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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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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3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분권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협의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염태영, 황명선 국회의원,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참석했고 예비회원 도시로서 김경일 파주시장, 정기명 여수시장이 함께 참석했다. 협의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국가 기후대응기금 지원방안, 국가 탄소중립위원회 지방정부 대표자 참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업을 집행하고 운영하는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를 위하여 국가 기후대응기금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광명시는 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승원 시장 주재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가 잇따르는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60여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충전시설 상태와 전용 소화기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공영주차장 지하 충전시설 8개소에 9월 안으로 질식소화포 등 소방시설을 비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 고양 자원순환가게 8곳을 추가하고 11월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현금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재활용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18곳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시민들의 확대 요청에 따라 고양시 단독주택 밀집지역과 공원 등 공공장소에 추가로 거점을 지정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24년 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올 2차 신규 입주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입주 대상은 지식서비스, 신산업, 미디어 콘텐츠 등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간담회, 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미디어 특화 프로그램과 선택형 사업비 지원 등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파주시는 지난 8월30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통해 열 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해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최대 5,020만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2년간 지원받고 2년 동안의 자립 준비를 마치면 500만원의 자립지원금도 받게 된다. 특히 양육하고 있는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동반 자녀를 위한 생계비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으로 피해자 자활을 돕고 있다.◇천고마비의 계절…DMZ 평화의 길에 놀러오세요!파주시는 혹서기 운영이 중단됐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10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걷기 노선으로 시간대에 따라 2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하반기부터 코스에 추가된 제3땅굴은 지금까지 발견된 땅굴 중 가장 큰 규모로 DMZ 영상관을 통해 분단의 역사와 자연생태계 영상
올 12월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A 파주∼서울 구간의 기점역 이름이 "운정중앙역"으로 확정됐다.파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21회 역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가칭)운정역의 역명이 "운정중앙역"으로 정해졌다고 3일 밝혔다.역명 제정 절차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해 3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설문조사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파주시 지명위원회 개최 결과를 에스지레일(주)에 제출했으며 이번 국토부 역명심의위원회를 통해 역명이 확정됐다.GTX-A노선이 개통되면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지난 3월30일 수서역~동탄역 구간이 개통됐으며 12월 말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역명이 확정되며 철도사업 개통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만큼 GTX-A 노선이 연말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행사 기간에 오이도전통수산시장 내 43개 참여 점포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1주일에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이 지급된다.◇극단 기린, 역사극 "변론" 오는 11일 첫 공연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4년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극단 기린은 연극 "변론"을 9월11일 오후 8시 솔내아트센터 솔내홀에서 첫 막을 연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작품 "변론"은 "역사"와 "신"을 주제로 "인간이 보는 신"과 "신이 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디지털기기 체험존인 "디지털 그라운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디지털 그라운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드로잉 존 △Meta(메타)-D 광명존 △인터랙티브 스크린 체험존 △드론 VR 체험존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총 5개의 디지털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디지털 그라운드는 체험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광명시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체험활동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총 3회 운영하며, 1회에 최대 3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즐겁고 쉽게 접하며 친숙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라며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디지털 교육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코딩 경진대회와 드론 체험교육
광명시의 폐자원 순환 체계 구축 정책이 경기도 주관 "2024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공공기관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과 187개 지방공사ㆍ공단ㆍ출자ㆍ출연기관 등 총 218개 시군과 기관이 참여했고 심사 결과 광명시의 "생활폐기물 섞이면 쓰레기! 처리체계 갖추면 순환경제!"가 통합 부문과 그룹별 부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광명시는 생활폐기물 처리구조 개선으로 재활용률은 높이고 처리비용은 줄이는 대형폐기물 전문선별화, 폐가전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임목폐기물 처리전환을 통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커피 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을 통해 순환 경제체계 구축으로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수상에는 전국 최초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정책도 큰 역할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고양에서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밤리단길"에서 쏠쏠한 재미도 느껴보고 "밤가시공원"도 구경하세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밤가시공원"에서 수제품 작가 프리마켓인 "보넷길마켓"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1월3일까지 8주 동안 토·일요일 11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추석연휴인 14일과 15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밤리단길"이라는 별칭을 가진 "보넷길"은 처음에 자리 잡은 편집숍과 핸드메이드숍 주변으로 앤틱숍, 공방, 카페 등이 생겨나면서 일산을 대표하는 앤틱거리이자 명소가 된 곳이다. 시는 상권 중앙에 위치한 밤가시공원에 프리마켓을 신설해 참여작가 판로지원은 물론 지역상권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가방, 액세서리, 식기, 도자기 등 다양하며 품질 좋고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다. 여기에 9월7일과 10월5일 오후 1시에는 "고양버스커즈"소속 음악팀인 "최과장프로젝트","엔틱문"등 공연으로 즐기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파주시가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파주쌀 "평화미소"로 상품화해 올 추석 햅쌀로 선보인다.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4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5일부터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평화를 원하는 벼"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평원벼"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벼와 북한의 벼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품종이다. 파주시가 지난해부터 시험재배를 거쳐 올해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 40ha에 달하는 평원벼를 재배해 "평화미소"라는 새로운 이름의 파주쌀 브랜드로 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 "평화도시"라는 파주시 이미지에 걸맞은 "평화미소"를 민통선 지역 내 전략작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화미소"는 지난해 첫 시험재배에서 지역 적응성 실증시험 결과 파주 토양에 잘 적응해 매우 높은 수확량을 내는 것은 물론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 쌀 품종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가 발표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새로운 추진방향에 대해 전반적인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특히 K-컬처밸리의 신속한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CJ와 재협상 등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로 사업방식 재전환 △경제자유구역과 K-컬처밸리 분리 추진 △다자 협의체 구성 등 구체적인 대책도 표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경기도의 협약 해제로 인해 CJ와 분쟁 등이 소송으로 번질 경우 K-컬처밸리 정상화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레나 공연장은 사업 특성상 설계 및 운영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데 경기도의 공영개발 방식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는 "경기도가 K-컬처밸리 협약해제 발표와 함께 고양시민을 달래기 위한 방안으로 K-컬처밸리 부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역으로 신청한 JDS 지구 17.66㎦는 9월2일부터 주민공람을
"그동안 과제물 출력을 딸이 해줬는데 이제는 혼자 할 수 있어요. 잘 잊어버리지만 계속 반복해야죠.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배우면 우리도 할 수 있어요."지난 30일와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있는 A씨(65)는 혼자만의 힘으로 과제물을 출력했다. 앞으로 있을 취업설명회,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도 직접 신청했다. 지도교사 B씨(24)의 도움으로 키오스크 등 사용법과 ICT(정보통신기술)변화 등과 친숙해지는 연습을 반복한 결과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디지털 환경 변화와 관련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양특례시민 거버넌스 대학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고양시민들이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관심을 갖고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
파주시의회가 2일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발의한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은 행정사무조사 찬성-반대 투표에 앞서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행정사무조사가 시작되면 시는 주어진 의무에 따라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면서도 "다만 행정사무조사 과정과 결과에 대한 법적·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천명했다김 시장은 "이제 행정사무조사 대상이 되어버린 폐기물처리 관련 행정사무에 대해 시가 폐기물처리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방식을 전면 개선하기로 한 것은 시민권익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었다"라며 "그동안 특정 의원이 제기한 의혹은 해소되거나 개선되고 있다. 파주경찰서가 해당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종결 처리했다"고 부연했다.이어 김 시장은 "그간 시에서는 특정 업체들이 장기간, 독점적으로 폐기물 관련 사무를 대행해 왔지만, 시는 이 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대행업체의 부패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전국 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환경(環)을 생각(想)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업사이클 환상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환상데이에서는 친환경 제품 마켓, 요리 경연, 체험, 전시, 패션쇼 등 업사이클·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환경 인식을 토대로 참여와 실천이 이어질 때 후손에게 조금 더 차가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산업과 문화콘텐츠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가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운행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은 지난 1월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추진계획을 확정받은 사업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km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30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연장운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수탁 받아 추진하고 향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해선이 연장되면 파주시민들이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대부분의 수도권 전철로 환승이 가능해진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서해선은 경기 서남부권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선으로 올해 말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함께 파주시 철도 교통 혁명에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최적의 광역교통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데이터 플랫폼인 "스마트시정"을 개편해 2일부터 "시흥 데이터 줌:Zoom"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새롭게 탄생한 "시흥 데이터 줌:Zoom"에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겠다는 시흥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지도와 그래프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적용하고 통계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최신 정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경제, 안전, 환경 등 여러 정책 분야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정 현안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또한 시는 통신·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생활권에서 생활 인구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를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와 유기 동물 발생 현황 데이터를 위치 확인 시스템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시흥시의 다양한 행정·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 청사 이전 사업 및 부서 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고양시 예산 공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6건과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양시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을 합쳐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본회의 안건을 처리한 후 3일까지 고양시장을 상대로 11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실시한다.4일부터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의결하며 조례안과 결의안 등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베트남 안틴그룹(AN THINH GROUP)을 방문해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베트남 방문은 올해 지정 신청을 앞둔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이동환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베트남 대기업그룹 안틴그룹(AN THINH GROUP)과 일산테크노밸리 베트남 기업 투자유치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안틴그룹은 베트남 경제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대기업그룹이다.부동산 개발, 건설, 투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희토류 자원 개발사업도 추진해 베트남 경제와 희토류 글로벌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다. 응으엔 티 탄 흐엉(Nguyen Thi Thanh Huong) 안틴그룹 회장은 "안틴그룹은 베트남 최고의 부동산 개발 그룹을 목표로 도시개발
고양특례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9월2일부터 9월20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적절차다. 주민들은 이번 절차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 중인 고양JDS지구 17.66km2(약 534만 평)의 세목, 토지이용계획, 핵심전략 산업인 바이오·정밀의료, K-컬쳐, 스마트모빌리티, MICE(전시복합)산업의 내용과 관련 사업 육성계획, 국제학교 등 기반 시설계획이 포함된 개발계획을 열람할 수 있다.주민의견 청취 열람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K-마켓에서 K&K글로벌트레이딩과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마켓은 K&K글로벌트레이딩이 운영하는 계열회사다. 2002년 설립돼 베트남 전역에 1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판매 업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중첩 규제에서 벗어나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K&K글로벌트레이딩과 고양시가 경제적 교류를 위한 멋진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신영화 K-마켓 사장은 "베트남은 최근 IT·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투자하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6%가 넘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고양시가 다양한 산업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