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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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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지난 15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발의하고, 이에 따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후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임홍열 의원, 부위원장에 김학영 의원을 선임했다.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한 명확한 정책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식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녹지 훼손 등의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크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 절차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양특례시의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여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시민·관광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를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직거래장터는 여주에서 직접 생산된 과일, 잡곡, 가공식품, 다육식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판로가 부족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농가는 자가생산 여부, 품질관련 인증, 품목의 적합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운영 전 위생 및 품질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장터로 운영할 방침이다.◇"제13회 여주시민의 날" 20일 개최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0일 제13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김연자를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 9월23일 여주군에서 시로 승격된 여주시는 매년 해당일을
파주시가 2019년 11월 이후 동결돼 온 마을버스 요금을 6년 만에 인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시는 최근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6년 만에 인상되고 마을버스 표준운송원가는 지난 6년간 40% 이상 상승했으며, 마을버스 운영대수도 130대에서 217대로 크게 늘어 시의 재정 지원 규모도 2021년 73억원에서 2025년 240억원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검토하게 됐다.시는 인상 방안으로 두 가지 안을 제시했으며, 1안은 경기도 시내버스 인상폭과 동일하게 200원을 인상해 현재와 같이 시내버스보다 100원 저렴한 요금 차등을 유지하는 방안이다. 2안은 300원을 인상하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의 요청을 반영해,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이다. 시는 9월 중 열리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인상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2025 헤이리 판 페스티벌" 19~21일 개최파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
고양특례시가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산황산 골프장 도시계획시설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의 절차 위법성 논란에 대해 "법적 요건과 행정절차를 모두 충족한 정당한 행정처분"이라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이 2014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추진된 사안임을 강조했다. 당시 경기도 수요조사, 자체 심사, 입안 공고 등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쳤다는 설명이다.고양시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2014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으며, 2018년 본안 환경영향평가에 이어 올해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협의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설명회와 관계 부서 협의도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일부에서 제기한"정수장 위치 누락"주장에 대해서도 "평가서에 이미 고양정수장과 일산정수장 현황이 표기돼 있고, 영향 검토도 이루어졌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유사한 문제로 제기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또한 모두 기각됐다"고 반박했다
광명시가 오는 27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정원으로 가자, 정원에서 놀자!"를 주제로 "2025 제2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부터 공연까지 정원을 매개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 부스로는 △색모래 놀이 △풀피리 연주 교실 △정원 식물에게 이름표 선물하기 △네잎클로버 코인 찾기 △올록볼록 거울놀이 등을 마련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광명시 시민정원사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 △꽃 바람개비 만들기 △꽃·곤충·동물 목걸이 제작 △디폼블럭 꽃 화분 △꽃 팔찌 △조약돌 아트 등 손으로 만들며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일산2동·정발산동·중산1·2동)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K-컬처밸리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열린 제29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 제정은 지지부진했던 K-컬처밸리 사업을 신속하게 재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인허가 처리 절차 개선을 위한 지원 △경관법,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건축법에 따른 심의의 통합 운영 △협의체 구성 등 협력 조항이 폭넓게 담겼다. 이번 조례 제정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5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K-컬처밸리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통과된 것에 대한 보완적 입법 조치라는 점에서 경기도와 GH, 고양시의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련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고양시 K-팝 아레나, 현대미술관,
이천시는 15일부터 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이천시 창전동 161-7번지 일원(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전지점)에 조성됐으며 총 74면 규모로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약 한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되고, 2030년 8월까지 5년간 운영 예정이다.한편 이천시는 창전동 심포니공원 지하에 180면 규모의 지하공영주차장을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는 남천공원 공영주차장과 증포3지구 문화공원 공영주차장에 이어 이천시에서 3번째로 지하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이 될 전망이다.◇"제3회 이천청년축제" 20일 개최이천시가 주최하는 제3회 이천청년축제(부제: 플레이그라운드)가 오는 20일 시몬스테라스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축
고양특례시는 9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 결과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시의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중 총 142억원을 감액 의결했다. 이번 삭감은 총 15건 사업에서 이뤄졌으며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전략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삭감된 주요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60억원) △고양시청사 부서 재배치(40억 원) △고양 성사혁신지구 임차확약 청구금(20.4억원)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7억원) △도심형 스마트팜 구축(3억원) △고양시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2.7억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분석 용역(1억원) 등이다."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분석 용역"과 "고양시 공립수목원 타당성 검토 용역"은 정책 추진 전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용역 예산임에도 각각 의회에서 8차례나 삭감 및 조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0억원을 확보한 "거점형 스마
양평군은 군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 개막식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 씨는 "맨발 얼음 퍼포먼스"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다. 얼음은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표현한다.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조승환 씨는 지난 8월 중국에서 기존 기록을 5분 경신해 5시간 20분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양평에서의 도전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양평군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가평군이 다음 달 1일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지수의 섬세한 리드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모차르트, 비발디, 코플랜드, 존 루터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 관련 문의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제57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서 개인·단체 수상가평군이 지난 13일과 14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제57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축산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서 경산3부 김우영 농가가 최우수상과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경산1부 박호용 농가도 장려상을 수상했다.단체 부문에서는 가평축산농협이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조직력과 축산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가평군은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파주시가 청소년복합문화시설인 "운정청소년센터" 조성 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운정청소년센터"는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4층의 노인복지관과 7층의 유휴공간을 새 단장해, 2·4·6·7층의 총면적 3245㎡를 청소년 수요 맞춤형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운정청소년센터는 파주시가 현재 운영중인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확장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의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간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시설로 탈바꿈해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권 제공 행사 파주시가 15일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현재 파주시에 있는 3000여 개 배달특급 가맹점에서 1만 8천 원 이상 주문 시 1회당 3000원 할인권을 예산 소진 시까지 횟수 제한
고양특례시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맞설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싱크홀 등 지반침하를 선제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고양시는 연간 2억 원(시비)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보도 및 지반침하 우려 구간 등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정밀탐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지역난방공사 등 12개 지하시설물 관리자와 통합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아가 지자체와 관리주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도 가능해졌다.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도 도심 침수 피해의 큰 원인이다. 고양시는 시민 생명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강매, 대화, 장항 지역 3개소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배수펌프장 신·증설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2028년 9월 준공 목표로 총사업비 549억원(국도비 포함)을 투
광명시가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시청로 102) 4~5층에 철산권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광명권역과 소하권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다.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층에 안내실, 영양교육실, 운동교육실, 체력측정실을, 4층에 건강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중심으로 기초 건강검사, 건강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선착순으로 받는다. 60세 미만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e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60세 이상은 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은 지난 11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에서 양평군 대표 농식품 가공 업체 슬로패밀리(최성원 실장)가 스마트 마케팅 분야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슬로패밀리는 대추 오디청, 블루베리 농축액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 가공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지역 대표 가공 업체다.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이번 대회에서 슬로패밀리는 방송 15분, 질의응답 3분으로 진행된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시연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퇴근엔 이리온(ON)"사업 12월까지 시범 운영양평군은 학습 기회가 제한된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학습여행 "퇴근엔 이리온(ON)" 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
이천시가 오는 15일부터 221번(GM하이빌~가좌리~이천역) 신설 및 231번(휴먼빌~부발역~효양중고~이천역) 1대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29번 등 4개 노선을 통합하여 신규 221번 신설을 통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유사 노선(230번)과의 중복 운행을 최소화함으로써 운행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에게 더욱 원활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31번 시내버스는 지난 4월부터 운행해 시민들의 호응이 커지면서 2배 정도 이용량이 증가했다. 이에 1대 증차 운행하게 되면서 앞으로 대월 지역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단지가 형성되는 데 편리한 교통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제94회 세토 도기제"서 홍보 부스 운영이천시는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에서 열리는 제94회 세토 도기제에 참가하여 이천 도자기를 판매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세토 도기제는 9월 둘째 주 주말 2일간 개최되며 일본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
파주시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에 총 30억9000만원의 시 예산을 투입하는 24가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추진 계획안을 보고했다고 12일 밝혔다.파주시는 이번에 발표된 2026년도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행정신뢰성 강화,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민간 제공,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발굴 등 네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시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행정에 적용한 "파주 행정 독자 인공지능(소버린AI) 체계"를 확립하고, 중소기업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시설을 지원해 지역 인공지능(AI) 전환을 촉진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우선적으로 △"독자 인공지능(소버린 AI)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로봇 재활치료" 사업 △인공지능 물 사용량 관리 시스템(스마트미터링)과 전기차 화재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12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최된 "AI 행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AI 기반 인허가 자동검증 시스템" 제안을 특허 출원하며 AI 행정의 첫걸음을 뗐다. 이와 함께 △AI 자동 추천 무인민원발급기 △AI 활용 식품 이물 관리 강화 등 우수 아이디어들도 실제 정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어 조직 내부의 창의적 발상이 행정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시는 연중무휴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카카오톡 기반 생성형 AI 민원 시스템을 구축, 증명 발급과 세금 납부, 복지·건강 등 고양시와 중앙부처의 행정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효율화에도 AI 도입이 추진된다. 최근 직원 설문조사에서 법령·지침 질의응답,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및 초안 작성 등 단순·반복 업무에 대한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시는 AI 비서(어시스턴트) 도입을 검토
광명시는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을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휴게시설물 개선, 운동시설 교체 등이며 11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시는 광명시민체육관 쪽 공원 입구 264m 구간과 하안도서관 쪽 입구 210m 구간 산책로를 내구성이 뛰어난 인조 화강석 블록으로 안전하고 견고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공원 내 그늘막은 지붕을 징크 패널로 마감해 누수를 막고, 3면을 강화유리로 설치해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방감을 살릴 계획이다.◇"광명 예술정거장 : 페스티벌 미리보기" 버스킹 개최광명시는 12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광명 예술정거장 : 페스티벌 미리보기" 버스킹을 개최한다. 1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두선정(DOO)의 무대를 시작으로, 19일과 26일에는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인근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연계한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다음 달 3~4일에는 철산 로데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양평군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행사와 각종 청소년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청소년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장치다.특히 최영보 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에서 인권 조례 제정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조례안에는 청소년활동시설 이용료 감면,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실질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민 주도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시장은 11일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느슨한학교장 간담회에 참석해 "느슨한학교는 시민이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며 일상에서 학습의 기회를 창출하는 평생학습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느슨한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학습 생태계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느슨한학교"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 공간에서 재능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학교로, 시민들의 재능 기부와 공간 공유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작은도서관, 카페, 공방, 복지시설, 주민자치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배움의 장으로 활용된다.이날 박 시장은 느슨한학교를 운영하는 학교장 50여 명을 만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3년 연속 참여한 학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