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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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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9200만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광명시가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 전체의 탄소 배출을 관리하는 "광명형 탄소중립도시(ZCC)"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광명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ZCC,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 선수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애 첫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임종언 선수가 대견하다"며 "임 선수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이끄는 세계적인 전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23일 오후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먼저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다감센터"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전용시설로 1층 북카페, 2층 상담실, 3층 교육장 등을 갖춰 맞춤형 교육과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다정센터는 2027년 2월, 다감센터는 2026년 9월
건축 준공 후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여주시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 부여 신청부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기존에는 건축물 준공 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 부여, 지목변경 신청, 취득세 신고를 위해 시청 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신고 시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도 빈번했다.여주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신청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절차를 통합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납세자에게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자동 발송해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시청 방문 횟수는 기존 3회에서 1회로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
이천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유기적인 테마를 통해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의 도시 전체를 물들였던 경축 행사 현장은 물론,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성시가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운영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확대 △AIP 코디네이터 지원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1300만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체계 강화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지역 밀착형 건강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양시는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민 안전 기반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시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 탄탄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관내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전용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경기북부 모자의료 진료협력의 중추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해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의료 치료 연계가 한층 공고해졌다. 일산병원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 연계를 담당하고,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과 일산차병원이 중증치료를, 일산백병원이 지역 분만을 담당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특례시에서도 구제역(FMD)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고양시는 의심 증상이 신고된 한우 농장에 대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 검사 결과, 같은 날 오후 10시30분경 최종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이날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안성시가 지난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김운남 의장이 지난 19일 일산서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를 방문해 최근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원 △2025년 3406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아파트단지 등 총 10개 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한다.노선은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해당 노선에는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산)가 19일 공직 사회의 고질적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로 정해졌다. 이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예우보다 실무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추진 과제는 △식사 시 간부 공무원 식당 예약 및 수저 세팅 금지 △보고 시 불필요한 격식 최소화 및 "서서 하는 짧은 회의" 활성화 등이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창의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위적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3일부터 3월2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주시가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 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이다.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여주 고구마 농업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24~26일 개최파주시가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
고양특례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등 원도심에 대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하며 도시 기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양시는 지난해 6월, 향후 10년간의 재정비 방향을 담은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다. 특히 최근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으로 패스트트랙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주민대표단 구성이 법제화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현재 시는 선도지구 3개소(백송·후곡·강촌)와 비 선도지구 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지원 중이다. 소유주들이 마련한 계획 초안에 대해 전문가 및 관계 부서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정비 물량은 선도지구를 포함해 총 2만4800세대에 달한다.원도심 주거지 정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