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가평군은 어려운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힘든 군민을 위해 "2026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만 5세부터 18세 이하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는 매월 10만5000원 △만 5세 이상 69세 이하 등록장애인에게는 매월 11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포털사이트에서 "스포츠 강좌 이용권"으로 검색해 대한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평군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도 있다.
파주시는 GTX-A 운정중앙역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1 내에 약 60면 규모의 추가 주차구획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주차구획 외 불법주차를 예방하고 한시적으로 증가한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안내 요원을 각 1명씩 배치했으며, 임시주차장1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했다.한편 GTX-A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교하도서관 내 "책문화 특화 늘봄거점센터" 조성 완료파주시는 교하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책문화 특화 늘봄거점센터"를 조성하고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책문화 특화 늘봄거점센터 조성 사업"은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공공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돌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고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교하도서관 내 기존 정보화 교육실을 새 단장해 지난 10월
고양특례시가 지난 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제60보병사단(사단장 이명철)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이명철 제60보병사단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 방위와 훈련 및 정보공유, 시설·장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고양특례시는 사단의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과 부대 운영을 지원하고 제60보병사단은 시의 안보 유지와 재난·안전 대응, 관·군 협력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우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 가치상인 "블루(BLUE)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색채대상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색채디자인 대회로 단순히 예쁜 색감을 넘어 공간환경·산업디자인·감성지향적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색채의 의미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구현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한다.광명시는 "소하담숲"에 정원과 자연의 색을 단순히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과 기억을 자극하는 치유 매개체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다양한 자연의 색을 인공 색채로 재해석해 벽면에 구현하고 나무와 풀잎 등 자연의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해 어르신들의 감각을 일깨우는 효과를 높였다.이 밖에도 노루페인트 사회공헌 사업의 지원으로 친환경 기술 기반 페인트를 활용, 색채 구현과 재료 선택 모두에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담아냈다.
안성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장기로 74번길 일대 6070 추억의 거리에서 "장인의 손길, 전통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상점, 공영주차장 등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전시·체험·공연장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페스티벌 기간 △국내외 문화장인 협업 전시 △해외 공예가 전시 △안성문화장인 전시 △국내 공예가 전시 △아트굿즈공모전 선정작 전시 등 다양한 공예 작품 전시가 이뤄진다.이밖에 △안성문화장인의 공예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안성 청년 밴드 버스킹 △골목식탁 △한·중·일 3국의 공예·음식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공예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4일 최근 열린 오곡나루축제의 일부행사로 진행된 한중문화교류 행사와 관련하여 공식 사과문을 재단 누리집에 게재했다.이번 축제에는 중국 12개 성·시 30개 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으나, 1개 단체의 공연이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단체는 중국 국경절 기념식 화면을 배경으로 한 공연을 선보여 순수 문화교류의 취지와 어긋났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이순열 이사장은 이에 대해 "행사 내용의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참가단체 모집부터 공연 내용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향후 오곡나루축제가 양국의 순수한 문화와 전통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전반의 공연 구성·연출·운영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11월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점자 머그컵을 제작해 센터 이용자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자 머그컵에는 "행운가득", "행복만땅", "사랑듬뿍" 등의 의미 있는 문구와 점자 표기가 함께 새겨져 있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점자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원희 센터장은 "이번 점자의 날 기념사업을 통해 이용자와 지역사회 모두가 점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이용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첨단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가상현실(VR)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가상현실(VR) 체험관은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스포츠·리듬게임·슈팅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이번 체험단과 함께 운영이 시작된다.체험단은 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을 참고하여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천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센터 내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를 직접 체험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체험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주체적으로 시설 운영 과정과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에 추가로 지정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타지역 시군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에 나서며 가평형 특화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21일 가평군과 속초시를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올해 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특화된 발전 전략 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가평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산림자원, 산업 기반을 연계한 특화형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을 수립하고, 통일부·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순까지 경기도청, 산업연구원, 경기도 접경지역 지자체 및 속초시청 등을 방문하고 벤치마킹해 평화경제특구 추진 방향과 조성 및 운영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다.평화경제특별구역 제도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타는 냄새"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야간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운정신도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야간에 진행되며 관련 부서 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폐기물 불법소각 및 악취 발생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불법소각 행위 33건을 적발해 총 1,7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현장점검 중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고발이 가능함을 적극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금촌2 공영주차장 11월 중순 재개방파주시가 금촌2 공영주차장(로데오거리 철골주차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중순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면 정비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철골 구조물 보강·도장 등 시설물 개선 △노후 주차관
고양특례시가 직영하는 동물보호센터 "고양특례시 반려온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5년 모범 동물보호시설"에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고양특례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반려온뜰은 2014년 설립 이후 올해 대규모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현재 강아지 120마리, 고양이 50마리가 생활하는 이곳은 전국 최고 수준인 약 50%의 높은 분양률을 자랑하며 동물의 복지와 행복한 삶에 깊은 관심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반려온뜰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공간"을 목표로 동물친화적인 시설 설계는 물론 수의사, 훈련사 등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온뜰이 타 시설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주민 친화적인 시설 운영, 보호동물 환경 개선 노력, 입양 활성화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시설로 선정
광명시가 오는 7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를 주제로 전국 지방정부가 추진해 온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상생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각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성과를 평가해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총 27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 지방정부의 창의적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천시가 지난달 28일 이천시청 5층 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향토유산 보호위원회 상정 안건으로 "향토유산(유형문화유산) 지정의 건"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하여 6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은선사 석조여래좌상" 1건의 유형문화유산을 시 지정 향토유산으로서의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와 의미에 대하여 논의했다.이번에 심의된 "은선사 석조여래좌상"(부발읍 산촌리 232번지)은 조선 후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결가부좌한 하반신 폭 54㎝, 어깨폭 38㎝, 높이 48㎝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형태이다.현재 수인의 형태는 양손 촉지인 형태이나 일반적인 항마촉지인과 달리 오른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있으며, 왼손은 무릎 위에 가볍게 올린 촉지인 형태를 하고 있어 불교조각사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적 가치를 가진 문화자원으로 지정할 가치가 크다고 인정돼 이천시 향토유산(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 2025)"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박람회별로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KINTEX 및 전문협단체가 주관하며 국내외 600여 기관·기업이 참가해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미래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 융복합 기술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4대 전문전시회로 구성됐다."로보월드 2025"는 산업·물류·의료·교육·서비스 등 전 분야의 로봇 기술을 총집결한다.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재난 대응, 고령자 돌봄 등 현장형 기술이 대거 전시되며, AI 기반 로봇과 협동로봇 등 산업 현장의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하늘에서 연결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인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국내외 대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드론, 도심
가평군이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2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중심이 돼 유치했으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전국 17개 시도 노인선수단과 임직원 등 약 2000명이 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과 함께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민속윷놀이 등 5개 종목의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며 6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 및 시상식과 차기 개최지 선정 등 폐회식이 이어진다.가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향후 대한노인회 차원의 전국 단위 행사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오는 2026년부터 새로운 규격과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일반용 3리터 봉투"와 "재사용(쇼핑 겸용) 5리터 봉투"를 신설했다. "일반용 3리터 봉투"는 1~2인 가구의 소형 생활폐기물 배출에 적합하도록 제작했으며, 가격은 음식물쓰레기 3리터 봉투와 동일한 140원(매당)이다. 새 종량제봉투의 디자인은 별도의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파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들과 협업해 완성됐다. ◇"2025년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 최종 선정파주시는 "2025년 파주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도라전망대 일대의 평화로운 풍경, 율곡수목원의 아침 빛과 안개, 자운서원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 임진각 독개다리 열차 객실이 지닌 전쟁과 평화의 대비, 운정호수공원의 야경과 도시적 감성 등 파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11월 중
광명시는 오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축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인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 발대식도 함께 열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를 함께 지키기로 약속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지난 10월 모집한 반려견 보호자 100명은 반려견과 함께 2026년 9월까지 약 1년간 쓰레기 줍기, 유기견 입양 홍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며 글로벌 교류를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르도 포럼은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중앙정부 관계자, 시장 등 지방정부 단체장과 관계자, 사회적 경제 기업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5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핵심 의제가 다뤄졌다.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자 GSEF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의 대표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한 김 시장은 포럼 첫날인 29일 개최 도시인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면담을 갖고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포럼 2일 차에는 전 세계 지방정부들의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대표들로 패널을 구성한 "지역에 놓인 미래(The future lies in the regions)"세션에 참여해 안성시와 지방정부협의회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
광명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 등 공동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종합 대응 전담 조직이다.지방정부와 경찰의 협력으로 조직해 기존 기관별 개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기상담부터 보호, 의료·법률·심리 지원 등 사후 관리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112로 폭력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바로희망팀으로 즉각 연계해 상담부터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바로희망팀장,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바로희망팀 설치·운영을 총괄하고, 광명경찰서는 학대예방경찰관 인력을 지원한다.또한 두 기관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사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와 광명경찰서의
HDC현대산업개발이 31일 경기 파주 와동동 일원에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 파주 서패동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주거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동, 3250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돼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1순위, 다음달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25~28일 진행 예정이다.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규모에 걸맞게 "미니 신도시급" 도시인프라를 구축했다. 종합병원, 혁신 의료단지 등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기본 컨셉트를 "웰니스"로 선정했다. 1만 9000여평 규모의 자연공간은 시그니처필드, 어반클러스터, 라이프가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거대한 웰니스 공원을 연출했다. 그린공원과 맞닿은 외곽 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파크그린톤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