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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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드론앵커센터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드론 인프라를 확대 중이라고 27일 밝혔다.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비행장(1,864㎡)과 기업 입주 시설, 드론 연구개발(R&D)·운용성 평가 센터 등을 갖추고 드론 산업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드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분야별 강좌를 운영하고 학교 요청에 따른 "드론 체험 및 진로탐색"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업·공공기관 요청 시 별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드론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내 스마트시티 사업 일환으로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G-UTM)을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설치하고 시 전역에 7개 드론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역별로 드론을 배치해 재난, 순찰, 실종 대응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실시간 관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구간
양평군의회가 지난 25일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집행부와 8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2025년도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양평 군관리계획(재정비) 결정안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됐다.특히 큰 관심을 모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안건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완해 2차 지급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당부했다. 또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도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께 분기별 9만원(운전면허 보유자 분기별 6만원)씩, 연 최대 36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여주시가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에 따라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9월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시 인센티브는 7%에서 10%로 상향 지원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200만원으로 유지한다. 여주시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한도로 제공하며 1인당 월 200만원 충전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20만 원이다.시는 세수 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비 진작 및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여주시드림스타트, "제1회 슈퍼비전 회의" 개최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제1회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3명의 전문 슈퍼바이저가 참석해 "고위험 2가구"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한부모 가정 아동이 겪는 정서적 문제와 학교생활 문제에 집
두 차례의 진통 끝에 경기 여주시가 내년 1월 시청·시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에 착수한다. 1973년 지어진 현 청사로부터 약 50년 만이다. 26일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관련 공사비 50억원이 포함된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신청사는 1520억원을 투입해 여주역세권 주변인 가업동 4만7000여 ㎡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건축면적 3만2000여 ㎡) 규모로 짓는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 설계가 한창이다.신축 공사비 확보 과정에서 진통도 컸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6월 정례회와 7월 임시회에서 해당 예산안을 두 차례 부결시킨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가 "신청사 예산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에 따른 사업비 증액, 공론화 부족 등 문제점이 제기됐다.이 과정에서 유필선 민주당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가 철회하는 등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며 시민사회 우려가 증폭되기도
양평군은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5일 다섯째 아이(2025년 출산)와 아홉째 아이(2022년 출산)를 둔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도 동행해 출산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은 양평의 미래이자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며, "자녀 양육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부모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다음 달 13일부터 10월12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자원봉사와 성금·성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에는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의 의미를 담은 하늘바라기, 그리고 핑크뮬리 등 다채로운 꽃들이 식재돼 깊은 메시지와 함께 가을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관람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퇴장은 오후 7시다. 가평군민과 만 5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관외 방문객은 7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이천시가 지난 25일 경기도 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펼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시내버스 이용수요 등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적정버스 대수 산정과 권역별로 연차적이고 지속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운송수지 개선 및 시내버스 총량 감수로 연5억원의 예산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이천시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천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 게시판 도입이천시가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 게시판을 신설하고 QR코드 기반 실시간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QR코드 기반 온라인 상담 시스템은 이천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언제든 모바일 투자 의향서를
파주시가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파주쌀 "평화미소"로 상품화하여 추석 햅쌀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평화미소"(평원벼)는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 쌀 품종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고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추석 햅쌀로 선보일 수 있어, 파주시 대표 조생종 특화품종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사전 예약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제품은 다음 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2025년 제4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추진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제4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제4차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박람회에는 고양시 관내 중학생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기업·대학·기관 등 총 55개 기관에서 82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학생들은 항공, 드론,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장은 1층, 2층, 3층으로 나뉜 테마별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진로를 주제별로 탐색할 수 있다.
광명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거·상가 세입자가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6일 밝혔다.광명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세입자가 사업 시행자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 규정 마련을 제안했고, 경기도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7월 조례가 개정되면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들은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업 시행자에게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사업 시행자는 세입자에게 보상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나 용도지역 상향 시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세입자들은 보호받고, 사업 시행자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상면과 조종면이 위치한 조종권역에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본격 추진한다.25일 가평군에 따르면 내년 4월 착공해 오는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면과 조종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등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대지면적 1450㎡,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지상 1층 건물에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22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평군의회,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상·조종면 경로당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종권역 노인여가복지시설 건립 건축설계(안) 설명회"를 열고 설계 구상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
안성시가 오는 30일 서인사거리에서 인지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안성 장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안성 장마당 축제는 낮에는 가족·어린이 놀이터, 밤에는 옛 추억과 낭만이 있는 어른 놀이터를 주제로 어울림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4개의 마당으로 구성돼 진행된다.메인무대가 있는 어울림마당에서는 퓨전 재즈밴드와 시민동아리 공연, 레트로 DJ 파티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고 놀이마당에서는 낭만놀이터로 골목낙서장, 내가 심부름왕, 낭만운동회 등의 행사와 시장 보물 스템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먹거리 마당에서는 안성의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의 먹거리 부스와 시장 내 상가 먹거리가 운영돼 시장의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마당에서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홍보부스와 다양한 판매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평군이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노인 인구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25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의미를 불어넣기 위해 △양평군노인복지관 △노인대학 △AI 돌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평군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찾는 공간으로, 단순한 쉼터를 넘어 평생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교육, 지역 복지, 건강 생활 지원 등 3대 영역에 걸쳐 10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또한 군은 명문대학, 동부노인대학, 서부노인대학 등 3개소의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교양, 건강, 여가 선
이천시 도서관이 오는 10월19일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난생처음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5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 도서는 김리리 작가의 "긴긴밤",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편의점", 설상록 작가의 "호랑이를 부탁해" 총 3권이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에게는 이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이하 푸릇)이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청년의 날을 맞이해 2025 청년의 날 기념 강연회 "밤밤, 밤"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청년의 날"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역 청년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출을 맡았던 △김태호pd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내일, 오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자신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경험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25일부터 여주시 청년(18세~39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지역 하나로마트 4곳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적용여주시가 지난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사면, 산북면, 점동면, 흥천면 하나로마트 4개소를 사용처로 확대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여주시 적용지역은 금사농협 하나로마트,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복지거점이 될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시설로, 운정신도시 주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시범운영 기간은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이며, 이용자는 회원 등록 후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10월부터는 노인복지관의 평생학습강좌 총 46개의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의 로봇 재활치료, 평생교육프로그램 등 17개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민이 모두 다 누리는 복지관으로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965억원 증액 편성파주시가 2조6015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65억원(12.9%) 증가한 것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3조7063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3조4254억원)보다 2809억원(8.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378억원(8.3%), 특별회계 431억원(7.7%)이 각각 증액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지난 8월 13일 발생한 시간당 최대 121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공원·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관련 예산 39억 원을 배정했다. 여기에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을 포함해 총 51억 원을 우선 투입, 시민 불편과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시민 안전 관련 사업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추가 설치 공사 21억원 △탄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15억원 △장진제2교 재가설 15억원 △가화교 내진보강공사 7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확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창구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지원센터(하안로288번길 4, 5층) 내 설치됐으며, 정비사업 전문 직원이 창구에 상주해 정비사업 절차 등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그간 센터는 주민 간 소통 공간 제공과 단계별 교육 등 일방적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상담창구 개설로 주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특히 최근 하안·철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조합방식, 신탁방식 등 사업 추진 형태도 다양해 각 상황에 맞는 상담 수요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창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센터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광명시장 직속 노인위원회가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도출한 정책 40건을 제안했다.광명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노인위원회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명시 노인위원회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사회안전망분과, 건강증진분과, 일자리분과 등 3개 분과의 위원들은 지난 3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4차례 분과 회의를 거쳐 도출한 정책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 e스포츠 대회와 어르신 공정여행을 제안했다.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는 약물 오남용 교육과 걷기 챌린지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연계 어르신 디지털 직업훈련과 소방안전지원단 일자리 등도 제안됐다.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노인위원회의 제안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시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가평군, 포천시는 오는 9월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인) 포천+가평"을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원운수와 다온퍼니처 등 3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의 현장 면접을 통해 신속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직접 참여가 어려운 5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대를 통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이력서를 제출하면 접수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총 80여 개 기업이 구인 활동에 나선다.부대 프로그램으로는 구직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력서 상담, 경력 코칭, 재무 상담이 진행되며 중장년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현장 등록 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사회적경제 민관 간담회" 개최가평군은 지난 21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