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서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다음달부터 2026년 10월까지 "전화기 탐정단: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라!"를 주제로 여주시립 폰박물관 2층 옥상정원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시는 전화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통신 문화의 변천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890년대 자석식 전화기부터 무전기, 카폰, 삐삐, 공중전화기, 가정용 전화기, 휴대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8개 시대별 전화기를 통해 각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시대별 전화기 사용자들의 사연을 "일기장"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개되는 내용은 유물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의 이야기로, 각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경험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탐정단으로 변신한 박물관 캐릭터와 함께 전화기 조형물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나만의 전
이천시가 지난 30일 시청 다올실에서 이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용역 과업 수행자는 이천시 5개년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기본 방향, 추진 전략, 서비스 운영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이천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도시 건설의 기본 방향 설정 △단계별 추진 전략 수립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 방안 마련 △권역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달라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시는 향후 부서별 기초면담과 시민 설문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천형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가평군은 11월 중 총 3회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구인·구직자 간의 맞춤형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소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시간 제약으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상담소에서는 1:1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인 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중장년층, 경력보유 여성, 군인가족, 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과 교육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이번 11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는 △4일 가평군농협 조종지점 △5일 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6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다음달 1일 14시부터 20시까지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부제: 희망의 빛)"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불꽃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시 35분 "불꽃쇼"와 "불빛정원"이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당일 17시부터 22시까지는 축제장 주변 교통을 일부 통제할 예정이다. 특히 와석순환교차로와 운정호수교차로 사거리에서는 일반 차량의 좌회전이 전면 금지되며, 직진만 허용된다. 또한 일부 구간은 우회전도 제한될 예정이다.◇"지능형교통체계 도시상" 수상파주시는 지난 30일 한국지능형교통체계(ITS)학회가 주관한 추계 학술대회에서 "지능형교통체계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지능형교통체계(ITS)학회는 교통과 정보통신을 결합한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의 학술 활동과 국내외 기술 교류를 위해 관련 분야 대학교수, 연구
고양특례시가 시의회가 의결한 "청사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수수료 집행 관련 예비비 위법·부당 지출에 대한 변상 촉구 결의안"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월권행위"라며 31일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이번 논란은 고양시의회가 지난 27일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결의안에서 비롯됐다. 결의안은 2023년 7월 집행된 시청사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7500만원을 위법 지출로 규정하고, 당시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7명에게 연대 변상 책임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고양시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는 의정부지방법원 판결(2023구합1489)의 취지를 왜곡한 정치적 결의"라며 "법원은 예비비 집행의 위법성이나 공무원 개인의 변상 책임을 인정한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시는 법원의 판결 내용을 시의회가 확대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는 "법원은 단지 시의회의 변상요구 처리 절차가 미비했다고 판단했을 뿐"이라며 "변상 자체를 인정하거나 개인 책임을 확정한
광명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표는 시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로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는 광명시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가평군은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노후된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 내 급수관을 교체해 수질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공동·단독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범위는 옥내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 교체에 필요한 공사비다.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내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12월 말까지 가평군청 상
여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장애인·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심청이골시각장애인재활센터와 버팀목장애인야학이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도내 장애인 및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시·군의 추천을 받은 프로그램 중 교육의 적절성·효율성·효과성·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장애인 부문 10개, 경계선지능인 부문 5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여주시의 심청이골시각장애인재활센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챗GPT 활용법"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포용 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버팀목장애인야학은 "나도 펫 시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 교육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가 최근 운정지구 일대에서 발생한 탁수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9~10월 두 차례 발생한 탁수 사고를 계기로 교하배수지를 중심으로 한 광역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시간 수질계측장비가 포함된 자동 배수(드레인) 시설 4개소와 수동 배수(드레인) 시설 2개소 등 총 6개소에 "수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자동 배수(드레인) 시설은 관로 내 수질이 기준치를 벗어나거나 탁도가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탁수를 배출해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치로 인력 투입 없이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에는 총 7억6500만원이 투입되며 관말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저유속 구간의 유수 순환 체계를 강화해 상시 수질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급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되면서 재단출범이 불투명해졌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시의 사회복지 대상자는 지난 9월 말 기준 38만6702명으로, 경기도 내 인구 규모가 비슷한 5개 지자체와 비교해 수급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내 복지시설 역시 사회복지 통합전산망 등록 기준으로 879개소이며, 미등록 시설까지 포함하면 2484개소에 달해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복지시설이 집중돼 있다.하지만 제298회 임시회 부의안건으로 제출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으나 지난 2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전자 투표 결과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최종 부결됐다.설립 반대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규진 의원은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행정 효율성 제고와 정책 지속성 확보 어려움 △재정 부담 증가와 공공성·책임성 약화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가 29일 제311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문은 최근 발생한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평군의회는 "공직자가 특검 조사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 절차 확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밝혔다.이어 "고인은 평생을 양평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였으며, 그가 극심한 심리적 압박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은 군민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또한 "공직자가 부당한 압박이나 명예 훼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하며, 공정한 수사 절차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평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양평군 공무원의 사망 경
가평군은 "가평군 로컬푸드협의회"가 지난 28일 가평이음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가평군 로컬푸드협의회는 가평군이 추진하는 푸드플랜(지역먹거리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조직화와 연계해 지역 농업인들이 주도해 설립한 조직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가평군농협, 가평군축협, 가평군산림조합,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로컬푸드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모종을 함께 심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양평문화재단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30분부터 갈산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양강섬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양강섬예술축제"는 양평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 예술제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 예술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지역 대표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악 장르를 중심으로 "예술의 변화와 확장"을 주제로 삼아 양평군민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표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전통 공연 단체와 해외 축제를 섭렵하고 있는 초청 공연 단체의 전문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양평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강하-강상 간 4차로 확장공사, 편입토지 보상 본격화양평군은 국지도 88호선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의 보상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감정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다음달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1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캐릭터는 살아 있다. -우드 큐브 만들기"로 나무 재질의 큐브를 활용해 직접 꾸미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체험 활동이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동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예약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명시는 2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 및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안을 확정했다."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은 광명문화공원 부지(일직동 528-1)에 각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규모로 건립한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연면적 4천985㎡,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3천694㎡ 규모로, 두 시설 모두 2026년 2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이 목표다.문화예술복합센터에는 △공연장 △오픈갤러리 △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라운지 등이, 공공도서관에는 △계단식 서가 △어린이자료실 △특화 자료실 △종합 자료실 등이 들어선다.특히 두 시설은 각각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내·외부 동선과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오는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건립 공사를 광명도시공사에 위탁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복합시설은 시민
양평군의회가 2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오혜자 의장은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혼란을 딛고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가평군은 "2025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기관 표창과 시상금 1350만원을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축산 분야 8개 주요 시책 △도정 기여도 △특수시책 등 총 35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도정기여도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가평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평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농정업무 분야에서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4회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우수기관의 자리를 지켜왔다.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본격 추진가평군이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관로 15.6㎞를 신설하고 가압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지방상수도 확장 대상지는 △가평읍 마
파주시가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 운정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2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운정1동(가람마을, 별하람마을)과 운정4동(야당동, 상지석동) 등 운정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이물질)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는 11월분 수도요금 고지서에 감면된 금액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9월과 10월 탁수 유출 사고를 입은 공동주택 및 단독·다가구주택, 상가 등으로 해당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피해를 입은 해당 월의 수도 사용량의 20%를 일괄 감면받게 된다.한편 시는 수도요금 감면과 별도로 수돗물 탁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9월 발생 사고는 11월23일까지, 10월 발생 사고는 11월30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아 정수기 및 샤워기 여과기 교체비, 저수조 청소비, 영업손해비용, 진료 및 약품 구입비 등에 대해 순차적으
고양특례시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도로 분야 최대 규모 행사인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공동주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가 잇따른 협약동의안 부결과 예산 삭감을 강행하면서 대회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것이다.지난 26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7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2015년 서울 세계도로대회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열렸으며 고양시,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공식 명칭에 "고양"이 포함되어 시의 도시 브랜드와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았다.그러나 고양시의회는 대회 지원 예산 7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협약동의안을 세 차례 연속 부결시키면서 고양시의 재정 지원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미 국제행사가 개막하여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공동주최 도시로서의 역할이 크게 제약받고 있는 것이다.이번 사안은 지난해 6월 시의회가 "의
광명시가 28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아동범죄 예방 활동을 수행할 "광명안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시는 최근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아동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행정과 경찰을 넘어 시민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아동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광명안전단"을 구성했다."광명안전단"은 19개 동 주민과 자율방범연합대, 함께하는시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관내 유관단체 활동가 등 총 298명이 참여한다.단원들은 동별 특성에 맞게 학교 등하굣길, 주택가, 학원가, 놀이터 등을 2인 1조 순찰, 아동 안전 취약지역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점검·개선하며 지속적인 아동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