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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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현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가 1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도 공공기관의 고양시 이전이 기존 계획에서 4년 이상 늘어나버렸다"며 "시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새로운 방향으로 도에 건의하고 교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양시는 2019년 경기도와 "도 공공기관 경기북부 이전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의 이전을 결정했다. 당시 계획은 지난해 하반기 기업성장센터 건립 후 입주였다. 그러나 기업성장센터 착공 절차가 지연되면서 준공 시점도 3차례나 밀렸다.물론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고양시 이전이 결정된 도 공공기관을 2028년까지 이전할 계획"이라고 재차 밝혔지만, 기업성장센터 건립 사업이 5500억원 규모이기에 향후 대내외적 상황에 따라 준공 시점도 변동이 가능한 상태이다.조현숙 고양시의원은 "고양시청 백석별관, 성사혁신지구 등 시의 공간이 공실이라는
양평군이 오는 6일 양서면 용담리 세미원에서 "제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 및 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주제로 처음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자원순환 체험 공간 △재활용 작품 전시 △"리필 스테이션" 운영 △수리센터 운영(사전 예약 시 우산 수리 및 칼갈이 무료) △분리배출 미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18개 환경단체 및 동아리와 3차례에 걸쳐 사전 운영 회의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양평청소년축제 "오락가락" △용담 1리 마을회관 부침개 잔치 △양수리 전통시장 △두물뭍 농부시장 △다회용 컵 쓰는 거리 등이 지역 곳곳에서 자원순환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1일 증포3지구 문화공원에서 "증포3지구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증포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함께 했다.이번에 조성되는 증포3지구 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5137㎡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151면의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마련되고 지상은 문화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돼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2020년 주민 건의로 시작해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및 재정투자심의를 거쳐 본격화됐으며 민선 8기 들어 2023년 건축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경기도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하며 추진됐다.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가 지난 1일 제31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제·개정 조례안과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오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 △양평군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 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용역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건을 심사한다.이어 4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
가평군이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10월31일까지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기간 동안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 변경을 누락한 반려인은 과태료 없이 신고할 수 있다.현행법상 동물등록은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에 의무화돼 있으며, 고양이는 내장형 칩을 통한 선택적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등록정보 변경 미신고 시 최대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에는 이를 면제받을 수 있다.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대행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변경 등 정보 수정은 온라인이나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일부터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여주마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마블" 형식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이 여주의 명소를 탐방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여주 시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완주 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청소년층을 고려해 게임적 재미 요소를 강화했으며, 관광지 이동 과정에서 주변 맛집과 상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길찾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2025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메이드 인 파주(MADE IN PAJU!)"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파주 기업박람회는 파주 기업 제품과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해외 구매자(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람회는 △뷰티 △식품 △리빙 △미래산업 등 주제별 기업 전시관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각 기업 전시관에서는 수출상담회와 기업상담을 제공하고 가족단위로 현장을 찾은 일반시민 관람객을 위한 공예체험과 거리 노래대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085번 마을버스, 대형버스로 전면 교체파주시가 금촌에서 운정을 잇는 085번 마을버스의 모든 차량이 1일부로 대형버스로 전
광명시가 아파트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단지 내 갈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컨설팅 지원단"을 가동한다.광명시시는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컨설팅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지원단은 법률, 회계, 주택관리,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안전, 조경, 소독, 경비, 청소 등 13개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법무사를 비롯해 경기도 공동주택품질점검단, 관리지원 자문단, 광명시 기술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검증된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지원단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자문 △장기수선충당금과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 강화 △단지 내 갈등 중재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공사비 1억원 이상 △용역비 5000만원 이상 △시 예산 지
양평군이 지난달 31일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함께 두물머리 일원에서 "깨끗한 남한강 지키기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협회 회원을 비롯해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남한강과 인근 수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이 가능한 3개 단체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 △해병대 양평군전우회 △양평군 특수임무유공자회가 함께 참여해 팔당 상수원 보호 및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총 17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창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행위제한에 따라 대상지 일부(5만4552㎡)만 추진됐으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이루어지면서 대상지 전체 면적(8만8614㎡)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환지계획 공람 기간동안 토지 소유자가 환지 위치, 면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환지예정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환지계획 수립 절차와 병행하여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시민이 충전하고 사용할 때 일정 비율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맹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안겨주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시는 인센티브 상향 외에도 다양한 지역화폐 소비 촉진 이벤트를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5차 소비지원금 지급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제3회 이천펫축제, 13일 개최이천시는 제3회 이천펫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유관기관·학교·기업과의 협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반려마루(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월전미술관(월전동물도감 완성 체험), 관고동주민자치회(펫티켓 캠페인), 부원고등학교(페이스페인
가평군은 지난달 29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가평군은 건의서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수도권 규제 제외 △향후 인구감소지역 2차 지정 시 기존 지역의 지위 유지 등을 요청했다. 이는 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자연보전권역, 팔당 상수원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중첩규제에 묶여 지역발전이 극도로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인구 회복 기반을 마련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되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정책 특례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5개 선정가평군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
파주시가 지난 27일 통일부로부터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북한주민접촉신고(대북 접촉)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7일 파주시장이 통일부를 직접 방문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하고 이어 13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를 찾아 절차 및 요건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신고서 제출 이후 20일 만에 신속하게 이루어진 통일부의 승인으로 파주시는 절차적 제약 없이 독자적인 대북접촉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됐다. "파주~개성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DMZ를 가로질러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 새단장 후 재개관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을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내 대공연장은 2011년 7월 준공된 이후 지역
고양특례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의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양시는 개최를 20여 일 앞두고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며 세계 각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선보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미래를 위한 자족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전 세계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여해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재생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순환경제 등 다양한 도시 정책들이 논의될 예정이다.시는 행사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주요 행사장인 킨텍스 제1전시장과 소노캄호텔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국제 참가
광명시가 오는 10월3일과 4일 이틀간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을 전면 통제해 조성된 거리 광장에서 광명시 대표 음악 축제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 광명은 올해 광명음악명예의전당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블루스 여제 "한영애"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평화와 반전을 노래하는 "안치환", 감성적인 록의 세계로 사랑받는 "자우림", 그리고 국민 펑크 록밴드 "크라잉넛"이 GM 라이브 무대를 장식한다.거리 광장 중앙에는 추억의 롤러장을 조성해 음악과 함께 신나는 스케이트 체험을 제공하며 옛날 가족사진관, 레트로 오락실, 옛 세대가 골목에서 즐기던 사방치기, 오징어 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존도 운영한다.◇광명사랑화폐 9월 한 달간 구매 한도 70만원→100만원 상향광명시가 9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은 최대 100만원까지 광
양평군이 다음 달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는 물론 수도권 내 버스 이용요금을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양평군은 관내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9월부터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10월 사용분부터 정산해 신청자의 계좌 또는 지역화폐로 환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이며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원(분기별 6만원)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원(분기별 9만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양평군 관내 시내버스를 포함해 수도권 전역의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이 포함돼 양평군 어르신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이천시가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도심과 남부권역을 잇는 기획 시티투어 "도심에서 남부까지, 이천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시 시티투어는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농업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형 콘텐츠와 결합함으로써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9월 기획 투어는 △야간 도심을 산책하며 야경을 즐기는 "도심 속 밤마실, 이천 감성 산책" △미술관과 북카페에서 감성을 느끼는 "책과 빛 사이, 모가를 걷다" △장호원복숭아축제와 농업 체험을 함께 즐기는 "장호원 복숭아 먹고 즐기는 여행" 코스로 총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여주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여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귀농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여주시에서 생산된 쌀, 고구마, 땅콩 등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현장 시식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귀농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예비 귀농인들에게 정착 지원 정책, 주거 및 생활환경 등에 대한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술아원 "경성과하주 오크", 제3회 경기주류대상서 대상여주시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장 술아원(대표 강진희)의 "경성과하주 오크"가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경성과하주 오크"는 전통 방식으로 빚은 과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한층 깊은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상쾌한 산
가평군이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가평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 가운데 행정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9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최종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70%)를 합산해 9월 말 확정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사업 5개를 선택하면 된다.◇물놀이 안전요원 근무 9월30일까지 연장가평군이 계곡·하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의 근무 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늘려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전했다.군에 따르면 절기상 "처서"를 지났음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물놀이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