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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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평생학습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본인의 연령대나 상황에 맞춰 5가지 유형의 평생교육이용권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총 974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연간 최대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되며, 전국에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재료비,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연풍리 문화거리에 마을공유식당 "연풍정원" 개관파주시는 최근 파주읍 연풍리 문화거리에 마을공유식당 "연풍정원"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공유 식당 "연풍정원"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한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조성 프로젝트"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연풍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주민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7일~28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노래하는 분수광장에서 "2025 고양예술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고양예술제는 "꽃과 예술이 피어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무대공연(연극·국악·무용·클래식·대중예술) ▲시민참여형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무대공연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객을 대상으로 꽃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27일에는 연극, 국악, 무용, 연예 공연이 28일에는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수습 이후 추진될 신안산선 건설 공사에 시민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신안산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안전 협의체, "신안산선 시민안전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하고 7개 분야 전문가를 위촉했다.전문 분야는 지반 기초, 토목 시공·구조·안전 등 시공 관련 전문가와 시민이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갈등관리, 자치분권,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또한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추천받은 주민 대표 14명을 시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신안산선 준공 시까지 광명시를 통과하는 전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안산시는 23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신안산선 시민안전대책위원회 첫 번째 전문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시민 참여 전, 위원회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4월 주택조례를 일부개정하고 공동주택 공용 보안등의 전기 요금 부담 완화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 요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중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보안등 전기 요금이 별도로 고지되는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상반기 중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전기 요금 일부 또는 전액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청평면 청평리 일대 폐철길 구간을 활용해 "청평 폐철길 테마형 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2.089km 구간에 걸쳐 추진되며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군은 대상 구간을 폐터널 A(140m)와 폐터널 B(100m)를 포함해 기존 철도 인프라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둘레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총사업비는 25억원으로 이 중 90%는 한강수계기금에서, 나머지 10%는 군비로 충당된다. 올해는 설계와 공사에 약 9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B터널 입구까지 636m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2026년에는 나머지 1453m 구간을 조성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3월 5일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해 해당 부지를 20년간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다. 오는 5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지난 22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한 업소 건물을 매입 후 새롭게 단장해 "성평등 파주"라는 이름을 내건 반(反)성매매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개소식은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주요 사회단체장 및 시민 100여 명의 축하와 격려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 이곳은 향후 ▲각종 예술 작품 전시 ▲반성매매 물품 전시 ▲시민 대상 반성매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법흥1리 마을안길 정비사업 내달 착수파주시가 오는 5월부터 탄현면 법흥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법흥1리 마을안길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인 법흥1리 마을안길은 도로 폭이 협소한 데다 별도의 보도 없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보차혼용도로"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마을안길을 전면 정비함으로써 보행자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 – 브릿지 고양(Bridge Goyang)"을 오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브릿지 고양"은 고양특례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는 대담 형식의 라이브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방송에는 시청 실·국·소를 비롯해 구청, 직속기관,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해 주요 시정 정보를 소개하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도록 구성된다.특히 29일 첫 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출연해 고양특례시의 미래 비전과 시정 전반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중년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 공간을 마련한다.광명시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정보배움실에서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를 운영한다."신중년 디지털 아지트"는 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AI) 앱 활용까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자유롭게 묻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교육 공간이다.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카카오톡 활용법 ▲사진 관리 및 앱 설치·삭제 ▲보이스피싱 차단 방법 ▲ChatGPT(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디지털 활용 관련 내용이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하는 행복한 안심경로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 교류, 복지를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경로당 안전시설 개선 ▲건강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교류 활성화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총 8억5000만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이 중 3억 5000만원은 낙상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 안전바 설치, 5억원은 노후 경로당의 유지 보수 공사에 사용된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7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군이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실시한다.특히 이번 교육 대상에 이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지역 대표뿐만 아니라 제도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모집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파주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 금지구역("PM 레드존") 지정, 집중 관리 구역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달 2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시속 25km 미만, 차체 중량 30kg 미만인 장치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가 해당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빠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상위법 부재와 자유업으로 분류되는 제도적 한계로 지자체의 관리·감독 권한이 없어 도심 내 무단 방치, 안전사고 우려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주차와 안전 문제가 지속되자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이용 실태 및 인식 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파주시 개인형 이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산호수공원 내 "북카페 조성사업"이 시의회의 예산 삭감이라는 암초에 부딪히며 무기한 연기될 위기에 놓였다. 시의회가 2025년 본예산과 2025년 3월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해당 사업의 공사비 18억 원 전액을 삭감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1522번지 호수교 남단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휴식과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북카페를 기획했다. 이미 2023년 말 설계 예산 확보로 건축기획 용역과 설계공모를 거쳐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약 90% 진행된 상황이다.하지만 시의회의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장항택지지구 개발로 유입 인구가 늘면서 문화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카페 조성 사업의 지연은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 선택지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더욱이 어두운 조명과 열악한 보행 환경 등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21일 제30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열린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18건과, 2025년도 제1차 정례회 회기 변경의 건을 포함하여 총 19건에 대하여 의결했다. 특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장확인에서 지적된 91건에 대한 추진 결과를 청취하고, 처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자료 제출 요구의 건을 논의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검토해 과다 책정된 예산 5700만원을 삭감했다.황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각종 심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
파주시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부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전달했다.이번에 시가 전달한 서명부는 파주시와 운정신도시연합회(회장 이승철, 이하 운정연)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며 전개해 온 범시민 서명운동에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서명운동은 지난해 7월부터 운정연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 읍면동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과원 파주 이전사업은 경기도가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대의 아래 8개 기관 북부 이전을 추진하기로 한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일환으로,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5년까지 이전 완료가 예정된 사업이었으나 예산 확보 문제와 도의 행정절차 지연으로 실질적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dl 21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경기장인 가평군종합운동장 입구에 대형 꽃홍보탑을 설치했다.꽃홍보탑은 높이 7m의 구조물에 "2025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문구를 전면에 새기고, 비올라와 화초류를 심어 설치했다. 기둥형 조형물은 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카라꽃"을 기본으로 가평의 특산물인 "잣"과 결합해 형상화했고, 상단에는 대회 상징물을 장식해 연출했다. 또한 꽃조형물 하단 주변에 가자니아·금잔화·데이지 등 다채로운 꽃화단을 조성해 가평을 방문한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포토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군은 대회 분위기와 경관 조성을 위해 경기장 24곳에 94개의 꽃화단을 장식했다.
파주시가 지역 평생교육 체계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파주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파주시는 오는 22일 운정2동과 서울대학교가 손잡고 추진하는 "일생일대" 프로그램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파주 내 각 지역사회와 국내 주요 대학들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젝트는 파주 각 지역과 하나의 대학을 1대1로 밀착 연계해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 자원을 접목해 지역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일 먼저 운정2동과 서울대가 "일생일대"의 선두로 나설 예정이다.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친숙한 교육 전문가 유성상 교수와 수의과 대학 장구 교수 등 10면의 서울대 교수진이 참여해 "지식 나눔"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폭넓은 지원과 장애인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8일 공포·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제정된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례"는 기존 장애인 관련 7개 조례 중복 조항을 통합하고 장애인 정책 일관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인 권리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발달장애인 및 가족 지원센터 설치 운영 ▲평생교육 확대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포상 등 다방면의 정책을 두루 담았다.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조례에 흩어져 있던 장애인 지원사업 근거를 장애인 인권보장부터 인식개선, 장애유형까지 일목요연하게 명시했다. 또 개별 조례마다 분산돼 있던 지원계획 수립 규정을 종합계획으로 통합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정책 방향성과 목표 설정이 가능해졌다. 시는 위원회 구성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임의기구였던 "고양시 발달장애인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관내 모든 상수도관망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상수도관은 노후되거나 손상되면 누수, 수질 악화, 싱크홀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관로 상태를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조사해 보수·교체가 필요한지 진단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안전성, 기능성,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능 저하 요인을 검토·분석하고 개선 방안과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문제가 발생한 수도관망을 교체할 계획이다.이번 진단 대상은 관내 송수관로 9㎞와 배수관로 378.7㎞ 등 전체 송·배수관로 387.7㎞이다.관 외부나 자료를 확인하는 간접 진단을 비롯해 땅을 직접 파서 지하의 상수도관을 확인하는 표본굴착 조사, 물을 끊지 않고 내시경을 삽입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부단수 내시경조사 등 11개 직접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8일 열린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2025년 상반기 간담회에서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강원 철원군청에서 열린 이번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에서는 가평군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등 7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동과제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북부내륙권 주민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 공동 협약"이 공식 체결돼 관심을 모았다. 이 협약은 가평군을 포함한 북부내륙권 주민이 춘천시가 운영하는 춘천안식원 화장로 1기를 안정적으로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승인됐으며 2025년 2월 3일부터 가평군민의 우선 이용이 가능해졌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양평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과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윤순옥 의원,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지회장 그리고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테이프 자르기, 기관 순회 순서로 진행됐다.◇원덕역 일대 3만3945㎡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읍 원덕역 일원(면적 3만3945㎡)에 대한 원덕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주민 불편이 제기됐던 원덕초등학교와 원덕역을 연결하는 도로 구간에는 통행 편의를 위한 8m 도로를 확보하고, 건축 한계선을 지정해 교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생산관리지역"에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