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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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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기존의 단편적인 사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춘 새로운 교육정책 구조를 선보인다.1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 로드맵은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부터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학생 주도형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가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학생 주도
파주시가 경기도의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6만 8천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그러나 경기도가 대상자 중 일부만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조기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안내하면서 시군별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체 대상자 2만612명 가운데 8667명만 지원하고 나머지 1만1945명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업이 종료될 상황이다. 이에 시는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약 2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총
광명시가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동네마중 △지역생활 △주제지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을 돕는다. 지역생활과 주제지정 활동에는 지원금의 5%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주민 참여와 책임성을 높인다.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열린시민청(오리로854번길 10) 1층 마을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신청 전 마을자치센터의 사전컨설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한양대 에리카 연계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
안성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가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합은 관내 경로당별 보건 서비스 도달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하여 1만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에 달하는 수치다.권역별로는 남부권 329회, 북부권 277회, 시내권 113회 방문이 이루어졌다. 특히 율면과 설성면은 노인인구수 대비 높은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도심 지역은 인구 밀집도와 민간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 따른 도달률 차이가 확인됐다.보건소는 이번 데이터를 나침반 삼아 아직 방문하지 못한 143개 경로당(34%)을 포함한 전 지역의 보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할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오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컬러링 △종이접기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여주시가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의 2025년 합산 매출이 111억원을 돌파하며 여주시 로컬푸드 유통체계는 단일 매장 중심을 넘어 권역별 먹거리 유통 거점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현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429개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생산팀 운영을 통한 신규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 정기 교육을 통한 품질 관리 등으로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가 부담
파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생애 미래를 설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파주시는 그동안 민간시설에서 운영되던 센터를 파주시 공공시설인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옮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을 프로그램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재투자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진로·미래 설계 지원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센터는 이전을 완료하며 명칭과 기능을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전격 개편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제도에 발맞춰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특히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로봇 교육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경진대회 등이 운영되
고양특례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출산과 양육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나선다.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출생아 수는 5522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24억원 늘린 총 231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지원인 "첫만남이용권"과 시 자체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급한다. 이에 따라 고양시 거주 가정이 아이를 낳을 경우 첫째아는 총 300만원(이용권 200만+지원금 100만), 둘째아는 500만원(이용권 300만+지원금 200만)을 받게 된다. 특히 다섯째 이상 출산 시에는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출산의 가치를 존중하는 고양시만의 특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모든 출산 가정에 국산쌀로 만든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지원하고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오가닉 천으로
여주시가 지난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 및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주보고"는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한다. 여주시는 올해 "마주보고"와 "마주보고 플러스"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안선숙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안성시 도서관 인문학프로그램 시민기획자 모집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이천시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제공기관 모집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5대 기본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 총 17개소를 모집·선정했다. 선정된 제공기관과는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이용자 중심 맞춤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17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은복지센터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 △사람과내일사회적협동조합 △신현재가복지센터 △오세용재가노인복지센터 △다사랑복지협동조합 △이천지역자활센터(우리돌봄사업단) △이천지역자활센터(오레시피)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효양동산 △신현요양원 △
광명시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파주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파주지역세무사회와 청렴협의체 구성·협약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지역세무사회(마을세무사)와 함께 청렴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세 행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협약 내용은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 △지방세 분야 부정부패 사전
광명시가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는 총 8억8000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지는 시청로 93~152 구간(약 687미터)과 광일로 6~오리로976번길 32-1 구간(약 427미터)으로,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 지연 책임 등을 이유로 제기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대해 고양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
방탄소년단(BTS)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선보이는 대망의 월드투어 첫 공연지가 고양특례시로 결정됐다.고양시는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서 무대에 오르는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고양시로 집중될 전망이다.그동안 고양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를 비롯해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 등을 잇달아 유치하며 공연과 전시, 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성과와 축적된 운영 경험이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으로 낙점되는 결정적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종합운동장의 인프라와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한 교통망, 범기관 협업을 통해 검증된 안전 관리 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고양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광명시는 14일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일직로 43)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일상과 맞닿은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이다.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센터는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전시, 체험, 홍보 등이 이뤄지는 로비 △센터 운영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살
고양특례시가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출발점이자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또 시간의 흐름에
안성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하여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안성맞춤아트홀, 신년음악회 31일 개최안성맞춤아트홀이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