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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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11일 창원에서 경남FC전 원정경기 승리로 승격과 연승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8일 김천상무에 따르면 김청상무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38R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직행 승격을 위해 선두 부산과 치열한 승점 다툼을 하고 있어 경남전 승리가 절실하다.정규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 만을 남긴 상황에서 2위 김천은 승점 67점, 선두 부산은 승점 69점으로 2점 차이다. 한 경기 승패로 뒤집힐 수 있기에 김천은 남은 두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김천은 올해 경남과 두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김천 홈에서는 0대 2 패배를, 경남 홈에서는 2대 0 승리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원정에서 승점을 챙겼다. 지난 7월, 창원에서 김천은 2대 0 승리를 가져간 기억도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두 팀 모두 동기 부여는 충분하다. 김천은 직행 승격을, 경남은 PO 진출을 겨냥하고 있다. 김천의 K
경북 영천시가 적십자회비 모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회비모금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이·통장,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활발한 모금 활동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 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천시·봉화군이 최우수상, 문경시·영양군이 우수상, 상주시·고령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북 영주시가 대구한의대학교와 "인문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비의사, 유의(儒醫)의 리더십과 인문학적 가치"를 주요 연구과제로 삼아 이번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 시 선비의사, 유의(儒醫)를 모델로 한 영주 인문브랜드 개발, 영주지역의 인문자산 발굴,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체험·답사 등 지역 친화적인 인문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한의대는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인문주간, 인문학 강연, 인문축제 등)을, 영주시는 연간 1천만 원과 장소 및 시설 대관 등을 지원하게 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통해 시의 역사문화적 기반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인문자산이 발굴되고,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이 운영돼 영주시가 "선비인문도시"로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대학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인문자산을 발굴하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종심의 결과 B등급을 받아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농업,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등 지역 특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투자계획으로 안동형 관광일자리 코디 프로젝트, 귀농귀촌 ALL CARE 프로젝트, 안동형 바이오·백신일자리 상생프로젝트, 정주연계형 지식일자리 플랫폼 구축, 은하수 랜드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을 제출했다.특히 안동형 관광일자리 코디 프로젝트는 안동의 강점인 고택을 이용한 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 우위적 차별성을 둬 이번 평가 등급 상승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아울러 이번에 확보한 기금을 마중물로 차년도 투자계획 수립 시 전문 컨설팅 등 시작 단계부터 평가 맞춤형으로 준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기획해 정책 효능감을 제고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최근 정책 트렌드인 생활인구와
경북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 일대에서 발생한 일부 농민들과 영농조합법인의 불법 농작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 일대에서 불법 농작행위와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인해 일부 농민들과 영농조합법인이 사법처리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불법 행위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앞서 A 영농조합법인 등이 점용 허가를 받은 토지의 일부를 재임차한 뒤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한 정황이 드러났고, 일부 농민들이 불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낙동사격장 토지는 현행 국유재산법상 국유지로서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지만 일부 농민들은 점용 허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점용 허가를 받을 수 없는 일부 영농조합법인들이 개인 명의로 점용 허가를 받은 뒤 불법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 뒤 시에 제출, 보조금을 수령했다. 상주시는 A 영농조합법인에 제조운송비 등을 지급했다.이에 상주시는 제조운송비를 지급
경북 의성군이 4월 농작물 냉해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주민의 상·하수도요금 일부를 감면한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냉해피해 수용가 약 3400가구이며, 감면액은 5600여만원에 달한다.이번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11월 고지분에 대해 해당 가구의 구경요금을 제외한 상수도 요금 전액, 하수도 요금 50%가 감면되어 부과된다. 다만,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수용가의 경우 11월 말까지 요금납부 증빙자료와 함께 거주지 읍·면 혹은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을 하면 사실 확인 후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가구별로는 적은 금액이지만 냉해피해로 어려움과 상실감을 겪고 있을 수용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 15개소 246명의 종사자에게 매월 3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처우개선비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6개월 이상 근무한 종사자 및 월 60시간 이상 장기 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등에게 월 3만 원을 지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 홍보·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홍보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군 보건소는 자체 개발한 교육자료와 권역심뇌혈관센터 자료를 활용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뿐만 아니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뇌졸중 및 심근경색 증상 및 대처 알기, 심폐소생술 및 질식사고 대처 방법 등을 중점 교육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심뇌혈관질환 관리와 응급상황 대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이슈에 대해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발굴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가 진행됐으며, 이날 나온 사업계획 검증과 다양한 의견은 용역 수행에 반영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이번"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 용역을 내년 1월에 완료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동북아 메타버스 허브 구축, 한류메타버스전당 조성,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과 연계해 지방시대를 맞아 기업의 지역투자를 유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산업 경제 주도를 위해 메타버스 융합 분야 산업 발굴․육성에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업 정책에 맞는 빠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해 혁신 기업 유치와 글로벌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
경북 영주시가 한자로 작성돼 읽기 어려웠던 구(舊) 토지·임야대장 17만 9000여장에 대해 한글화를 완료하고, 한글세대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폐쇄된 부책식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됐다. 토지의 소재·지번·지목·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도 같은 공부로서,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땅 찾기, 토지이동 등 지적업무 전반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흑백으로 발급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선명도가 떨어지고 작성 당시 일본식 연호와 한자표기 해독에 어려움이 있어 내용 파악을 요청하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시는 4억 원을 투입해 토지표시와 소유권 사항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화하고, 원문을 고해상도 컬러이미지로 정밀 스캔하는 작업을 병행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조규홍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은 "부책
경북 안동시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과 김바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백신 산업의 중심인 안동과 글로벌 백신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협력해 국가 백신 주권 확보에 이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안재용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안동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해준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백신 생산은 사회적 신념과 가치가 있어야 가능한 사업으로 안동의 인문 정신과 일맥상통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백신은 국가안보의 문제이며 미래의 팬데믹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동시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가지며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내 생산설비 확대, R&D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백신 생산과 함께 인본 가치 실현에도 기여해 온 SK와 함께 맞춤형 정신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동
군위군 이장연합회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복수 설치 검토에 대해 "공동합의문에 명백히 위반된다"고 주장했다.군위군 이장연합회는 7일 성명을 통해 "의성군과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의성군 합의문을 그대로 옮겨보면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기본계획에 의해 배치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 민자유치, 도시계획 등을 통해서 조성해야 할 민간의 영역"이라고 말했다.또 "공동합의문 중 군위 내용의 경우 "민간공항 터미널, 공항진입로(공항 IC 등 포함), 군 영외관사는 군위군에 배치한다"고 명확하게 적시되어 있다"며 "화물터미널은 군 공항이 아닌 민간공항에 속하는 시설이므로 군위군에 배치하는 것이 어느 누가 보더라도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이어 "지금과 같은 갈등을 예상했기에, 과거에 유치신청 최종 시한까지 군위군민의 뜻은 단독유치를 희망했었던 것"이라며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의 압박 속에서
대구광역시가 2024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443억 원(-1.34%) 감소한 10조 5865억 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번 예산안에 대해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산경기 회복 둔화와 내수 부진 영향 등으로 올해보다 지방세 2940억 원이 감소하고, 내국세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181억 원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대구시는 초유의 세수 부족 사태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시민 세금을 한 푼도 낭비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해 "예산편성 3대 원칙"을 세워 어려움을 돌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2024년도 예산편성 3대 원칙은 지방채 발행 없는 확고한 건전재정 기조 유지, 어려운 경제·재정 상황 속 약자 복지 강화,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 및 강력한 지출구조 조정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재원 확보 등이다.세수 부족을 가장 손쉽게 타개하는 방안은 지방채를 신규로 발행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6개 환경 공기업과 환경기술 교류·국가 환경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6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 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국내 6개 환경 공기업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 관련 특화사업의 발굴과 육성을 촉진하는 등 환경공기업 전체 역량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환경사업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교류에 적극 힘쓰겠다"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하수처리로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오는 12월 24일까지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테마 발굴을 위해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기존 관광상품에서 팬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에 따른 새로운 로컬 중심의 웰니스, 힐링, 캠핑 관광자원을 추가해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와 전통 등을 담아 1박 2일간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서울, 수도권 지역 홍보를 통한 모객으로 매회 35명 이상 모집되어 총 500여 명의 관광객들이 고령을 다녀갈 예정이다.주요 코스는 1일차에 가야금에 대해 배우고 연주해보는 "현의 노래" 체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왕의 길" 트레킹, 포카오카페 족욕체험 등을 진행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개실마을에서 한옥스테이로 2일차로 넘어간다.특히 가얏고마을, 개실마을에서의 시골 밥상차림과 고령의 대표 맛집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의성"이라는 비전으로 세포배양산업 거점 의성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을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근본정책 1순위로, 의성다옴 행복 보금자리 조성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해왔다.그 결과 사업추진체계의 적절성과 사업집행실적,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의 연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높은 배점을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무한경쟁의 지방시대에 의성군의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의성군의 미래주력 산업인 세포배양산업을 더욱 확장하고, 펫산업과 천연물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 발굴을 통해 지역에서 주민스스로 행복한 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
경북 청송군이 지난 5일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이라는 주제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여 방문자수 39만 명, 참여자수 16만 명을 기록하며, 온라인 축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꽃줄엮기 전국 경연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그 외 전국 7개 팀, 총 15개 팀이 참가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고, 개군 600주년을 기념한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와 청송사과 퍼레이드 그리고 풍물경연대회 등은 8개 읍·면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아울러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청송낙동정맥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냈으며, 청송사과, 사과요리, 사과가공품 등을 전시 판매한 210평 규모의 사과 홍보관을 비롯한 258개동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
경북 봉화군이 1792년 사도세자의 복권을 주청한 영남 만인소의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는 임자일록 (壬子日錄) 국역서 책자를 발간했다.6일 봉화군에 따르면 1792년 사도세자 신원 만인소는 당시 영남지역 유생 10,057명이 연명해 올린 최초의 만인소로 그 규모나 정치적 성격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간 1792년 만인소는 조선왕조실록, 일성록, 승정원일기 등의 정사와 여러 문집의 기록을 통해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졌으나, 만인소 작성의 자초지종과 그 당시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가 많지 않아 그 실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에 발간하는 김희택 후손가 소장의 임자일록은 1792년 사도세자 신원 만인소의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자세히 기록한 글이다. 특히 1792년 만인소 관련 상소를 첨가해 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김희택의 행장과 행록을 첨부해 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임자일록 국역서 발간을 계기로 조선 정조
경북 예천군이 올해 가을철과 내년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을 목표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전에 돌입한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 산불감시원 86명 등 총 101명의 산불인력을 투입해 산림인접지 100m 내 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단속·계도, 진화 활동 등을 중점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각 읍·면을 포함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와 취약자에 대한 계도활동 강화를 비롯해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인력투입이 어려운 산불감시 사각지대에는 무인감시카메라,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산불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등짐펌프·무전기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한다.아울러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
경북 영천시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희망나눔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거주하는 아동 23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20명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명에게는 12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지역 저소득층에게 2년간 2억 원 상당의 현물도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성장해 사회의 소중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나눔운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법인이다. 200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이후 전국 지자체와 다양한 기관·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