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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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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내년에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의 주민지원을 위해 1억2,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군은 "2024년도 제3차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회의"를 최근 개최하고, 장학사업 확대 등 내년에 추진할 주민지원 기금사업 10개(사업비 총 1억2,800만원)를 확정했다.주요 사업비 추진 계획은 △민간이전 사업인 상·하수도 사용료 지원 △상색리 거주학생 장학금 지원 △주변영향지역 내 상색초등학교 학생 장학금 지원 △상색초 취타대 특별활동반 동아리지원사업 △화재재난대비 용품 구입 사업에 4,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포회촌 마을회관 1층 리모델링 공사 △마을회관 방충망 설치사업 등 2건의 시설비에 2,700만원 △상색리 3개 마을회관 등에 텔레비전 등 전자제품 구입 △마을경작사업을 위한 저온저장고·냉동고·건조기 구입 △마을회관 비품 구입비 등 민간자본 이전사업에 5,3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5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2024년 고양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번 기념식에서 시 승격 33주년과 고양특례시 3주년을 축하하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로서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비전 선포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접목시킨 VR드로잉 퍼포먼스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고향문화재단, K-뮤지컬 "프리다" 선보여고양문화재단은 고양어울림누리의 개관 20주년 기념 공연 프로그램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써 내려간 작품인 뮤지컬 <프리다>를 오는 10월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프리다>는 트라이아웃 당시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고 제15회 DIMF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제작사인 EMK의 첫 번째
광명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에 건설업 등 대상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확대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적극적으로 추가한 데에는 최근 5년 동안 6개의 지식산업센터 4천여 호실의 산업시설이 공급되었지만, 경기 하락, 이자율 상승 등으로 상당수 공실이 발생하는 데에 있다.시는 이에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종합·전문), 공사업(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OEM 제조업, 수직농장(스마트팜) 등 10개 업종에 대해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추가 허용한다.특히 공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광명시가 전국 최초이다. 시는 공사업종 추가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재개발, 향후 추진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구름산지구 등 많은 건설업과 상승효과를 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가 독거어르신 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이 고립적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실시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에 반찬 구입과 외식 등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쿠폰을 지급하는 "나와, 위드미(with me)"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고립가구가 쿠폰을 사용하며 자연스레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사업내용은 고독사 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쿠폰을 제공해 지역 내 업체에서 반찬을 구입하거나 외식을 할 수 있도록 외출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회당 2~5만 상당의 쿠폰을 3회 제공한다.쿠폰 사용처는 그동안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지원 활동에 참여해 온 후원업체다. 고립가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영세업체에서 쿠폰을 사용하며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고립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생활지
"2024 제6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오는 28일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올해는 7개 빛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축제 이름을 "라플페 7빛의 축제"로 정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500대의 드론이 호수 상공에서 특별한 장관을 연출하는 볼거리를 선보인다. 오후 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연출될 예정이다. ◇공릉관광지에 "키즈캠핑랜드" 조성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파주 공릉관광지에 "키즈캠핑랜드"가 조성된다.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공릉 키즈캠핑랜드 조성 사업"은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함으로써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공릉관광지 약 2,600평(8,700㎡) 시유지에 캠핑장 2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국비 확보에 따른 사업추진 타당성을 바탕으로 행정절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파주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3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보육교사 양성 전문기관이자 명문 직업교육학교인 "찰튼 브라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찰튼 브라운은 보육교직원 양성분야에 강점을 가진 NIET그룹 산하 직업교육학교로, 영유아교육·노인돌봄·IT·비즈니스 등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5개 학부를 운영한다. 고양특례시와 찰튼 브라운은 △교육분야 발전을 위한 소통 채널 구축 △어린이집 교원 연수 프로그램 등 인적교류 사업 추진 △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내 찰튼 브라운 한국지사 설립 지원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한 온라인 영어학습 콘텐츠 제공을 위한 협력 등 교육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트로이 유 찰튼 브라운 대표는 "고양시에 찰튼 브라운의 지점을 설립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한국에 적용하길 희망하며 고양시의 교사, 학생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시장은 "명문 외국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경제자유구역,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디지털, 복지, 청년, 환경,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2024년 혁신스타 공모전"을 개최한다. "혁신적이고 신선한 정책 스타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각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전 신청은 23일부터 10월18일까지 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 발표는 11월 중 시장상과 함께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능곡도서관서 "해설이 있는 낭만 클래식" 공연 시흥시 능곡도서관은 오는 26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낭만 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로 구성된 친숙한 클래식부터 가곡, 영화 OST,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선보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한다.◇복합문화공간 "거북섬작은도서관" 개관시흥시는 지난 23일 "거
박승원 광명시장이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전국 총회에서 제6기 상임대표로 추대됐다.KDLC는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출범한 조직으로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도·시·군·구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신임 박 상임대표는 지역사회 운동을 시작으로 28년 동안 광명시와 경기도를 무대로 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을 실천해 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선도적인 자치분권 정책 추진으로 여러 성과를 거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박 상임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KDLC 상임대표직을 맡아 새로운 헌신을 시작한다"며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주권자인 시민의 권력이 커지도록 연대의 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로컬 플라워 직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고양시 로컬플라워 직매장은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대규모 화훼 소매 매장인 플라워마트 내에 위치하며 한국화훼농협이 운영과 관리를 한다. 로컬플라워 직매장은 고양시 화훼농가별로 코너를 두고 화훼류를 직거래 하는 방식으로 화훼농가의 얼굴이 매장에 걸려있어 화훼상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고양특례시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 동관전시장 4,5홀에서 열리는"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양맞춤형일자리학교, 청취다방, 내일꿈제작소 건립 등 고양시만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 △고양일산테크노밸리,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고양시 미래산업·기업유치 △고양시 주요 관광지 등 고양시만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들을 홍보한다.◇ 제12회 도시농업축제 개최고양특례시는 제12회 도시농업축제 "Let"s go 식집
시흥시가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시화호 거북섬에서 "2024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기적의 시화호, 미래를 여는 물결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제36회 시흥시 시민의 날 기념식 등과 연계돼 개최되면서 학술대회와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시화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시화호에서는 요트, 보트, 카약, 패들 보트 등 700여 명이 참여가능한 해양레저 체험이 진행되고 시화호 일출, 일몰과 함께하는 도장 찍기 여행, 태양광자동차 제작 체험, 거북섬 걷기 한마당 등이 열린다. 또한 개·폐막 공연, 물길 따라 버스킹, 건축문화제, 거북섬 사계절 축제와도 연계해 많은 즐길 거리도 선보인다.이덕환 시흥시 환경국장은 "이번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앞으로도 시화호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주민 편의를 위해 수요자 입장에서 생활폐기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난 1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군이 최근 "가평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한 데 따른 것으로 주요 개정 사항은 전입 전 지역의 종량제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품목 세분화 및 처리 수수료 현실화다.먼저 전입 전 지역 종량제 봉투 사용 허용은 신규 전입세대가 이전 거주지역에서 사용하다 남은 종량제 봉투를 가평에서 소진할 수 있도록 전입신고 시 확인 스티커를 배부하는 사업이다.전입신고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이전 지역 쓰레기봉투를 가져가면 배출 시 해당 봉투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최대 20매까지 지급한다.이와 함께 그동안 분류표에 없어 배출 기준이 모호했던 일부 대형폐기물 품목도 정비돼 품목이 기존 92종에서 129종으로 세분화됐으며, 폐기물 마대 규격도 기존 60㎏ 한 종류에 20㎏와 40㎏이 추가됐다.가평군 관계자는 "음식물 폐기물 종
양평군이 수도권 광역철도 연장 운행을 위해 강원도 원주시와 손을 잡았다. 두 지자체는 "지평~원주"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원주시와 양평 지평역~원주 원주역 36㎞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기존 경의중앙선 수도권 광역철도는 용문역까지 운행되다가 군이 지평역까지 연장하는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7년부터 지평역까지 운행이 확대됐다.현재 지평역과 원주역 간 일반철도는 이미 구축돼 있는 상태로 기존선의 시설개량을 통해 광역철도 연장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간의 소요시간은 32분이며 시설비와 차량구입비 등 약 470억원 투입으로 운행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앞서 이들 지자체는 지난 5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의중앙선 원주 연장 운행을 반영해 달라는 신규 사업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전진선 군수는 "지평~원주 구간 연장 운행은 주민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올제"가 지난 21일 "2024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기도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신규시설 건립을 위한 공간기획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활동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 의견 제안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문채황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 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함께 목소리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소래빛도서관, 9월 고전강의 운영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24일 "9월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를 운영한다.이번 9월 강연에서는 누구나 접해봤을 생텍쥐페리의 고전 소설 "어린왕자"를 중심으로 왜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9월 강연자인 인
김포시의 다담축제가 이번에는 전국 유일무이의 "도끼" 축제로 브랜딩을 하는데 성공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민 4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의 전통과 문화, 예술을 담은 "다담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김포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기념 축하공연·퍼포먼스, 체험 공연 전시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68개를 선보였다. 올해는 김포를 대표하는 절개와 호국 의병의 상징인 중봉 조헌 선생을 기리는 중봉문화제를 다담축제에 담아 도끼로 브랜딩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봉 선생이 굳은 결의로 도끼로 목이 베일 각오로 임금께 상소를 올린 지부상소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도끼 콘테스트와 지부상소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해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로 변모한 데 이어 올해는 김포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담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김포가 궁금한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형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가족들로 구성된 "포켓정원단"이 6개월간의 준비를 끝내고 안양천 초화원에서 미니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구성된 포켓정원단 9개 팀은 광명시가 매칭시켜준 시민정원사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각 가족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포켓정원을 완성했다.회양목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달팽이 모양을 표현해 사이사이에 화초를 심은 팀, 장식소품을 중앙에 두고 원형으로 화초를 가꾼 팀, 가족이 좋아하는 흰색, 분홍색, 보라색 꽃으로 정원을 조성한 팀 등 가지각색의 가족 특색을 담은 정원들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정원에 참여한 한 가족은 "매일 산책하는 안양천에 가족과 함께 땀 흘려 정원을 만드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광명시에 감사하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정원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시민 주도로 도시를 정원으로 아름답게 가꾸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시군 위반건축물 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위반건축물 관리 평가는 시군별로 각각 다른 1개 시군을 점검하고 이후 경기도가 우수시책 추진 등을 평가한 결과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도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차지했다.파주시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시정조치,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등 적극적인 정비·예방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6일 개막"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7일간의 여정을 알리는 개막식이 오는 26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40여 개국 140여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특히 올해는 주상영관인 고양시 메가박스 킨텍스 외에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헤이리 시네마"에서 28~29일에 상영작 상영, 감독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7~29일 파주 임진각에서는
광명시는 하안동 상업지구에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오는 10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181.5㎡ 규모에 센터 운영 조직인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 현장사무실과 소형·중형 회의실과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 등을 갖췄다.이용 대상은 최근 재건축 가능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을 완료한 하안지구 12개 단지와 철산 주공 12~13단지, 철산KBS우성, 공공재개발 하안단독필지 추진 주체 등이다.시는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해 사업주체와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필요 법령과 하위 규정들을 한 권의 법령집으로 제작해 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정비사업 초기에는 상담, 회의, 교육 등을 위한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보육정책포럼·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들을 포함한 고양특례시 방문단이 지난 22일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해 한인 보육교사들과 보육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양시 보육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와 보육교사교육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유형별 어린이집 대표로 구성된 시 방문단은 21일부터 28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를 찾아 유보통합(어린이집-유치원 통합)과 교육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선진보육정책 국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호주 내 보육교사들의 근무 여건, 사회적 지위, 교사 지원 정책 등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여 고양특례시의 보육정책과 유보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호주 브리즈번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는 "한국은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취득과정이 구분돼 있으나 호주 보육교직원 자격은 학위와 자격증으로 구분돼 있으며 4년제, 2년제, 6~12개월 등 다양한 등급으로 구분돼 있어 보육교사 통합양성 과정과 훈련 체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이 선정돼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에 있는 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오이도 고백점프(Go, Back, Jump)"는 국가에서 지정한 사적 국가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대상으로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미션 체험을 하는 "증강현실(AR) 패총전시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오이도 체험의 날"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오이도 고백점프(Go, Back, Jump)"는 국가유산청이 운영하는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에서 인증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국
광명시는 시의 대표 관광지 광명동굴이 서울 성수동 리얼월드 관광지 홍보 팝업스토어에서 판타지 모험 영화로 재구성돼 주인공 체험을 할 수 있다고 20일 전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인생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7개 시의 대표 관광지를 특정 영화 장르에 맞춰 체험형으로 구성했으며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관광지별 영화 시놉시스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선물도 받고 나만의 영화 포스터도 촬영할 수 있다.팝업스토어는 △광명-광명동굴(테마 BACK to the CAVE) △화성-제부도(어바웃 선셋) △부천-부천아트벙커(벙커크리처) △안산-풍도(텐트 밖은 어디) △평택-안정리 로데오거리(스트리트 푸드 힙스터) △시흥-거북섬(너는솔로 우린커플) △김포-애기봉생태공원(나는 매일 과거의 너와 만난다)으로 구성됐다.박진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경기서부권 관광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