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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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양평읍 오빈리 일원의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을 연결하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강에 위치한 떠드렁섬과 양강섬을 물안개공원과 연결하는 보도교(출렁다리 L=169m, B=2m)를 신설하고 기존에 출입이 불가능했던 떠드렁섬 내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총 6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공사기간은 12개월로 예정돼 있다.군은 지난 1월 말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기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3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이 출렁다리로 연결돼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최근 경희의료원과 "군민건강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에서 기존 내용을 보완해 의료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경희의료원 임직원에 대한 관광지 우대 혜택도 추가했다.협약에 따라 가평군민은 경희의료원 이용 시 기본 건강검진비 및 비급여 진료비 일부 감면,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의료원 임직원은 가평군 주요 관광지 이용 시 입장료 할인을 적용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중증질환 상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데이터기반행정이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하여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분야(10개 지표)에 대한 실태평가를 실시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CCTV 우선 설치 최적지 도출, 행주산성 관광 활성화 사업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및 상권 영향 분석, 고양관광특구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동활용데이터 등록 이행률,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등 데이터 공유 분야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며 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한국철도산업협회 특별회원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철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철도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내 주요 철도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도에 대한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하며 철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7월 철도정책과를 신설해 철도 중심 친환경 교통 도시로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어 철도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대회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해 협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정책 세미나와 행사 등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 주요 철도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협력하며 철도정책·기술 동향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철도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가 지난 13일 파주시 산림조합과 청렴 협의체 결성을 통해 산림 분야의 청렴도 제고와 부패 방지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청렴 협의체는 산림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부정부패 발생 예방을 위해 산림 분야 사업 완료 후에도 각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 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토종씨앗학교" 교육생 모집파주시는 오는 24일까지 "파주시 토종씨앗학교"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파주시 토종씨앗학교"는 토종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월 2회, 총 10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과 파주시 시민주말농장(금촌) 영농교육장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1월 23일부터 접수한 민생안정지원금에 전체 시민의 약 72.3%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광명시에 따르면 접수 첫날 전체 시민의 28.8%인 7만9655명이 신청했고, 12일 기준 현재 72.3%, 20만743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시가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후기 페이지를 11일 공식 SNS에 개설하자 하루 만에 200여 개가 넘는 사용 후기가 올라왔다.후기를 올린 시민들의 사용처도 아기용품부터 식료품 구매, 병원 진료, 전통시장 방문 등 생활 전반으로 다양했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명시의회와 협의해 신속하게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의 효과를 시민들께서 몸소 체감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도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같은 정책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GTX-A가 파주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접 타보니 GTX를 왜 교통혁명이라 하는지 실감나더라", "기대 이상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GTX는 파주시민들에게 내려준 축복이다" 등 긍정적인 체험을 공유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넘쳐난다. 파주시가 지난 1월 말 파주시민 2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9.4%가 개통일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높았다. 개통 후 한 달 이내 GTX를 이용해봤다고 응답한 이들도 82.8%에 달했다. 노선 이용에 대한 만족도도 91.2%(매우 만족 66.1%, 만족 25.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의 누적 이용객 수는 개통 4주 만인 1월 23일 기준 100만 명에 가까운 98만 3240만 명을 기록해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같은 기간 이용객의 4배를 넘어섰다. SRT와 선로를 공유하는
양평군이 관내 37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관리 사업 "기억 담은 양춘(양평 청춘) 열차"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센터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운동법과 치매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인지 선별검사(CIST)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를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양평군 치매안심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조기에 발견된 치매 진단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쉼터 운영 △치매 공공 후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소득 기준 제한 없는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가 1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기본사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광명시 기본사회 7년의 여정, 함께 지키는 일상과 새 희망"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광명시 공직자와 민간 위탁기관 등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7년간의 기본사회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형성된 정책 공감대와 논의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타 지방정부 및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기본사회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596ha 규모로 진행되며 12억3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59ha에 3억100만원, 숲가꾸기사업 537ha에 9억3500만원을 배정했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경제수 조림사업 55ha와 큰나무 공익조림사업 4ha가 추진되며 자작나무·상수리나무·헛개나무·낙엽송·스트로브잣나무·화백나무 등이 식재된다.숲가꾸기사업은 조림지 사후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풀베기·덩굴제거 450ha, 어린나무 가꾸기 74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물수집 3ha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산물수집 과정에서 나온 일부 목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2월 중 산림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조
고양특례시가 맑은 물을 공급하기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2007년 준공된 벽제수질복원센터는 하수 유입량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가동률이 94%까지 늘어나 효율적 운영이 어려운 상태다. 이에 시는 안정적인 수질 처리를 위해 1일 3만9200톤인 하수처리 용량을 1일 4만8200톤으로 확대하는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국도비 80억원과 민간투자비 180억원을 포함해 총 460억원을 투입해 손실과 이익을 민간사업자와 분담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증설사업으로 시는 벽제수질복원센터를 전면 지하화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상부 공간은 주민 친화적 시설로 조성해 주변 주거환경을 개선할 전망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수질복원센터 고압 전기시설물 전체에 자동소화설비장치를 설치해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 전체 하수량의 약 60%를 처리하는 일산수질복원센터는 1993년 준공으로 시설이 노후화돼 총 3단계에
파주시가 지난 11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주제로 관계부서 총괄회의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총괄회의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박기정 건축주택국장과 여성가족과 등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활성화 △성매매집결지 환경 개선 △반(反)성매매 문화 조성 △성매매피해자 지원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지난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토지·건물 매입 및 새단장(리모델링),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성매매집결지 토지·건물 추가 매입, 현장 교육전람회장 조성, 성매매 예방 현장 교육 운영, 성구매자 차단 민·관 감시단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성매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2일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동환 시장을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학교급식비 분담률 상향 안건이 논의됐다.시군은 해당 사업에 대한 시군 분담률이 지나치게 높아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수차례 건의했으나, 도에서는 재정 여건상 어렵다는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모든 시군에 적용되는 현안인 만큼 경기도 분담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 밖에도 시는 영상문화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사업지 내 그린벨트 해제 요청과 교외선 청원건널목 4개소의 관리예산 지원, 철도사업 운영비 지원 등 3개의 안건을 경기도에 건의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학교급식비의 시군 분담률이 지나치게 높아 시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양평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여 약 20% 자부담률로 군민 부담을 최소화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강상면, 강하면,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5개소. 태양열 2개소, 지열 2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12일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4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공모 선정은 광명시가 관내 체육관이 있는 41개교 중 약 76%인 31개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맺고 학교 체육관 개방 예산을 지원하는 등 그간 학교체육시설 개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2025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을 위한 전액 시비 예산인 3억7600만 원 중 일부를 감액해 시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특정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11일에 열린 선고에서 특정 종교시설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해당 건물은 2018년 당시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하는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의 사유로 부결됐다. 그러나 2023년 6월 특정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면적을 줄여 건물 2층 일부만을 신청하는 방법을 통해 건축심의를 거치지 않은 채 허가 처리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거세게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강한 반대 민원이 빗발치게 되었다. 시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해당 시설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칠 영향, 공공의 안전,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공익적 목적을 고려해 직권취소를 단행했다.이에 특정 종교시설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받고
가평군이 12일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 소진이 임박했다며 지원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은 춘천권역 5개 시·군 주민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건설 참여업체 5개사의 지정 기부금 60억원과 이자 수입을 재원으로 조성해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기금 잔액은 6800만원으로 기금이 소진될 경우 통행료 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원 대상자들이 기금 소진 전에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지원 대상자는 가평군에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로 지원 금액은 편도 기준 구간별 100원에서 최대 14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통행료 영수증, 통장 사본, 자동차 등록원(갑)부, 하이패스 전자카드 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지원금 및 시간제 보육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금년도 847억9000만원 예산으로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지원을 확대한다.출산지원금 신청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서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완화하고 첫째자녀 100만원, 둘째자녀 200만원, 셋째자녀 300만원, 넷째자녀 500만원, 다섯째 이상인 경우 1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첫만남이용권 사업비 112억6000만원을 확보해 첫째자녀 200만원, 둘째자녀 이상 3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제공하며 부모급여 사업비 656억6000만원으로 출산 후 1년간 월 100만원, 다음해 1년간 월 50만원을 지급해 총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를 시간 단위로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도 확대 운영한다. 정규보육반에서
파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551명의 참여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39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공익활동형(17개 사업단) 2200명 △역량활용형(12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형(9개 사업단) 313명 △취업알선형(1개 사업단) 38명으로 구성돼 12월 말까지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비교적 급여가 높고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활용형"과 "공동체형" 노인일자리를 213명 증원해 참여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급수취약지 11곳에 상수도 확장파주시가 파평면 율곡리, 두포리 등 급수취약지역 11곳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개발로 인한 급수 수요가 증가하거나 지하수의 수질 악화에 따른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지역으로, 각 읍면동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선적으로 지역을 선정
광명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철산2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2~3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박 시장은 올해 닥친 여러 위기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시정 방침을 직접 설명하고 공공자전거 운영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소개한다.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17일 철산1·2동 △18일 일직동, 학온동 △19일 소하1·2동 △20일 하안3·4동 △21일 광명5동, 하안1·2동 △24일 광명7동, 철산3·4동 △25일 광명4동 △26일 광명2·3·6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