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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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안성시가 올해 시정 핵심 목표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안성시는 시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도록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투자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개 핵심과제와 11개 일반과제를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첫 번째 핵심과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다. 시는 각종 업무 추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을 체결하고 관외 업체 이용 시에는 타당한 사유를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두 번째는 공급자 정보부족으로 인해 지역업체 활용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이다. 관내 공급업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3월 개원 예정인 안성시 산업진흥원에서 전담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민간영역의 참여확대"이다. 관내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광명시가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건물(철산로 32) 옥상에 3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업체 선정 등 설치 전반의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절감되는 전기요금을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한다.또한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접수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
파주시가 오는 4월부터 관내 청소년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주형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인 "파프렌즈"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파프렌즈"는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파주시만의 특화 사업이다. 경기도 지원 한도를 이미 소진했거나 마을버스 및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 "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분기당 최대 6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기준 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통해 교통비를 환급받게 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인터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총 13억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10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에너지 빈곤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2만6000가구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기존에"노인 및 장애인 월동난방비"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기존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계좌 입금을 진행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주권을 원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실현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5만 석 규모의 K-아레나를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 등 광명의 핵심 가치를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올해 시정 중점 추진 방향으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광명시는 올해 탄소중립 정책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A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가학산 수목원과 소하문화공원을 잇는 시민정원 벨트를 조성해 도시 전체를 녹색 생활권으로 묶을 계획이다.지역순환경제와 복지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광명사랑화폐 지
안성시를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풍물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레이드와 함께, 풍물단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로 구성된다. 특히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14일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15일 코엑스몰, 16일 고양, 17일 안성, 18일 수원 순으로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서는 14시, 17시 하루 2회씩 퍼레이드와 풍물놀이 공연이 운영된다.
이천시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12일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3월3일 운영이천시는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파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대화도서관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화도서관이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지식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른 단계별 집행계획상의 3단계 분류 체계에 따라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다수의 노선이 동일 단계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우선순위 구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 정책이나 타 사업과의 연계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내부 문제 인식도 있었다.이에 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우선순위 기준의 적용 대상은 안성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신규 개설 건의 사업, 추진 중인 사업 등이다.세부 평가항목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총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동점일 경우에는 △타 사업과의 연계성 △기능성·안정성 △최초 시설 결정일 △도시·비도시지역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2026년도 2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개별 공방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도자 업체와 서포터즈 업체 간의 신규 수요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을 돕고,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도자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3개년 프로젝트다."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양 기관이 재원을 1:1로 매칭하는 공동 사업이다. 사업 기간 3년 동안(2025년~2027년)에 2025년 3억2000만원, 2026년 3억4000만원, 2027년 3억4000만원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에서 확인된 구조를 바탕으로 수요 연계 제품개발의 정착, 참여 대상의 확대, 도자 생태계 내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자업체 개별 지원을 넘어 이천 도자산업 전
파주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원) 지원된다.
광명시가 지난 10일 오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전시 현장 영상을 보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으며 초청연사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CES 2026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시는 CES 2026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통합 한국관 내 부스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GP(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인스파워(광대역 5G 무선주파수(RF) 파워 앰프) △㈜슬레노(저전력 광역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플랫폼) 등 6개 기업이 총 13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약
이천시는 한 시민이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기증한 소중한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사진, 필름 등 2만3000점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기록물을 기증한 단일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추다. 시는 메타데이터 구축 등 기초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본격적으로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기 전 진행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올해 기초 분류와 목록화 작업을 마친 뒤 이를 기반으로 2027년에는 한층 더 고도화된 상세 기술(Descrip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및 공개 여부 결정 △지역별·사안별 복합 분류체계(안) 수립 △중성 용품을 이용한 영구 보존 편철 등이다. 또한 완료 보고 시 기증인의 생애사와 기록 배경을 담
경기도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2월에서 오는 12월로 10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발표하자, 고양시의회 특별위원회가 "시민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일방 통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기본협약 체결을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공정률 17% 상태인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 추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돼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특별위원
파주시가 연다산동 일원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25일 자로 기존 운정테크노밸리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GTX 역세권 복합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시개발 구상" 실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 및 난립 개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해당 지역이 "2040 파주시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반영돼 있고, 향후 GTX-A 차량기지 승하차 시설 도입 가능성 등 개발 잠재력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보다 확장된 복합적인 토지이용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첨단산업과 주거, 역세권 기능이 어우러진 "연다산동 복합개발"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제한 대상 행위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