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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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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지방정원"의 청사진 윤곽이 나왔다. 광명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안양천이 지나는 안양, 군포, 의왕시 단체장과 조경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천 정원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광명시는 패밀리정원, 테라피정원, 참여정원 △안양시는 교감정원, 향기정원 △군포시는 마실정원 △의왕시는 바람정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39만 7000㎡, 연장은 28.8km에 이르며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기본구상을 토대로 도시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시민 70만명 시대를 대비해 통진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착공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60억원을 투입해 하루 하수처리 용량을 4만톤에서 6만8,000톤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또 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국·도비를 확보해 단계적으로 하수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재국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추진으로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20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주거취약 국가유공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국가유공자 주거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09년에 시작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금까지 391억 원을 투입해 6,899여 가구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호국보훈 정신 실천에 앞장서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 골목축제 열려고양특례시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사업지인 "고양시 식사동 구제(舊製, 옛 물건)거리"에서 21일과 28일
양평군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을 위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군내 3대 복지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3대 복지관 종사자 84명은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지원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이날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 김성민 양평군장애인복지관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됐다. 3대 복지관 관장들은 "우리 종사자들이 양평군의 사회복지사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될 예정인 만큼 더욱 의무감을 갖고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인적안전망으로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더
가평군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서비스 중인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평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가평군청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가평군은 2021년 7월부터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해 예산 투입과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배달비 지원 쿠폰과 픽업할인 쿠폰을 지급해 많은 소비자와 가맹점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배달특급에서 다양한 가평군 특산품을 이벤트 형식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道공모 "교통약자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선정 가평군이 경기도가 공모한 2025 교통약자 유니버설(범용) 디자인 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도시환경 개선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연령·장애 등에 관계없이
파주시가 오는 21~22일 경기도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 평화누리광장에서 "제1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메이드 인 파주"를 주제로 파주에서 생산되는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기업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크게 전시관과 식품관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가구, 화장품 등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과 산업용품 등 기업 간 교류를 위한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식품관에서는 냉동만두, 김치, 장류, 밀키트 등 식자재와 사회적기업제품, 수공예품, 다양한 캠핑용품 등이 전시·판매될 계획이다.◇벽면이용간판 7층까지 설치 가능해진다파주시는 고시 구역 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세부 설치 기준을 규정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고시"를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 고시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지주간판 설치 관련 내용 신설 △벽면이용간판
고양특례시 곳곳이 가을 축제로 들썩인다. 만개한 가을꽃 정원과 코스모스 물결을 보며 힐링시간을 갖고 흥겨운 거리 공연도 놓칠 수 없다. 가을밤 수놓는 야경과 함께라면 가을의 정취는 배가 된다. 9월~10월 달력을 빼곡하게 채운 고양시 특별한 축제들을 소개한다. 고양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4 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1일부터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고양시 농가에서 생산한 국화와 다양한 가을꽃으로 주제 정원을 연출하고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계절꽃으로 조성된 화단과 가을 테마를 담은 감성 포토존을 선보인다. 10월12일부터 13일까지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서는 "2024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약 3만㎡ 코스모스 물결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2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풍성한 거리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제격이다. 올해 축제는 "동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정부 국정 과제로 지정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내년 전면 시행하는 유보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선진보육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문단은 21일부터 28일까지 5박 8일 동안 선진화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는 호주와 우리보다 앞서 유보통합을 시행해 온 뉴질랜드를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체계와 교육프로그램, 보육교사 통합양성·훈련과정을 살펴볼 방침이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보육포럼,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장들과 시 아동보육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동행한다. 시 방문단은 23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보육교사 양성 전문기관이자 명문 직업교육학교로 알려진 "찰튼브라운(Charlton Brown)"과 보육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내년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유보통합에 대비해 선진교육체계 운영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참고해 정책의 원활한 추진동력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북시흥농협, ㈜서진푸드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엄계용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함병은 북시흥농협 조합장, 최성규 서진푸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진푸드에 시흥 쌀 햇토미를 공급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북시흥농협은 안정적인 햇토미 쌀 공급과 유통을, 서진푸드는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사용한 건강한 급식 사업체를 경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정왕동 중앙공원서 "시흥책문화 축제" 개최시흥시가 오는 10월5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이수연 작가의 북 토크가 마련된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온 가족 흥(興) 나는 팝페라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글짓기, 인생네
광명시가 치매예방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인생정원"을 추가로 개소한다. 시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오는 2025년 6월까지 "인생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생정원은 어르신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실내형 인지건강 친화 공간으로 광명시가 지난해 5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 전국 최초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인생정원 운영 성과가 탁월하고,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에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두 번째 인생정원을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치매는 치명적이면서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치매 가정을 위해 인지기능 장애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지건강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공간복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과학고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경기형 과학고 신규 예비 지정 공모에 모든 공무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19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발표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 무려 11개 시군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여기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으로 관계된 부서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전방위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려면 자족도시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경제구역 지정과 과학고 유치는 이같은 목표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 경제자유구역이 지정이 이루어지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바이오의료,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학고와 영재
가평군은 오는 21일부터 10월13일까지 자라섬 중도 일대 꽃페스타 매표소 앞에서 "제2회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자라섬 꽃 페스타(가을)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놀이터 △행동교정 전문가 교육 △캐리커쳐 작품 그려주기 △스냅사진 이벤트 △미용교육 등 반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반려동물 문화축제 기간 상시 개방되는 "반려견 놀이터"는 허들, 위브폴, 터널, 시소 등 국제 규격의 어질리티 구조물이 조성돼 소·중·대형견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한다.이 기간 토·일요일에는 전문 훈련사가 상시 직접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가 세미나"가 준비돼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반려동물 에티켓·건강관리·올바른 산책방법·클리커 트레이닝 등 1대1 맞춤형 상담도 실시된다.특히 토요일에는 다양한 반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3일간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캐릭터 작가가 직접 반려동물의 모습을 그려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집중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율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체 결핵환자의 57.9%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메시지에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 발견하면 나와 가족, 이웃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 착용 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결핵검진 받기 등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을 알리고 있다.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면서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 일산 라페스타 야외무대에서 "2024년 고양 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페스타에 추억이 있는 청년들의 10대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 △청년 아티스트 공연 관람 △일자리 △병역 진로설계 △마음 해장소 등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한다.◇고양행주문학상 시·소설 공모전제13회 고양행주문학상 시·소설 공모전이 개최된다. 본 공모전은 (사)한국문인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며 기성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으로 접수된 작품은 고양행주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각 분야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차령초과 자진말소로 "체납차량 징수율"개선고양특례시는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를 통해 체납 차량의 소액 압류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징수율을 크게 개선했다고 19일 전했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는 소유주가 차량을 폐차장에 맡기면 발생하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가 12월부터 금촌동, 문산읍, 파주읍까지 확대 운행된다.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운정신도시에 시범적으로 파프리카 운행을 시작하면서 금촌, 문산 등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회, 파주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지난 3월 실시했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운정과 금촌을 잇는 3개의 지(G)노선 △금촌동과 파주읍, 문산읍을 연결하는 2개의 엠(M)노선을 편성해 총 7대의 파프리카가 운행될 예정이다.시는 파프리카의 운행을 책임질 운송사업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10월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2월 한 달 동안 시범 운행해 보완점을 마련한 후 내년 3월 새학기에 맞춰 정식으로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는 파주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로 만들어가는 대들보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양평군은 2025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80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올해 1만750원보다 2.2% 인상된 것이며,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30원의 109.4%에 해당한다.생활임금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다.내년도 생활임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평군과 출자·출연기관 등 군으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군에 공사, 용역을 제공하는 기관과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중 군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추석 연휴 기간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나섰다. 시는 외국인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고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비상진료 안내 홍보물을 3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로 번역해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번역된 비상진료 의료기관 안내는 연휴 기간(9월 14일~18일) 동안 운영되는 병의원, 약국, 긴급연락처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어 원본과 함께 시흥시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 등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의 홍보 게시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해당 아이디어는 명절 기간 외국인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적 전담팀에서 나온 것다. 앞으로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번역
"5일로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가 동안 해산물·애기봉전망대·쇼핑천국·문보트까지 한번에 즐기는 곳이 있다면…"가족들과 함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곳을 찾는다면 김포를 주목해보자. 김포는 교통 정체 없이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어 좋은데다,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체험거리, 힐링할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 맘껏 쇼핑할 수 있는 장소에 문보트를 타며 반짝이는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야경명소도 있다.강화까지 가지 않고도 그날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대명항"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장소로 나와 맛집탐방가들이 자주 찾는 대형브런치카페도 옆에 있어 가족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서해와 한강하구가 만나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대명항은 어종이 다양하고 생산량이 풍부한 곳으로 그날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바로 맛볼 수 있다.제철맞은 꽃게와 전어, 대하가 인기고, 젓갈용 생새우는 추석선물 대용으로도 좋은 인기품목이다.대
광명시가 2024년 13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청렴대상"은 경기도가 2012년부터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와 부패 방지 노력,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결과를 4,5급 공무원의 직무성과에 가점 지표로 반영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유지와 솔선수범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으며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청렴도 부문 S등급 등 청렴 행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룬 결실"이라며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광명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추석 명절 연휴 전인 14일, 15일에 고양꽃전시관 측면 광장에서 "2024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호수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6시~9시에 운영한다. 매년 고양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업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며 올해로 네번째 운영되고 있다. 판매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 곡물, 화훼류, 가공식품 등으로 50여 종 이상의 다양한 농산물과 아름다운 꽃·식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품목은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신용카드, 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다. ◇ 스타필드고양서 "플라워팝업스토어" 운영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플라워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라워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 관내 농가에서 직영으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꽃과 선인장, 다육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