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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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광명시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시는 서울시, 서울시내버스 운수업체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오는 19일부터 504번 버스가 "모세로삼거리 광명시보훈회관" 정류소에 추가 정차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 504번은 하안동에서 광명시청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광명시민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다.이 버스는 그간 "모세로삼거리 광명시보훈회관"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아 인근 이용 시민들의 추가 정차 민원이 계속돼 왔다.특히 철산2동 단독필지 주민과 보훈회관 이용객들은 가까운 정류소가 아닌 "모세로삼거리" 또는 "광명시청"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야 해 200~250미터를 걸어가야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랜 협의 끝에 우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504번 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꾸준히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지난 6일 경남 거제시 소노캄에서 개최된 "제29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분야 최대 행사에 "나만의 민원공무원,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참가했다.행사 참여를 위해 군청 데이터정보과는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운영 총괄을, 소통홍보담당관은 입체적인 주민 맞춤형 군정 정보 제공을, 청소과는 대형폐기물 수거와 종량제봉투 직접배송 서비스를, 사업부서는 공공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 디지털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스마트 양평톡톡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양평살이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푸른 논이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초입, 알알이 영근 벼가 바람에 살랑이는 논에서 콤바인이 부지런히 쌀을 수확하고 있다. 황금빛 벼 사이를 지나가는 콤바인 뒤로 가을의 풍요로움이 가득 채워진다. 추석을 앞두고 조생종 벼 베기가 한창인 경기도 시흥시 포동 일원은 수확의 기쁨과 감동으로 가득하다. 수확의 기쁨은 노동의 결실이자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눌 햅쌀의 풍성함을 의미한다. 지난 8월28일 시흥시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 수확이 이뤄지며 시 곳곳에서는 본격적인 벼 수확으로 분주하다. 조생종 벼는 쌀알이 맑고 외관이 우수해 밥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수확된 벼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햅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이 2031년 김포검단신도시까지 연장된다. 극심한 혼잡도 탓에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 열차는 2026년까지 11대를 증편해 배차 간격을 줄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위원회(대광위)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 공개한 "출퇴근 30분시대 실현"의 후속조치로, 총 7조4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우선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1·2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5호선 연장사업"을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철 연장선이 개통하면 현재 한강신도시2에서 여의도까지 가는 시간이 80분(버스)에서 5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5호선 연장선이 건설되는 동안 김포골드라인 열차 총 11대가 2026년 말까지 추가로 투입된다. 내년 1월까지 6대, 2026년 말까지 나머지 5대를 단계적으로 증편해 배차 간격을 2분10초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증편 시) 김포골드라인 열차의
광명시의회가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를 폐지하자 광명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광명시시민회의"는 지난 9일 지속발전조례 폐지 반대 청원서를 시의회에 접수했다.이번 청원에는 92개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 380명이 동참했다.시민단체들은 광명시의회가 조례 폐지 결정을 철회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조례 폐지가 시민 참여와 협치의 역사를 중단시키고 지방자치의 민주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조례 폐지보다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매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광명시민의 균형 있는 삶의 목표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중심 조례임을 감안해 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해당 조례는 광명시가 지난 20여 년간 지속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주관으로"2024 기후위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을 통한 SDGs 실현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시의원 등 경기도 내 지속협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나도은 고양지속협 상임회장은 "오늘 기후위기 컨퍼런스가 탄조중립을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년 도로 정비 사업 대상지 선정위한 현장 조사고양특례시가 2025년 도로 정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12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 조사는 지난 8월 1차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의 노후화 상태와 파손 정도가 심각한 지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내년 사업의 우선 순위를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2차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도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오는23일부터 10월18일까지 "2024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천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선발인원은 사회복지실천분야와 사회공헌분야, 공공복지분야에서 총 3명이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전체 450만원의 부상을 지급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20일 열린다.◇"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 개최 가평군은 최근 북면 백둔리 사과농장에서 "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소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가평사과의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가평소원사과"는 평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글과 무늬로 새겨 넣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부모님과 아이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직접 농장에서 본인의 소원이 담긴 사과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
구리시의회가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9일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디자인 또는 공동브랜드 개발, 판매촉진, 판로개척 등 지원사업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기기 등 전자상거래 현대화 지원사업 △카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사업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인테리어 등 경영환경개선 사업 △소상공인 매니저 등 활동가 지원사업 △창업, 폐업하였거나 폐업을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사업정리, 업종전환 등 지원사업 △소상공인 구인·구직 지원사업 △일시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체계적인 정비·확대와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
시흥갯골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백종만 시흥시 경제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9회 시흥갯골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2개 대표 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특별프로그램 등 총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크게 4가지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생태자원을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재미와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물찾기 도입으로 미션 놀이를 강화했다. 갯골전망대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 점등식도 진행할 예정이다.갯골습지·소금·갈대·가을꽃·버드 놀이터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각종 체험터가 열리며 갯골 자체를 배경으로 하는 "어쿠스틱 음악제"는 기존 일요일 1회 진행하던 것을 2회로 확대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고양특례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사업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생화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맡고 공원묘지 운영기관은 공원묘지 내 조화 반입과 판매 근절에 동참하며 묘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한다. 한국화훼농협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공원묘지 생화 헌화를 위한 생화 공급에 협력하고 생화 헌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무직근로자 8개 직종 14명 선발고양특례시는"2024년 고양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시행계획"에 따라 8개 직종 14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9일 시 누리집을 통
양평군은 민간임대주택사업자가 잘못된 법령 해석 때문에 수천만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빈번해짐에 따라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동영상을 양평군 유튜브 채널인 "매력양평 TV"에 게시했다.10일 군 건축과 주택관리팀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수년간 민간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단순실수 등으로 인한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행정상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제작했다.영상에는 △민간임대주택사업 등록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임대료 증액비율 △임대건물에 대한 부기등기 등 민간임대주택사업자 필수의무사항 등을 소개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동영상 제작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택행정 법령을 민원인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택행정업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시화호 30주년 기념 사업으로 "시화나래길 걷기 사업"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사업은 시화호 권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화나래길 걷기 △시화호 에코 캠핑 △시화호 생태교육 △시화호 청소년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연기 없는 친환경 방역소독 실시 시흥시는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연기 없는 친환경 방역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기존의 연막 소독 방식은 경유에 살충제를 혼합해 연기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고 대기 오염을 유발하는데다 기름 잔여물이 남아 불편함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흥시가 도입한 친환경 방역 방식은 살충제를 경유 대신 물에 희석해 연기가 발생하지 않고 기름 잔여물도 남지 않아 환경오염 걱정이 적다. 또한 미세한 입자가 공기 중에 오래 남아 해충을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효과
고양특례시가 지난 9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이다. 임기는 2026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 관련 비위,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 제보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자체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참여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면서 "시민감사관 여러분과 함께 고양시 공직자 모두가 투명한 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장애인 다목적경기장 개장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첫 출발을 알렸다.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컨퍼런스장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장애인 다목적경기장으로 새롭게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2억9,600만원을 투입해 해당 경기장에 △배드민턴장 △탁구대 △농구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경사로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이날 개장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종목 단체 임원, 남양주시체육회, 남양주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장애인 다목적경기장 개장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9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시흥시 문예회관은 시흥시 서울대학로 255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신축 중이다. 대공연장(710석)과 소공연장(301석), 연습실,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내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시는 문예회관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과 브랜드 가치, 상징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시는 접수된 명칭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10월1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작은 100만원(1명), 우수작(2명)과 장려(2명)작에는 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갖춰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문화 흐름을 선도할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K-컬처밸리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K-컬처밸리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경기도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108만 고양시민은 여전히 K-컬처밸리가 신속하게 정상화되는 것을 염원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CJ와 재협상 등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 추진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K-컬처밸리 조례안 제정 등 108만 고양시민의 염원을 담은 요청사항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게 전달했다.특히 K-컬처밸리 지원 조례안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조직은 고양시에 소재 △다자 협의체 구성 의무화 △도지사 주재 점검회의 의무화 △주민설명회 개최 의무화 △K-컬처밸리에 주거 배제 확약 등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내용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CJ라이브시티 무산으로 인해 108만 고양시민의 상실감이 크고 경기도의 제반 행정에
70~80년대의 대표적인 록그룹 "산울림"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김창완 등 국내 록 음악 최정상 뮤지션들이 "광명"에 온다.광명시는 오는 28~29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광명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4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2024 페스티벌 광명은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첫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김창완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국 록 음악의 계보를 잇고 있는 강산에, YB 등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로맨틱펀치, CHS, 케이시, 아디오스 오디오, 공중그늘 등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력파 음악인들의 라이브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광명의 문화적 자산인 기형도 시인 35주기를 맞아 기형도 시인의 시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경연 "기형도음악제" 결선 무대와 경연 입상자들이 펼치는 "기형도예술무대"도 열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페스티벌 광명은 광명시가 음악과 문화로 더욱 빛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라며 "페스티
고양시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첫걸음을 뗐다.9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이종덕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체육회정상화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지난 6일 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고양시체육회정상화특위는 8명(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위원 선임일로부터 1년 간 활동하면서 관리·감독 역량 강화와 체육회의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고양시체육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돕게 된다.고양시체육회는 지난 2023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유소년 축구교실 지도자 부정채용 문제가 붉어진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등 곪아있던 여러 내부 문제가 연속적으로 터져나오면서 회장을 포함한 주요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특위 구성안을 대표발의한 이종덕 의원은 "체육회의 내홍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108만 고양시민"이라며 "이제는 이 문제를 두고 의회가 고양시체육회 자정적인 능력에만 기대하고 있을 수 없는 실정
파주시는 문산 권역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들이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복합센터는 (구) 문산보건지소 건물이 있었던 부지에 문산보건지소와 문산노인복지관을 건립해 2개의 건물이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올 12월 착공에 앞서 10월 중순부터 약 1달간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는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 주차된 모든 차량을 9월 말까지 이동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부지 내 주차가 전면 금지된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등을 통해 관련 사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전세 사기 예방 위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파주시는 지난 6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28명을 위촉했다. 파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관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고양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은 113개소, 약국은 377개소다. 추석 당일에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3개 보건소가 모두 진료실을 운영한다. 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 혼잡지역인 오거리, 전통시장 등 4개소에 모범운전자회를 집중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96개소를 무료 개방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 대책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