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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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추진하는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작업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부담금 마련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9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킨텍스와 시너지 효과가 큰 호텔부지 매각을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제출했으나 지난 5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시켰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부결이다.이로 인해 고양시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시의회의 부결처리로 2,250억원에 달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재원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제3전시장 건립 작업도 기약없이 미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은 당초 내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다.이를 위해서는 2025년 630억원, 2026년 840억원, 2027년 724억원, 2028년 233억원이 필요하다. 시가 호텔부지를 매각하지 못하면 건립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이에 최영수 시 자족도시실현국장은 시의회를 찾아 "호텔건립은 킨텍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
새콤달콤" 당도 높은 시흥 "하내들 포도" 수확이 한창이다.7일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논곡동 일대의 포도 농장에서는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포동포동하게 잘 익은 포도송이들이 탐스럽게 열려있는 포도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시흥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하내들" 포도의 품종은 켐벨포도로, 서해안의 바닷바람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포도 특유의 진한 향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시흥 하내들 포도의 싱그러운 향과 달콤한 맛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특례시의원이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재개발 건물·토지 분리 매각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박현우 시의원이 지난 5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여러 의문을 제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박 시의원은 원당4구역 사업부지내 유상매각해야할 국공유지 9,109㎡ 중 5,400㎡만 유상매각하고, 나머지 3,709㎡를 무상양도하려다 시민단체가 이를 특혜라고 지적하자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통해 무상양도 토지를 유상으로 전환한 부분을 제기했다.박 시의원은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수십억의 예산낭비를 막은 것은 다행이지만, "국공유지 유무상 협의에 오류 발견"이라는 사유로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준 부분에 대해서는 왜 오류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해명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이어 원당도서관 등 업무시설을 유상매각할 때 건물과 토지를 분리 매각한 부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개발사업 시 건물과 토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왜 분리 매각하였는지 명확
고양특례시가 지난 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500여명의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등 구직자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 22개사 채용관과 고양시 관내 5개 특성화고 홍보존, 상담존이 운영됐다. 박승철헤어스튜디오의 헤어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로특강,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특성화고 졸업생과 청년들의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의회는 6일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손동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운트 기업 회생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원마운트는 최근 누적 손실과 금융 이자 압박을 감당하지 못하고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시의회에 따르면 결의안에는 원마운트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 촉구와 임차인과 스포츠몰 회원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회생 계획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손 의원은 "원마운트의 주 수입원은 테마파크와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테마파크를 장기간 휴장하면서 매출이 급감한데다 최근 급격하게 오른 수도·전력비 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심화했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경영진은 상시 거의 무상인 0.5%의 토지사용료만 내고 시유지를 임대해 사업을 영위했음에도 1,591억 원의 결손을 낸 부실 경영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
광명시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소하·충현초등학교 5학년 26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사회 연계형 환경학습공동체가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실생활에서 자원순환 인식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환경교육 학습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됐다.학생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쓰레기 줄이는 방법에 대한 4R(Refuse, Reduce, Reuse, Recycle) 영상 시청, 재활용 게임, 교실 안에 있는 플라스틱 찾기, "손가락 접어접어" 활동을 통해 물티슈 덜 쓰기, 빨대 안 쓰기, 텀블러 사용 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이 자원순환 실천 교육에 참여해 미래에 자원순환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설립 경과 설명과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2024년 2025년 사업계획·사업수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시는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 절차를 거쳐 10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제작 모든 현수막은 "친환경 현수막으로 제작" 파주시가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의 사업 대상을 관내 지정게시대 현수막에서 시가 제작한 모든 현수막으로 확대했다고 6일 전했다.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는 기존 원단과 친환경 원단의 가격 차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사업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도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게 되면 광고효과와 더불어 시인성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9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상반기 우수제안자 1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선정된 우수제안은 △차령초과말소 제도를 이용한 무단방치 차량의 차주의 자진말소 처리 유도 제안 △"공적항공마일리지 기부제도" 통해 마일리지 활용률 제고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피난 안내도 게시 △"스마트 금연행정"으로 세 마리 토끼 잡기 △각종 포상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수여장 통일화 방안 △택지개발지구 개발사업자의 우수 연결관 설치 수행 제안 △고정형(무인단속) CCTV 설치정보 제공 서비스 △지방세 고지 일반송달 기준세액 상향으로 우편요금 예산절감·징수율 증대 △직원들의 쉼과 문화의 공간 "마음쉼터" 활성화 △예약 시스템을 통한 전산실 출입 신청 관리 등이다.
시흥시가 오는 21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소금꽃 여행-갯골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시흥갯골의 염전문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참가자들은 시흥의 소금 문화를 체험하고 생태 탐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수건 천연 염색하기, 소금문화 골든벨, 염전 타일을 활용한 글씨 쓰기를 비롯해 갯벌생물 관찰, 탐조, 바람 놀이터에서 바람 모습 보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갯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노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시스템" 경기도에서 참관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시흥시의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시스템"을 참관했다.경기도 측은 시흥시의 안전 점검 시스템의 참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번 방문을 하게 됐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 안전 점검 강화 정책을 마련해 향후 경기도 내 시군에 적용할 계획이
광명시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미니정원인 "도란도란도심숲길"의 공간을 보강했다.시는 이번 환경개선을 시행하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추가했다.아울러 마가목, 배롱나무, 칠자화 등 나무를 비롯해 피라칸사스, 장미 등 다양한 화초를 심어 사계절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란도란도심숲길이 주민들이 도심 곳곳 어디에서나 정원을 만나고 누릴 수 있는 광명6동의 명물로 재탄생했다"며 "정원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정원을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놓고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5일 고양시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는 현재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입법예고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조례는 자원순환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주민지원기금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문제는 이 주변영향지역에서 고양시가 제외됐다는 점이다.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서울시 진관동 76-40번지 일원에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고양시는 센터 반경 2㎞ 내에는 삼송1동, 창릉동, 효자동 등 고양시 3개 동이 위치해 있어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해당 지역에 청소차량 통행과 시설소음, 악취 등 환경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시는 국무조정실 조정에 따라 매년 분기별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해당 조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4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2025년 광명시가 추진할 만한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7차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가 제안한 일자리 사업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일자리위원회가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올해 세 차례 정기회의 등을 통해 발굴한 산림 관리 교육 양성, 신중년 전문직업교육, 신중년 모델 양성, 고용주와 고용인 권익상생 서포터즈 등 18건의 일자리 사업을 관련 부서와 심도 있게 토의했다.시는 일자리위원회 제안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위원회는 연령별·분야별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되는 만큼 매년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경제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4년 시흥시 인구 포럼"을 개최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시흥시의 인구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시흥시의 인구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해 시흥시의 미래를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로부지내 사유지 2필지 공매 참여 통해 낙찰 시흥시는 도로부지 확보를 위해 미산동 115-49번지 등 2필지에 대한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후 현재 시흥시로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로부지 내 사유지는 현황상 도로로 사용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사유지로 관리되고 있어 관리상의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부지 내 사유지를 경매나 공매를 통해 낮은 가격으로 취득함으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개정된 정부 평가기준에 맞춰 외국인 학교 설립 행보를 가속화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항목별 평가기준을 개정하고 외국인 투자와 기업유치, 외국인 정주환경 확보 요건을 강화했다. 지난 4월 변경된 기준에서는 외국인 투자와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멍시했다. 이번에 신설된 외국인 정주환경확보(10점) 항목에서는 외국인 정주지원시설, 외국인 학교, 연구기관 등 투자의향, 외국기업과 국내기업간 네트워크 지원방안을 중점적 평가요소로 꼽았다.이에 고양시는 외국인 정주 여건 조성 차원에서 외국인 학교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시는 우수한 외국교육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경기도 정책연구과제로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로드맵 수립"을 제출 후 지난 8월23일 영국 버밍엄대학교를 비롯해 킹스칼리지스쿨,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 국제학교, 미국 필라델피
파주 운정지구에서 광화문을 오가는 M7154번 광역버스가 7일부터 준공영제로 전환된다.그동안 파주시민들은 M7154번 버스의 운행률 저조로 배차간격이 늘어나면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출퇴근 시간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을 요청하고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준공영제 당위성을 적극 강조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노선에 M7154가 포함됐다.M7154번 버스의 준공영제 전환으로 배차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돼 파주에서 서울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출퇴근 시 서울까지 운행하는 타 노선의 혼잡도 또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뿐만 아니라 시내버스의 공공관리제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 개통 예정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광명시가 2032년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시청에서 주요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2032년까지 일자리 13만개를 만들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인구 50만명에 달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박 시장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뉴타운 재정비 구역, 철산·하안주공 재건축,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KTX 광명역세권지구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공되면 11만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해진다. 광명시가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일자리 창출이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명의 고용 창출과 2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우수한 입지
파주시는 환경미화원 휴무 보장을 위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휴 시작인 9월14일부터 9월17일까지 생활폐기물을 배출해서는 안 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18일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이달 30일까지 하반기 농민기본소득 추가 신청파주시는 상반기에 농민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농민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신청을 받는다.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생산활동에 대한 사회적 보상 목적으로 사업 선정 농민들에게 월 5만 원, 연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추가 신청자들에 대하여 9월 한 달 동안 추가 신청을 받고 대상자 선정과 심의 기간을 걸쳐 12월경 1차분(1~6월)을 포함해 지급한다.◇오는 6일, "파주북소리"와 "
광명시는 소하동 104-9번지 일대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6블록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를 공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7만2855㎡ 부지에 환지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매각 대상인 A6블록은 부지면적 2만4267㎡로 건폐율 30%, 용적률 180%의 445세대 공동주택용지다.A6블록은 서울에 인접한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있는 학교, 편익 시설 등과 더불어 탄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 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이번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경쟁 입찰에 따라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30일까지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A6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조속한 공동주택건설과 충분한 사업 재원 확보가 예상돼 더욱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가 오는 7일 "함송별숲축제"를 시작으로 두 달 동안 다양한 가을축제를 연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함송별숲축제"는 축제가 열리는 함현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직거래장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2022년부터 이어진 희망의 바람길을 선보이는 "배곧윈드페스타"가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리고 28일에는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제5회 "정왕본축제"가 개최돼 문화와 사람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10월12일에는 "목감동의 정감(情甘) 잇는 목감 축제"가 산현공원에서, 19일은 대야동의 소래산 아래 "큰마을 등불축제"가 대야미관광장에서 개최된다. 26일 개최되는 능곡동의 "능곡선사마을축제"는 개최 장소에 그 특징이 있다. 선사유적공원에는 신석기시대 집자리 24기 외에 청동기시대 집자리 6기와 구덩이 2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 이후의 무덤 등이 보존돼 있다. 축제에서는 문화해설, 체험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
시흥시가 9월부터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과 감시를 위해 민간점검원을 운영해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올해 선발된 5명의 민간점검원은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오이도박물관 시민 테마전 개최시흥시는 12월15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2024 시민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흥시 관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작가를 선정하고 함께 기획된 전시로, 예술 속에 담긴 시흥의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2명의 개인 작가와 3팀의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설치미술, 시화, 풍경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각 3주씩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은계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