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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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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관련된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와 주요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기념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성원은 독립운동기념관의 건립과정 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 운영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역사 교육과 문화 공간으로서의 더욱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10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매주 토요일 14:00~16:00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해설과 체험교육
파주시는 지난 18일 3호선 연장, 통일로선 신설, 케이티엑스 연장 등 파주시가 추진 중인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요구를 담은 파주시민 10만 인의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명부 전달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이승철 국가철도망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 단장이 동행해 파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파주철도 유치 10만인 서명부와 파주시 미래철도 보고서를 전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10만 서명운동은 그동안 특별한 희생으로 고통받은 접경지역 파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다"며 "접경지역의 희생과 미래가치에 대해 정부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2035년까지 1인당 공원 면적을 9.7㎡로 늘리고 공원, 수변, 생태축을 연결하는 "녹색도시" 로의 도약을 선언했다.19일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준공식을 갖는 탄현근린공원 2단계 사업은 일산서구 탄현동 일원 5만7000㎡ 부지에 솔향기숲, 이벤트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앞서 1단계 사업(3만1000㎡)과 더해 총 8만8000㎡, 축구장 12개 규모 공원이 완성되면서 도심 속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녹색 쉼터가 마련됐다.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공사(GH)가 추진하는 3단계 사업(26만9000㎡)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탄현근린공원은 향후 고양 서북권 대표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덕양구 행신동에 들어설 토당제1근린공원(10만3886㎡)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궁도장 이전 등 3자 협의체를 꾸렸으며 진입광장·잔디마당·숲놀이터·순환 산책로·전망쉼터 등을 갖춘 자연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내
광명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5년 광명시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책 읽는 사이, 보물찾기!"로, 음악·공연·전시·체험·이벤트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개막 무대는 금관앙상블의 음악여행과 매직서커스 공연으로 시작해 대북(BOOK) 타악 연주로 이어지며 책과 전통·현대 문화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올해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한층 확대됐다. 축제 전 온라인으로 열린 "책 속 한 문장 댓글 이벤트"와 "책 속의 보물을 찾아라! 퀴즈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도 미로형 북큐레이션을 마련해 시민들이 퀴즈를 풀고 책 속 단서를 찾는 재미를 더했다.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핵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824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2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경 규모는 제2회 추경(1조2774억원)보다 3050억원(23.9%) 늘었다.시는 상반기 제1·2회 추경에서 민생경제와 지역 인프라 확충에 주력한 데 이어 이번 제3회 추경에서는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망 강화, 공공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 편의 증진에 재정을 집중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공시설 확충으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효율과 실용을 원칙으로 한 "파주시 시청사 증축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오후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시청사는 "효율과 실용"을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아 기존 청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꼭 필요한 수준으로 증축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며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공사비와 이전 비용 등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시장은 시청사를 이전하지 않고 기존 부지에 증축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금촌 지역의 행정적·역사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도심 공동화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공론화를 추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행정 및 재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들은 △통합접근성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18일 테르메덴, 시몬스, YS생명과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몬스가 축제 기간 동안 자사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제조 음료를 30% 할인 제공하고, 테르메덴은 방문객 대상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동시에 주차장을 개방한다. 또한 YS생명과학은 축제 기간 동안 유휴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해 관람객의 편의를 지원한다. 할인 혜택은 축제 현장에서 배부되는 홍보지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만 적용된다.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는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가평군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1개소에서 3곳을 추가 지정, 총 4곳의 대피장소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 △설악반다비문화체육센터 △조종반다비문화체육센터로 기존 가평체육관 대피시설과 함께 운영되며 주민들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0일부터 명성황후 생가유적지 내 민가마을에서 전통문화 행사 "황후의 시간여행"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명성황후 생가유적지 주변에 조성된 전통 민가마을은 조선시대 마을을 실제로 재현한 공간으로 명성황후의 어린 시절을 모티브로 한 신선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에는 닥종이 인형 전시, 민속놀이 체험, 포토존, 독서공간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9월 20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국악 공연과 간식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메이드 인 파주(MADE IN PAJU)! 2025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188개 기업이 참여해 분야별 제품 전시와 체험공간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수출상담회가 처음으로 운영돼 박람회 참가기업 25개사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일본, 호주 7개국에서 초청한 해외구매기업(바이어) 15개사가 참여했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29일 정식 개관파주시는 운정권역 첫 장애인복지관인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이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복지관은 상담, 평생교육,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루 평균 130여 명의 이용자가 복지관을 찾았다. 지난
고양특례시가 최근 추진 중인 조직개편을 둘러싼 일부 언론의 "꼼수"와 "선거용"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고양시는 18일 이번 조직개편안이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닌, AI 전략담당관 신설 등 현 정부의 방향성에 부합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일부 언론에서 고양특례시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백석업무빌딩으로 부서 이전을 위한 편법 추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승진 인사 의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고양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4차례에 걸쳐 조직개편안을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모두 부결됐다. 이로 인해 인력 운영의 비효율과 법령 및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이 지연되는 등 누적된 문제가 심화되었다고 토로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강조
광명시가 전국 최초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며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 1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가 제정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가 지난 17일 열린 제295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며, 전국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해당 조례는 다음 달 2일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이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종합계획 등 수립 △실태조사, 교육 및 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이 담겼다.특히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조항이 포함돼 시민이 주도하는 기본사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시장과 위원회 호선으로 선출된 위원장 등 공동위원장 2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광명시의회 추천 의원, 시민사회단체, 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시민 대표가 참여해 정책 과정 전반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가 17일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야구부 소속 선수 3명과 졸업생 1명 등 총 4명이 최종 지명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야구부 창단 이래 최대 성과로, 직업계고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기록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는 투수 양우진, 이주호, 내야수 김건(이상 재학생), 그리고 2022년 졸업생인 연세대 투수 윤성환이다.경기항공고 야구부는 2017년 창단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쌓아 전국대회 본선 진출과 매년 프로 지망생 배출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수도권 직업계고 야구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2025 청룡기 대회에서는 창단 첫 4강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다수의 선수가 지명되며 "학생선수 육성의 산실"로서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이동수 감독은 "선수들이 매일 훈련장에서 쏟은 땀이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경기항공고 야구부가 꾸준히 성장해
안성시가 지난 16일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설명, 기본설계(안) 설명,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23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뒤 옥산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16개 산모실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38억원이 투입된다.◇90번 시내순환버스 본격 운행안성시는 안성의료원 정문에서 안성시청 정문을 경유하는 90번 시내순환버스가 본격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90번 버스는 안성의료원을 기점으로 비룡중학교, 안성고등학교, 안성시청, 안성맞춤아트홀, 보건소, 구터미널 등을 경유하고 하루 63회 운행된다. 첫차는 새벽 5시 30분, 막차는 밤 11시까지이다. 배차간격은 10~25분이다.시는 90번과 91번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일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 촉진 분야"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일회용품과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한 실적이 우수한 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양평군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 확대 운영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다회용품 세척시설 건립 △다회용 앞치마 공급 시범운영 △일회용품 없는 양평 특화지구 운영 △일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 △단체장의 추진 의지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량을 90% 이상 감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청사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컵에 RFID 칩을 부착해 탄소포인트 제도와 연계한 운영 방식도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천시는 "상곡천(소하천) 정비"가 지난 16일 준공식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총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정비 공사는 상곡천 1.02km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와 함께 소교량 4개소의 재가설 등 전면적인 구조 개선을 포함하고 있다. 단순한 정비를 넘어 하천 기능 회복과 지역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종합 사업으로 추진됐다.사업은 2021년 5월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와 관계 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착공하여 약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2025년 9월 준공에 이르렀다. 정비 완료 후 상곡천 일대는 자연재해 대응력이 한층 향상됐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했다.◇"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26일 개최이천시는 우리말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주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번에 문을 연 자활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과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 공동작업장 운영, 직업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공동생활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양시는 교통, 숙박, 편의, 의료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UCLG ASPAC에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220여 개 도시에서 시장과 대표단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오는 27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25 광명 아트북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광명 아트북페어는 독립출판 작가·서점·출판사 등 112팀이 직접 창작한 책을 판매하는 북마켓과 북토크,체험 부스,전시,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북마켓에는 광명에서 활동하는 독립출판작가 14팀이 참여한다. 이 중 4팀은 "2025년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작품공모"에 선정된 시민 작가로 이웃 시민 작가의 창작 세계를 느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행사장 내 토크룸에서는 "청년이 시를 믿게 하였다"의 작가 이훤과 "너무 많은 것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를 주제로, 보는 것과 믿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진행된다.체험행사로는 △손바느질로 여름 꽃받침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책 도장 장서인 만들기 △색연필 그림의 기초·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