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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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16일 "평화경제특별구역"에 추가로 지정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평군과 속초시를 평화경제특구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군은 관내 전략 자원과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특화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12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에서 가평군의 풍부한 관광 및 산림 자원과 산업기반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평형 평화경제특구 조성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통일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특구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명지산생태전시관서 가을 전시회 개최가평군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가을 전시회 "자연, 예술을 완성하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야생화 사진 50점 △가평의 명
여주시가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10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 기간 동안 평생학습관 뒷동산 배움숲에서 특별 프로그램 "배움숲 체험길 – 내 삶의 반려자 Lifelong Education"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배움숲 체험길은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경기지회 회원 9명이 전 과정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여주시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주제인 "내 삶의 반려자, Lifelong Education"은 생애주기별로 배움이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아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프로그램은 각각의 인생 단계를 상징하는 일곱 가지 정원으로 꾸며진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행복창고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자들이 숲길 곳곳을 탐험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운정5동과 운정6동에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연면적 562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계획돼 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2층에는 진로체험지원센터, 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운정6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288억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연면적 5377㎡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계획돼 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2층에는 청년들의 활동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다함께돌봄센터 11개 신규 개설파주시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전담하는 다함께돌봄센터 11개를 신규 개설하고 지난 13일 물향기마을 3단지에서 "2025년 다함께돌봄센
고양특례시가 시에 기부채납된 공공자산인 "백석 업무빌딩"의 활용 계획에 대해 경기도가 반복적으로 투자심사를 반려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고양시는 해당 결정이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편익 증진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지적했다.16일 고양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경기도에서 "백석 업무빌딩 활용을 위한 투자심사"를 반려한 데 대해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편익 증진을 가로막는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시는 백석 업무빌딩이 민간개발사업 과정에서 시에 기부채납된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반복적인 반려로 인해 장기간 공실 상태로 방치되어 행정적·재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시는 기부채납 자산을 리모델링하여 벤처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대해 별도의 타당성 조사나 투자심사 절차를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심의조차 없이 사전 검토 단계에서 반려한 것은 경기도의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결정이라
의정부지방법원이 "원마운트 도시계획 변경 결정 고시"에 대한 결정 취소소송에서 고양시의 손을 들어줬다.15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법원은 원마운트 일부 회원들로 구성된 원고 측의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 취소소송에 대해 "원고 등은 법규에 의해 직접적·구체적으로 보호되는 이익이 침해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소를 각하 결정했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지난 2월 원마운트 및 킨텍스 일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결정 고시를 했었다. 건축물의 지정용도를 "운동시설 60% 이상"에서 "운동시설 및 판매시설 60% 이상"으로 변경하고, 판매시설을 제외한 운동시설의 비율을 전체 지상층 연면적의 40% 이상으로 조정하며, 일부 허용용도를 완화했다.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련법에 따라 관계부서·기관 협의, 주민공람·공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주민공람 당시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찬성하는 주민의견
광명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광명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광명시는 15일 광명문화원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과 "광명시 학술포럼"을 열고 광명의 역사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광명역사관은 광명문화원 2층(하안동 철망산로 42)에 위치한 광명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으로 시민이 기증·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000여 점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다.주요 시설은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전시실에 없는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실감영상실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광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광명역사관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관했으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안성시가 오는 20일부터 안성에서 광주광역시까지 오가는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외버스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중앙대학교, 전북 전주터미널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하루 2회 운행한다.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9시10분, 15시이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9시, 15시다.광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때 3만원, 중앙대에서 탑승 때 2만8300원이며 전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때 1만8700원, 중앙대에서 탑승 때 1만7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전주, 광주 노선 시외버스 운행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라도 지역을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외 노선버스들이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2025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에 지역화폐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코나아이(주)의 경기지역화폐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하여 "이천쌀축제, 지역화폐로 즐기고(GO), 혜택받고(GO)"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 축제장 및 모가면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로 5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천시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3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1만 원의 지역화폐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 결과는 이천시청 누리집 및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지급된 정책수당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여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광장 일원에서 2025년 여주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가치FLEX in 여주, 2nd" 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2025년 여주시 사회적경제단기기획전" 행사 구성은 소셜굿즈장터, 체험장터 등 28개 부스가 운영되고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 체험, 문화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을 대상으로 여주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지원를 위한 지역상생 문화행사로 기획돼 수익금의 5%를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각 매장에서 상품구입시 여주 원도심 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5만원의 상생바우처를 제공한다.◇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 진행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16일부터 두달간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시민예술학교 "붓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참여자는 서예가이자 캘리그라피 작가의 안내로 평범한 자신의 손
광명시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14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광명시 소비쿠폰 지급률은 95.1%로 나타났다. 이는 지급 대상 24만7593명 중 23만5361명이 지급받은 수치다.또한 소비쿠폰의 지역화폐 지급률은 55.45%로 경기도 평균인 23.29%보다 2배 이상 높아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시는 2020년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해 지역화폐의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해 왔다.
파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 전시 위주의 건축문화제와는 달리 올해는 시에서 건축상 공모와 전시를 공식 행사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시민이 마련한 프로그램은 △건축 모형 약과 만들기 체험 △정원이 아름다운 아파트 공모전 △도전! 나도 건축사 △맘카페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 "다시쓰임" 등이다.◇교육발전특구 도내 초고수준 평가…추가 사업비 최대 10억 확보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최대 1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성과지표 100%를 달성한 것은 물론 특구 운영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고양특례시는 민선8기 공약인 "K-메타컬처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올해 콘텐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먼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갤러리누리에서는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전시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VR, AR, MR, XR, 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또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에서 최첨단 영상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3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자체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 등 제작 지원 결과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시가 추진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도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2022년 11월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중에 있다. 2027
의정부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산황동 골프장 증설 인가 고시와 관련해 주민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의 행정처분은 효력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산황동 주민 7명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골프장)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 무효확인 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 8월28일 일부 주민이 "골프장의 공익성이 결여되고 행정 절차에 위법이 있다"며 효력 정지를 요구한 데서 비롯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이에 따라 고양시가 지난 6월17일 고시한 산황동 골프장 증설(9홀→18홀) 인가 절차는 그대로 유효하게 유지하게 됐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 결정은 시가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해 온 행정처분의 정당성이 일정 부분
여주시가 지난 13일 가수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와진은 지난 9월 한 달간 매주 금, 토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여강 폴 나잇 버스킹" 공연을 펼치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과 유튜브 생방송 등을 통해 선행과 나눔 문화를 지역에 확산시키며 여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가요계, 버스킹 공연의 원조이며 선행의 아이콘인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을 맞아 여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문화현상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음악 축제로 가평읍내 곳곳(잣고을 광장, 흥농종묘 앞 삼거리, 음악역1939 뮤직홀, 자라섬 서도 등)을 재즈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올해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한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콜롬비아의 강렬한 라틴계 리듬을 선보이는 "프렌테 쿰비에로", 싱가포르의 소울 보컬 여왕으로 불리는 "알레메이 페르난데즈", 프랑스의 낭만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마리옹 랑팔" 등이 무대를 꾸민다.국내 출연진 무대 역시 다채롭다. 한국 록의 아이콘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를 비롯해 한국 펑크 음악의 개척자 "한상원 밴드", 그리고 202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 수상자 "남예지"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을 선보인다.축제는 3일 동안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임진각 관광지에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열린다고 14일 전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의 대표 농산물 파주장단삼백(쌀, 콩, 인삼) 중 하나인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비롯해 다양한 파주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하기 위한 대표 농산물 축제다. 특히 축제에 출품되는 인삼은 모두 6년근으로,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 전 과정에 공무원이 입회해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해 온 것이 특징이다.제20회를 맞이해 크게 달라지는 점은 축제장 배치다. 방문객들에게 탁 트인 공간감을 줄 수 있게 체험 및 먹거리 공간을 크게 확장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보고회 개최파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커피 거점 육성을 위해 4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대표 현진영), 스카이원 네트웍스(대표이사 안수용), 고양시 커피협회(회장 김형찬)와 함께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망 구축"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탄소·고품질 생두 유통망 확립과 커피 생산국-소비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양특례시를 글로벌 커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고품질 생두의 안정적 공급망이 구축되고 커피산업 전반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 확산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목표를 3분기 만에 107.4% 초과 달성했다.14일 광명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올해 광명시에 등록한 전기 승용차, 하이브리드차, 전기 화물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총 4127대이다. 올해 목표는 3843대였다.이로써 광명시 친환경 자동차는 총 1만 5004대로 9월 기준 광명시 전체 등록 차량 11만 1178대의 13.5%를 기록했다. 친환경 자동차 등록 비율은 2023년 8.7%, 2024년 11.2%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올해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2540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로, 이는 수령 10년 나무 70만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환경 효과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13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단"을 출범하고 추진단장에 김완규(고양12)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단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추진단장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이채영 정책수석,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단은 고양시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책 제안, 법령 검토,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
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 백건하)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 한강문화관(관장 박홍석)은 오는 18일까지 강천보 내 문화관에서 시민 참여형 손편지 이벤트 "한강, 소망우체통"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강문화관의 시민아카데미 연계 프로그램인 "사계 경관 시민작가단"이 촬영한 한강의 사계절 풍경 사진을 엽서로 제작하여 관람객이 직접 사랑·감사·희망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하고 현장 우체통에 투입하면 문화관에서 실제 우편 발송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엽서는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 주요 보(洑) 주변의 경관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민의 감성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엽서를 수령해 메시지를 작성하고, 문화관 로비에 설치된 "한강 소망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