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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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6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연다.2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슈퍼푸드 도시, 의성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구역별 특색있는"생동감 LIVE 존, 맛 LIVE 존, 예술 LIVE 존, 행복 LIVE 존"4개 구역으로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마련했다.각 구역별 세부내용으로 생동감 LIVE 존은 개·폐막식 공연과 의성슈퍼푸드 전시관, 의성 슈퍼푸드 요리 경연대회, 국화 향기거리, 패밀리 팜 놀이터 부스를 운영하고, 맛 LIVE 존(염매시장)에선 의성마늘 음식장터, 마늘소 판매장터, 염매시장 먹거리부스, 예술 LIVE 존 청년 및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버스킹 무대·의성 예술인 공연, 의성문화예술거리, 행복 LIVE 존은 의성마늘 판매장과 셔틀버스 승강장을 운영한다.또 의성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도전 슈퍼푸드 별난대결, 문화예술 공연 경연대회, 소소한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
경북 영양군이 2024년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컬러플"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인근 사과 주산지인 청송, 안동, 영주, 봉화, 문경 등에 비해 면적이 작고, 일반품종으로 집중화되어 있어 사과산업 발달이 미약한 실정이다.이에 영양군은 특화품종 육성과 브랜드화로 정체된 사과산업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국내 육성 신품종인 "컬러플"을 집중 육성하기로 결정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육성 품종인 "컬러플"은 양광사과와 천추사과를 교배하여 2016년 최종선발, 2019년에 품종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후지(부사) 품종에 비해 과중은 조금 작고, 당도와 산도는 조금 높은 편이다. 특히 원추형 모양으로 후지품종의 세로줄 착색과는 달리 사과 표피 전체 면이 짙은 주홍색의 착색을 갖는 외형이 뛰어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영양군과 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컬러플 영양사과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농가 신청을
경북 예천군이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교류·협력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두 지역의 경제, 문화·관광, 스포츠, 농특산물 판매 등 각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활성화로 사회적 다양성 증진, 지방자치단체와 향우회 간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예천군 발전을 위한 협력, 예천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예천군 문화,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 고양특례시 영남향우회 활동 적극 협조 등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실질적인 협약 효과를 도출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력 넘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4년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제26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에서 "봉화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이에 따라 봉화군민과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은 봉화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영주~봉화(영주여객), 영양~재산(영양동행버스), 태백~석포(영암고속), 안동~재산현동·안동~북곡(경안여객) 노선은 제외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무료 운행은 청송군, 전남 완도군에 이어 봉화군이 세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10일까지 럼피스킨병(LSD)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한다.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로부터 4만 7625두분을 수령해 오전에는 50두 미만의 소 사육농가에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9개 반 접종지원반에 우선 공급했고, 오후부터 전업규모 농가에 백신 공급을 진행했다. 접종지원반은 공수의, 축협, 공무원으로 구성됐다.백신 접종 대상은 관내 사육농가 1011호에 4만 6902두, 소규모 농가 659호 1만 492두, 전업농 352호에 3만 6410두이다. 소규모 농가는 접종지원반이 농장을 방문해 접종 지원하고, 전업농은 백신 수령 후 자가접종을 실시한다.럼피스킨병 예방백신은 근육에 주사하는 구제역과는 다르게, 피하에 주사하기 때문에 접종 기간이 다소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시는 모든 대책을 강구해 신속 정확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영천시는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소독약품, 모기·파리 방제약품을 공급
경북 구미시가 경북도, 성주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등과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계기관의 협력 강화 등에 상호협력한다.시는 디지털 전환 및 제조공정혁신을 위한 플랫폼과 장비 구축,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공정 및 평가, DX 플랫폼 활용,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출연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산·학·연의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뿌리산업 벨류체인 조성과 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의 생존을 위해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DX)은 필수 불가결한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성주군 등 경북 뿌리기업이 재도약하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가 1일 구미시 고아읍 소재 남계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사 산동하수처리팀 직원들이 남계초 5∼6학년 어린이들에게 연2회 하수처리의 이해와 미생물 관찰, 하수처리과정 실험 실습, 천연 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하수처리시설 현장견학, 구미과학관 과학프로그램 체험 등 수질환경 개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김은아 남계초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통해 아이들이 물의 순환과 생활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 물 관리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식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체험형 환경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상주시가 공성면 도곡리 한우농가 백신접종 현장을 방문해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등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가에 백신접종 요령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면서 신속한 접종을 독려했다.현재 시는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인 럼피스킨병(LSD)의 전국적인 확산세에 대비해 11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한우, 육우, 젖소 2000여 호에 9만 4천 두를 대상으로 조기에 백신 일제접종을 하고 있다.또 질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본부와 상황실을 가동하고, 기관·단체 합동으로 가축방역 대책 추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전 사육농가에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와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 방역복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백신접종을 비롯한 철
지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경북 의성군청 공무원이 입건됐다.대구 수성경찰서는 지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의성군 공무원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B씨와의 성관계 모습을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지난 9월 B씨가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되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들에게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에 대한 최우선적 해결을 당부했다.앞서 대구시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시는 의성군에 대해 TK신공항 화물터미널과 공항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10월 말까지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며 "최근 경북도와 의성군이 제2화물터미널 조성방안을 두고 협의 중인 바, 대구시는 그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특히 "시는 제2화물터미널이 민항 활성화와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2030년 TK신공항 개항은 그 어떤 경우에도 차질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제2화물터미널 관련 합의 여부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며 후속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광역시가 1일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청사에서 "D-클라우드 무중단시스템(2단계) 구축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구시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D-클라우드 무중단시스템의 구축상황을 공유하고, 대민 행정서비스 장애를 가정한 서비스 복구 모델 시연, 대구시 D-클라우드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대구시는 선도적인 디지털 정책 추진을 통해 2015년 D-클라우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으며, 고도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행정망 업무 무중단시스템(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웹망 무중단시스템(2단계)을 구축 중에 있다.현재 수성구에 소재한 통합전산센터의 D-클라우드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전기차충전관리시스템 등 134개 시스템이 서비스 중이다.재난·재해로 인해 서비스 불능상태가 되면 달성군에 소재한 재해복구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연속성과 대민 행
최근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사고 수습대책위원회에서 자체 회의를 통해 대구광역시를 상대로 제기한 화재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대구광역시는 소실된 농산 A동 경매장 5600㎡에 대한 재축을 즉시 추진하고, 도매시장의 피해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도매시장 화재로 소실된 농산 A동을 재축하기 위해 올해 2월까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3월에는 재축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추진했으나, 경찰 수사가 장기화함에 따라 재축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다실제 경찰은 지난해 10월 25일 화재 발생 이후 1년여간에 걸쳐 수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대구시에 통보한 바 있다. 시는 화재로 피해를 본 유통종사자들에게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한 화재대물 보상금 10억 원을 지난 5월 말 지급했지만, 피해 상인들은 보상금액이 피해액에 미치지 못한다며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그러나 수습대책위원
대구 군위군이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1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실제 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 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군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현재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
경찰이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에서 매몰 사고를 낸 혐의로 광산업체 대표 5명을 검찰에 넘겼다.경북경찰청은 봉화군 아연광산에서 매몰 사고를 낸 원청업체 대표 A씨와 하청업체 대표 B씨 등 5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해 10월 봉화군 아연광산 지하 수직갱도에서 매몰 사고로 노동자 7명을 희생시킨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노동자 5명은 자력 탈출하거나 광산업체에 구조됐으나, 2명은 갱도에 갇혔다 221시간 만에 구조됐다.이들은 같은해 8월 같은 곳에서 갱도가 붕괴돼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도 받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A씨 등 5명에게 광산안전법 위반 혐의를 적용, 대구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경북 고령군이 2023년 경북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신촌진료소 신은지 보건진료소장이 선정되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게됐다.신은지 신촌진료소장은 직접 백산리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인지강화 건강관리, 고령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 간식, 힐링프로그램(족욕 및 아로마 오일) 및 지역자원 연계(도자기수업, 민화그리기수업 등)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중심의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를 더욱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지역특화사업인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총 30회기로 진
경북 의성군이 오는 30일까지 "의성군민의 날" 변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현재 "의성군민의 날"을 역사와 지역적인 명분을 찾아 새롭게 지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제정 당시 10월은 가을 수확의 달, 9일은 의성을 대표하는 구봉산의 앞글자인 "9"를 의미했지만, 현재 군민의 날이 한글날로 지정되면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에 의미와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이에 군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군민의날 변경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군청 민원실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채널을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향후 공청회나 주민토론회를 거쳐 적합한 날짜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1일 호명면 늘품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읍승격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종복 예천읍승격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옥기 호명면장과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 읍 승격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한 그간 노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진경과 및 향후 일정 설명에 이어 읍 승격 이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달 12일 행정안전부에서 호명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12월 군의회에서 읍 승격 조례가 의결되면 2024년 1월 31일까지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에는 호명읍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김 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존립 위기 속에서도 뜻이 모아 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해준 호명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호명읍 출범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한 예천군으로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명면 읍승격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민 주도형
경북 봉화군이 지난달 19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병(LSD)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해 경남 창원까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을 시작했다.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경북농업인회관에서 경북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2종 2만9100두분을 인수해 오후부터 접종지원반을 투입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이에 앞서 군은 이날 오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4명, 읍·면사무소 공무원 10명, 축협직원 2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대상으로 백신공급 전 접종요령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접종방법은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접종을 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모든 백신과 주사기는 무상으로 공급된다.이승호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 확산 예방을 위해 소 사육농가에서는 신속하게 접종을 하고, 반드시 접종 시 목 쪽에 피부를 잡아당겨 피부와 근육사이에
경북 영천시가 1일 영천와인학교에서 "영천와인 품질인증제도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와 영천와인사업단이 한국와인마케팅연구원은 영천시에서 생산하는 모든 와인에 대해 양조장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 심사 및 와인의 성분 검사, 시각적, 후각적, 미각적인 면을 평가하고 성분 분석 결과와 일치 여부를 판단하는 관능심사를 진행한다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이 정밀하게 분석한 와인의 성분분석결과표와 함께 진행되기에 신뢰도가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국내 와인 생산자는 약 100여 곳으로 경북 영천시,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강원도,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지에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와인의 품질관리를 위한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영천와인 품질인증제도의 수립이 완성되면 대한민국 최초의 와인 산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와인 관련 규정이 탄생한다.보고회에선 영천와인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한 품질인증제도 운영의 용역 결과와 성분 분석 결과에
경북 영주시와 경기 안산시와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한 친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1일 영주시에 따르면 양 도시는 경북 내륙도시와 경기 서해안 해양도시라는 지리적 환경 특성으로 특산물, 관광, 공업 분야 교류 시 상호 간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각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각 행정 분야의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 교환, 각종 재해 시 장비 인력 등 협조 지원, 민간단체 교류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2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안산시와의 교류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자 한다"며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안산시에 공급하고, 홍보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내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