 대한민국 중남부 신경제권 형성의 중심축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삼성이 신공항 SPC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은 "신공항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지난달 27일 대통령의 안동 방문 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도로변으로 나와 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박수를 보낸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께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와 홍삼 선물이 전달됐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안동 방문 당시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윤 대통령이 길을 지나기 한 시간 전부터 도로변에 자리를 지켰다.이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통령실은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경북도에 전달해 왔고,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전날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나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할머니 두 분에게 직접 대통령 손목시계를 채워 드리고 가져간 보리떡과 찰떡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최수근 할머니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면서 "대통령 잘되라고 박수친 것뿐인데 대통령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소원 성취했다"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한 3차 공판이 오는 14일에 진행된다.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6호 법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임 교육감 등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앞서 지난 9월 2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선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함께 기소된 공무원들이 참석, 영장 없는 압수수색이 쟁점으로 떠올랐다.당시 임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서 기량향상 장려상을 수상했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상에서 인구관리 역량 분야(순이동인구 증가율, 합계출산율 증가율), 지역경제 역량 분야(취업자 증가율), 행정재정 역량 분야(재정자 주도), 돌봄 및 복지 분야(탈빈곤율), 안전 및 건강 분야(지역안전지수, 스트레스 인지율, 의료기관 병상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결실을 보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더욱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자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수준을 측정하는 평가이다. 측정지표는 2개 영역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지표는
경북 봉화군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서와 동판을 받았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증서 및 동판 수여식에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봉화군과 7개의 자치단체가 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그동안 군은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기반구축과 체계마련, 전담부서 설치 및 평생교육사 배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3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관련 행사, 학습자 지원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에게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군이 202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평생학습 지평을 확대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유익한
경북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3회 전국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3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클린 예천 만들기 기후변화 대응 범군민 프로젝트"로 플로깅과 뚜벅이를 연계한 군민 참여 쓰담달리기 확산과 보물마차 운영, 도청 신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재탄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예천군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데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객관적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생산성 측정 부문과 각 분야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조합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경북 봉화 M 농협 조합장 A씨가 최근 갑질 행위가 적발돼 중징계를 요구받았다.3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농협 조합감사위원회는 최근 봉화 M 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한 감사에서 직무정지 3개월 징계를 요구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밭일에 해당 조합 직원들을 동원해 일을 시키는 등의 부당 지시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감사위는 A씨의 이 같은 행위가 농협법 제53조, M 농협 정관 58조, M농협 임직원 행동강령 제24조 등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M 농협은 농협 조합감사위원회의 징계 요구에 따라 2개월 이내 이사회를 갖고, 조합장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해야 한다. 이후 징계를 받은 조합장은 재심 청구 등의 이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일부터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립도서관은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자책 단말기는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전용단말기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편하고, 백라이트가 없어 눈의 피로도 덜한 것이 특징이다.대여 방법은 영주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1층 일반 자료실에 방문하여 사전 동의서 및 신청서를 작성 후 2주간 이용할 수 있다.북도서관에서 전자책 단말기 6대(대여용 4, 비치용 2)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중학생 이상 영주시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명자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전자책 전용 기기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전자책을 읽어보실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경제, 교육·문화, 돌봄·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재정자주도, 사회복지시설 수,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취임 후 1년간 기업과 대학 유치 등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정신과 차별화된 사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모두가 잘 살고 행복만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수준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 분석 및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해 경쟁
경북 상주시가 지난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이번 총궐기대회는 올해 공공기관 유치 공동성과를 재조명하고 2024년 공동 대응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개회사, 정책제언, 결의선언 순으로 진행됐다.대회에서는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비혁신도시 자지단체장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주요 골자는 기존 혁신도시 이전 원칙에서 이전 공공기관을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는 것이다.그동안 혁신도시 위주의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비혁신도시는 균형발전 측면에서 미흡했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을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 촉구해 왔다.상주시는 제천시와 함께 그동안 비혁신도시와 공동 연대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 국회 공동기자회견을 갖거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과 경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수원과 국정원이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국민들이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한수원과 국가정보원은 "생활 속 스마트폰 보안수칙" 홍보 게시판을 전시하고,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상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할 사이버보안 수칙을 안내했다. 현재 최근 택배 배송 사칭 사기 문자메시지(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박성호 한수원 사이버보안센터장은 "생활 속 사이버보안 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디지털 기기 활용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네고, 지방선거 홍보물을 촬영하면서 애완견 모델비를 다른 사람을 통해 지불한 혐의로 기소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항소심에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임동한)는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네고, 지방선거 홍보물을 촬영하면서 애완견 모델비를 다른 사람을 통해 지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태훈 달서구청장에 대해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재판부는 검찰이 공소를 제기한 사실 중 6가지 중 2개 혐의에 대해 유죄, 4개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이 구청장은 2021년 11월 유권자 1명에게 현금 20만 원을 건네고, 지난해 1월 4만 원 상당의 저녁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 공보물을 촬영하면서 애완견 모델비 30만 원을 다른 사람을 통해 견주에게 지불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비난 가능성이 높은 점, 비교적 적은 금액인 점, 무투표로
대구광역시가 동성로에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번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대구광역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마련 방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1일 시민여론조사 결과로 확인된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현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 대안인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신청사 건립재원 마련 방침을 확정하고, 시의회 회기에 2024~2028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제출했다.이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도시계획시설 폐지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는 내년 3월 초에 완료한 뒤 시의회의 매각 동의를 거쳐 5월부터 공유재산 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신청사 설계비 반영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조직 개편에 전담부서인 신청사건립추진과를 신설해 5월경에 설계 공모를 착수, 설계를 완료해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행정국장은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멈추고 각계각층에서 모든 지혜와 역량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1일 전북 완주시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제19회 "전국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성은 주무관은 이날 대회에서 손쉬운 입법보다는 좋은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하며, 법률의 목적론적 해석을 통한 조례안의 목적규정 확정방법, 실효규정 체계 구성 방법론을 연구한 뒤 발표했다.실제 이날 연구 사례로 제시한 "대구광역시 재난대피물품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얼마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전국 최초로 재난 초기 대피력 향상을 위한 실효성 높은 법규로 평가받아 전국 의회의 의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전국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는 지방공무원의 우수정책 및 아이디어를 연구·확산하고, 공직 사회에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해 7편의 결선 통과작이 우월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