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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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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정 체결식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 무료 급식 제공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여주시가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225억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포함한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통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한 유기동물 구조·보호 지원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023년 6월 관련 법 제정 직후인 7월, 지자체 중 발 빠르게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대응해 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선제적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해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강점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 신청서에 그간의 추진 성과와 자체 개발구상(안), 산업·관광 기반시설 현황, 단계별 개발 전략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의 지리적 특수성을 성장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전략과 파주만의 차별화된 발전 모델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성과와 파주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기도 후보지 공모에서 파주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
고양특례시가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고양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신호체계 정비와 사고 위험 구
광명시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인구 30만 명 시대를 다시 열었다.광명시는 지난달 28일 기준 시 인구가 30만826명을 기록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인구 3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광명시 인구는 지난 2012년 35만5560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나,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주 수요가 발생해 감소세를 보여왔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27만7281명까지 줄어들기도 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실제로 올해 1월 29만7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인사(감사)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킨텍스 엄덕은 상임감사의 무책임한 업무 파악 능력과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4일 시의회에 따르면, 특위는 지난 3일 열린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킨텍스의 최대 현안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한 "KS 미인증 자재 사용"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러나 엄 감사는 해당 보도 내용과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해 위원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위원들은 "기관의 운명이 걸린 대규모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상임감사가 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엄 감사의 전문성과 자질 부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날 조사에서는 엄 감사의 과거 이동환 고양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의 의혹도 쟁점이 됐다. 위원들은 엄 감사가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는지와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 업무를 추궁했으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지난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고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의 사업 심의를 통해 다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문화·경제 분야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부터 예술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진행된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8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 통큰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환급(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파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2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운정1·2지구 입주민들은 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GTX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G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 약 석 달 만에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광명시는 지난해 12월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지난달 27일까지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누적 이용 횟수 2741건, 순 이용자 수 1603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9%에 해당하는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35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지원 내용은 △수급자·차상위 및 푸드뱅크 등 공적지원(101명) △일자리 안내(12명) △주거복지 연계(8명) △복지관 등 부식 지원(7명)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5명) △치과치료 연계(1명) △생활안정자금 지원(1명) 등이다.이 같은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2개 "그냥드림" 코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이는 "그냥드림"이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고양특례시가 웹툰,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지식재산(IP)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양시는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경기도가 광역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시·군 간 경쟁을 거쳐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된 국책 사업이다.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
이천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천중리초등학교 일원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 구역보다 3배 높은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1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기간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계도를 실시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안전시설물 등을 정비 완료했으며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관고동 일원 "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이천시가 지난 27일 관고동 일원의 "장터거리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장터거리시장 골목형상점가(대표 송흥석)"는 이천시 영창로 159-1 일원으로 관고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캠핑장 이용권의 예약 방식을 전면 고도화하며 이용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약방식 개선은 기존에 구매자가 직접 캠핑장에 전화하여 남은 자리를 확인하고 직원을 통해 예약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구매자가 금은모래캠핑장 등에 유선으로 연락해 일정과 사이트를 구두로 협의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답례품 구매자에게 전용 예약링크가 발송된다. 구매자는 이 링크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접 예약하거나 변경·취소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안성시가 국가 정책 추진과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조직 개편 및 인력 증원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됐다.3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가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 처리됐다.이번 개정안은 총 50명의 정원 증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3년 만에 자체 편성한 인력 25명이 포함됐다.특히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전담 인력(3명), 자살예방 전담 인력(1명), 그리고 이달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할 인력(21명) 등 시민 안전 및 복지와 직결된 필수 인력이다. 이들은 정해진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배정 인건비가 회수될 수 있어 적기 채용이 시급한 상황이다.세부적으로는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도 3억 원, 시 3억 원)이 투입됐다."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평화뮤지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11~18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지급파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1~18세 파주시 여성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파주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주요 부서는 물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도입한다.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도입은 기존 카드형이 미처 닿지 못했던 지역경제의 빈틈을 세심하게 채우게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며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는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