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협의 완료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동신 특화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
이천시는 지난 26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착수보고회는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진모 시의원과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실태 분석 △기존 정책 성과 평가 △중장기 정책 비전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종근 이천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올들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10분 한 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구제역에 대응하기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내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차량소독과 소독필증 확인을 실시하고 구제역 발생 농가 인근에는 이동통제소를 설치하여 발생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파주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8월31일까지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방문 신청은 4월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3월부터 "개·고양이 음식점 출입" 허용3월1일부터 파주시에 있는 음식점에 개·고양이를 동반해서 출입할 수 있게 된다. 푸드트럭에서 일반음식점 영업도 가능해진다.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영업 개시 전 파주시 위생과로 사전 검토 신청서를 제출한 후 검토 결과 시설과 위생 기준이 충족한 경우만 운영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범위는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주요 시설 기준은 △반려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5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때인 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 있었다. 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군사적 요충지이자 전란시 통치 거점이었던 "북한산성 행궁지"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입증함으로써 2027년 예정된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심사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학술대회에서는 송인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북한산성과 한양의 수도성곽의 세계유산가치"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숙종대 행궁 건립의 물력 조달과 변통(신영문 서울시 세계유산등재팀
여주시가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건립을 위한 성금 모금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의혹과 고발 건에 대해 26일 공식 입장을 내고 "모든 과정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가장 쟁점이 된 부분은 지자체장이 지위를 이용해 모금 활동을 격려하고 지원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당시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에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한지 물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 추진 사업 및 시설 이용 등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공식 회답을 받았다는 것이다.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에 대해서도 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시는 "공무원이나 산하기관, 유관 단체에 기념사업회의 취지인 자율적 참여를 전달했을 뿐, 심리적 압박을 가하거나 강제로 모금을 종용한 사실
이천시가 첨단 방위산업인 "안티드론(Anti-Drone)" 산업을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스라엘 글로벌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이천시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아폴로실드(ApolloShield),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폴로실드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의 "안티드론"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군사시설, 공항,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한 뒤 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시장에 출시될 예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이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광명시는 26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 운영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이다.이 가운데 4개 실행 정책은 2분기 내 전면 시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는 3분기 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한다.시는 이번 5대 정책을 토대로 정비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해 성공적인 정비 행정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상우 광명시 신도시개발국장은 "정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5일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과 딜라이브 김덕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인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유통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동 1025번지(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옆 사업 부지)에서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2억8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726.57㎡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센터에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금촌2동주민자치센터 등 총 6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도의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해 시군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지자체의 재정 위기를 초래하는 현안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 시장은 "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
광명시가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9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전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과천 경마장을 유치함으로써, 연구와 교육, 관광부터 비즈니스까지 결합된 수도권 최대의
안성시의 숙원 사업이자 국가적 과제인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최대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안성시는 지난 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진행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최종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인접해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농림축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세종"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험적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세종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전통장작가마를 활용한 퍼포먼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도자기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도예인 기획 "도자 체험" △도자 빚는 거리 △펭수와 행복한 자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파주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6000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4315만원을 투입해 지난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탐방객들의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해 "DMZ 평화의 길 4-1코스" 중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복구 공사 구간은 행주내동 78-9번지 일원의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앞 보행로)" 약 50.3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최근 토사 유실로 인해 경사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30.7m)과 방부목 덱(deck)을 설치하고, 유실된 토사 복토와 출입문을 정비해 DMZ 평화의 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출마예정자가 24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이재명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지내며 주택·교통 정책을 총괄한 인물로,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최 예비후보는 "중앙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지역에서도 진짜 고양시를 만들겠다"며 고양을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정치 공방"이 아닌 "실력 경쟁"으로 규정하며, 고양시 최대 현안인 주택·교통 문제 해결에 방점을 찍었다.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동시에 풀어낼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과 사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핵심 공약으로는 "3대 성장 코어" 구축이 제시됐다. 기회발전특구 유치를 통해 세제·규제 혜택을 확보하고, 일부 지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전환해 산업단지·기업·대학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여기에 평화경제특구를 더
이천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오는 4월24일부터 5월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다음 달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장 전일 26일 오후 7시에는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칠곡호수공원을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했다.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돼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