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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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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그 성과가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 내에 소재지를 둔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의 자산과 부(富)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K3리그의 "강소구단" 여주FC가 오는 3월14일 오후 2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이번 개막전은 남한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자 숙명의 라이벌인 양평FC와의 "남한강 더비"로 치러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여주FC의 양평FC 상대 전적은 4승 1무 5패로 근소하게 뒤처져 있다. 여주FC는 이번 홈 경기 승리를 통해 상대 전적의 균형을 맞춤과 동시에 시즌 초반 기세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2017년 창단한 여주FC는 2020년 말 팀 해체 위기라는 상황에 놓였으나, 김영기 단장이 취임 후 무보수 근무에 사비를 털어 팀을 재건하며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 그 결과 최하위권이었던 팀은 2023년 K4리그 우승과 함께 K3 승격이라는 기적을 썼고 지난해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우승 및 K3리그 9위라는 창단 이래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의 돌풍을 일으켰다.2026시즌을 준비하는 김영기 여주FC 단장은 "지금까지 여주FC가
파주시가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돼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또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시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11일 마을버스 무료 운행파주시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1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전 지역의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무료 이용 대상은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다.이용 방법은 승차 시 현금이나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지
고양특례시가 지난 1월19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고양의 미래를 바꿀 전략을 9일 발표했다. 총 24회, 1800분 동안 이어진 이번 보고회는 공직 사회의 파격적인 변화와 실용적인 정책 발굴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 8·9급 실무자들이 전면에 나서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과 로고송을 선보이는가 하면, "가상 시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실감 나게 전달했다. 90년대생 공무원들은 시장과의 1대 1 소통에서 거침없는 질문과 제안을 쏟아내며 유연한 조직 문화를 이끌었다.특히 실무진은 누적 85만명의 관람객을 모은 "고양콘(고양+콘서트)"을 단순 행사가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는 이를 즉각 수용해 공연 관람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는 "콘트립(Concert+Trip)"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나아가
광명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여주시는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처리장 시설과 함께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등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시설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함께 처리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
파주시는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 365삼성i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큐브 현대미술전(展)"이 동시 개최돼 눈길을 끈다. 큐브 현대미술전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전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에
광명시는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에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연면적 7000㎡ 규모로 조성되는 박물관은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광명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 출범으로 광명시는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신설에 이어 정책 심의 구조까지 갖춘 완성된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고양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제도 개선안이 반영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했기 때문이다.5일 고양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고양시와 같은 접경지역의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해 정책성 분석 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비수도권 기준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제성 위주 평가의 한계를 벗어나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유리한 평가 여건이 마련됐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인천 서구에서 고양 동·서구를 잇는 총연장 19.63km, 총사업비 약 2조830억원 규모의 광역철도망 사업이다. 이 가운데 고양시 구간은 8.32km로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
이천시가 지난 4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여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 설맞이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여주 시청 정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장터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들이 대거 참여해 품목별로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먼저 전통주 부문에서는 추연당이 소여강 미니어처 세트와 순향주 등 여주의 깊은 맛을 담은 전통주를 들고 시민들을 만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건과 부문은 여주시사과연구회와 인봉농원의 부사 사과(5kg, 8kg), 서원농장과 방죽골농원의 신고배(7.5kg)를 비롯해 천황사과대추의 건조 사과대추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시민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골자로 한 "2026년 사업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먼저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거점별 상담창구를 강화한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문산, 운정1동 등 권역별 주요 거점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 알선은 물론, 취업 성공 이후의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연령·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청년, 중장년, 노년, 여성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8개 분야 총 20개 프로그램을 연간 28회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다.실질적인 채용 성과 창출을 위한 채용행사도 추진한다. 오는 10월 22일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설면접 20회, 동행면접 30회를 실시해 구직자의 현장 면접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탈바꿈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 580여억 원을 전액 민간투자로 투입하여 발전 용량 9.9메MW급 발전소를 구축한다.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조성되면 오는 12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연간 7만90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일반 가정 약 1만670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는 천연(도시)가스를 개질하여 생산한다. 도시가스를 발전소로 공급하기 위해 서울도시가스에서는 고봉5통 일대에 2.5km 규모의 도시가스 주 공급 배관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수소 선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확장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곳곳에 수소를 직공급할 수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열린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에서 올 한 해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관광 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과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여주시는 지난해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10억원 이상의 자체 관광상품권을 발행한다. 외래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관광 및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3월 36홀 규모의 "대신 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 여주시는 총 117홀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시는 올해 이용객을 수도권 역대 최대 규모인 40~60만 명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10억원 이상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주요 기반 시설 사업들도 본궤도에 오른다. 총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은 오는 6월 기본설계에 착수해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5개소는 올 12월
파주시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9월20일 처음 문을 연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520건으로, 이 중 51%인 1289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19%는 현재 추진 중이며, 30%는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제도적 한계로 즉각적인 추진이 어려운 사항으로 분류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0회라는 숫자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소통하다 보면 늘 현명한 해답을 찾게 된다. 파주시가 이루어낸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소통의 결실이다.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와 기대치에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지금의 파주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