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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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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난 11일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 "2025년 고양플라워어워드"에서 연구개발과의 "마다가스카르관", 고양시 육성 장미 "퍼플리아", 고양시 화훼신품종 연구회원이 출품한 "에케베리아 레드칵테일"이나란히 고양특례시장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고양시-마다가스카르 환경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마다가스카르관은 마다가스카르의 상징인 바오밥나무를 배경으로 독창적인 전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CITES)에 포함된 파키포디움(Pachypodium) 5종 10본을 전시하며 생태적 다양성과 희귀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는 고양시 육성 장미 품종인 "퍼플리아"가 수상하며 우수한 품종 연구 성과를 입증했다. 퍼플리아는 보라색과 밝은 분홍색을 띄는 스프레이형 장미로 절화 수명이 매우 길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전시 기간 20여 일 동안 시들지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광명시는 지난달 17일 국토교통부가 구성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보다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자체적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는 지자체장이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으며, 시는 이에 따라 위원회를 민간 전문가 11명과 시 내부 시설직 국장 1명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민간 전문가로는 (사)한국지하안전협회, 한국안전리더스포럼 등 안전 전문 기관의 추천을 받아 토목기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지질 및 지반기술사, 건축품질시험기술사 등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과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 1명이 위촉됐다.각 분야 전문가는 시공·감리·유지관리 과정에서의 문제점 분석, 지반 침하 원인 및 지질 특성
가평군을 포함한 6개 시군(남양주시·광주시·하남시·구리시·양평군)이 12일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과 규제 개선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6개 시군은 남양주시에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결성하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경기 동북부 지역이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기반을 조성하고,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로 침체된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수변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통합 관광권역 형성을 통해 지역 간 연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협의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주민의 자주권 회복과 자립적 성장 지원 ▲균형 있는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 추진 ▲특화된 수변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으로 자족도시 기반 마련 ▲경계를 초월한 협력적 거버넌스 확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양평군이 지난 9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평양조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평주조는 "헤리티지 아이콘(Heritage Icon)"을 주제로 4대째 이어져 온 지평주조의 철학과 장인 정신을 담아 지평양조장을 새롭게 창조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은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양조장 내부 공간 구성에 따라 ▲보쌈실 ▲종국실 ▲발효실 ▲양조실로 이어졌으며, 몽클라르 장군이 실제 집무실로 사용했던 공간에는 그를 기념하는 공간도 마련됐다.내부 전시 관람과 함께 향후 "지평 술빚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예약 관련 정보는 ㈜지평주조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5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참여자 모집양평군은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2025년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참여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선정된 서포터
파주시가 금촌어울림센터 내 "DMZ야생화체험관" 준공을 마치고 12일 개관한다."DMZ야생화체험관"은 "금촌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의해 추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4월 25일 준공하고 보수 작업 등 개관 준비를 마쳤다.체험관의 부지면적은 약 142㎡이며 LED전광판을 통한 실감 콘텐츠와 체험 공간이 갖춰져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에 대한 해설 안내판을 설치하고, 시각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방식의 디엠지 생태지도를 제작했다. ◇비아위스토크시와 6월 우호도시 제휴의향서 체결파주시는 다음달 폴란드 비아위스토크시와 "우호도시 제휴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하고 양 도시 간 기업·행정·청소년·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파주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11명으로 방문단을 꾸리고 비아위스토크시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다음달 19일
고양특례시는 100년 넘게 축적된 부동산 정보의 한글화를 마치고 조상땅찾기 등 맞춤형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는 1910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만들어진 토지대장, 지적도, 측량원도 등 원본문서를 포함해 수십 년에서 길게는 100년 이상 된 방대한 양의 부동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가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도록 1975년부터 2003년까지 디지털 전환(스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시는 2023년 이미지 파일로 구축된 구 토지대장 데이터를 한글 텍스트로 변환하는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완료했다. 한문으로 된 텍스트를 AI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글화하고 일본식으로 표기된 연호는 알아보기 쉽게 서기로 변환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이미지 파일로는 검색이 불가능했던 1910년부터 1975년까지 데이터베이스 공백이 해소돼 더 정확하고 폭넓은 토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제4기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집중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제보하거나 대상 가구에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이다. 현재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생활 업종 종사자, 신고의무자, 지역주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2019년 제1기 1513명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말 기준 1788명이 제3기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164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고양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총 49개 사업에 11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 특히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를 중심으로 청년 주도의 혁신적인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지난달 8일 문을 연 "내일꿈제작소"에 약 2억3000만원(도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청년 약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총 3개 분야 26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진로탐색부터 실무경험, 창업까지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와 교육 지원을 본격화한다.올해 첫 시행한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는 총 13억원 규모로 ▲미래도약 일자리지원 ▲미래드림 창업지원 ▲미래성장 행정체험연수 등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미래 산업 대응 역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이달 15일부터 열리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과 개·폐회식 가설무대 등 부대시설의 전기·가스·소방 안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특히 가평경찰서·가평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KT·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체육대회 개막 직전까지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각종 응급 대응 매뉴얼과 현장 안전을 반복 점검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1분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파주시는 박준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집행실적 부진 사업의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 ▲조기 발주 ▲선금 지급 ▲집행 효과가 높은 사업 우선 집행 등의 전략적인 예산 집행 관리 방안을 통해 신속 집행의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과 함께 특별교부세 2000만원, 장관 표창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사유림 대상 "2025년 경제림 조성 사업" 파주시는 목재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유림을 대상으로 "2025년 경제림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시는 871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헥타르(ha)의 임야에 백합나무, 낙엽송 등 생장이 빠른 수종 4만5200본을 심기로 했다. 작년 사유림 벌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림 소유주는 사업비의 10%를 부담한다.시는 벌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과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 비대면 여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실, 건강체조교실, 디지털교실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해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경로당 112개소에 원격화상시스템과 오락·교육·운동 기기를 설치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간 노래경연대회나 교육 등 일회성 행사에 활용되던 시스템을 정기 프로그램에 본격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강사가 광명노인회관 4층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진행하면 실시간으로 각 경로당에 화면이 송출돼 어르신들은 집 가까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경로당 112개소를 두 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강의당 50분씩 진행된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킨텍스 감사 인사 추천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킨텍스 인사(감사)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최규진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이 선임되었다.이번 조사는 최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킨텍스 감사로 감사 경력이 없는 특정 인물을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을 목적으로 한다. 시의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 제도의 운용 실태와 향후 개선 방안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최규진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제도의 운용 실태와 향후 제도 개선 방안까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6·25전몰군경 유자녀 복지수당을 인상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양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참전 명예수당은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6.25전몰군경 유자녀 복지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했다.기존 보훈수당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신분증이나 국가유공자증 등을 지참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오는 16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가평 Saturday 라이브(GSL)"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레트로 공연"으로 그때 그 시절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레트로 뮤직페스티벌" 무대로 꾸며 지역민과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본행사에 앞서 노래 실력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232만 유튜버인 "창현거리노래방"이 사전 행사로 진행된다. 본격적으로 저녁 8시부터는 "금요일 금요일은 즐거워"라는 슬로건 아래 추억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름을 대표하는 레전드 혼성그룹 쿨(김성수), 원조 걸크러시 디바 김현정이 함께한다. 그리고 이별공식 세대를 소환하는 Ref, 국민 흥메이커 노이즈, 90년대 감성을 완벽 소환할 영턱스 클럽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레트로 감성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지난 7일부터 매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올빼미 활동은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에 출입하는 성매수자를 차단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그간 월 2회 금요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실시했던 방식을 강화해 매일 밤 9시부터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기존에는 올빼미 활동이 있는 날 성매매집결지 전체가 불을 끄고 성매매 영업을 중단하기까지 했었으나, 올빼미 활동이 없는 날을 골라 집결지를 찾는 성매수자들이 있고 성매매 영업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올빼미 활동을 매일 진행해 성매매에 대한 의지와 수입을 원천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3㎍/㎥로 시행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제5차 계절관리제 결과와 동일한 수준이며 시행 전 평균 농도인 40㎍/㎥와 비교해 약 42%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대해 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경보 횟수도 전년도 5일에서 4일로 줄었다. 또한 미세먼지 체감지수 중 "매우나쁨"(76㎍/㎥ 이상)" 일수는 0일을 기록하고 "좋음(15㎍/㎥ 이하)" 일수는 7일 늘어난 47일로 나타나, 시의 정책이 대기질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던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계획이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전면 무산됐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이 여러 청사에 흩어진 관련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인구 108만 명의 대도시인 고양특례시는 전국 5개 100만 특례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1983년 고양군 시절 건립된 노후한 시청 본관의 협소한 공간과 낙후된 시설로 인해 행정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었다. 현재 시청 부서는 본관을 비롯해 신관, 1·2·3별관, 백석별관, 그리고 8개의 임차 청사까지 총 14개 건물에 분산되어 있어 민원인들은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여러 건물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까지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고양시는 사회복지국 등 7개 실·국과 3개 담당관 등 총 30개 부서를 백석별관(일산동구 중앙로 1020)으로 통합 재배치하는 계획을 세웠다. 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태양광·태양열·지열 발전설비 설치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건물에 자가소비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11월에 선정 결과가 발표되면 2026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설치 비용 일부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자부담 금액은 주택 태양광(3㎾) 기준 103만원, 건물 태양광은 ㎾당 35만원, 태양열(6㎡)은 120만원, 지열(17.5㎾)은 450만원 수준이다. 단, 국비 비율에 따라 최종 자부담 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가 2025년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잡(job)을 준비" 과정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헤어 미용사 기초반 등 두 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 장기간 거주한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들이 취업을 희망할 때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살려 전문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잡(job)을 준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중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다. 바리스타 과정은 국가공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이 제공된다. 헤어미용사 기초과정은 기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역량을 키운 후, 지역사회봉사활동과 연계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포도 과원을 대상으로 무인 방제 시스템 도입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출원한 고정형 무인방제기술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이동형 스마트 방제기술을 가평지역 농가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고정형 무인방제시스템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작동이 가능해 고령 농업인이나 여성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병해충이 주로 부착되는 잎의 뒷면을 정밀하게 타격해 기존 방식보다 방제 효율이 높고, 농약 사용량도 줄여 생산비 절감과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도입된 이동형 포도 과원 맞춤형 스마트 방제기는 리모컨으로 조작되며 음성안내 기능을 갖춰 장애물 회피, 소모품 교체 시점 등을 안내해 고령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