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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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2025년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 최종 평가에서 글로벌 151개 도시 중 15위(Top 10%)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시는 지난해보다 평가 점수가 2.75% 상승했으며 아태 지역 1위인 호주 멜번과의 점수 차이도 불과 1.38%에 그쳐 글로벌 최상위권 경쟁력을 입증했다.GDS-I는 전 세계 주요 마이스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공급망, 도시마케팅 전담조직 등 4개 분야 76개 항목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강화가 전 세계 마이스 도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각 도시들은 국제적 지속가능성 기준을 검증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GDS-I 평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약 100여개였던 참여 도시 수가 올해 151개로 늘어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시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
이천시는 교통취약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을 다음 달 13일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학 시간이 길고 환승 불편이 큰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발~증포·갈산~시내, 백사~신둔~시내를 연결하는 2개 권역(총 14개교)에 대해 시범 운행 구간으로 확정했다.또한 시는 학생이 참여한 명칭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지난 8월에 "통학이"라는 공식 명칭을 확정했으며 해당 명칭를 활용하여 통학버스 외관 랩핑과 홍보물 제작이 진행 중으로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다.이번 시범운행에는 대형버스 4대를 투입해 등교 1회, 하교 2회로 운행하며 총 14개 중·고등학교 약 187명이상의 학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다.시는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 3월부터 정식으로 "통학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기도 여주시 대신섬(당남리섬)에서 문화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결합된 특별한 행사를 주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여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프로그램 "썸타는 라디오"다. 여주시민 DJ가 매회 다른 테마로 진행하며 생생한 토크와 음악, 사연 소개 등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또한 관내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여주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여주 쌀, 고구마, 땅콩, 밤 등 다채로운 농가가 참여한다. 행사 이후에도 지역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가평군이 산지전용 허가를 얻은 뒤 장기간 방치된 산지 미복구지에 대해 재해 예방을 위한 복구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뒤 항구 복구를 추진 중이며, 이와 함께 산지전용허가 후 훼손만 되고 복구되지 않은 지역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복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안전점검 결과 재해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우선순위로 정해 순차적으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허가기간이 만료되거나 효력이 상실된 부지도 포함된다. 또 허가를 받은자에게는 "산지복구비 청구 계획 사전 알림"을 통해 자력 복구를 독려해 방치된 미복구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다음 달 1일 운정신도시 산내·한울마을 내 유수지에 위치한 기존 오수중계펌프장 건물을 "산내 다목적실내체육관"과 "한울 실내탁구장"으로 새 단장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두 시설 모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산내 다목적실내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및 피클볼 겸용 경기장 1면과 탁구대 2대가 설치되며, "한울 실내탁구장"에는 탁구대 7대와 함께 탈의실 등 부대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후원단체와 이동시장실" 개최파주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자립지원카페 파동"에서 "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후원단체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동시장실은 쉼터 이용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쉼터 종사자, 후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쉼터 종사자들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후원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쉼터 이용 청소년들
광명시가 KTX광명역 일원에 국제 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전시장), 스마트·친환경 주거시설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구상은 광명시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공동으로 추진한 "KTX광명역 일원 개발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나왔다.개발 대상지는 코레일 소유 KTX광명역 A주차장 부지 약 2만6000㎡이다. 이곳은 지난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시와 코레일은 사업지에 △국제적 업무·교류 거점 역할을 할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GBCC, Global Business Community Center)" △주거·업무·여가가 어우러진 "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는 국제적 교류와 업무를 지원하는 고부가가치형 업무공간으로 전시장(컨벤션센터), 회의실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다.스마트·그린 라이프 타운에는 주거와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공동주택을
가평군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경기도 지정 유형유산인 상면 이천보고가 주변 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가평군은 올해 경기도 기념물 3건과 더불어 총 4건의 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를 완화했다. 건축행위 허용기준 완화 대상은 상면 연하리(이천보고가) 일대 총 106필지, 면적 1만9079㎡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건축물의 최고 높이 제한이 기존보다 3m 상향(일부 지역 제외)돼 규제 완화에 따른 개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져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25일 킨텍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메인 포럼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당초 예정된 22개국을 넘어 27개국의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6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다킬라 카를로 쿠아 UCLG ASPAC 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오전 11시부터 개최된 메인 포럼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을 주제로 열렸다. 장 타드 UN 도로안전 특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호주 지방정부 기후·재난 대응 정책(다리아 털리 호주 지방정부연합 부위원장) △중국 이우시의 디지털 공급망과 녹색교통 도입(가오 진 중국 이우시 부시장) △아시아 도시의 통합적 기후 대응 전략(카즈코 이시가키 유엔 해비타트 소장)
양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양평군지편찬위원회를 개최하고 "양평군지"발간을 공동 수행하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군지 발간은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이뤄지는 작업으로 변화된 양평의 현재를 역사적으로 기록하고 구술 자료를 수집 및 정리해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번 협약은 군지 편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지역 문화 예술의 공동 발전 및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다."양평군지"는 2026년 12월 발간을 목표로 향후 2년간의 집필 및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경로당 확대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국비 10억 92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스마트 경로당은 노인종합복지관이나 문화센터가 멀어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농촌 지역 어르신들도 동네에서 건강체조 및 노래교실,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치매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여가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천시는 올해 남부권의 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 등 4개 읍면 2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시범 구축을 추진중이며, 내년에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 사업비로 약 60여개소를 추가 구축하여 총90여 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여주시민공원이 가을 정취 가득한 코스모스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 10월 초순까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코스모스가 한창인 여주시민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져 있어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사진 명소로 안성맞춤이다. 또 인근에는 출렁다리와 맨발걷기길이 인접하여 관광객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4일 평화경제특구 시민 공감대 확산과 의견 수렴을 위해 "파주 평화경제특구 시민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민심포지엄"은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구체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총괄 책임인 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원빈 연세대학교 교수, 조성택 경기연구원 센터장,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참여해 "파주 평화경제특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 2026년 초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차례로 개최해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청석초·적암초 학교시설 개방 시범사업 운영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는 시범 사업을 2개 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운정5동에 있는 청석초등학교 체육관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킨텍스에서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의 막이 올랐다고 25일 밝혔다.아시아·태평양 최대 지방정부 국제회의가 열리는 킨텍스 일대는 각국 대표단과 참가자들의 열기로 일찍부터 활기를 띠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27개국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이며 국제적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총회 첫 일정으로는 △문화위원회 △지방정부 여성 상임위원회 △재정위원회가 열려 도시 문화교류, 여성 리더십 확대, 기후위기 대응 등의 현안이 논의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UCLG ASPAC 사무총장과 만나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방정부 간 협력 의지를 다지고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 지도자 원탁회의에 참석했다.이어 다리아 털리 호주 지방정부협회 부회장, 압드 하미드 후세인 말레이시아 지방정부협회 협회장 등 지방정부 대표자와 만나 각국의 혁신 정책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2026~2030년 UCLG ASP
광명시 최초 공립역사관인 "광명역사관"이 다음 달 문을 연다.시는 광명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된 광명문화원 리모델링 공사 때 문화원 2층에 약 168㎡ 규모로 "광명역사관"을 조성했다.역사관은 시민들이 기증·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000여 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내부는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전시실에 없는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실감영상실"을 갖췄다.역사관은 평일 오전 9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의 경우 광명문화원으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주요 전시품으로는 △경산 정원용이 임금으로부터 하사받은 궤장(几杖, 의자와 지팡이) △정인승 초상화, 김대덕 묘 출토 명기(明器, 죽은 사람의 내세를 위해 사람·동물·그릇·시설 등을
금성백조가 오는 25일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분양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14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특히 수도권 공공택지인 아양택지개발지구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수도권 거주자는 세대주나 세대원 상관없이 지역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가능하며, 청약 신청자 중 같은 순위 내 경쟁 발생 시에는 안성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여주시는 수십 년 간 사용해 온 고구마 포장박스를 전면 교체하여 여주 고구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그간 기존 공용박스는 저품질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포장박스 교체를 통해 여주 고구마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제작된 포장박스는 여주시고구마연구회에서 자체 제작한 "여주꾸마" 캐릭터를 활용해 여주 고구마만의 뛰어난 품질을 소비자에게 친근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새 포장박스는 오는 여주오곡나루 축제를 맞아 여주시와 세종대왕농협, 여주시 고구마연구회가 협력하여 1만장을 시범 사용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난 23일 "가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농촌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계획 기간은 10년으로 농촌 난개발 억제, 고령화 대응,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목표로 한다.종합계획에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등 법 시행에 따른 핵심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를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농촌다움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생활밀착형 주요사업장 7곳 현장 점검가평군은 지난 23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주요사업장 7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 무대기계 리모델링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가평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농어촌도로 설206호선(창하선) 확포장 공사 △청평권역 어린이
파주시가 짧은 공모 기간으로 인해 반복되던 태양광 공모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민 주도 태양광 공모사업 사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사전 진단(컨설팅)은 △태양광 사업 구조와 절차 안내 △부지 적정성 검토 △예상 수익과 재원 조달 방안 자문 △운영·관리 방안 제시 등을 포함한다. 사전 진단을 완료한 단체는 향후 △경기도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경기 RE100 선도사업 △경기햇빛농장 구축사업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된다. 사전 진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읍면동 현장 접수 또는 파주시청 기업지원과 RE100지원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상반기 보도 설치 15건 중 12건 완료파주시는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도 설치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24일 공개했다.올해 상반기 파주시는 총 28억원 규모의 15건 보도 설치 사업을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경기 서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인 일산대교 무료화 논의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의 정당한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되는 시설로, 약 2km 구간에 1200원의 요금이 책정돼 있다. 그 결과 고양·김포·파주 등 경기 서북부 주민들은 지난 17년간 "통행세"와도 같은 불합리한 부담을 떠안아야 했다. 이러한 현실은 교통 기반시설이 공공재로서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한다는 원칙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운남 의장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단순한 요금 문제를 넘어 시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인근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뜻을 모아 합리적인 해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고양시민뿐 아니라 경기 서북부 206
광명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평생학습원과 철망산로 일대에서 "제22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떠나는 모험, 꿈이 시작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축제 이틀간 △학습어드벤처(개방형 일일학교) △그린빌리지(녹색나눔장터) △드림스테이지(축하공연, 학습동아리 공연) △정책 놀이터(평생학습 정책홍보·체험 부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시민이 학습과 놀이를 넘나들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기존에 실내 강의실에서만 운영한 일일학교를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진행한다. 민화 그리기, 자개 모빌 체험, 향수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총 18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받아 운영한다.둘째 날인 28일에는 축제 공간을 평생학습원에서 광명문화원 앞까지 확장해 평생학습축제는 물론 광명문화원 앞에서 열리는 "42번가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