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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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국방부가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에 손을 맞잡았다. 시는 국방부와 시는 신공항 사업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한 필수절차인 "기부대양여 합의각서"를 체결했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기재부 기부대양여사업 심사 통과에 이어 이번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대구광역시는 실질적인 군 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본격적으로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사업을 수행할 사업대행자(SPC)를 선정하게 됐다.현행 신공항특별법 등 관련 법률상 사업대행자(SPC)는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를 넘어야 하고, 참여 공공기관이 민간기업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구성하게 된다.이에 따라 시는 한국공항공사 등 국가공기업 및 대구도시공사 등 지방공기업과 연내 신공항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4분기 내에 "(가칭) TK신공항건설㈜" 설립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들은 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사업에 있어, 건설 투자자(CI, Construction Investor
경북 고령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에 참가했다.이번 엑스포는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주제로 자리로 행복한 젊은 도시 고령의 힘찬 기상과 함께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군은 "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5.5.5 프로젝트" 추진에 발 맞춰 고령군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와 청년창업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령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널리 알려 군민 유치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홍보동영상과 주요 관광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대가야 고령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엑스포가 일자리로 행복한 고령군, 민선8기 새롭게 도약하는 젊은 도시 고령군을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하기 좋고
경북 의성군이 20일 의성읍 소재 의성문화회관에서 2024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그간의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군정 추진 방향과 2024년도 주요 추진과제, 내년도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2024년 5대 전략과 10대 과제로 공항도시 건설 및 항공특화산업 기반 구축, 푸드밸리 및 관광문화단지 조성, 신성장산업 확대 기반 마련, 미래 인력 양성체계 구축 및 주거단지 조성,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와 청년 농업인 육성,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 마련,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미래 인구정책 전환, 일상이 안전한 삶의 기반 구축, 3대 생활 거점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군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생활 SOC 복합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건·복지 및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왔다.특히 국가지
경북 영양군이 20일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31회 일월산맥전을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이날 개막식은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매년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향토작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와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이 영양미술인들의 혼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함으로써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영양의
경북 청송군이 군청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에 군민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위원회 인재풀 제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현재 군에선 99개 위원회에 922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신규위원의 유입이 적어 중복위원 재위촉 사례가 많은 실정이다.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을 대상으로 위원회 인재풀 DB를 구축해, 각종 위원회에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구축된 인력풀 DB는 군청 내 각 부서에서 신규위원 위촉 시 자료를 요청하면 DB자료를 추출해 제공될 예정이다. 요청 부서에선 자격확인 등 검증과정을 거쳐 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원 임기가 끝난 이후 평가를 통한 양질의 인재풀이 유지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청송군은 위원회 인재풀 확충을 위해 청송군 홈페이지 및 우편, 팩스로 상시 모집 중이며, 사회 각 분야의 전
경북 봉화군이 민주적 토론과 소통문화의 확산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와 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제1회 세계시민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대회는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미래 인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논제로 찬반토론을 펼치며 다양한 시각과 주장을 듣고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봉화 대표 선수진을 포함해 영주·거창·안동·부산·영천·대구·상주 등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 심판진 12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치러졌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토론대회에 참여한 전국 각지에서 오신 학생과 학부모님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올해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다양한 평생
경북 예천군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3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저온살균 초유보급센터(초유은행)"를 우수사례로 제출, 이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초유은행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설립한 초유은행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시설일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과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자동화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성백경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군 초유은행은 낙농가와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고품질 초유보급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는 좋은 사례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확산과 실용화를 위한 대회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보급사업 추진실적,
경북 영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7개면 313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2016년 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 동지역 236개소, 올해 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급호읍 등 4개 읍면 32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관내 전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달성하게 됐다.시는 공모 신청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를 거쳐 11월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 문경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실시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FETP-F) 최종 평가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평가대회에선 장수희 시 보건소 주무관이 6개 다국어로 검사법 안내서와 녹음파일을 제작했다.이후 장 주무관은 오디오로 시연하는 "외국인 내소자를 위한 보건증(장티푸스균) 검사법 다국어 안내"를 발표했다.장수희 문경시보건소 주무관은 "글로벌 사회인 지금 전국 보건소가 본 제작물을 활용한다면 외국인 주민들이 보건증 검사를 올바로 알고,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최근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서울지역상생교류단)에서 서울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상주 쌀에 대한 밥맛평가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밥맛평가회는 당초 농업기술센터에서 상주시 식량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매년 실시했던 식미평가회를 실제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기 위해 장소를 대도시 소비자 곁으로 옮겨 진행했다.밥맛평가회는 상주 쌀 2품종(미소진미, 일품)에 대한 5가지 특성(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에 대해 소비자 밥맛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뿐만 아니라 500여명의 소비자 대상으로 상주 쌀 소비촉진과 상주시 홍보 행사도 함께 병행됐다.평가대상이었던 미소진미는 2020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쌀로 2021년~2022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식미평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밥맛이 특히 좋아 앞으로 일품과 함께 상주를 이끌어갈 쌀로 기대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정수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경상북도가 확장형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경북형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메타포트 (이하 메타포트 플랫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게 된다.메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경북이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메타포트는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하고, 웹(Web)과 앱(Ap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Open-API를 이용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든 플랫폼이다.메타포트가 제공한 Open-API를 통해 로그인, 아바타 등 연동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처럼 이용할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장애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2023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8개 특수학교와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 계절학교를 2주 내외로 운영한다.도 교육청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각 특수학교에서 운영 계획서를 오는 11월 27일까지 신청받아 학급당 360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계절학교 운영 기간은 2주 내외로 진행하고 학교와 지역의 실정을 반영해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한다.앞서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엔 8개 특수학교에서 114학급과 지역별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50학급의 계절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계절학교 학급당 인원은 유치원은 4~5명, 초․중학생 학급은 6~7명, 고등학생은 7~8명 내외로 운영해 개별화 교육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자립 생활, 지역사회 적응,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와 직업교육, 돌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대해 "민주당 자체 내에서 탄핵에 대해 말 좀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7일 법무정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 소재 대구스마일센터를 찾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한 뒤 "우선 탄핵에 대해서 민주당 자체 내에서 말 좀 맞춰야 될 것 같다"며 "한다고 그랬다가 안한다고 그랬다가 왔다 갔다 하지 않느냐"고 밝혔다.이어 "국민들이 이정화 검사를 아시냐"며 "탄핵이 국민이 이름도 모르는 검사를 겁주기 위한 도구여야 되겠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이정화 검사가 휴대폰 압수수색을 안 해서 탄핵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신다면 이재명 대표 수사할 때 중앙지검에서 휴대폰 압수수색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송경호를 먼저 탄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자신에 대한 탄핵 주장에 대해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부 교통정리를 먼저 하셔야 할 것 같다"며 "어디서는 한다고 했다가 10분 뒤에는 안
대구광역시가 시민의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헬스장" 관련 소비자피해 정보들을 제공해 헬스장 회원권 계약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피해 예보를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가 소비자상담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헬스장" 관련 접수 건은 지난해 257건이었으나,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355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했고, 특히 10월은 전월 대비 29건에서 42건으로 45% 급증했다.올해 대구시에 "헬스장" 품목으로 접수된 상담 355건의 내용을 상세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관련 피해가 74%(264건)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관련 소비자피해 264건 중에는 사업자가 곧 휴·폐업할 예정이라며 영업을 중단하면서 피해를 보상받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특히 헬스장의 자금난을 이유로 사업자가 연락을 두절하거나 환급을 지연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이달엔 달서구에 위치한 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부정행위는 7건이며, 결시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수능에서 적발된 부정행위 유형은 "4교시 응시규정 위반"과 "반입 및 휴대금지 물품 소지"가 각각 3명이고, 시험 종료 이후 답안을 작성한 수험생 1명이다. 이들 수험생의 이날 시험 결과는 모두 무효 처리됐다.1교시에는 지원자 2만 4274명 가운데 1930명(7.95%)이 응시하지 않았다. 응시율은 92.05%로 지난해 91.5%보다 다소 높았다.2교시는 지원자 2만 3667명 가운데 1836명이 시험을 포기했다. 결시율은 7.76%로 지난해 8.37%보다 낮았다.3교시는 2만 4213명중 2만2천141명이 지원, 결시자가 2072명이다. 결시율은 8.56%로 지난해 9.09%보다 낮아졌다.4교시는 2만 4085명 중 2만 1885명이 지원, 결시자가 2200명이다. 결시율은 9.13%로 지난해 9.37%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경
경북 의성군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서계당 안채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의성 서계당은 건물 노후화로 인한 지붕 누수를 시작으로, 2020년 지붕이 내려앉으면서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2021년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사업에 신청하여 보수작업을 시작했다.군은 경북도에서 설계비 2500만 원을 교부받아 보수설계를 진행해 같은 해 7월 도청 문화유산과에서 설계승인을 득했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예산 감축으로 공사비를 마련하지 못해 장기간 지붕이 파손된 채로 방치되었으나, 지난해부터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사업 연차사업으로 선정되어 공사비 3억 7200만 원을 교부받았다.하지만 예상보다 주요 구조체의 훼손이 심각하고, 주변 담장 및 배수로가 제기능을 하지 못해, 현 상태로는 공사진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5월 공사를 중단, 도청 문화유산과에 전문가 기술지도를 요청해 건물 주요구조체 교체 범위 확대 및 배수로 정비 등 설계변경 방침을 결
대구 군위군이 벼 건조저장시설 현대화와 생산·유통거점으로 발돋음하고,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농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17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과 팔공농협의 벼 건조저장시설은 부지면적 7775㎡, 건축면적 245㎡으로 총 사업비 32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증축 공사로 시간당 원료곡 30t을 투입 할 수 있는 원료투입시설 2라인과, 30톤 용량의 순환식건조기 3대, 500톤 저장시설 2기 등이 설치 되었다.팔공농협은 농업·농촌 실익에 앞장서고자, 벼 건조저장시설을 우보에서 2009년 800t 규모를 시작으로 2011년 400t 저장시설 추가 증축, 1000t 저장시설을 추가해 현재 총 2200t 규모의 산물벼를 취급할 수 있는 보다 현대화되고 규모화된 시설을 갖추게 됐다.이로 인해 군위군에서 생산되는 쌀의 경쟁력 향상을 비롯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팔공농협 벼 건조저장시설 증축
경북 청송군이 1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표창 등 9개 부문 15명의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청송미래농업 혁신포럼이 진행됐다.포럼은 "청송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윤경희 군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민승규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 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의 주제발표 후 김병원 한국생명과학기술연구원 회장이 좌장을 맡아 청송농업전반에 대한 토론회로 열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이상저온과 우박 등 자연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세계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3차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부인하면서 공소시효 만료를 주장했다.17일 지역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6호 법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임 교육감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뇌물을 받거나, 선거 당선을 명목으로 정치 자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면서 "무죄를 주장한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또 검찰이 제시한 증거의 효력성에 대해선 ""J 유치원 부지 선정 과정에서 선거 캠프 후보자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따라 경찰이 휴대전화를 압수, 사건 관련 증거로 제시했다"면서 "이는 위법한 절차를 통해 획득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주장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9월 2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선 임종식
경북 구미시가 2023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화도시 기반 모임 "마이구미"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공유회는 마이구미 모임을 통해 도출된 17개의 최종 의제를 공유하거나 제안하며, 문화시설과 문화공간이 충분한가라는 의제로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거나, 시민 모두가 쉽고 편하게 문화 예술을 체험하기 위한 장애인 연극을 제안하는 등 지역에 맞는 참신한 주제들을 논의했다. 각 의제는 우선순위에 따라 앞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반영해 풀어나갈 예정이다.서영수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이 행정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문화 주체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문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의 작지만 의미 있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