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광명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명형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시는 맞춤형 온라인마케팅과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플랫폼 구축을 시작해 내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과 유통 구조의 급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원활히 진입하고,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상생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관내 업체 정보 제공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지원으로 위치나 상권 또는 품목에 따라 이용자들이 손쉽게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입점 업체별 위치, 운영 시간, 주요 품목 등 업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이나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는 플랫폼과 연계해 상품 구매로
양평군이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 ▲ 전문 마술사의 청렴 마술 및 마임 공연 ▲ 전문 아카펠라 보컬그룹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양평군은 이번 청렴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렴 상식을 게임으로 풀어보는 청렴 골든벨 등 직원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청운면 도원리에 다목적 사방댐 준공양평군이 산불 진화 시 취수원 확보와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청운면 도원리 비승사격장 내에 조성한 다목적 사방댐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다목적 사방댐은 상단 폭 58m, 높이 6.5m의 중대형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해 준공을 완료했으며 청운면과 양동면 일대 산불 발생 시 취수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군부대 내 헬기 사격장에 설치된 만큼, 헬기 사격 시 발생할 수
가평군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인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가평군은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19일 제정·공포해 재단 설립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장학, 청소년, 평생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플랫폼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해 민간위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5월 말부터 선진 자치단체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발기인 추진위원회 구성 및 총회 개최 ▲정관 제정 ▲군의회 출연 동의 및 예산안 통과 ▲법인 설립 허가 ▲출연기관 지정 고시(행정안전부)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과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돼 현재 건립 중인 평생학습관 운영을 포함한 평생교육사업 ▲장학관 운영과 장학금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상담복지
파주시가 최근 한강유역환경청과 2025년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축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 방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파주시 대표 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에서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보건소, "어르신 동행 걷기 프로그램" 운영파주보건소가 경기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협업해 다음 달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2회 "어르신 동행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학령산과 공릉천길 등지에서 진행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등산용 지팡이를 활용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
고양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대학생 여름방학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적응능력 배양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이번 연수는 특화직무와 일반직무를 포함해 7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의회 등에 배치돼 일선에서 시정을 보고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지하수 시설 실태조사 10월까지 실시고양특례시가 관내 지하수 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지하수 시설 이용실태 조사 및 점검을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생활용 시설을 우선 조사한다. 아울러 지하수 시설기준 미달이나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안내 및 조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하수 시설 관
광명시가 변화하는 도시 구조에 발맞춰 버스노선체계 개편에 본격 돌입한다.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개발에 맞춰 시민 중심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시 버스노선체계 개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오는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하안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 확장에 따라 환승 체계를 강화해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시는 시 전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운행 현황, 이용 실태, 시설 현황 등을 분석해 현 대중교통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승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거나 신설할 방침이다. 노선별 적정 통행시간, 왕복 운행 시간, 운행 적정
양평군이 차량 통행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회전교차로 15개소를 대상으로 "회전교차로 화단 책임관리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회전교차로 화단 책임관리제"는 조경 설계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된 관내 조경 및 정원 관련 업체에 각 회전교차로를 지정해 전담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예정지와 두물머리 방문객을 위한 입구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총 15개소가 선정됐으며 5월까지 봄철 화단 조성을 완료하고, 11월까지 계절별 꽃 교체, 예초·제초, 병해충 방제 등의 유지 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 폭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광명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여름철 재난관리를 위한 예방, 대비, 대응의 3단계 체계를 중심으로 하천 및 도심지 침수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시는 홍수 방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재난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목감천 정비 ▲하안동 공공하수도 설치 ▲하안·소하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배수펌프 교체 ▲철산동 하수도 정비 대책 수립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매년 우기 전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지하차도, 우수관리시설 등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문제 발견 시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목감천 진출입로 25개소에 자동차단기 31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차단기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원격 제어가
파주시가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연구원 장윤배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대진대학교 배기목 교수, 성결대학교 이범현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안상훈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파주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후 관련 부서 협의 및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안)"을 경기도지사에게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파주시·아주대, "일생일대 프로젝트"관련 협약파주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 20일 파주시청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대 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한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한석봉도서관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소속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한석봉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도 중점을 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6월1일부터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위반땐 과태료가평군이 다음 달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지연 및 허위 신고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6월 1일 이후 체결하는 임대차 계약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만원, 허위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 대상은 주거용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
고양특례시가 도심형과 농촌형 스마트팜을 병행하는 혁신적인 농업 전략을 펼치며 전국 최초로 지하보도에 수직형 딸기 스마트팜을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는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시민 친화 공간을 창출하겠다는 고양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고양시는 이용률이 저조했던 마두 지하보도를 활용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민간기업 착한농부의 전액 투자(5억원)로 238㎡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 설치를 마쳤으며, 지난 15일 딸기 모종 3420주를 심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 스마트팜은 이용률이 줄어든 도로 시설 지하보도를 활용한 전국 첫 사례로 적법성과 안전성 등에 관한 법령 해석과 현장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3월 도로와 공원에 대한 점용허가를 완료했다. 이후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노력한 끝에 공공 지하보도 스마트팜의 선례를 만들었다. 마두 지하보도 스마트팜은 밀폐형으로 설치돼 있으며 시민들이 투
광명 시민들이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조속한 피해 보상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정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사고 피해 지역 주민들은 20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광명시,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목소리로 ▲책임 있는 사과 ▲신속하고 충분한 피해 보상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철저한 사고 진상 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업체의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자 시는 주민들이 보상과 대책을 직접 요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힘을 보탰다.실제 사고 현장 인근 구석말 주민들은 사고 재발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으로 주거지를 두고 나와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여전히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장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 역시 영업이 불가능해 생계까지 위협받
양평문화원 용문분원(분원장 김충년)은 지난 19일 용문산관광지 내 용문산전투 전적비 앞에서 제16회 용문산전투참전 전몰장병 추모 위령제를 봉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령제는 1부 기념식과 2부 위령제 봉행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군수(명예군수 조종완, 김숙영),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부의장, 윤순옥 의원, 제11기동사단 61기계화보병여단장 김준혁 대령 등 지역 보훈단체 및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위령제를 봉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도사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오늘 위령제가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지난 19일 군수 주관하에 "2025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군은 ▲2024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및 개선방향 ▲2025년도 정책 추진 여건과 목표 ▲청렴 시책별 추진 일정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청렴시책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목표로 삼고,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교통약자의 통행이 잦은 보행 취약지에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스마트 횡단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한다."스마트 횡단 시스템"은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시간이 부족한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AI 영상장치가 보행자를 감지해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자동으로 연장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문산·월롱·운정1·2동·금촌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잦은 행정복지센터와 다목적 체육시설 인근 5곳으로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전액 시 예산으로 투입된다.◇성매매집결지 폐쇄 총괄회의 개최파주시는 지난 19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관계 부서 총괄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박기정 건축주택국장, 최만영 정무비서실장, 김영수 정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원당역 일대를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추진해 온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3년째 답보 상태에 놓였다. 시의회의 반복적인 예산 삭감으로 인해 원당역세권 개발은 기본적인 밑그림조차 제대로 그려지지 못하고 있다.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원당역세권 일대는 고양시 도시기본계획상 "지역중심"으로 명확히 설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화하는 고령화 현상과 상권 쇠퇴 등으로 인해 중심 기능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원당 지역이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고용, 편의, 여가 기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지역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판단 아래 지난 3년간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예산을 무려 여섯 차례나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번번이 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양시는 시청 이전 등으로 인해 원당 지역의 침체를 우려한다는 시의회가 정작 원당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핵심 마스터플랜 구축 예산은 지속해서 삭감하며 반대 입장을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5년 양평군 청소년종합예술제 Y-페스타"가 오는 7월 9일 10시부터 16시까지 양평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 예술가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평군의 대표 청소년 육성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부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총 5개 부문 15개 종목의 경연으로 진행되며,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팀)에게는 8월 개최 예정인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양평문화재단, 20일 음악회 개최양평문화재단(대표이사 박신선)이 오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8회에 걸쳐 용문천년시장과 세미원에서 "2025 양평물맑은
가평군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축제인 "자라섬 꽃 페스타"가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 자연과 사람 꽃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11만㎡ 규모의 축제장에는 양귀비·유채·페튜니아·하늘바라기·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화려한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해 꽃 정원 구성과 콘텐츠에 차별성을 뒀다.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무지개 정원", 가평전투 참전국을 기리는 "우정의 정원", 수국과 양귀비로 구성한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정원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축제 기간 동안 가평군 홍보대사, 지역 예술가의 밴드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되고 의상(한복·교복) 및 화관 대여, 풍선아트, 다문화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도에서는 가평군에서 생산한 농산물 직
파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의료,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한 맞춤형 자문, 전문 교육과 원격 모니터링, 대상자 관리, 서비스 연계 등을 위한 ICT 기반 시스템 구축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요양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하다노 영어캠프·일본 하다노시 문화탐방" 참가자 모집파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어학 역량 향상과 국제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秦野)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파주-하다노 영어캠프 &
따스한 햇볕에 가볍게 걷기 좋은 계절이다. 고양특례시에는 시의 공원, 산, 하천, 마을 등을 두루 엮어 14개 코스로 만든 고양누리길이 있다. 이중 봄철 걷기 좋은 고양누리길의 대표 코스는 고봉산의 울창한 숲길을 따라걷는 "고봉누리길"과 역사유적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행주누리길", 도심 속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호수누리길"이다. "고봉누리길"은 고양시 대표 산 고봉산을 중심으로 걷는 내내 울창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길 코스다. 황톳길이 조성된 안곡습지공원을 지나 고봉산을 오르면 정상 부근 위치한 전망대로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야트막한 황룡산 자락을 지나면 산책로는 새 단장이 한창인 탄현근린공원으로 이어진다. 원당역부터 행주산성 대첩문까지 이어지는"행주누리길"은 숲길과 물길, 도시와 농촌이 이어지는 역사가 담긴 길이다. 피크닉 명소 성라공원을 지나 성사천을 걷다 보면 주변 풍경은 어느새 농촌으로 변한다.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강매석교를 넘어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