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눈망울에선 41세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순진함이 묻어나고, 과감한 자기 표현에선 내면의 강한 카리스마까지 느껴진다. 배우 김혜수에겐 분명 아우라가 있다.
김혜수 이미지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섹시인가? 귀여움인가? 여러분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녀의 초반 연기자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성숙함과 건강함이 배어 나왔다. 그런데 근래 김혜수의 모습에선 과감한 의상 스타일과 몸매를 드러내는 몸의 곡선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말 그대로 그녀는 멋있다. 드라마틱하다.
내면의 이미지는 우아하고, 카리스마가 있다. 눈치 빠르고, 말 실수 하지 않을 것 같은 자신을 잘 표현하는 여배우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사계절이 있다.
김혜수는 흰빛이 감도는 밝은 피부색과 흑갈색의 머리카락, 다크 브라운의 눈동자를 갖고 있는 배우다. 피부색은 여름 계절에 해당하는 색이다.
▲ 과거 가을 타입의 글래머러스 한 모습의 김혜수. 섹시어필 글래머러스한 모습
▲ 자신과 맞지 않는 컬러에선 피부색이 칙칙해 보이고 탄력도 잃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여름은 부드럽고 우아한 컬러로 사람도 마찬가지로 내추럴하게 풍기는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사실, 김혜수가 섹시하게 꾸며서 그렇지 내면 이미지를 보아도 화장기 없는 얼굴에 사랑스럽게 웃는 모습이 더 김혜수 답다.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배우로서 이미지메이킹은 정말 중요하다. 이 때 퍼스널리티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본연의 컬러를 바탕으로 꾸며주는 것이 훨씬 그를 그답게 만들기 때문이다.
▲ 여름의 네츄럴한 스타일로 다시 변신. 그녀의 원래 모습이자 자신이 가진 여름의 이미지다.