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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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원 용문분원(분원장 김충년)이 지난 12일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31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목제는 천연기념물 용문산 은행나무의 만년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영목제의 31번째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한 조상의 지혜를 되새기며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지속 가능한 문화를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13일 장애인이음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장애인이음센터는 금당로 47에 있던 재활용센터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약 134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만든 장애인 전용 복합 문화·체육공간이다.시는 장애인단체 사무실로만 사용되던 건물을 지난 1월부터 약 9개월간 30여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했다.이로써 장애인을 위한 교육, 쉼터, 체육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며 그동안 소하·하안권역에 장애인 전용 시설이 없었던 문제를 해소했다.
이천시 도서관이 오는 18일 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광장에서 시민과 책이 만나는 야외 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의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난생처음 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야외 팝업도서관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책과 친하지 않은 시민도 즐겁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미니 공연에 이어 김영하 작가가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북콘서트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잔디 위 독서라운지 △책과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북토크 작가 강연 △영화 상영 등 이천의 지역 자원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율곡수목원에서 산림문화체험 특별행사인 구절초와 함께하는 "율곡큐어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율곡큐어캠프"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와 생태교육강사의 지도로 △목재를 활용한 새 괄사 만들기 △구절초 그립톡 만들기 △미스트 만들기 △건강체조 등 4종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율곡수목원 내 잔디광장 및 생태학습장에서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2026년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추진파주시는 인삼 재배농가의 생산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특용작물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재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 설치와 장비 구입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철재해가림 △점적관수 △무인방제 △이식기 △파종기 등 인삼 재배에 필수적인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을 열고 12월부터 본격적인 본공사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제3전시장은 총 사업비 약 6726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3월 기초공사에 착수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3A전시장(4만7000㎡, 4개홀·6개 회의실)과 3B전시장(1만2000㎡, 2개홀)이 조성된다.사업이 완료되면 킨텍스는 제1·2·3전시장을 합쳐 총 17만㎡ 규모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CES(미국)", "IFA(독일)", "MWC(스페인)" 등 글로벌 메가 이벤트 유치 가능한 수준이다.시는 제3전시장 완료 시 연간 약 6조 4,565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약 3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인근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지역 성장 동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착공식은 정부와 국회, 지자체, 산업계 관계자
김건희 일가의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양평군 간부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께 양평군 양평읍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 양평군청 소속 사무관 5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이날 출근하지 않은 그를 걱정하며 자택을 방문한 동료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2016년 양평군청에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담당했었고, 이달 2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았다.특검은 김 여사의 일가족이 실소유한 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해당 회사가 2011년~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411㎡에서 350세대 규모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개발 부담금을 부담하지 않고 사업 기간도 뒤늦게 소급 연장 받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다.한편, 현장에서는
양평군이 지난 9월 환경부로부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신규 국비지원 사업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가 신규 사업 확정으로 2028년까지 국비 지원을 받게 되는 양평군 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양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양평군 처리구역 3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양근천 노후관로 정비 및 불명수저감사업 △강하(강상) 노후관로 정비 및 불명수저감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수계기금)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38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2026년 1월부터 군의 역점사업인 "걷고싶은 양근천" 구간 내 오수관로 약 6.5㎞ 이설 및 정비를 시작으로, 강상·강하 구간 내 노후 오수관로 이설도 병행 추진된다.또한 이미 확정된 "양평군 처리구역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고 지원금액이 약 198억원으로 확정돼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천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이천쌀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준비됐으며 14개 읍·면·동이 참여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올해는 새롭게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을 선보인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YS생명과학 유휴부지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원활한 교통 환경을 지원하고 아울러 환경친화적 축제 운영을 위해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다회용기를 통해 운영되며, 관람객은 반납 부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가평군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음악역 1939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2025년 같이, 가치 한마당"을 연다고 10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을공동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활동 성과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5곳, 마을공동체 16곳, 경기행복마을관리소 4곳 등 총 25개 단체가 참여한다.이날 주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동체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홍보·판매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동 전시 및 무료 체험 △합창·뮤지컬 갈라쇼·힐링체조 등 공연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가평마을교육공동체가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 등 주민 주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운정호수공원 내 "피크닉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 예약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이용일 2주 전 예약이 가능하며 파주시청 누리집 문화관광 게시판 내 "피크닉장 예약" 항목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피크닉장은 연중 운영되지만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된다. 또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5개동이 마련돼 있다. 1개동에 최대 8명까지 이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나 소규모 모임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026년 생활임금 1만2070원 결정파주시가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07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인 1만1730원 대비 2.9% 인상된 금액이다.2026년 파주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750원(16.96%) 높은 금액으로 파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물가 상승률, 시
고양특례시가 10월 한 달 동안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을 릴레이로 이어간다. 수도권 대표 가구박람회부터 도심 속 힐링 독서 축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문화제, 아름다운 코스모스 축제까지 다양한 행사가 도심 곳곳을 계절의 정취로 물들일 예정이다.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대표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인 "고양가구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하반기 박람회에는 "가을 꽃향기"를 주제로 98개 가구업체와 144개 리빙관이 참여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박람회는 고양가구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시 현장에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오는 18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는 고양시 대표 독서문화축제 "2025 고양독서대전"이 열린다. "오늘은, 책 모드"를 슬로건으로 총 7개 영역, 31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나민애 교수/보람 작가와의 북토크
광명시가 국민주권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에 발맞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AI 광명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급격히 발전하며 사회·경제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화 △사회문제 해결 △시민 편의 증대 등 AI 행정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과제 도출을 위해 이용 환경 분석, 전 부서·시민 대상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국내외 AI 행정 활용 사례 검토 등을 진행한다.이를 토대로 AI 조직 역량 강화 등 AI 거버넌스 구축, AI 활용 파일럿 행정시스템 개발, AI 전문인력 양성 등 AI 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계획 이행 연도 이후에 적용할 AI 서비스 확대, AI 행정 고도화 등 단계별 진화 전략도 준비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로 총 15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수질 보전으로 인한 각종 규제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요금 납부지원과 주거생활의 편의 도모를 위한 가구별 생활지원사업인 직접지원사업비 27억원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읍·면 주민지원사업비 81억원 △마을 단위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위한 광역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예산에는 국정기획위원회의 12대 중점 전략과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햇빛연금 시범사업" 관련 예산 11억 원이 반영돼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주민소송으로 진행된 시청사 관련 1심 판결에 대해 2심 항소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판결에서 쟁점이었던 4개 항목 중 3개 항목은 각하, 1개 사항이 위법으로 인용되면서 이에 대한 항소를 준비했었는데 항소 마감일인 9월 30일에 법무부 장관은 "항소 포기 지휘"를 결정·통보해 와 항소를 포기했다.시는 지난 판결에 대해 시청사 이전 절차와 예비비 집행의 위법성이 없음을 인정한 것이며 시의회 시정요구 중 변상요구 부분과 관련해서도 감사요구가 선행 처리돼야 가능하므로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추진하고 있었다.기초자치단체가 항소를 제기하려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법무부 장관의 소송지휘를 받아야 하기에, 이번 사건에서도 고양시는 항소의견서를 지난 9월 23일 법무부의 승인을 요청했으나 항소 마감일인 9월30일에 법무부가 "항소포기지휘" 결정을 통보해 왔다. 충분히 승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항소를 준비하던 고양시
이천시는 노후화된 이천터미널 부지에 글로벌 호텔 브랜드를 유치해 주거·상업·문화가 융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시는 이에 앞선 지난 2월 이천터미널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터미널 부지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 플레이스 바이 이천" 입점이다. 시는 단순한 교통거점 정비를 넘어 국제적 비즈니스·관광 허브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천터미널은 지난 40여 년간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기능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슬럼화가 진행돼 왔다. 특히 인근 역세권 및 중리택지 개발과 맞물려 원도심 쇠퇴 우려가 커지면서 전면적인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터미널 복합개발은 단순한 재건축이 아닌 이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도시혁신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호텔 유치를 통해 원도심 회생,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경쟁력 강화
파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파주이이유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의 사상을 되새기는 "제35회 율곡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황금연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국 규모로 확대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율곡전국미술대회"가 10시부터 15시까지 파주이이유적 내에서 함께 진행된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5.05㎢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 파주시는 제9보병사단과 합의각서를 체결해 5.05㎢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행정위탁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파주시 전체 행정위탁 총면적은 67.20㎢로 늘어났으며 해제 면적 83.32㎢와 합산하면 총 150.52㎢에 달하게 돼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에 위탁된 지역은 △운정3지구(4.36㎢) △산남동(0.13㎢) △탄현면 성동리(0.37㎢) △조리
광명시는 층간소음 민원이 4년만에 73.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가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9월 391건이던 층간소음 민원이 올 9월에는 103건으로 73.7%가 감소했다.특히 지난해 3개 단지에 5000세대가 입주했고 올해에도 1개 단지 3800여 세대가 입주하며 지속적으로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층간소음 갈등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의 층간소음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2013년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 상담, 협의 조정, 예방 교육, 홍보물 제작 등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또한 시는 매년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가고 있다. 올해는 한국예총 광명지회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 형태로 교육을 진행,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갈등 사례를 재현해 참여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
고양특례시는 오는 14일 오후 3시30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2025년 고양특례시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주인 의식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 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250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받았다. 이후 소관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번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현재 고양시청 누리집에서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사전 온라인 시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행사에서 결정된 제안사업 우선순위는 오는 10월 중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심의를 거쳐 2026년도 고양시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시의회에 제출된다. 시는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26년도 주민
고양시의회는 엄성은 의원이 인터넷 매체 베이비타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는 지난달 18일 선고에서 베이비타임즈가 보도한 △인사 농단 의혹 △게시글 비공개 지시 의혹 △청원심의회 위촉 관련 의혹 △불륜 의혹 등 문제가 된 모든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이에 따라 베이비타임즈 측에 해당 기사들에 대한 정정보도 게재와 일부 기사 삭제를 명령하고, 피고들이 엄성은 의원에게 총 12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엄성은 의원은 "그동안 사실과 다른 보도에 시달리며 큰 정신적 고통을 겪어왔다"며 "법원이 진실을 밝혀준 만큼 이번 판결을 계기로 책임 있는 언론문화가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허위와 왜곡에 당당히 맞서며 시민의 삶과 권익을 위해 소신 있게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일 고양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이상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행정·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 그리고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김운남 의장은 "고양시 발전의 원동력은 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헌신과 도전 정신에서 비롯된다"며 "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