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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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이 체육활동을 지속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회소득을 지급하여 이천시의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는 올 7월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120%(월 287만416원) 이하이며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의 개별요건을 충족하는 자이다. 시는 지급 대상자에게 인당 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0월17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이천시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2025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많은 이천시 체육인이 체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나아가 이천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하율디앤씨, 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개설사인 하율디앤씨와 하나은행이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의 특별출연금을 마련하고 경기신보가 특별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함으로써 파주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745점 이상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기업당 최대 보증한도는 1억원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증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연대하고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국립암센터, 고려대학교 생명자원연구소와 함께 치유농업을 활용한 암환자 돌봄사업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국립암센터에서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연계 치유농업 활용 기술의 실증 연구와 암환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치유농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과 유금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지선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종윤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 교수 등 14명이 참석했다.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암환자 치유 프로그램 "암암 괜찮아 괜찮고 말고"의 실증 연구기관으로 지정된 고려대·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암생존자의 심리 회복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압화 만들기, 허브차 제조, 새싹채소 가꾸기 등 원예치료 기반 8차시 과정이며 인지 재구성, 정서 회복, 자기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과 연계
이천시가 첨단 드론 기업을 처음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시는 21일 무인항공기(UAV) 및 안티드론 전문기업인 ㈜에어로아레스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첨단 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첫 번째 성과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8일 체결한 KOREA-ITC와의 상호 협력 협약에 이어 실제 기업을 유치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는 드론산업 육성을 향한 이천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조태호 에어로아레스 대표, 첨단미래도시추진단장, 군관협력정책자문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어로아레스는 무인항공기(UAV) 부품을 제조하고 대드론 대응체계, 무선통신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서울에 있는 본사와 기술 부서를 이천시로 이전해 본격적으로 드론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700㎡ 부지에 50여억원을 투자해 앞으로 연차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여주시 대표 관광지인 강천섬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천섬은 이번 인증에서 "반려동반(With Pets)" 테마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인증은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건강·치유·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최근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강천섬은 남한강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여주의 대표 관광지로 전기·차량 진입이 제한된 특성을 살려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자연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캠핑장과 힐링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동반 캠핑 △산책 프로그램 △어질리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반려동반 웰니스 관광지로서 차별
안성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17일과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년공간 "청년 톡톡"에서 청년 대상 금융·부동산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안성시 생활권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선착순 36명을 모집한다. 1차 교육에서는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는 경제금융, 대출기초"를 주제로 금융 흐름 이해, 신용관리, 금리 구조, 대출 기초와 DSR, DTI, LTV 등 기본 개념을 다룬다. 2차 교육에서는 "이것부터 알고 시작하는 부동산, 대출 기본"을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과 정책자금 안내, 전세·월세 비교, 대출보증기관별 특징, 신용대출 활용, 저금리 대출 찾기, 네이버부동산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해 실시된 시민교육 수요 조사에서 제기된 청년층의 금융·부동산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9월 1일까지 안성시 평생교육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가능하다. 안성시 관
이천시 도서관은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2일까지 설봉공원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난생처음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난생처음 도서관"은 도서관을 자주 찾지 않던 시민이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팝업도서관이다. 건물 안을 벗어나 잔디 위에서 책을 펼치고 공연과 영화, 체험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 행사다.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연극과 버스킹공연, 김지영·이지은·정진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소설가 성해나와 가수 겸 에세이스트 요조의 북토크가 이어진다. 또한 독서 골든벨, 종이비행기 대회, 북트립,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난생처음 도서관"은 책을 즐겨 읽는 이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책을 멀리하던 시민도 가족과 함께 잔디에 앉아 책장을 넘기며 독서의 기쁨을 다시 발견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책으로 이어지고 도서관이 생활 속에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가좌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 소통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2022년부터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해 온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도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동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장과 부서 관계자가 바로 답변하는 즉답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좌동 주민들은 "가좌공원 진입계단 무장애 경사로(데크) 설치"에 대해 건의했으며 시장과 관계 부서장은 현장에서 설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가좌동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44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3년간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간 경험은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듣고 결과로 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
광명시가 "제3차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앞으로 3년간 시의 자치분권 정책을 이끌어갈 비전과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계획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분권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민관협치 △행정혁신 △교육자치 △주민자치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민관협치 분야에는 부서별로 분절된 주민 참여 협치 조직과 공론 조직을 통합한 상설조직으로 "광명시민의회(가칭)"를 설치해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행정혁신 분야에는 광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행정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행 과제를 포함했다.교육자치 분야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기초 교육 거버넌스 구축 계획이 포함됐다. 주민자치 분야에는 지속가능한 자치분권을 위한 주민참여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계획을 토대로 자치분권 정책의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정비하고
여주시는 앤하우스 메가MGC커피와 대왕님표 여주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 2종 공동 개발·출시 △"대왕님표 여주쌀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 △전국 3800여개 메가MGC커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SNS 채널 등을 통한 여주쌀 활용 메뉴의 원활한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과 더불어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신메뉴 2종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층에게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대왕님표 여주쌀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이용철 여주시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은 국내 최대 규모 프렌차이즈 메가MGC커피와 함께 새로운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호우 피해에 따른 가평군의 재해복구비가 258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빠르면 9월부터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전망이다.가평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호우피해에 대한 재해복구비 규모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가운데 시설 피해액은 1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유시설 피해가 126억원, 공공시설 피해는 1030억원이다. 도로와 하천 유실, 상하수도 파손, 산사태 등 기반시설의 손실이 상당하다.또한 군은 항구복구를 위해 설계용역을 조속히 발주해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항구복구 공사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까지 단기 공사를 우선 준공하고 이후 장기 과제로 하천 개선복구 등을 추진한다.특히 피해가 많은 세곡천, 십이탄천, 마일천, 승안천, 안마일천, 솔안천 등 6개 하천은 기능복원을 넘어 개선복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총 1,460억 원의 예산를 배정받아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한다.서태원 가평군수는
광명시가 20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해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이번 TF는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와 맞물려 광명시가 K컬처 확산을 선도하고 공연·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 △산업유치 △도시계획 △행정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8개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이 참여한다. 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TF 첫 회의를 열고 아레나 공연장 유치 기본 전략과 건립 구상안, 지속가능한 K팝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유치·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반드시 아레나를 유치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광명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파주시는 20일부터 9월3일까지 통계청이 선정한 관내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파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분야와 파주시 특성항목에 대해 문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 일반통계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올해 12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 2025년 제3기 수강생 모집파주시 평생학습관은 19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컴퓨터·문해 교육 △외국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분야별로 총 85개 강좌가 운영된다.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만6000원에서 7만원 사이이고 교재와
고양특례시가 9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17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공연·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17개 도서관 로비와 종합자료실에서는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필사하는 "손으로 한 줄, 詩를 쓰다" 코너를 준비한다. 캘리그라피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필사 결과물은 고양 독서대전과 연계해 전시할 예정이다. 9월10일 풍동도서관에서 열리는 "북 앤 보드게임 : 똑똑! 경제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이 참여하게 된다. "현명한 용돈생활"을 주제로 "오늘은 용돈받는 날(연유진)"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면서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연애 BOOK 박스"는 9월16일 강촌공원 책쉼터에서 진행된다. "사랑의 증명(오휘명)"을 주제 도서로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활용한 독서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참여 이벤트로 "이 책의 결말은?"코너도 마련된다. 17개 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앞부분만을 읽고 이후 내용을 상상해 직접
안성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객사 일원에서 여름철 야간 힐링행사 "달빛객사×쉼플한 안성"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장소인 안성객사는 고려시대 관청 건물로 현존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객사이다. 고려 말 건축양식을 간직한 안성객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행사는 그 특별한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쉼플한 안성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달빛아래놀장 △달밤 버스킹 등 4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오는 30일 설봉공원 내 대공연장 일원에서 자원순환의 날 기념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벼룩시장으로, 가족이나 비영리 단체(영리상인 참여 불가) 등 다양한 참가자가 재사용 가능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행사이다.이번 장터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으로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순환 실천을 홍보하며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현재 나눔장터 판매자와 체험 부스 운영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QR코드 혹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제출하면 판매자 50팀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판매를 위한 돗자리, 가격표, 소품 등을 준비하여 지정된 장소에서 참여하면 된다.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 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
양평군이 지난 18일 양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순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하게 돼 취약 아동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경우 행정기관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들을 살필 수 있는 상시 발굴 체계가 확립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양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버스노선 체계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18일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6개 읍면장, 가평교통㈜ 대표 등이 참석해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민 중심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6년 3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 시범운행 후 2027년부터 전면 개편 노선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용역 내용은 △가평 전 지역 시내버스 노선 재정비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검토 △운수업체 경영 효율성 분석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군은 대중교통의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가평군 관계자는 "최종 개편안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에 그치지 않고,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
파주시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에 관내 경로당 5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선정된 경로당에는 냉난방기, 냉장고, 텔레비전, 청소기 등 생활편의를 위한 물품이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또한 시에서 자체 추진 중인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경로당 총 111개소에 보조금 약 2억4000만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했다. 차기 환경개선 사업에는 약 1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더 많은 경로당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파주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
고양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제9회 고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조사대상은 2025년 8월 20일 0시 기준 고양시에서 거주하는 1,59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다. 조사 내용은 복지, 주거와 교통 등 경기도 공통 7개 부문 42개 항목과 시정 만족도 등 고양시 특성 9개 항목이다.조사 결과는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12월 중 고양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친환경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체납자에 "카카오 알림톡" 발송고양특례시가 오는 21일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와 친환경 자동차법 위반 과태료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발송 건수는 총 2,678건으로 체납액은 약 3억 8천 4백만 원 규모다. 시는 알림 메시지를 통해 체납 내역과 가산금 누적 현황을 안내하고 조기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