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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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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체납자의 금융재산 정밀 추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시는 부동산·차량 등 가시적 재산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채권성 자산을 분석·연계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구축하고 압류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징수 누락을 방지한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과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시는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원을 투입한다.광명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시는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등 15개 자체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교육자원을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시는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여주시 재난 대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은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동우일렉트릭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000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이 안성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산단 조성부터 공장 가동까지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집행부의 잇따른 재의요구와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진실 규명을 위한 파상공세를 펼쳤다.3일 특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제10차 사무조사에서 위원들은 이동환 고양시장에 대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요구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시가 제출한 재의요구의 부당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이날 조사에서 가장 큰 쟁점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이었다. 특위 위원들은 이를 두고 "본인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임에도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며 법적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또 지방자치법상 재의요구 요건(월권, 법령 위반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안까지 재의를 요구한 것은 시의회의 조사 기능을 전면 부정하는 독단적 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재의요구 결정 과정에서의 절차적
파주시는 최근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건설사업 합동설계 완료…본격 사업 착수파주시는 지난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 공사 등 121건의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사업은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참여사업 등 67억 원 규모로 시는 설계 완료된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발주 및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설계 과정에서 지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사업성 확보보다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적정 용적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3일 밝혔다.최근 일각에서는 다른 1기 신도시와 비교해 일산의 재건축 기준용적률(300%)이 가장 낮다며 기준용적률을 분당 등 다른 도시처럼 326%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기준용적률을 초과해서 일반 분양 물량을 최대한 늘려 사업성을 확보하고 주민 분담금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일산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기준용적률은 타 도시에 비교해도 적정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재건축 사업성만 보고 과도한 기준용적률과 정비용적률을 적용하면 과밀개발을 초래하고 도시의 주거환경과 쾌적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용적률이 올라가면 당연히 인구수와 세대수도 같이 증가하므로 그만큼 필요해지는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는 사업시행자 즉 주민이 토지 및 현물, 현금 납부로 공공기여를 통해 부담하는 것이 의무이다. 따라
광명시가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이날 설명회는 △광명시 기업SOS 정책 "기업온광명" 소개 △참여기관별 주요 정책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이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KOTRA) 등 8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기술 분야의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기업온광명"은 기업 애로 접수부터 현장 확인, 맞춤형 해결, 사후 관리까지
여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일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그간의 시정 철학과 정책 과정을 담은 책을 펴내고 시민들과 만난다.광명시는 박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행사장에 나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책에는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시정 철학을 중심으로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를 만들어온 과정과 비전이 담겼다. 정책이 행정 내부가 아닌 시민의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그 실천 사례를 정리했다.박 시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이 광명의 성장 속도와 안전성을 높였다"면서 "다소 정책 중심의 내용이지만 마음을 열고 읽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엮었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2월부터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체처분제도"는 신규 임용 후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과실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갈음하는 제도다. 대체처분을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12시간 직무교육과 8시간 봉사활동을 이행하면 경고 등 처분을 면제해 줌으로써,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다만 5대 비위 행위, 고의적 비위 및 개인 비위는 대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연중 운영안성시는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가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2일부터 3월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10월까지 AI로봇 자율체험 운영이천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 자율체험을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자율체험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파주시가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체 방문을 통한 구인 수요 파악 및 일자리 발굴 △채용 조건·직무 내용 정비 등 구인정보 정리·보완 △워크넷 등 구인 등록 지원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상설·동행면접, 채용행사 등) 연계 △방문 일지 작성 및 업체별 사례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과 연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2026 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파주시는 파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개인, 단체, 사업체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다.고양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출 성장과 고용 유지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고용노동부 개정 사항에 맞춰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개편한다. 취약계층 고용 여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경제적 성과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고용 유지 기업에 지원을 집중한다.올해부터는 상시 근로자 30인
여주시는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과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협약은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이다. 여주시 23억원, 여주교육지원청은 4억7300만원을 투입해 방과 후 활동, 체험활동, 미래교육(AI, 코딩 등), 생존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두 번째 협약은 "2026년 교육경비 전출금" 업무협약이다. 여주시는 12억원, 여주교육지원청은 28억원을 각각 지원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디자인 행정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 전반을 기획·자문·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권은선 교수는 서울특별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하며 공공디자인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천시는 건축·도시·공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린이를 넘어 세대가 모두 공감하는 캐릭터로 성장한 펭수와 전통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이끈 이경화 명무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 관광 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여주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몰래 내보낸 사실이 또다시 적발됐다. 지난해 11월에 이은 두 번째 위반으로, 광명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을 예고했다.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 및 특별사법경찰단과 합동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을 점검한 결과, 폐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광명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파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친환경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변경된다고 30일 밝혔다.해당 기준은 약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변경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과태료 기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최대 7시간으로 이용 시간 단축 △아파트 내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제한 적용 대상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파주페이 충전한도 100만원으로 상향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전했다.2월 한 달간 100만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명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